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C6 모델입니다. 입고된 모델은 C6 중에서도 후기형 모델로, A6 중에서는 슈퍼차져 방식의 과급기를 사용하는 3.0TFSI 엔진이 처음 적용된 차량으로 기계식 방식의 토센 콰트로 시스템과 ZF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되어, 3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C7모델에 적용되는 엔진과 거의 같지만, C6 모델에서는 다소 마초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반면, C7모델에 와서는 시종일관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잃지 않는 모습이 특징인데요, C6의 경우 이런 스포티한 감각덕분에 C7 대비 10마력이 낮은 출력에도 불구하고 뭔가 더 잘나가고 출력이 더 높은 차량을 모는 듯 한 느낌도 받게 됩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
QM6 GDE 차량이 자동변속기 오일 및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QM6차량은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주행거리가 많지 않거나 정숙성이나 유지보수의 편의를 우선시 하는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 그리고 높은 효율을 실현 시켜주는 1등 공신은 바로 CVT자동변속기가 아닐까 합니다. CVT의 경우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에 비해 구조가 간단하여 제조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고장이 날 부분도 적을 뿐더러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 달성이 가능합니다. 다만, 구조상 발열이 높고 오일의 변질이 다소 빨리 일어나기 때문에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
싼타페 더 프라임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싼타페 라인업의 3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페이스리프트를 한차례 거친 후기형 모델인데요, 전기형인 CM모델에서 첫 선을 보였던 R엔진을 개선하고 출력도 소폭 향상시켜 적용하였고 YF쏘나타의 중형 플랫폼을 사용하여 넓은 공간과 모던한 승용감각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직전 교체 후 약 1.2만km 주행 후 입고 되었는데요,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 역시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크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누적된 거리만큼 주름 겹겹이 이물질을 잘 포집하고 있습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
아우디 A7 C7 모델입니다. 3.0리터 V6 직분사엔진에 슈퍼차져 과급방식으로 310마력, 44.9Kg.m의 4리터 급 V8엔진의 파워를 자랑하며, 전구간 랙없는 플랫한 토크를 발휘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출시된 신형(C8) 모델은 배기압을 이용하는 대중적인 형태의 터보차져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터보차져는 원가가 절감되고 작고 단순한 형태로 패키징에 유리하고 무엇보다 과급 효율이 높지만, 랙없이 전 rpm구간에서 마치 전기차와 비슷한 감각으로 즉각적으로 높은 토크를 내뿜던 슈퍼차져 고유의 감각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터보차져 엔진도 과급제어 기술이라던가 48볼트를 사용하는 전기모터 구동 방식의 슈퍼차져가 랙이 없도록 터보차져를 보조하기 때문에 기계식 슈퍼차져 과급방식과..
볼보 S60 D3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높은연비와 차급을 넘어서는 듬직한 승차감 그리고 안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만큼 높은 안정성 까지 자랑하는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 시켜주면서 정숙성과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엔진을 위한 합성유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작업성은 우수한 편입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장착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하고요,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해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세기로 살짝 열어 미배출유 표면을 살살 흔들어 주면 멈췄던 배출이 다시한번 재개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일필터 캡에 신..
슈퍼차져 과급기가 탑재된 A6 3.0 TFSI(C7) 차량입니다. 지난 번 오일 교환 후 다음 교체주기가 도래되어 방문해주셨습니다. MMI를 통해 확인한 엔진오일 레벨입니다. 약 40% 정도 찍히네요. A6 나 A7 3.0 TFSI의 자연적인 엔진오일 소모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에어클리너를 교체합니다. 기존 오일필터를 제거해주고요. 해당 엔진의 경우, 오일필터 씰링이 2개가 들어갑니다. 잊지 말고 모두 회수해주고요. 필터 하우징을 클리닝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오링 및 장착면에는 신유를 도포해주고요.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해줍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해 엔진오일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마스킹을 해 호스를 고정시켜 줍니다.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시원하게 쏟..
k5(DL3)모델이 신차 출고 후 약 1만km를 주행하여 첫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K5시리즈는 2010년 옵티마를 계승하는 전륜구동형 중형세단으로 첫 출시가 되었고 현재 3세대까지 출시된 기아차의 중심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2.0리터 사양으로, 4기통 MPI방식의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160마력과 20.0Kg/m의 토크를 발생시키며, 무의미한 스팩놀음대신 실용구간에서의 성능과 정숙성 그리고 내구성에 유리한 MPI엔진이 탑재된 점이 특징입니다. 초도충진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양호합니다. 깨끗한 오일로 새출발 하기 위해 케스트롤 샴푸 한병 시공합니다. 기존 VHVI급 합성유를 사용하던 엔진에 쉘의 GTL기유나 에스테르 함량이 높아 청정성이 높..
