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꾸준히 쉘 제품으로 관리를 받는 차량으로, 교체시기가 도래하였지만 여전히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이 인상적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레벨을 확인하는데요, 통상 연료유입으로 인해 엔진오일 증가 이슈가 있는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번 출고했을 때와 거의 비슷한 레벨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육안상 보이는 사용유의 상태도 양호해 보입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운전자도 다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교체점을 찾았는데, cartailor.tist..
푸조 3008 1.6 HDi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SUV처럼 넓은 공간과 실용성이 돋보이면서도 소형차 수준의 높은 효율 그리고 중대형 세단 부럽지 않은 나긋하고 조용한 승차감이 돋보이는 모든 타입의 자동차의 장점만 모아놓은 듯 한 크로스오버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불량하며, 악취도 심합니다. 레벨은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있고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워낙 교체 난이도가 악명높다보니 교체를 한지가 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과면적이 평범한 편이기 때문에 오래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역시 교체가 약간 까다로운 오일필터 카트리지도 쏙 뽑아냅니다. 교환작업 자체가 어렵지는 않지만, 선행해서 탈거해야 하는 부품들이 몇개가 있어..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의 쏘울입니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최초의 박스카인데요. 해치백도 아닌 SUV도 아닌 독착정인 모델로 첫 출시를 보인 차량으로 나름 니치 마켓의 선구자가 되고자 했던 기아차의 야심찬 야망을 담은 모델이지만, 결국 어느 하나 뚜렸한 정체성 없어 신차효과의 신선함이 사라지자 이내 인기가 식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멋진 디자인, 광할한 실내 공간,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전후륜의 무게배분이 45대55로, 거의 스포츠가 수준이며, SUV급의 높고 시원한 시야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모델이기도 하며 시간이 지나도 출시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지금도 연식에 비해 나이가 덜 들어 보이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점검하는 사용유의 상..
깔끔한 화이트 바디가 돋보이는 더뉴카니발 차량이 엔진오이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겉보기엔 도로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더뉴카니발과 동일한 외관이지만, 해당 차량은 3.3리터의 배기량에 V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흔치 않은 모델로, 기존 디젤엔진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파워와 정숙성을 실현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런 엔진의 정숙성과 파워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합성유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일단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육안으로 보이기에는 양호합니다. 양도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있고요. 에어클리너는 습윤식 필터 사용 및 차주분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경우로, 별도 교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만, 과거와 달리 세밀한 전자제어 기술로 인해 실제 플라시보 이상의 효과를 얻기가 어..
한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을 뽐내는 i40 디젤차량입니다. I40의 경우 흔하지는 않지만, 차량의 기본기와 성능을 보강한 유럽전략 모델로 현대에서 야심차게 개발했던 차량인데요, 차를 올려 하부만 봐도 서스팬션 파츠부터가 한참 윗급의 차급이나, 수입차에서나 봐왔던 통 알류미늄 재질로 이루어 져 있는 등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신경써서 만드느라 제조단가가 높아서 그런지 국내 시장에서는 비싼 가격에 외면받고, 막상 목표로 했던 유럽시장에서도 워낙 높은 진입장벽 덕분에 큰 수익은 보지 못했지만 현대차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잘 보여준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으로 보이며, 레벨은 매우 좋습니다. 차량 엔진룸에서 가장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역..
미니쿠퍼 R56 모델입니다. 1959년 부터 2000년까지 무려 40년 가까이 생산되었던 1세대를 잇는 2세대 모델로, BMW에 인수 된 후 처음 나온 작품입니다. 애초에 미니가 1950년대 중반 제2차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치솟자 가볍고 효율높은 자동차 제작이라는 목표로 개발된 모델인데요, 2세대 이후의 미니는 생각보다 큰 싸이즈를 자랑하며 더이상 미니라고 부르기에도 어색한 크기가 되었으며, 효율이라는 키워드가 아닌 독특한 외모의 패션카와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스포티 차량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2세대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 경우 작고 귀여운 외모에 반해 여성 오너들이 많이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차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큰 차체와, 낮은 시트포지션으로 인한 제한된 시야, 그리고..
벤츠 E350 차량이 엔진오일 및 리어 디퍼런셜 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입고 대기 중 입니다. 해당차량은 W211 모델로, 한국 시장에 벤츠의 E세그먼트 세단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디젤엔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독일 3사 E세그먼트의 디젤 보급화에 앞장선 모델이기도 합니다. 단종된지 10년이 넘은 모델이지만, 당시로는 꽤나 파격적이었을 것 같은 블루톤의 외장컬러와 깔끔하게 관리가 된 모습 덕분에 세월의 흔적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요, 오히려 요즘 유행하는 블루톤의 외장컬러가 차량을 더욱 세련되고 모던하게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이때 까지만 해도 E클래스는 다운싸이징도 모르고, 제조원가에도 크게 인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문짝의 주름이나 실내 재질만 보아도, 정말 필요이상의 고급소재로 공..
QM6 2.0Gde 가솔린 모델입니다. 2.0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CVT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큰 부족함 없이 시종일관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과 높은 효율을 달성하는데요, 과거 디젤이 주류였던 SUV시장에서 가솔린 엔진으로 당당하게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래전 SUV가 대부분 프레임방식으로 무겁고 투박했고 엔진과 자동변속기의 효율이 많이 떨어졌던 시절에는, 2.0리터 배기량의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적정선을 유지 중에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주름 사이사이 이물질을 잔뜩 머금고 있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다른 르노삼성 모델에 비해 교체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마..
