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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차를 건강하게/정확한 미션오일 교환

올뉴아반떼(CN7) 1.6 MPI - 무단변속기(IVT) 미션오일교환

by cartailor 2026. 8. 4.

아반떼 CN7 모델로, 변속기 오일 및 필터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전작인 AD 전기형의 GDI 엔진 대신 MPI 엔진을 장착하여 내구성과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실질적인 출력은 10마력 가까이 낮아졌지만 대신 실용 구간의 파워가 좋아지고 무단 자동변속기가 장착하여 체감되는 힘과 효율은 월등히 좋아졌습니다.

 

 

 

교체할 부품들은 모두 해당 차량의 차대번호를 통해 구입할 현대 순정품입니다. 밸브바디 커버 안쪽에 위치한 IVTF필터, 변속기 측면에 위치한 압력필터, 그리고 밸브바디커버(오일팬)과 신품 고정볼트류, 마그넷 그 외 기타 소모품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일팬의 경우, 메뉴얼상 가스켓만 신품으로 교체하고 재사용하게 되어 있으나 가격이 비싸지 않아 그냥 신품으로 교체하여 재 사용 시, 혹시 모를 기존 팬의 변형 등에 의한 누유 발생의 가능성까지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IVTF와 압력 필터 모두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IVT 미션오일교환 작업 시, 오늘 작업처럼 모든 소모품들을 교체하거나 압력필터까지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안내드리고 있으니 니즈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더뉴K3(BD) 1.6 MPI IVT(무단변속기) 미션오일교환 - 압력 필터 교체, 미션오일레벨링

유지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IVT)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K3 1.6 MPI 모델입니다. 기존 직분사엔진 대신 MPI엔진을 장착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내구성 문제를 해결했으며 무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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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적당히 식으면 작업에 들어 갑니다.

 

 

 

가장 먼저 변속기 하우징 외부에 위치한 압력필터를 제거합니다. 변속을 위한 솔레노이드를 유압으로 제어하기 위해 가압된 오일이 공급되는 유로에 위치한 필터로, 1차 필터에서 한번 걸러져 공급되는 오일중 유압제어에 사용되는 고압유 라인을 한번 더 걸러 솔레노이드에 쇳가루나 기타 이물질의 유입을 막아 솔레노이드 부품으로 보호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신품 압력필터와 필터캡 오링, 그리고 IVTF필터입니다. 모든 오링에 신유를 발라 준비합니다.

 

 

 

신품 압력필터와 필터캡을 장착 후, 고정 볼트를 손으로 끝까지 돌려줍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해 마무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내부 1차 필터 제거를 위해 오일팬을 제거합니다. 반영구적인 철망 형식의 스트레이너를 사용하는 르노삼성이나 쉐보레의 CVT와 달리 교체가 필요한 종이매쉬타입의 필터가 장착됩니다.

 

 

 

신품 IVTF필터를 장착 후, 고정 볼트를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일팬은 가격이 바싸지 않기 때문에 신품으로 교체해 버립니다. 기존 부품을 클리닝 하는 인건비 및 클리너 약품값을 생각하면 큰 차이가 없거든요. 그리고 기존 오일팬의 혹시 모를 미세한 변형 등에 의한 누유까지 원천 차단합니다.

 

 

 

신품 볼트를 사용하여 순서대로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잠가 줍니다.

 

 

 

주입할 무단변속기(IVT)오일은 현대 CVTF(SP-CVT1)로, 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정확한 규격과 점도의 순정 오일입니다.

 

 

 

 

닛산이나 GM계열 등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의 규격 (예. NS-2)을 명시하고 있어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현대기아 IVT의 경우, 무조건 자사 제품이 아니면 안된다고 못박아 놓고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오일팬에도 붙어있고 지침서에서도 여러번 등장하는 걸로 봐서는 타 제품을 넣으면 큰일이 나는가 봅니다.

 

어쩌겠습니까. 시키는 대로 해야죠, 고장난다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 하는걸 보면 오일 성상에 매우 민감하가던가 영업기밀상 공개 하지 않는 꼭 필요한 특별한 첨가제가 들어간다던가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유 주입 후 변속을 잘 진행하며 유온을 올려 줍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4. 미션오일 레벨링, 정확한 시공의 중요성

정확한 레벨링 (Levelling) 시공 별도의 오일 게이지가 없는 최근 연식의 대다수 차종의 경우 트랜스미션 바디 측면의 레벨링 볼트를 통해 특정 온도 범위에 도달했을 때 정확한 양을 맞추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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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이 규정값에 들면 과주입분을 배출하는 1차 레벨링에 들어갑니다.

 

 

 

레벨링볼트 와셔는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과주입분이 방울단위로 배출되면 1차 레벨링이 완료되었음으로 레벨링볼트를 토크렌치로 잘 잠가줍니다.

 

 

 

1차 레벨링은 규정범위 중간에서 잘 완료 되었고요. 이제 2차 레벨링 단계인 신유 300mm 주입에 들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지침서에 명시된 레벨링 절차에 따라 300ml를 추가 주입하면 오일 교환 작업이 종료됩니다.

 

 

 

출처 : 현대 정비지침서

 

말리부 8세대 아이신 및 최근 출시되는 몇몇 현대 기아 차량들의 경우, 예전처럼 특정 온도에서 레벨링을 진행 후 후속 작업으로 특정 용량의 신유를 추가로 보충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해당 작업을 미 진행하는 경우 과소 주입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즉, 어떤 이유에서인지 기존 방식 대로 레벨링을 하면 모자른 상태가 되는건데요. 차라리 레벨링홀을 살짝 위로 만들던가 레벨링 규정 온도를 낮춰 주입량이 늘어나게 하면 추가 주입 없이도 레벨을 맞출 수 있을텐데 그냥 기존 대로 진행 후 추가 주입하는 쪽으로 지침서에 명시됩니다. 근데 이게 뭔가 과정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은근히 상당히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굳이 새로운 하우징을 개발하지 않는 걸 보면 현대기아의 내연기관 단종에 대한 의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배출된 사용유 입니다.

 

 

 

마찰에 의해 작동되는 풀리의 구조상 정상적인 구동환경에서 미세한 쇳가루가 발생되기 때문에 IVTF 색이 진하게 나오는건 당연한 것이고 어느 정도 대응되도록 변속기나 사용되는 오일이 설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ATF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오일교체에 소흘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변속기에 무슨 대단한 결함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니, 그냥 교체주기에 맞춰주거나(지침서상 가혹 환경 기준으로) 내구성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조금 더 일찍 교체해 주면 되겠습니다.

 

 

 

교체 후 폐기되는 필터 볼트류 입니다.

 

 

 

시운전 후 오일팬 접합부, 필터결합부 및 주입구 볼트 쪽이 누유 없이 모두 깨끗한 것을 확인합니다.

 

 

 

최종적으로 고장코드 여부 확인 후 출고합니다. 완벽하네요.

 

 

 

조금 까다롭고 민감한 IVT 변속기 관리, 피터웍스와 함께라면 걱정없습니다!

 

 

 

 

 

 

피터웍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1995번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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