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MD 1.6GDI 차량입니다. 출시 당시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장치와 더불어 GDI 엔진을 장착하면서 경쟁모델 대비 성능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선점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다만 한정된 배기량으로 높은 출력을 내게되는 GDI엔진의 특성상 엔진오일 등 기본적인 소모품 관리를 소흘이 하는 경우 오일소모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다소 불량해 보입니다. 양도 적은편이고요. 처음 입고된 차량이라 이력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 교체시기가 도래하였거나 지난 것 같습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주름 사이사이 꽉 들어찬 오염물이 누적주행 거리를 대략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
멋지게 리뉴얼 된 신형 쏘렌토 (MQ4) 차량입니다. 기존 동글동글한 디자인에서 샤프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희한하게 최근에 출시되는 몇몇 차종의 에어크리너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아마 생산라인에 문제가 생겼다고 매우 기본적인 소모품인 만큼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점검해 봅니다. 레벨을 보니 경유유입이 약간 있어 보이지만, 증가 한계선 까지는 여유가 있는 모습이며,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일부 경유차량에서 엔진오일 증가 현상을 찾아볼 수 있는 이유는 하기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
SM5임프레션 (DF) 모델입니다. 닌산의 타아나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2세대 SM5 (EX1)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NF쏘나타를 맹추격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완성도 높은 파워트레인과 시대를 앞서가는 편의장치로 많은 소비자를 유혹했었는데요, 중형차 최초로 스마트키가 탑재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차체 및 서스펜션 부품의 부식 외에는 엔진과 변속기 관련 별다른 내구성 이슈나 중대한 고질병이 없는것으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기존 엔진오일의 상태는 과다이며,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는 보통입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지금 인피니티 등 닛산 계열 차량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붉은색 필터를 사용합니다. 오일필러에 에어어답터를 장착 후 차..
말리부 8세대 모델입니다. 차급을 넘는 우수한 주행질감과 볼드한 디자인이 장점이지만, 변속기 관리가 다소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충진유의 레벨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놓은 편인데요, 해당차량의 경우 타 업체에서 교환 후 변속충격이 동반되는 이상증상이 발생하여 한번 더 작업을 하시고도 개선이 되지 않아 세번째 작업을 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막상 권장주기 마다 정확한 규격의 오일로 정확하게만 작업하면 큰 문제나 불만을 야기하는 변속기는 아니며, 오히려 특유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지만 오일규격이나 레벨링이 맞지 않는 경우 여러가지 골치아픈 일이 생기기 때문에 한번에 제대로 하시어 변속기 고장도 방지하고 중복투자를 피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6.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
올뉴말리부 1.5터보 차량이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전세대 말리부는 단단한 차체강성과 튼튼함을 자랑했고 그로 인해 차급을 띄어 넘는 주행질감이 남달랐지만, 동급대비 무거운 차체에 비해 평범한 엔진으로 성능이나 효율면에서는 큰 우위를 선점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번 신형 말리부의 경우 이런 '한'을 털어내기라도 한 듯 과감한 경량화와 두가지 버젼의 터보엔진을 통해 동급 최상급 성능과 효율을 모두 잡았습니다. 지금보시는 1.5T모델의 경우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2.0T 모델보다 파워는 낮지만, 보다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6.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쉐보레 스파크 차량입니다. 큼직한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때 마다 외관이나 패키징이 확연히 달라지기도 하지만, 은근히 연식 변경에 따른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소소한 변화가 많은 모델입니다. 가장 큰 예로 엔진오일팬 구성의 변경이 있는데요, 같은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이지만, 17년 이후 모델의 경우 오일팬 형상이 일체형으로 변경되어 완전히 다른 부품이 적용되며, 엔진오일 충진량도 약간 달라졌습니다. 기존 엔진오일의 상태는 양호하며 양은 약간 감소하였지만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아담한 크기가 특징입니다. 오일필러를 통해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하부에서 캔 타입의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QM3 1.5DCi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르노 클리오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낮은배기량의 디젤엔진과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리터당 18Km를 넘게 주행할 수 있는 높은 효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육안으로 점검한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좋습니다. 레벨게이지를 희안하게 만들어 놓아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다행이 교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가 엔진룸 상단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용유가 흐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제거합니다. 신품필터에는 신유를 잘 도포하여 고무씰을 윤활해줍니다. 손으로 꽉 잠근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토크로 잘 체결해 줍니다. 하부에서 사용유를 배출시킵니다..
깔끔한 외장 관리가 돋보이는 포르테 차량입니다. 저희 매장에서 관리를 받기 시작하시기 전에는 엔진오일의 품질이나 규격에 대한 큰 관심이 없으셔서 그냥 해주는데로 맞기는 스타일이셨다고 합니다. 약 2년 전 쯤 다른 튜닝 때문에 매장에 오셨다가 그 이 후 쭉 엔진오일 관리를 받고 계신데요, 싼걸로 자주 가는 것이 과연 좋을지 첫 입고 때 상태를 한번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엔진오일이 LOW 마크 아래에 찍히는 상태로, 주기적인 보충이 필요하였습니다. 레벨게이지 스틱은 최대한 약품으로 깨끗하게 세척한 상태이지만 겹겹이 쌓인 오일때와 슬러지는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오래알맹이 같은 찌꺼지도 관찰되었구요. 레벨게이지가 저정도면 피스톤링이나 내부 상태는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피스..