동글동글한 부드러운 이미지와 큰 덩치에서 오는 압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뉴쏘렌토 차량입니다. 오랜 시간 우수한 성능과 효율 그리고 내구성이 검증된 2.0R엔진과 현대파워텍의 6단 자동변속기가 큰 덩치를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이끕니다. 장거리 주행 직후라 유온이 너무 높아 식혀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밖에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작업장은 냉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식히는 시간이 그나마 조금 단축되긴 하지만 그래도 꾀 긴시간이 필요합니다. 유온이 적당히 떨어지면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기존 사용유를 쏟아내 봅니다. 상태는 누적주행거리를 감안하였을 때 나쁘지 않습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 장착된 일종의 점검구 역할을 하는 마그넷에는 내부 파손이나 이상마모 징후는 없..
아우디 A7 3.0TFSI 모델입니다. 구동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3.0리터 V6 직분사엔진에 슈퍼차져 과급방식으로 310마력, 44.9Kg.m의 V8 4리터 자연흡기 엔진급의 출력을 자랑하며, 전구간 랙없는 플랫한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해당차량은 ZF8단 후륜구동형 자동변속기와 토센기어 방식의 기계식 콰트로 시스템이 조합되는데요, 두 유닛 모두 높은 성능을 인정받고 내구성이 검증된 시스템입니다. ZF8단에만 함께 장착되던 토센디퍼런셜을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의 경우 현행 모델을 마지막으로 역시 사라졌는데요, 완벽한 접지력을 제공하지만 역시 효율에 밀린 것 같습니다. 기계식 콰트로 시스템의 경우 클러치 방식의 전자식과 달리 전륜이나 후륜 어느 한쪽의 동력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
깔끔한 관리상태가 돋보이는 뉴SM3(L38)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높은 수준의 편의장비가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약간 과다이며 상태는 다소 불량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첨가제를 사용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유의 점도를 떨어뜨려 배출을 극대화 시키고 고농축 청정분산제로 오염물을 자연스럽게 녹여 머금고 배출하도록 할 캐스트롤 샴푸를 한병 주입합니다. 솔벤트류가 포함되지 않아 엔진에 무리 없이 엔진오일에도 첨가되는 청정분산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엔진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주입 후 정확하게 10분간 공회전을 시켜 줍니다. ..
프랑스의 자존심 푸조 308SW 차량입니다. 컴팩트해 보이는 외관과 달리 탑승해보면 실제로는 넓은 공간에 놀라게 되고 차급을 뛰어넘는 부드러움 속에 탄탄한 주행질감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사실 푸조는 고향이 유럽인 만큼, 태생적으로 철저하게 실용주위와 효율성(정비 효율성은 말고)에 주안점을 둔 차량입니다. 유럽차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와 묵직하면서 발놀림은 가뿐한 듯 한 부드러운 승차감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역시 효율성이라는 키워드로 인해 현세대 모델은 2013년도 첫 선을 보일 때 당연히 푸조가 애용하는 수동 기반의 자동 변속기인 MCP 미션을 장착하고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신호와, 언덕 그리고 체증이 동반되는 교통사정이 좋지 못한 한국시장에서는 가속과 감속을 반복할 때 발생하는 이질감과 특유..
아우디 A7 3.0TFSI 차량입니다. V6 3.0리터 310마력 슈퍼차져 엔진과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기계식 콰트로를 사용하는 파워트레인을 비롯하여 실내 대부분을 A6와 동일하게 공유하지만, 특유의 패스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도어 그리고 상위포지셔닝에 맞게 높은 등급에는 에어서스팬션과 소프트클로우징 도어 등의 편이장비가 추가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늘어난 편의장비와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인해 증가된 무게를 보강하기 위해 하부 리어 쪽에 몇개의 보강 브레이스가 추가된 점도 눈에 띕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슈퍼차져 유지보수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약 10만키로를 전후하는 시점 대부분의 슈퍼차져에는 윤활과 냉각 그리고 내부 로터샤프트의 리테이너 씰링의 기밀등을 담당하는 기어오일이 자연스럽게 ..
QM6 2.0 GDE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얼마전 까지 당연시 되던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최근에는 LPG부터 하이브리드 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들이 출시되고있습니다. 예전 SUV의 경우 프레임바디의 무거운 차체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대배기량 가솔린 엔진이 주로 적용되었기 때문에 세금 문제라던지 연비 때문에 외면을 받아왔지만, 최근들어서는 대부분 승용차와 같은 모노코크 바디가 적용되고, 직분사 및 터보등의 도움으로 배기량을 크게 하지 않고도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는 SUV 차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운행패턴이 단거리 위주이거나, 디젤 특유의 거친 감각 보다는 정숙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 디젤엔진 대비 제조원가가 낮아 구매가가 저렴하고 유..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전세계적으로 A7과 더불어 아우디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중추적인 모델로, 4.0리터 8기통 터보엔진을 사용하는 S라인을 제외하면, A6, A7에서는 가장 높은 스팩의 엔진옵션이며, 전 세대(C6)의 V8 4.2리터 자연흡기 엔진의 다운싸이징한 버젼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3.0리터 V6 직분사엔진에 슈퍼차져 과급방식으로 310마력, 44.9Kg.m의 4리터 급 V8엔진의 파워를 자랑하며, 전구간 랙없는 플랫한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A6 C7모델은 아우디의 모델 중 가장 마지막 까지 슈퍼차져 과급방식을 고수하던 모델로, 최근 출시된 신형(C8) 모델은 배기압을 이용하는 대중적인 형태의 터보차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터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