평소 저희 피터웍스에서 엔진오일 관리를 받고 있는 MD 모델입니다. 지난 오일교체 때 엔진 진동이 심해 다음번 엔진오일 교환 주기 때 엔진 마운트 세트 교체를 권장 드렸었는데 이번에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MD모델의 경우 직분사 엔진 특유의 날카로운 회전 질감은 있는편이지만 전체적인 볼륨은 작고 진동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의 경우 마운트가 진동을 걸러주지 못해 공회전 때 기어를 D나 R에 넣으면 차 전체가 심하게 진동하고 실내 내장재 까지 함께 떨리면서 웅웅 거리는 공명음까지 함께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주행 때는 정차 상태때 보다 진동은 훨신 낫지만, 가속시 엔진 진동에서 오는 부밍음 같은 소음이 큰 편입니다. 엔진/미션마운트, 롤로드 교환모비스에서 제품들을 공수..
제네시스 시리즈 중 세단형 모델인 G80(DH) 3.3 GDI 모델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델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기 전에는 현대차의 제네시스라DH는 모델명으로 판매되었다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특이하게 이름이 브랜드가 되었고 G80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제네시스라고 브랜드의 여러 차종 중 이 차종을 제일 많이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과거 에쿠스와 전세대 모델인 BH 후기형에서 부터 이어온 V6엔진과 파워텍 8단 자동 변속기가 사용되는데요, 오래된 엔진이지만 그만큼 소소한 개선들과 미세한 튜닝을 거치며 알게 모르게 개선된 완성도가 높은 파워트레인입니다. 다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매우 강조된 엔진인 만큼 즉답적인 응답성과 효율면에서는..
날씨가 덥다는 말이 식상할 정도로 연일 고온인데요, 이럴 때는 쉐보레 미션오일 교환이 딱인 날씨입니다. 왜냐면 레벨링 할 때 유온을 많이 올려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겨울에는 유온 올리는데에만 한두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저희는 여름에는 작업 퀄리티를 올리고 수분관리를 위해 작업장 냉방을 매우 강하게 하는 편인데, 쉐보레 하이드라 메틱 작업 때 만큼은 냉방을 살짝 줄인답니다. 희안한게 2010년 중반 이 후 출시되는 하이드라메틱 차량들, 그러니까 하이드라메틱 2세대(GEN2, GEN3) 이상 장착된 모델들은 확실히 열관리가 개선되었습니다. 초기형 (GEN1) 모델들은 이정도 날씨면 100도 언저리거나 100도를 훌쩍넘어 입고되는 경우도 흔하거든요. 브레이크액교환미션오일과 더불어 브레이크액도 함..
QM6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제법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여러번 업데이트를 거친결과 여전히 매력적이고 큰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을 자랑합니다. 특히 LPE엔진은 고유가 시대에 더 큰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변속기 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찾아주셨습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www.peterworks.net 유온이 조금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온이 적당하게 떨어졌을 때..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다가온 아우디 Q7 모델입니다. Q7시리즈의 2세대 모델로, MLB EVO 플랫폼을 가장 최초로 사용된 모델입니다. 참고로 MLB EVO플랫폼은 신형 투아렉부터 람보르기니 우루스 그리고 벤틀리 SUV라인인 벤테이가에도 적용된 완성도 높은 플랫폼입니다. 공차중량이 2톤이 훌쩍 넘는 덩치가 제법 큰 SUV이지만 해당 모델은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2.0리터 터보엔진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8단 ZF자동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을 통해 시속 100키로 까지 7.4초만에 도달하니 전혀 부족함이 없는 스팩입니다. 오일레벨은 바닥입니다. 교체시기를 조금 더 앞당겨야 겠습니다. 오일필터부터 제거합니다. 엔진룸 공간이 넓은 차에 4기통 엔진이라 필터 접근성도 좋을 것..
