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그레이 컬러의 SM6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LPG 차량의 개인 구매가 가능해진 지금,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의 높은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차종 중 하나인데요, 특히 SM6의 경우 트렁크 하단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도넛 형태의 연료통을 설치하여 트렁크 공간을 침해하지 않는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확인한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입니다. LPG 차량인 만큼 붉은 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상태와는 무관한 현상이며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지표도 아닙니다. 레벨은 5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해보입니다. ..
마쯔다 MX-5 차량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아타(Miat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쯔다 로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는 모델로, 1989년 경량 로드스터 컨셉으로 첫 출시가 된 차량인데요, 고회전 지행 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과 작고 가벼운 차체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출력을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현재 보시는 모델이 현행 모델인 4세대 (ND)버젼입니다. RPM을 무려 최대 7,500rp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4기통 엔진으로, 184마력과 20.9kg.m의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도달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5키로가 훌쩍 넘는 높은 연비까지 챙겼는데요, 아무리 출력이 높아도 2.0리..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V6 3.0LPI엔진이 장착된 모델인데요, LPG를 사용하는 만큼 유지비가 절감되고, LPI엔진 특유의 정숙성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LPG를 연료로 하는 엔진의 특성상 열효율이 다른 연료를 동력원으로 하는 엔진들 보다는 낮기(에너지원이 오롯히 동력으로 전환되지 않고 열로 방출되어 손실되는 비중이 높음) 때문에 생각보다 발열이 많은 엔진으로, 보다 세심한 엔진오일 및 소모품 관리가 요구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정상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LPI엔진에서 흔히 관찰되는 엔진오일 적화현상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요,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
제네시스 G80 스포츠 차량입니다. 3.3리터 V6터보엔진에서 발생되는 출력을 현대 파워텍의 8단 후륜구동형 자동변속기를 통해 4륜으로 분배하며, 높아진 출력과 공격적인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세단 고유의 컴포트한 성향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구동계 오일을 전부 교체하기 위해 방문되었는데요, 변속기 오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그리고 전륜과 후륜의 디퍼런셜 오일이 교환되게 됩니다. 입고 직후, 시동을 끄고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입니다.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드레인하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 차량 엔진룸 그리고 하단 미션팬쪽에 팬을 설치해 대기합니다. 식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온도가 확 내려갔네요. 다시 시동을 걸..
싼타페 DM 2.2 디젤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기존 검정 무광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범퍼 및 도어 하단 트림부분이 바디컬러와 동일하게 도색되어 있으며, 전면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로 멋을 더해 세련된 외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된 외관만큼이나 엔진내부도 항상 청정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합성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많이 늘지 않고 지난번 교체 때 충진한 양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름 사이사이 때를 가득 머금은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오일필러에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효율이 매우 높은데요, 효율뿐만 아니라 초반 전기모터의 개입으로 인해 보다 부드럽고 정숙한 발진감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4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v6엔진 부럽지 않은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그리 더운 날씨도 아닌데 입고 때 부터 유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참을 식혀 입고 당시 100도를 넘나들던 유온이 작업을 하기에 적당한 온도까지 식게 됩니다. 배출을 시작합니다. 검붉은색의 사용유가 배출되는데, 시큼한 악취가 역대급으로 심합니다. 폐유에 식초를 부어 놓은 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의 마그넷에는 별다를 이상징후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
깔끔한 외관의 펠리세이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한덩치 하는 모델인데, 화이트 색상이라 덩치가 더 커 보이는데요, 볼드한 외관이 압도적입니다. 누적주행거리가 제법 누적되고 있지만, 신차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작업전 점검한 엔진오일 레벨은 잘 유지되고 있으며, 육안상 보이는 상태는 보통입니다. 주름 사이사이 이물질을 가득 머금고 있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마일드하지만 효과적인 잔유 배출에 도움을 주는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가장 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살짝 ..
단단한 주행질감과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을 끝으로 쉐보레에서는 90년대 티코에서 부터 이어져 오던 경차라인을 단종시켜 버렸는데요, 3기통 엔진과 자코르타 CVT 미션의 조합으로 시내에서는 꾀 날렵하게 편하고 안전하게 경제성을 즐기며 운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지난번 교체 후 권장드린 교환주기를 훌쩍 넘어 입고 되었는데요, 예상대로 엔진오일이 LOW마크 조금 아래 찍히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작고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
올뉴K3(BD)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MPI 방식의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CVT변속기로 내구성과 효율 그리고 높은 수준의 정숙성 까지 모두 챙긴 올뉴K3 모델입니다. 과거 GDI엔진을 사용하면서 동급최고의 성능을 자랑했던 적도 있었지만 대다수의 오너에게 큰 의미가 없는 고RPM영역에서의 수치적 우의를 선점하고자 무리를 한 나머지 내구성 관련 이슈가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재탄생한 스마트스트림 엔진은 효율과 정숙성 그리고 실용영역대의 출력까지 모두 챙기면서 내구성 까지 보장되는 MPI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이름에 걸맞는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적당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
올뉴크루즈 1.6디젤 모델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올뉴크루즈는 보기 힘든 차종 중 하나인데요, 특히 디젤엔진의 경우 정말 흔하지 않는 차량으로, 엔진오일 교환 주기가 다 되어서 입고되었는데요, 쉐보레 크루즈의 전신은 2008년 대우시절 라세티프리미어(J300)라는 차명으로 기존의 대우자동차에서 출시하였던 라세티의 풀체인지 모델로 탄생하였습니다.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차량 중 하나로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약 300만대가 판매된 GM사의 효자 모델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3세대 J400 모델로, 기존 J300 모델은 GM대우에서 주도하여 탄생한 모델이지만, J400의 경우 독일 오펠사의 주도 하에 탄생한 모델로 독일만의 엔지니어 철학이 잘 반영된 반면 제조단가가 크게 상승하..
