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엔진오일교환 이후 다음 교체시기기 도래되어 입고된 그랜저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무게감있는 바디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체된 그릴이 인상적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레벨도 오일 컨디션도 모두 양호합니다.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를 먼저 교환해줍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제거하기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호스를 연결합니다. 서비스 커버를 탈거 후 기존 오일필터 먼저 제거하고요. 오일팬 플러그를 개방해 사용유를 배출해줍니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주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오링에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준 후, 규정토크로 체결하고요. 재사용이 불가한 일회성 소모품인 오일팬 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 후 토크체결..
굵직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팰리세이드 2.2 디젤입니다. 기존 현대차의 SUV 플래그쉽 라인인 베라크루즈를 대체하는 모델인데요, 기존 모델의 V6디젤엔진의 부재가 아쉽지 않게 플래그쉽 다운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해당 차량은 약 8만km 가량 주행한 상태로, 첫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 후 시동을 끄고 팬을 이용해 미션오일 온도를 떨어뜨려 준 다음,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약 8만km 주행 후 첫 미션오일교환인데요. 배출되는 오일의 냄새나 색깔 모두 좋지 않네요. 악취가 가득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입니다. MPI 엔진으로 조용하고 높은 내구성을 자랑하며, 무겁지만 단단한 주행 질감을 자랑하는 샤시와 함께해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을 보여주는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 및 레벨 모두 좋은 편이라 할 수는 없으나, 교체 시기가 조금 넘은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편으로 보여집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에어크리너의 경우 엄청 면적이 넓은데, 두께가 얇기 때문에 실상 여과면적은 평범해 보입니다. 엔진룸 상단에서 오일필터 하우징을 분리해 필터와 씰링을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일필터 하우징에 신품 필터와 오링을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주고요. 그 ..
시원한 색감을 자랑하는 르노 삼성의 대표모델 뉴 SM5 (L43) 모델입니다. 변속기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2세대인 전작의 경우 닛산 알티마가 베이스 모델이었던 반면 해당 모델은 르노의 중형세단인 라구나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세대가 변경되며 차량의 베이스가 완전히 다른 회사의 모델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각진 디자인으로 단단한 느낌이 강했고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자랑하던 전작보다 둥글둥글 부드러워진 외관으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실제 외관 뿐만 아니라 패밀리 세단에 맞게 한층 더 말랑한 승차감과 정숙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입니다. 특히 해당 세대의 모델인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인데, 이를 실연시켜주는 일등 공신은 바로 CVT 자동변속기가 아닐까 합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
시원하면서 깊은 블루 컬러가 매력적인 더뉴아반떼AD 1.6 MPI 차량으로,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다소 불량한 편이며 오일량은 MAX를 훌쩍 넘은 과다로 찍히네요. 에어클리너 먼저 교체합니다. 전용 어답터를 장착해 잔유 제거를 위한 세팅을 마친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기존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시켜 주고요.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자연 배출로는 나오지 않는 잔유를 추가 배출해줍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필터 하우징에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주고요. 하우징을 손으로 돌려준 후,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좌측은 기존 부품, 우측은 신품입니..
RV 시장의 절대 강자 카니발 시리즈의 최신작 KA4 입니다. 신차 출고 후 약 4,000km 정도 주행했는데요, 첫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첫 교환임과 함께 누적키로수가 많지 않은 만큼 상태 및 레벨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엔진커버를 탈거하면 오일 주입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일드한 에어를 주입해 잔유를 배출하기 위해 전용 어답터 및 호스를 장착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서비스커버를 탈거 후, 언더커버 오염 방지를 위해 마스킹을 해줍니다. 오일필터 플러그를 개방해 하우징 내 오일을 배출합니다. 필터 하우징을 탈거하고요.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해줍니다. 배출되..
제네시스 DH 모델입니다. 넓은 실내공간, 보수적이고 존재감이 있는 외관, 부드럽고 조용한 실내 그리고 높은 수준의 편의시설까지 우리나라 고급세단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출시한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제네시스 DH 세단을 더욱 부드럽고 정숙하게 유지시켜 줄 엔진오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기존 레벨부터 확인해봅니다. 상태는 보통으로 보이며 레벨도 적당선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니지만 현대차 답지 않게 좀 귀찮고 손이 많이 갑니다. 에어크리너 교체를 위해 탈거 했던 브레이스바는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잠가 줍니다. 마일드하게 기존 사용유 배출을 극대화 시켜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
디테일에 많은 포인트를 준 G80스포츠 3.3터보 차량입니다. 태생이 보수적인 디자인의 웅장한 컴포트 세단이지만, 스포티한 디테일들 덕분에 고성능 모델의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해당차량은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예방 정비 차원에서 해당 작업들을 진행합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온도를 확인합니다. 유온이 상당히 높은데요,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팬을 이용해 유온을 떨어뜨릴 동안 다른 작업 부터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프론트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색은 엄청 나빠보이지는 않지만 특유의 악취가 심하게 나네요. ..
