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C6 후기형 모델입니다. A6에 3.0TFSI 슈퍼차져 엔진이 장착되기 시작한 첫 모델이기도 한데요, ZF 6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방식의 디퍼런셜의 조합으로 꾀 스포티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오일로 새출발 하기 위해 케스트롤 샴푸 한병 시공합니다. 기존 VHVI급 합성유를 사용하던 엔진에 쉘의 GTL기유나 에스테르 함량이 높아 청정성이 높은 특성을 갖는 합성유로 첫 교환을 하는 경우 최대한 엔진의 잔유배출을 높이고 청정한 상태로 준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유의 높은 청정성으로 인해 기존 사용하던 오일로 분해되지 않았던 타르나 오일슬러지가 분해되며 오일캡등에 부유물이 관찰되거나(좋은징후) 오일의 수명이 짧아질 수도 있거든요...
올뉴말리부 1.5 터보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됩니다. 전작 대비 무게를 많이 감량하였고 2.0 자연흡기 엔진 대신 1.5리터 터보엔진을 장착하여 날렵한 모습 만큼이나 경쾌하고 시원한 주행감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다만 낮은 배기량으로 높은 출력을 내는 만큼 엔진에 가해지는 부담도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올바른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해 보이며 레벨도 정량충진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실질적인 필터 엘리먼트는 흰 부직포 부분이고, 넓은 면적의 나머지 부분은 고무가스켓 역할을 할 뿐 별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즉, 원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설계인데 굳이 이렇게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볼보 S60CC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S60CC 모델은 일반적인 S60와 파워트레인 및 샤시를 공유하지만 지상고가 기존 세단 대비 65mm가 더 높아 201mm가 되며, 이로인해 총 차고가 55mm높아져 1540mm가 되었습니다. 높아진 차체로 인해 험로주파 능력이나 시원한 전면시야가 장점입니다. 파워트레인은 국내시장에 수입되는 기존 S60, V60의 디젤 모델 중 가장 강력한 D4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트윈터보를 품은 1,969cc의 배기량을 갖는 4기통 엔진은 190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노면에 전달하며 넉넉한 주행감을 선보입니다. SUV처럼 높아진 차체에 세단형 바디 그리고 4륜 구동이 아닌, 전륜구동 파워트레인은 ..
K7프리미어 차량이 변속기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K8이 출시되면서 K7시리즈의 마지막 모델로 남겨지게 되었는데요, 실질적인 모델의 포지셔닝은 같지만 굳이 역사와 브랜드 가치가 있는 이름을 버리고 숫자를 하나 "8"로 올릴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풀체인지나 페이스리프트 때 마다 뉴, 올뉴, 더뉴 등 앞에 같아 붙일 수 있는 것은 다 갖다 붙여서 더이상 쓸 이름이 없겠다 싶기도 하구요. 90년대 후반 트림명에 온갖 보석(골드, 플래티넘 등)을 다 갖다 붙이는 것이 유행이던 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굳이 이름까지 버리며 무리수를 둔 이유는 그만큼 국산 E세그먼트 시장의 절대 강자 그랜저에게 제대로 대적해 보고자하는 기아차의 야망이 보이는 것도 같은데요, 그랜저가 독주를 즐기고 있는..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쏘렌토 2.2D 차량입니다. 야외 레저활동이나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아 SUV 대표 차종 중 하나로 현대 싼타페와 파워트레인 및 차체 대부분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이기도 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설정해드린 교체 주기에 맞춰오셨기 때문에 상태도 레벨도 모두 양호합니다.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에어를 이용한 마일드한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거대한 일체형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오일필터 하우징을 탈거합니다. 플러그를 개방해 엔진오일을 시원하게 배출해주고요.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전..
아우디 A7 3.0 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 방식의 기계식 과급기와 ZF-8단이 물려있는 토센방식의 콰트로 시스템의 조합으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슈퍼차져는 엔진오일을 윤활유로 사용하는 터보차져와 달리 별도의 독립된 윤활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슈퍼차져에 대한 내용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엔진룸 열을 식힌 후, 슈퍼차져를 탈거합니다. 슈퍼차져 탈거를 위해선 연결되어 있는 각종 커넥터들과 호스들..
싼타페DM 2.2 디젤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영업용으로 극악의 조건 속에 운행 중인 차량인데요, 대체적으로 권장드리는 교환주기를 잘 지켜 주시는덕에 큰 문제 없이 양호한 컨디션으로 오늘도 열일중인 차량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설정해드린 주기보다 조금 더 많이 늦게 방문해주셨습니다. 엔진오일이 잘 있을까 걱정인데요,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지난 번 입고 때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양으로 입고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추천드리는 교체주기를 다소 앞당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당 R 엔진은 DPF재생을 위한 인젝터 후분사 시 크랭크케이스에 연료가 유입되어 엔진오일이 점차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진오일 충진량이 줄어서 입고 되는 것은 실제 오일 소모의 양이 꾀 크다는 뜻이기도..
