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같아 보이는 엔진오일 작업이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들여다 보면 쓰는 재료, 과정 그리고 결과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차에 맞는 정확한 양품의 재료로 꼼꼼하고 올바르게 진행되는 엔진오일교환은 차후 차량의 고장 확률을 낮추고 신차와 같은 성능과 효율을 오래도록 유지시킵니다.
즉 같은 양의 연료 로도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고 고장 감소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주고, 좋은 엔진 컨디션으로 즐기는 드리이브는 운전의 즐거움을 높여 주고 피로를 낮춰 줍니다.
단순히 가격만 비교 하지 마시고 과정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정이 다르면 결과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피터웍스에서 진행하는 올바르고 꼼꼼한 엔진오일 교환,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소개 드립니다!
1) 예약하기

전화, 카카오톡, 문자 등을 통해 차량정보와 의뢰하실 작업 그리고 원하시는 일정을 알려주세요.
간단한 상담을 통해 사용가능한 오일(차종에 맞는 규격)등 을 정하고 가격안내를 드린 다음 예약을 체결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피터웍스에서는 오시는 날짜에 맞춰 필터류 등 부재료를 준비하고 해당 차종의 볼트 및 필터 류의 잠금 토크값 및 특이 사항이나 주의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검토하여 약속된 시간에 맞을 준비를 합니다.
예약 상황에 따라 당일 예약이나 예약없이 방문하는 경우에도 바로 작업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나, 다른 작업이 있거나 필터류 재고 현황에 따라 작업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예약주시면 편안하게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입고 일자 및 시간 그리고 매장 위치 등과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드립니다.
2) 매장도착 후 고객대기실 입실




피터웍스에 도착하시면 가장 먼저 고객님을 대기실로 안내합니다.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작업장과 분리되어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으며,
작업장으로 난 창을 통해 작업 과정을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음료 그리고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입고 전 차량 외관상태 점검 및 촬영




차량은 360도 촬영을 진행하며 입고 전 육안상 보이는 흠집 등을 기록합니다.
간혹 손님도 인지를 못하시던, 원래 있던 흠집 등을 출고 후 인지하게 되시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서로 불필요한 오해나 찝찝함을 피하기 위해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4) 차량입고




차를 조심스럽게 리프트에 올립니다.
피터웍스에는 5톤 시저리프트를 사용하여 차량을 바퀴 째 올리기 때문에 경차부터 SUV까지 한층 더 안전하고 에어스프링 차량도 별도의 설정없이 그대로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법정 최저 지상고(10cm)에 못 미치는 차종은 입고가 불가할 수 있어 예약 전 차고 튜닝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4) 접수 및 작업확인




차가 리프트에 잘 올라갔으면 시동을 끄고 고객대기실로 가서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 때는 예약 때 이미 안내드린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작업 승락을 받는 과정으로, 엔진오일 교환작업에 사용될 엔진오일, 함께 교체되는 항목(에어크리너, 오일필터) 그리고 소요 시간과 가격을 확인하고 주의 사항 등을 안내드리고 서명을 받습니다.
5) 기존 사용유 육안 확인




접수 후, 레벨 게이지를 통해 기존 사용유를 확인합니다.
레벨은 잘 유지하고 있는지, 연료 유입이나 이상 연소의 흔적(냄새)은 없는지, 기타 이물질은 관찰되지 않는지 꼼꼼하게 확인 합니다.
6) 에어클리너 하우징 점검 및 필터 교체




사용유를 확인했으면 에어클리너를 교체 합니다.
만약 에어클리너 통에 문제가 있어 기밀이 안되거나 여과되지 않는 공기가 통과할 여지가 있거나 하면, 영구적으로 수정이 가능한 경우(예. 나사나 고정 클립이 없는 경우 대체품 제공 등) 고객님께 동의를 구해 별도의 비용없이 수정해 드리고, 파손이 심한 경우 임시조치 후 교체로 안내를 드립니다.
생각보다 에어클리너 통의 파손이나 나사의 헛돌림이 발생하는 차량들이 많은데(쉐보레 등 특정 차량), 누기가 생기는 경우 여과되지 않은 공기가 엔진으로 바로 유입될 수도 있는 등 엔진 내구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7) 에어어답터 연결