경쾌한 성능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더뉴트랙스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쉐보레 차량의 주특기인 차급을 뛰어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과 안정적인 핸들링이 고스란히 반영된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 넣어 잔유를 제거하기 위해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드레인하고요.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제거합니다. 필터 하우징을 클리닝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 부위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시켜 주고요. 토크렌치를 이용해 모두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씰링을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 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그랜저HG입니다. 웅장한 차체와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는 차량으로, 대한민국 대표 컴포트 세단입니다. 4기통 2.4GDI 엔진이 장착되어 있지만, 그랜저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방음과 진동대책으로 V6엔진이 크게 부럽지 않은 부드러운 엔진질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24.6kg.m의 토크로 큰 차체를 부족함 없이 이끌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대 모델인 TG의 2.7리터 엔진과 비슷하며, 전전세대 모델인 XG의 3.0리터 엔진보다 더 강한 수치인데, HG모델의 경우 막내 엔진 라인업이 두세대 전 XG모델이 국내시장에 제공하던 가장 강력한 엔진보다 출력이 높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오일 상태 및 레벨 ..
BMW 320d 모델입니다. 높은 성능과 뛰어난 효율로 유명한 N47엔진의 개선판인 B47엔진과 ZF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운전재미는 물론 높은 연비까지 보장하는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데요, 파워트레인 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다. 작업을 시작하기에는 온도가 많이 높은 편으로, 팬을 이용해 미션 온도를 떨어뜨린 후 작업을 진행합니다. 온도를 떨어뜨릴 동안 디퍼런셜오일부터 교환하겠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디퍼런셜 오일의 경우 별도의 배출구가 없어 석션 방식으로 비워냅니다. 깨끗하게 비워낸 디퍼런셜에 신유를 주입 후 과주입분이 오버플로우 되도록 잠시 방치합니다. 주입구 볼트를 규정된 값으로 정확하게 체결하면 디퍼런셜 오일 교환 작업이 종료됩니다. 미션오일교환..
세련된 색감을 자랑하는 버니나 그레이 색상 (Bernina Grey Amber effect)의 640i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신차 출고 후 첫 교환입니다. BSI가 있지만 기간이 너무 길게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량을 오래 소유할 예정이신 분들은 BSI 사이에 한번 더 교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3~4년 주기로 차를 교체하는 리스차량 및 렌트 차량의 경우 BSI 기간만 제대로 준수하여도 교체전 까지는 큰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입고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MAX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는 BSI 서비스가 존재하는 차량인 만큼, 교체하지 않습니다. 기존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하우징을 세척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장착면에는 신유를 도포해 윤..
현대 그랜저IG 3.0 LPI 차량입니다. 그랜저는 80년대 부터 현대 라인업의 플래그쉽을 담당했던 모델로, 예전에는 무려 기업 총수들이 애용하던 차량이기도 했습니다. 90년대 말 들어서는 점차 타겟 소비자층의 연령을 낮추기 시작하면서 기사를 두고 타는 차가 아닌 직접 운전하는 차량이 되었고, 상위모델의 에쿠스의 출시로 기존 그랜저의 포지셔닝을 디신하면서 잠시 플래그쉽 자리를 양보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다시 그랜저는 현대차의 플래그쉽 라인이 되었었는데요, 하지만 기존 그랜저 모델의 상위 베리에이션 개념인 아슬란이 잠시 등장했다 사라지기도 하면서 잠시 지휘에 변동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시 현대차의 플래그쉽 모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
시원한 색감을 자랑하는 쉐보레 올뉴말리부 차량이 자동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미션 유온이 너무 높아 팬을 이용해 온도를 식혀준 후,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차를 올린 후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시큼한 악취가 코를 찌릅니다. 드레인볼트는 2차 배출을 위해 임시로 잘 잠가 둡니다. 준비한 미션..
국내 RV 시장의 독주를 즐기던 더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전세대 YP 모델 중 후기형 모델로, 호불호가 없던 기존의 잘생긴 디자인은 크게 건들지 않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손보면서 한층 더 세련되고 샤프한 디자인으로 변모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현대 파워텍 6단을 사용하던 전기형과는 달리 동일한 제조사의 업그레이드 된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존 6단 변속기 대비 다단화를 통해 높은 효율과 성능을 발휘하지만, 6단 보다 일을 더 하는 만큼, 보다 세심한 변속기 오일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의 비슷한 연식과 누적주행거리를 갖는 동일한 모델이라도, 8단 변속기 차량의 미션오일의 오염도가 6단 보다 조금 더 심한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열화에 취약한 더운여름을 앞두고 미리 교체하시면 가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