오묘한 색상이 매력적인 올뉴말리부 1.5리터 터보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첫 선을 보인 8세대 모델을 잇는 9세대 모델입니다. 전작인 8세대가 강하고 튼튼한 차체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돋보이는 반면, 상대적으로 무거운 바디에 평범한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성능이나 효율 부분에서는 크게 인상적이지 못했는데요, 현 세대에서는 과감한 경량화와 다운싸이징 기술을 도입시켜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2분화 시키며 각각 동급에서 효율성 상위권을 달성하는 1.5T 모델과, 동급 성능부분에서 상위권을 찍는 2.0T를 출시하며 전작의 불만을 시원하게 날려 버립니다. 둘 중 어느 모델이던 성능이나 효율부문에서 큰 아쉬움이 없이 중형세..
말끔한 수트를 입은 것 같은 싼타페 DM모델입니다. 연식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신차급 외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볼드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으로, 블랙바디도 정말 잘 어울리는 모델인데, 왜 잘 안보이는지 의문입니다. 해당 차량은 금일 미션오일과 연료필터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배터리를 탈거 후, 기존 연료필터 ASSY를 들어냅니다. 약간 깊숙히 위치하기 때문에 배터리, 흡기통 그리고 ECM등의 탈거가 선행되게 됩니다. 신품 필터 오링에 연료를 조금 바른 후, 정확하게 조립해 줍니다. 연료필터 ASSY를 장착 후, 흔적이 남지 않는 세정제를 이용해 주변을 클리닝합니다. 그래야 시운전 후 누유나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연료필터..
세련된 그레이 컬러의 SM6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LPG 차량의 개인 구매가 가능해진 지금,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의 높은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차종 중 하나인데요, 특히 SM6의 경우 트렁크 하단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도넛 형태의 연료통을 설치하여 트렁크 공간을 침해하지 않는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확인한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입니다. LPG 차량인 만큼 붉은 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상태와는 무관한 현상이며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지표도 아닙니다. 레벨은 5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해보입니다. ..
마쯔다 MX-5 차량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아타(Miat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쯔다 로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는 모델로, 1989년 경량 로드스터 컨셉으로 첫 출시가 된 차량인데요, 고회전 지행 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과 작고 가벼운 차체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출력을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현재 보시는 모델이 현행 모델인 4세대 (ND)버젼입니다. RPM을 무려 최대 7,500rp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4기통 엔진으로, 184마력과 20.9kg.m의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도달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5키로가 훌쩍 넘는 높은 연비까지 챙겼는데요, 아무리 출력이 높아도 2.0리..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V6 3.0LPI엔진이 장착된 모델인데요, LPG를 사용하는 만큼 유지비가 절감되고, LPI엔진 특유의 정숙성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LPG를 연료로 하는 엔진의 특성상 열효율이 다른 연료를 동력원으로 하는 엔진들 보다는 낮기(에너지원이 오롯히 동력으로 전환되지 않고 열로 방출되어 손실되는 비중이 높음) 때문에 생각보다 발열이 많은 엔진으로, 보다 세심한 엔진오일 및 소모품 관리가 요구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정상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LPI엔진에서 흔히 관찰되는 엔진오일 적화현상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요,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
제네시스 G80 스포츠 차량입니다. 3.3리터 V6터보엔진에서 발생되는 출력을 현대 파워텍의 8단 후륜구동형 자동변속기를 통해 4륜으로 분배하며, 높아진 출력과 공격적인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 세단 고유의 컴포트한 성향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구동계 오일을 전부 교체하기 위해 방문되었는데요, 변속기 오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그리고 전륜과 후륜의 디퍼런셜 오일이 교환되게 됩니다. 입고 직후, 시동을 끄고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입니다.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드레인하기에는 온도가 너무 높아 차량 엔진룸 그리고 하단 미션팬쪽에 팬을 설치해 대기합니다. 식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온도가 확 내려갔네요. 다시 시동을 걸..
싼타페 DM 2.2 디젤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기존 검정 무광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범퍼 및 도어 하단 트림부분이 바디컬러와 동일하게 도색되어 있으며, 전면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로 멋을 더해 세련된 외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된 외관만큼이나 엔진내부도 항상 청정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합성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많이 늘지 않고 지난번 교체 때 충진한 양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름 사이사이 때를 가득 머금은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오일필러에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효율이 매우 높은데요, 효율뿐만 아니라 초반 전기모터의 개입으로 인해 보다 부드럽고 정숙한 발진감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4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v6엔진 부럽지 않은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그리 더운 날씨도 아닌데 입고 때 부터 유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참을 식혀 입고 당시 100도를 넘나들던 유온이 작업을 하기에 적당한 온도까지 식게 됩니다. 배출을 시작합니다. 검붉은색의 사용유가 배출되는데, 시큼한 악취가 역대급으로 심합니다. 폐유에 식초를 부어 놓은 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의 마그넷에는 별다를 이상징후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