엔진오일 주입구에 차종별 전용 피팅을 체결한 에어어답터를 설치합니다.
에어의 목적은 강력한 힘과 압력으로 엔진오일 교환 후 초기시동 때 필요한 오일까지 모두 불어내 버리거나 오일 배출 시간 단축이 아니라 입으로 부는 수준의 약한 바람으로 엔진 내부 벽이나 굴곡 그리고 크랭크케이스에 모여 있는 사용유 표면을 살살 흔들어 최대한 많은 잔유를 배출시키는 목적입니다.
실질적인 목표는 밤샘주차 후, 아침에 오일팬에 오일이 모이는 정도를 작업 시간 동안 모으는 정도이며, 압력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컴프레셔를 통해 공급되는 에어는 주기적으로 압축 공기 탱크에서 수분을 배출하는 등 수분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수분 필터에도 수분이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 만약 초미량의 수분이 유입된다 하여도 그 정도는 뜨거운 엔진룸 내부를 만나면 바로 수증기 형식으로 증발되어 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될 소지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8) 오일필터 교체






드레인 전 오일필터를 교환합니다.
먼저하는 이유는 윤활유 통로의 구조상 오일필터를 제거하면 오일필터까지 오는 유로에 진공이 해제 되면서 추가적인 잔유가 오일팬에 더 모이기 때문입니다.
엔진 쪽 오일필터가 부착되는 부분과 별도의 캡이 있는 경우 철저한 클리닝과 건조 과정이 선행되며, 오링류 및 기타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모두 100% FM대로 교체 한 뒤 신유로 조립시 오링이 씹히거나 이탈하지 않고 원활한 조립이 가능하도록 윤활합니다.
준비가 완료된 오일필터는 손으로만 최대한 꽉 조이며 나사산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각 메이커에서 지정한 잠금값으로 잠가줍니다.
캔타입의 필터는 오링에 신유를 도포하여 손으로만 꽉 잠가서 1차 체결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값으로 마무리 체결합니다.
9) 사용유 배출




이제 드레인 볼트를 풀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된 오일 전량은 비커에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용유의 양을 정확하게 판별하여 주입할 신유의 정량을 파악하는데 참고할 수 있고, 사용유의 상태를 점검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평평한 상태에서 중력에 의해 배출될 수 있는 양이 최대한 배출되도록 합니다.
충분히 방치하는 동안 차량 하부도 꼼꼼하게 살펴 보고 특이사항은 없는 지 점검합니다. 평소에는 보기 힘든 등속 조인트에 누유가 있거나(특히 그랜저IG, K7등) 다른 특이 사항이 있다면 고객님과 같이 확인하면서 안내하거나 자리에 안 계시면 사진으로 기록하여 출고 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10) 잔유 추가배출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나거나 거의 멈추면 잔유제거 과정에 들어갑니다.
오일팬 형상과 드레인홀 위치에 따라 차의 앞부분이나 뒷부분만 들어올려 기울여 줍니다.
즉 오일팬의 드레인홀을 최하단으로 가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장착했던 에어어답터에 에어를 살짝 열어 주는데, 이 과정에서 많게는 1리터 가까이 추가 배출이 되기도 합니다.
11) 드레인볼트 잠그기




기존 드레인볼트를 점검해 봅니다.
만약 풀 때 걸리는 느낌이 났었거나 부식이 심하거나 뭔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신품을 준비합니다. 드레인볼트에 특이점이 없으면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준비된 드레인볼트는 손으로 끝까지 잠그면서 나사산 변형 등에 의해 걸리는 느낌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메이커에서 규정한 잠금값으로 체결해 마무리 체결합니다.
12) 작업부위 세척

작업 부위를 파츠클리너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오염이 심한 경우, 브러쉬를 사용하거나 다른 약품사용도 병향하여 클리닝을 하기도 하며, 차후 누유식별 및 작업부위의 누유 오해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유분기가 완전히 없어지면 재질에 따라 물왁스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13) 신유주입




이제 다시 차를 내리고 신유를 넣습니다.
신유 용량은 지침서를 우선 시 하나, 잔유 제거 과정에서 잔유가 많이 배출되는 엔진들의 경우 지침서 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량 비커에 받았던 사용유의 양도 함께 참고합니다.
신유 주입은 필터가 달린 깔대기를 통해 한 병씩 천천히 주입하며, 주입이 완료된 후에도 오일팬에 오일이 모일 수 있게 시간을 조금 두고 시동을 걸게 됩니다.
14) 유온올리기 및 서비스 항목 진행



