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220d 입니다. 전세대 모델인 W204의 후기형 버전으로 2,200cc 배기량의 4기통 OM-651 디젤엔진은 장착하였는데 해당엔진은 인피니티 Q50 등 닛산 얼라이언스 및 벤츠의 여러 모델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애용된 검증된 엔진입니다. 여기에 역시 당시대 벤츠 차량들이 애용하던 7트로닉 플러스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두툼한 토크를 초반부터 여유롭게 노면에 전달하는 능력이며, 뛰어난 직결감과 부드러운 변속감 까지 겸비한 벤츠 명성에 걸맞는 변속기 입니다. 자동변속기 오일 및 필터 (7G Tronic Plus - MB236.15) 유온이 적당하게 식은 것을 확인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N단에서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면 내부 레벨링파이프가 있는 2중 구조..
클래식하면서 볼드한 멋을 풍기는 K7 프리미어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K8이 출시되면서 K7시리즈의 마지막 모델로 남겨지게 되었는데요, 실질적인 모델의 포지셔닝은 비슷하지만 굳이 역사와 브랜드 가치가 있는 이름에서 숫자를 하나 올린 것은 치열한 세그먼트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 하고 그에 따라 가격도 인상하기 위한 시도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풀체인지나 페이스리프트 때 마다 뉴, 올뉴, 더뉴 등 앞에 같아 붙일 수 있는 것은 다 갖다 붙여서 더이상 쓸 이름이 없겠다 싶기도 하구요. 어찌되었건 K8은 높아진 숫자와 가격만큼 고급화 시켰다고 하니 저희도 조만간 만나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을 확인합니다. 육안상 보여지는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적당한 ..
더넥스트 스파크 차량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극악의 조건 속에 영업용으로 운행되는 차량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내구성이 얼마나 좋은지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브레이크에서 삑삑 거리는 소음으로 입고 됩니다. 통상 쉐보레 브레이크 패드는 오래가기로 유명한데요, 운행조건만 잘 맞으면 폐차할 때 까지도 한번도 교환하지 않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종종 들리고, 보통 패드가 다 마모가 되서가 아닌 바가지를 쓰고 불필요하게 교환하거나 소음이나 부식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당 차량의 경우 휠을 통해 살펴보니 전면 브레이크패드 잔여량이 정말 없습니다. 역시 남다른 운행조건 속에 열일 하는 차는 다릅니다. 신품패드를 준비합니다. 상신하드론 제품으로 국내 차량 제조사 완성차 조립 ..
얼마 전, 슈퍼차져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던 A7 차량입니다. 슈퍼차져오일교환 당시, 잘못된 규격의 냉각수가 들어가 있어 아우디 규격의 냉각수 보충이 아닌 증류수 보충 후 차주분께 냉각수 교체를 권장드렸는데요. 당시에는 작업 예약이 많아 바로 작업을 못했었고, 오늘 해당 작업을 위해 다시 한 번 예약 후 방문해주셨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규격에 맞지 않는 초록색 냉각수가 주입되어 있었는데요, 규격에 맞는 냉각수로 바로 잡기 위해서는 기존 냉각수를 완벽하게 씻어내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냉각수 교환보다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게 됩니다. 아우디 A7 3.0 TFSI 슈퍼차져오일교환 및 잘못 장착 되어 있던 흡기 메니폴드 플랩 재조립 아우디 A7 3.0TFSI 차량입니다. A6와 샤시, 파워트레인..
뉴투싼 IX 디젤차량입니다. 기아차 스포티지와 파워트레인과 샤시를 공유하며, 현대 기아의 R엔진이 장착되는 막내 모델이기도 한데요, 상대적으로 작은 차체에 쏘렌토나 싼타페 같은 더 큰 덩치의 차량도 넉넉하게 이끄는 엔진이 장착되어 상당히 높은 효율과 가속성능을 자랑합니다. 차는 잘 달리는 만큼 잘 서야 하는데요, 해당 차량의 경우 제동력에는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브레이크를 잡을 때 삑삑 거리는 듣기싫은 소음과 살짝 밟았을 때 드드득 뿌드득 거리는 마찰음이 심하게 발생하여 교체를 진행하게 됩니다. 예약을 받고 준비한 패드 입니다. 상신하드론 제품으로 국내 차량 제조사 완성차 조립 공장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하는 업체 중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상신브레이크의 고급라인인 하드론 프리미어..