BMW 640i GT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BMW GT모델은 2010년도 5시리즈 GT로 출시되어 몇 해전 풀체인지 되면서 6시리즈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 쿠페였던 6시리즈는 쿠페 및 그랜쿠페 라인은 8시리즈로 출시되고요. 5시리즈 GT 때부터 그래왔듯, 사실 6시리즈 GT는 현행 G바디 BMW7시리즈와 파워트레인은 물론 샤시까지도 공유하는 형제 차량입니다. 그래서 물론 5에서 6으로 명명법이 약간 업그레이드 되긴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7시리즈의 베리에이션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입고 당시 엔진오일 레벨은 매우 양호한 것을 확인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가는데요, 상태는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에어크리너 통 역시 먼지가 가득 차 있어 깨끗하게 청소 후 필터를..
2016년형 볼보 S60 T5 모델입니다. 2세대 후기형 모델로, 직렬 4기통 2.0리터 직분사 터보엔진 (B4204T11)을 장착하여 245마력의 출력을 내는 고성능 엔진입니다. 볼보의 경우 2015년도 부터 DRIVE-E라고 명명한 새로운 엔진 라인업을 도입하였는데요, 2.0리터의 배기량의 직렬4기통을 기본 베이스로 하는 하나의 기본 엔진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즉, 단 하나의 기본 엔진만으로 요구되는 파워트레인의 목적이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출력과 성격의 엔진들을 만들어 내는건데요, 심지어 가솔린과 디젤 유종까지 달리하여 여러 엔진을 출시하고 있으며, 해당 차량의 엔진은 가솔린임에도 불구하고 앞에 D3, D4와 같이 'D' 가 붙는 DRIVE-E 디젤과 엔진과 부품 공..
포르쉐 718 박스터S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2016년도 기존 918 모델의 샤시에 새로운 엔진을 추가하고 디자인적인 개선을 이룬 모델로, 어떻게 보면 페이스리프트가 맞겠지만, 포르쉐측에서는 982라는 새로운 코드명을 부여하며 풀체인지 모델로 공식 발표를 하였습니다. 718이란 이름은 과거 1950년대 활약을 했던 레이스카의 이름이 포르쉐 718에서 따와 공식 모델명으로 982 모델에 부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조금 헷갈리기는 하는데, 해당 모델의 코드명은 928이며, 차명은 718입니다. 718모델은 컨버터블(박스터)과 쿠페(카이맨)형 모델로 나누어 지며, 엔진은 기존 수평대향형 V6엔진이 아닌, 실린더가 두개씩 서로 마주보고 있는 수평대향형 4기통 2.0리터 터보차져가 기본 모..
더뉴말리부 2.0터보 가솔린 모델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9세대로 우리나라에서 첫 선을 보인 말리부 8세대에 이어 국내시장에 두번째로 출시된 모델인데요, 얼마전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소소한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보다 세련된 외관과 개선된 상품성이 특징인데요, 변속기의 경우 8세대 부터 사용하던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가 계속 사용되어 오고 있으며,현재는 제너레이션3 버젼으로 예전 소프트웨어적인 세팅과 일부 설계 미스로 인한 소소한 결함과 고질병들이 대부분 수정되어 동급에서 특출나게 뛰어난 변속기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차량의 가치를 떨어뜨릴 정도로 부족한 변속기도 아닙니다. 오히려 하이드라메틱 특유의 부드러운 변속감이 중형세단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변속기입니다. 다만 컴팩트..
강렬한 붉은빛 색상의 BMW 미니쿠퍼 (F56) 5도어1.5 가솔린 터보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멋진 외장색은 솔라리스 오랜지라는 색상인데요, 톡톡 튀는 디자인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해주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3기통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물려 136마력에 22.5kg 의 토크를 바탕으로 시속 100km 까지 8.1초에 도달하는 성능을 지녔습니다. 가솔린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12.1Km 라는 높은 연비와, 터보차량 답게 최대 토크가 발생되는 구간이 1,250rpm~4,300rpm 까지 플랫하기 때문에 저속에서 부터 밀어주는 힘이 디젤엔진 부럽지 않은 차량입니다. 하지만 3기통으로 다운싸이징을 하면서 진동과 소음이 조금 우렁찬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