신유 주입이 끝났으면 시동을 걸어 줍니다. 엔진오일 레벨은 열간상태에서 보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오일의 온도가 오르는 동안 타이어드레싱, 엔진룸클리닝, 와셔액 주입 등 서비스 항목을 실행하며 냉각수 수위도 점검합니다.
15) 공기압 점검 및 보충


정상 구동 온도에 도달하면 시동을 끄고 메이커의 안내에 수분 간 대기합니다.
이때 보통 공기압을 보거나 냉각수가 부족한 경우 규격에 맞는 냉각수나 비중이 높은 경우 순수한 증류수를 보충합니다.
공기압의 경우, 차체에 표기된 규정값을 따르는데, 이 규정값은 냉간 주행 전 기준(통상 섭씨15내외, 메이커마다 다름)이기 때문에 날씨 및 주행 여부 등의 온도에 따른 편차(대량 섭씨10도에 1PSI)를 보상하여 2~3 PSI 정도 추가로 주입합니다.
만약 지나치게 높은 공기압(40 PSI 초반 이상)이 관찰되거나 말도 안되게 높은(55 PSI가 MAX인 타이어에 50 PSI 내외가 주입)정도 수준이 측정되면 고객님께 특이사항(예. 고하중 적재 혹은 트레일러 견인 등)이 있는지 확인 후 조정합니다.
16) 신유 레벨 측정




레벨 측정의 기본은 레벨게 이지를 깨끗하게 닦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유분기 없이 깨끗해야 정확한 양은 물론 신유의 상태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레벨은 80% 정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오일 소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몇몇 차량들이나 노후된 차량의 경우, 가급적 100% 에 맞추려 하되 MAX 선은 절때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주 접하는 차종들은 정확하게 주입이 가능하지만 신형 차종들이나 잘 못 접해본 차종의 경우, 레벨확인 후 추가 주입 등의 과정이 추가될 수 있는데, 만약 견적이 나간것 보다 신유가 더 소요되면 추가 비용 없이 동일한 제품으로 추가하며, 반대로 소요량이 예상보다 적어 남는 경우, 출고 전 계산 때 그 양 만큼 가격에서 제외 후 계산하게 됩니다.
특정 차량의 경우, 70~100% 근처에 맞추면 오일이 리터 단위로 소요되지 않아 수백미리가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남는 양을 포장해서 드리거나, 다음 교체 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차량 인적 사항을 적어 보관(킵)해 드립니다. 단, 보관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유효 기간이 지난 보관 오일은 자체적으로 폐기하고 있습니다.
17) 작업부위 점검 및 언더커버 조립




레벨 확인이 끝났으면 다시 한번 차를 올려 하부 작업부위를 꼼꼼하게 살펴 봅니다.
유분기는 물론 클리닝이 남긴 얼룩까지도 모두 깨끗한 것을 확인합니다
언더커버가 있는 경우 이제 조립을 해 줘야 되는데요, 부식이 우려되거나 입고 후 탈착이 어려웠던 볼트 류는 구리스를 살짝 발라 체결하여 다음 번에 탈거가 용이하도록 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부식을 방지합니다.
18) 엔진룸 최종 점검




마지막으로 차를 내리고 엔진룸 쪽을 살펴 봅니다.
모든게 정상 임을 확인 후 엔진룸 전체를 사진으로 남기고 보닛을 닫습니다.
19) 연막소독 스티커 부착




차를 조심스럽게 밖으로 이동 후, 다음 교체 주기를 안내드리는 스티커를 선바이저에 부착합니다. 마지막으로 내부 연막소독을 진행하면 모든 작업이 종료 됩니다!
20) 결제 및 출고




작업 때 교환된 기존 부품(에어클리너, 오일필터 드레인볼트 와셔 등), 배출된 엔진오일 등을 보여드리고 작업 내역을 다시 한번 더 설명합니다. 이때 작업 중 특이사항이 있었다면 말씀드려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결재는 카드나 현금 모두 동일하며, 현금영수증 100% 발행하고 있습니다.
'☆ About 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피터웍스'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0) | 2022.03.31 |
|---|---|
| [하계 휴가 안내] 8/30(월) ~8/31(화) (0) | 2021.08.28 |
| 견적문의 관련 안내 (0) | 2019.07.21 |
| 작업 문의 관련 안내드립니다. (0) | 2019.05.19 |
| 매장 전경 및 주소 (0) | 2019.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