아우디 A6 C7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V6 3.0TFSI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아우디 A6, A8과 동일한 3.0 이튼사의 슈퍼차져가 적용된 과급엔진과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가 장착되는데요, S4, S5, A8에서는 부스트압력을 소폭 높인(0.75bar) 333마력 엔진을 A6, A7에서는 310마력엔진(0.7bar)으로, 그리고 복미형 Q5에서는 280마력엔진(0.65bar)으로 적용되는 차량의 성격이나 시장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단종직전 최종 모델(후기형)은 MPI+GDI방식을 모두사용하는 듀얼인젝터와 마그네틱커플링 방식의 슈퍼차져 클러치를 적용하고 부스트압을 0.8bar 까지 높혀, 333마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모회사인 폭스바겐의 바로 전 세대의 투아랙 하이브리드..
싼타페DM 2.2 디젤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됩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영업용으로 극악의 조건 속에 운행 중인 차량인데요, 하체 부품 일부를 교체 한 것 외에 미션오일을 포함한 구동계 오일 및 연료필터 등의 소모품의 적절한 관리만으로도 파워트레인에 고장이나 이상없이 잘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 자동차 내구성과 케미컬의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주기적을 관리만 적절하게 이루어진다면 운행조건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차량은 잘 버텨준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믿고 맞겨 주시는 편이라, 대체적으로 권장드리는 주기를 잘 지켜 주시는데요, 이번에는 많이 바쁘셔서 권장드린 교체주기를 많이 초과해서 입고 되었는데요, 약간 걱정되는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기존 ..
알페온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알페온의 경우 E-assist 라고 부르는데요, 185마력의 2.4리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엔진의 출력은 높은 대신, 상대적으로 출력이 낮은 모터를 사용하여 경쟁사와 비슷한 200마력이 약간 넘는 합계 출력을 발휘하지만 모터는 엔진 구동에 힘을 보탤 뿐, 단독으로 사용하여 EV모드로는 주행이 불가능 합니다. 즉 비슷한 하이브리드 출력이지만, 모터의 비중이 크냐 작냐의 차이 정도일텐데요, 출력에서 엔진의 비중이 크고, 모터만 단독으로 구동되지 못하기 때문에 주행감각이라던가 이질감이 전혀 없으며 외기온도나 계절적 요인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반면, 효율면에서는 불리한 구성입니다.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 등을 누리면서 대형차급 기본기..
아반떼 MD 1.6GDI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와 문을 여 닫을 때 소음이 심해서 입고되었는데요, 작업 전 차량 상태부터 확인해 봅니다. 교체시기가 좀 지났지만, 상태는 보통입니다. 레벨도 원래 소모가 있는 차량치고는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크리너부터 교체합니다. 누적된 오염물을 통해 확실히 교체시기가 많이 경과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끝나면 에어를 입으로 불 듯 살짝 열어 줍니다. 약한 에어가 여기저기 고여있는 미배출유를 살살 흔들어 멈췄던 배출이 재개됩니다..
아우디 A5 (8TA) 스포트백 차량입니다. A7과 같은 패스트백 형태의 세련된 바디로, 뒷좌석이나 트렁크 공간의 희생없이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2.0TDI엔진과 7S-tronic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그리고 콰트로시스템의 조합으로 높은 수준의 주행안전성과 효율이 단연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대부분의 아우디 차량이 그렇듯 약 10만키로 내외가 되면 하체에서 잡소리가 올라오는데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이지만, 일정 기간 사용하면 유격이 생기고 소음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멀티링크는 여러 연결부가 상호유기적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육안상 파손이 된 부분만 교체를 한다고 하여도 어짜피 같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던 다른 부분들의 강성이 약하기 때문에 서스펜션이 정상기능을 수행하기..