SM5 노바 차량입니다. CVT변속기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SM5 L43 시리즈의 최종 페이스리프트 버젼으로 초기형 대비 세련되게 업데이트된 외관과 페이스리프트를 거듭해 오며 숙성되어 저점에 이른 파워트레인이 장점입니다. 아쉽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단종이 되었지만, 가장 마니막에 출시된 모델 답게 부족함 없는 편의장비와 안정사양이 눈에 띕니다. 해당 차량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효율의 뒤에는 CVT변속기가 있는데요, 많은 장점을 가진 변속기지만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보다는 약간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오일교환 같은 유지보수 작업에 소흘히 하는 경우 많은 문제를 야기하기도 합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각진 모습으로 볼드하고 남성적인 이미지의 에이에이터와는 다르게 곡선과 부드러운 라인의 조합으로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재탄생하였는데요, 성능이나 승차감 역시 한층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다듬어졌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
인피니티 Q50S 차량입니다. 306마력 35.7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V6 3.5L VQ35HR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 엔진만으로도 차고 넘치는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여기에 HM34 전기모터를 더해 합산출력 총 364마력의 고출력을 자트코 7단자동 변속기(JR712E)를 통해 내뿜는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연비 고효율 중심으로 세팅되어 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인피니티의 경우 라인업 중 최고 출력을 발휘하는 스포츠 모델을 하이브리드로 출시하였는데, 내연기관 엔진에 더해진 모터가 효율향상을 위한 목적보다는 폭발적인 성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성능을 위해 세팅되었지만, 그래도 하이브리드인 만큼 300마력 중반의 내연기관 엔진 ..
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브레이크액 교체주기도 도래하여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저희는 카니발 차량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공회전 때 실내외서 엔진의 소음이나 진동이 차량마다 편차가 큰 차종일 것 같습니다. 특히 누가 어떤 엔진오일로 어떻게 레벨링을 하고 교체주기를 갖느냐에 따라 신차급 차량에서 큰 진동이나 소음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거의 신차 때 부터 저희한테 관리를 받은 차량들은 10만키로가 훌쩍 넘어도 신차보다 더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을 자랑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물론 다른 소모품 관리나 운행환경 그리고 어느정도의 뽑기운이 작용을 하기도 하겠지만요. 신차 때 부터 꾸준히 엔진오일 관리를 받으시다가, 중간에 여러 이유(장기출장, 다른부분 수리 때 함께..
아우디 A6 C7 중기형 모델입니다. 3.0리터 V6 직분사엔진에 슈퍼차져 과급방식으로 310마력, 44.9Kg.m의 4리터 급 V8엔진의 파워를 자랑하며, 전구간 랙없는 플랫한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A6 C7모델은 아우디의 모델 중 가장 마지막 까지 슈퍼차져 과급방식을 고수하던 모델로, 최근 출시된 신형(C8) 모델은 배기압을 이용하는 대중적인 형태의 터보차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터보차져는 원가가 절감되고 작고 단순한 형태로 패키징에 유리하고 무엇보다 과급 효율이 높지만, 랙없이 전 rpm구간에서 마치 전기차와 비슷한 감각으로 즉각적으로 높은 토크를 내뿜던 슈퍼차져 고유의 감각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터보차져 엔진도 과급제어 기술이라던가 48볼트를 사용하는 전기..
그랜저 IG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LPG를 연료로 하는 LPI엔진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과거에는 LPG차량의 일부 특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소수만이 한정적으로 구입이 가능했고 대부분 영업용이나 특수 목적인 차량이 많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차량의 경제성(원가)이 보다 두각되어 사양이 낮고 엔진 자체도 기존에 개발된 휘발유 엔진에 기계식 액상연료를 기체화 시켜주는 기화기를 추가로 장착하여 개조하는 정도로 제조되어 먼 옛날 사용되던 카뷰레터 방식과 유사한 연료공급 원리로 효율이나 힘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즉 LPG=영업용, 성능과 효율이 낮은 낮은 사양, 가솔린=일반, 고급사양 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10여년 전 부터는 MPI엔진과 동일하게, 흡기매니폴드를 통해 각 실린더로 액상상..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잘생긴 외관과 조용하고 힘있는 엔진 그리고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엔진의 효율과 성능 그리고 정숙성을 극대화 시켜 줄 검증된 품질의 합성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엔진오일 교환 작업전 육안으로 확인한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양 모두 양호합니다. 교체가 편리한 에어크리너부터 바꿔 줍니다. 작업성을 배려한 설계 덕에 수공구 하나 없이 맨손으로 가능한 작업입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가장 먼저 오일필터를 탈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쏟아내고요. 가솔린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약간 붉은 빛이 관찰됩니다. 엔진오일의 적화는 주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