K3 BD모델입니다. 포르테로 시작한 K3 시리즈의 3세대 모델로, 현대 아반떼 AD 후기형 모델의 기아 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1.6MPI 자연흡기 엔진과 IVT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소형차 다운 경쾌한 주행감과 높은 효율이 특징입니다. 입고 후 레벨을 측정합니다. 양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잔유제거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들어줍니다. 카트리지 타입의 오일필터를 제거 후, 드레인볼트를 열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배출이 완전히 멈추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살짝 틀고 차 앞을 들어 주면 멈췄던 배출이 다시한번 이어집니다. 준비된 오일필터는 신유를 발라준 뒤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된 잠금값으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팰리세이드 LX2 모델입니다. 기존 현대차의 플래그쉽 SUV 라인인 베라크루즈의 후속으로 등장한 모델인데요, 현대 승용차에 전무후무한 V6디젤을 탑재하여 다른 라인업과 차별화 했던 베라크루즈와 달리 산타페 시리즈의 파워 트레인을 공유하기 때문에 단순 싼타페의 고급형 모델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기존 V6 엔진이 부럽지 않은 철저한 NVH 대책으로 고급감과 정숙성 만큼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물론 V6디젤 엔진의 부드러움과 감성은 부족하지만, 6기통 디젤을 원하면 당시에는 제네시스 GV80의 L6(직렬6기통) 디젤엔진(현재 단종)도 있었으니까요. 자동변속기 역시 현대차에서 애용하는 전륜구동형 8단이 탑재됩니다. 더운 여름인 만큼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온이 적당히 떨어..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한층 과감해진 현행 모델들과 다르게 IG 까지는 보수적인 디자인을 유지했었는데요, 호불호가 없는 무난함이 장점이지만 한편 심심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또 도로에 워낙 많이 보이는 모델이다 보니 나만의 개성이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 장착할 제품은 지파츠 퓨어블랙 컬러 그릴과 온지구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그랜저IG 전용 제품으로, 전용 상품인 만큼 완성도가 높으며 원래 달려 나온 듯 과하지 않은 모습을 연출하여 한층 더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하고 개성을 더해 줍니다. 그릴 교체를 위해 범퍼를 제거합니다. IG의 경우, 범퍼 탈거가 약간 까다롭기 때문에 요령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에 탈거했던 분은 요령이 없었는지 고정부위 여기저기가 부러져 있어 입고 때 눈에 거슬리는 단차와 벌어..
K5(DL3)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할로겐 사양이 적용된 후진등을 LED로 교체하는 작업과 함께 사이드 미러 커버를 하이그로시 블랙 커버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 베이스는 블랙인데 반해 커버는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 있어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교체될 부품은 기아 순정품 하이그로시 색상의 스켈프입니다. 기존 사이드미러 커버를 제거합니다. 단순 탈거라고 하지만 노하우가 없으면 미러쪽 고정부위에 파손이나 변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의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신품을 장착 후, 작업 흔적(손자국)을 없애기 위해 클리닝까지 마치면 작업이 종료됩니다. 작업 전후 비교입니다. 순정 출고 상태와 비교해 훨씬 일체형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브라비오 LED 후진등..