볼보 S60CC입니다. 지난번 엔진오일 교환에 이어 미션오일도 함께 교체합니다. 현재 변속기 관련 특별한 불편함이나 이상증상은 없지만 센터에서도 교체를 권장 받으셨고, 대체적으로 권장하는 교체주기가 도래하여서 교체를 진행하는 사례로, 가장 이상적으로 교체하게 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평소 변속기 오일관리를 소흘이 하거나 잊고 지내시다가, 슬립이나 변속충격 등 약간의 불편증상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방문주시는 경우도 많지만, 이 때라도 방문주시면 대부분의 경우 정상화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 기간이상 차량을 소유하게 되면 예방정비던, 이상있던 어짜피 한번 이상은 해야 하니까요. 기왕이면 좋은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차원에서..
BMW 520D F10바디 후기형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F10바디는 2000년도 말 첫 출시되면서 우리나라에 디젤 세단의 열풍을 일으킨 모델이기도 합니다. 과거 디젤은 상업용, SUV의 전유물이었다면, 승용세단에서도 가솔린 부럽지 않은 정숙성과 디젤 고유의 높은 펀치감과 효율까지 누릴 수 있음을 알려 주었는데요, 해당 차량은 후기형 모델로, 초기형의 N47엔진의 개선판인 B47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후륜구동형 8단 ZF 자동변속기를 통해 높은 효율과 뛰어난 파워를 구연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정상이며, 별도의 오일딥스틱이 없기 때문에 배출 전 까지는 육안으로 상태확인은 어렵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필터 자체의 오염도는 높으며, 에어크리너 박스..
제네세스 3.3 GDI 모델입니다. 엔진오일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제네시스의 강점인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극대화 시켜 주면서 높은 수준의 엔진보호 성능과 청정성 그리고 효율까지 모두 잡을 수 있는 합성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의 상태는 다소 불량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레벨이 매우 낮게 측정됩니다. 엔진오일 관리가 잘 안된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잘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불량한 사용유 제거를 극대화 시켜 줄 재간둥이 캐스트롤샴푸를 준비했습니다. 마일드한 청정분산 성분으로 기존 사용유에서 부족한 청정분산 기능을 극대화 시켜 주며, 점도를 강하시켜 오염물질을 잘 녹여 머물고 있는 사용유의 배출을 극대화 시켜 줄 것입니다. 기존 사용유에 주입 후 10분간 공회전을 시켜 ..
세련된 그레이톤의 외장색이 멋진 아우디 A6 C7차량입니다. 당대 폭스바겐 투아랙,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아우디 S4, S5, A8 그리고 Q5 등 SUV라인까지 두루 애용되는 3.0TFSI 엔진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S4와 S5 라인업에서는 폭팔적인 성능을 내뿜는 엔진으로, 그리고 A8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플래그쉽 차체를 이끄는 엔진으로 사용되며, 목적이나 장착되는 차급에 따라 부스트압 세팅 등을 다양하게 튜닝하여 2백마력 후반 대 부터 3백마력 중반때 까지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제공하였습니다. 해당 엔진은 오일소모가 있는 차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통상 8만키로 내외가 지나면 매 1만 키로 교체주기 마다 한병 정도 보충이 필요합니다. 엔진룸을 열고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
세련된 그레이톤의 외장컬러가 돋보이는 아우디 A7 모델이 슈퍼차저 오일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독특한 멋을 자랑하는 스포트백 디자인과 프레임리스 도어와 같은 A7만의 고유사양을 제외하면 파워트레인과 샤시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의 하드웨어를 A6모델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7"이라는 이름처럼 A6대비 상위 포지셔닝으로 출시된 모델이기 때문에 국내에 수입되는 A6에는 없는 20인치 휠이나, 에어서스펜션 등의 사양이 상위 트림에서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해당 차량은 V6 3.0TFSI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아우디 A6, A8과 동일한 3.0 이튼사의 슈퍼차져가 적용된 과급엔진과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가 장착되는데요, S4, S5, A8에서는 부스트압력을 소폭 높인(0.75bar) 333마력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