아반떼 CN7 모델로, 변속기 오일 및 필터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전작인 AD 전기형의 GDI 엔진 대신 MPI 엔진을 장착하여 내구성과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실질적인 출력은 10마력 가까이 낮아졌지만 대신 실용 구간의 파워가 좋아지고 무단 자동변속기가 장착하여 체감되는 힘과 효율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교체할 부품들은 모두 해당 차량의 차대번호를 통해 구입할 현대 순정품입니다. 밸브바디 커버 안쪽에 위치한 IVTF필터, 변속기 측면에 위치한 압력필터, 그리고 밸브바디커버(오일팬)과 신품 고정볼트류, 마그넷 그 외 기타 소모품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일팬의 경우, 메뉴얼상 가스켓만 신품으로 교체하고 재사용하게 되어 있으나 가격이 비싸지 않아 그냥 신품으로 교체하여 재 사용 시, 혹시 모를 기..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BMW 520i(G60) 모델입니다. BSI가 있는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그 기간이 너무 길어 중간에 별도로 교환하고자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무상 오일교체 프로그램은 메이커의 비용절감, 부족한 서비스센터 등의 자원 활용 그리고 긴 유지보수 텀에 대한 이점을 강조하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고려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차량의 내구성이나 신차의 성능을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측면에서 본다면 교체 주기가 지나치게 길다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보증기간내에 엔진과 관련하여 고장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이며, 차량을 3~4년 주기로 교체하는 오너들의 경우, 이런 교체 주기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겠고 BSI 사이에 ..
아우디 SQ5 모델입니다. Q5 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으로, 특이하게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데, 고성능 S시리즈에 첫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디젤 엔진이라고 해서 두툼한 토크로 느긋하게 밀어 붙이는 엔진이 아니라 듀얼 터보 Bi-TDI 엔진을 사용하여 무려 313 마력에 66.3kg.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물론 지금 기준으로 3.0 리터 디젤 엔진이 300마력을 넘기는 건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동일한 배기량의 웬만한 가솔린 엔진보다 높은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디젤 엔진 임에도 불구하고 레드라인이 5,200rpm 부터 시작되는 고회전 지향 엔진이며, 작지 않은 덩치로 시속 100km 까지 5초 대에 도달하는 패밀리맨의 드림카입니다. 평소에는 V6 엔진과 ZF..
무더운 여름비를 뚫고 입고된 제네시스 G80 모델입니다. 과거 BH에서 DH를 거친 3세대 모델인데, 브랜드 이원화를 추구하고자 출범했던 현대 차의 제네시스 브랜드를 프리미엄 포지셔닝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는데 도움을 준 1등 공신입니다. 제네시스는 여러 라인업을 보유 하고있지만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들으면 G80 모델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분이 많으 실겁니다. G80시리즈의 성공적인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 대형 세단 오너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동을 목표로 효율과 속도를 우선시 했던 마차 문화에서 뿌리를 둔 유럽이나 미국의 탈것이 아니라 보여지는 체면과 편안함을 중시했던 가마 문화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탈것에 대한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있어보이는 크고 화려한 ..
다 같아 보이는 엔진오일 작업이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들여다 보면 쓰는 재료, 과정 그리고 결과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차에 맞는 정확한 양품의 재료로 꼼꼼하고 올바르게 진행되는 엔진오일교환은 차후 차량의 고장 확률을 낮추고 신차와 같은 성능과 효율을 오래도록 유지시킵니다. 즉 같은 양의 연료 로도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고 고장 감소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주고, 좋은 엔진 컨디션으로 즐기는 드리이브는 운전의 즐거움을 높여 주고 피로를 낮춰 줍니다. 단순히 가격만 비교 하지 마시고 과정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정이 다르면 결과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피터웍스에서 진행하는 올바르고 꼼꼼한 엔진오일 교환,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소개 드립니다! 1) 예약하기전화, 카카오톡, 문자 ..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된 올뉴말리부 차량입니다. 말리부는 1964년도에 등장하여 무려 9세대에 이른 GM의 대표 중형 세단이자 효자 장수 모델입니다. 국내에는 8세대 부터 출시되어 현 모델은 9세대가 아니라 2세대로 불리기도 합니다. 전 모델에 터보를 더하고 그 어떤 브랜드 보다 적극적으로 다운사이징을 하였고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3기통 엔진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2.0리터의 경우 출시당시 동급모델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했으며 1.5리터의 경우 높은 연비와 효율 그리고 소형차급 세금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상당한 경량화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 모델에서 극찬 받았던 특유의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단단한 느낌도 그래도 이어 받아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작업 전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