새하얀 화이트 색상을 뽐내며 입고된 올뉴말리부 2.0T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8세대를 잇는 9세대 모델로, 전작이 보수적이고 직선위주의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현 모델은 부드럽고 날렵한 인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급 대비 다소 무거웠던 8세대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이루어 내었으며, 파워트레인 역시 터보차져를 적용하고 1.5와 2.0리터로 이분화 하면서 동급 최대 수준의 효율과 성능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9세대에서도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적용되는데요,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이번세대 모델의 강략한 출력과 낮은 회전수 부터 나오는 넉넉한 토크덕에 부드러운 변속감이 돋이보이며 과거 차량에 쓰이던 변속기와 같은 변속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싼타페 TM 2.0 디젤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싼타페TM의 엔진은 오랜 기간 숙성되고 개선된 현대차의 R엔진이 인데요, 높은 연비와 출력 그리고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TM에 와서 한층 더 돋보이며, R엔진의 완성도에 정점을 찍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설정해드린 교환주기보다 많이 경과된 상태로 확인한 레벨로, 양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DPF 강제 재생에 따른 경유 유입으로 인한 사유로 보여집니다. MAX선은 훌쩍 넘겼지만 다행히 엔진오일 증가허용선을 넘지는 않았네요.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 싶은 마..
볼보 S60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C세그먼트 다운 날렵함과 차급을 넘어서는 안정감과 승차감을 모두 갖춘 주행질감이 인상적인 모델인데요, 해당 모델은 볼보의 모듈러 설계가 적용된 DRIVE-e 엔진이 적용된 차량으로, 높은 효율과 더불어 우수한 회전질감이 돋보입니다. 오일레벨은 소모나 증가 없이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 후 차를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도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잭포인트에 고무를 댄 후, 차량을 살짝 들어올려 오일팬에 남아있는 잔유를 배출해줍니다. 오일필터 하우징을 깨끗하게 세척 후 신품 오링과 필터 그리고 하단에 작은 드레인볼트의 오링을 신품으로 교체한 뒤 신유로..
쏘나타 뉴라이즈 2.0 HEV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2014년도 첫 선을 보인 7세대 쏘나타 라인인 LF모델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으로, 해당 세대 쏘나타의 모든 역량이 정점에 이르고, 소소한 결함과 불편함들이 개선된 버젼입니다. 특히 상위 라인에 위치한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편의 및 안전사양도 최근 출시되는 차량과 비교해도 부족함없이 넉넉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도록 공회전 상태에서 유온을 올려준 후, 온도가 도달했으면 배출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단에 위치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약 12만km 정도 주행 후 첫 교환으로, 오일 상태는 극악은 아니나 양호한 편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EV모드로만 구동되는 비중이 높으면 엔진이 쉬는 시간이 길..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후, 벤츠 E220d 차량이 엔진오일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W212 모델 중 가장 후기형으로, W213으로 풀체인지 되기 직전에 생산된 마지막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입니다. 어느 차량이던 해당 모델의 마지막 버젼은 가장 안정적이고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2,200cc 배기량의 4기통 OM-651 디젤엔진은 장착하였는데 해당 엔진은 인피니티 Q50 등 닛산 얼라이언스 및 벤츠의 여러 모델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애용된 검증된 엔진입니다. 하지만 이제 E클래스의 경우 W213으로 넘어오며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성을 높인 2,000cc 의 OM-654엔진이 장착됩니다. OM-654엔진의 경우 신형 엔진에 걸맞게 친환경성이나 출력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
넥스트스파크 모델이 변속기 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스파크는 1991년 경차 열풍을 일으켰던 대우 티코를 시작으로 마티즈 시리즈를 거쳐 무려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쉐보레의 경차라인업을 담당했던 모델인데요, 아쉽게도 해당 모델인 M400을 끝으로 단종되었습니다. 참고로 해당 차량은 M400 중기형 모델로, 자트코에서 제조한 CVT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파크 라인업의 경우 경차의 효율과 가벼운 경쾌한 발진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전기형인 M300의 후기형 모델부터 자트코 사의 CVT변속기를 체택하고있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과거 GM대우 시절 마티즈 차량에 일본의 아이치기공 사에서 제조한 CVT변속기를 잠시 탑재한 이력이 있었는데요, 태생부터 차량의 출력과 맞지 않는 치명적인 ..
세련된 메탈 그레이 빛의 외장컬러가 돋보이는 제네시스 G80 3.3터보 차량입니다.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누적주행거리 기준으로 볼 때 살짝 이른감이 있지만, 무거운 바디의 고출력 차량이고 시내주행 비중이 높았던 차량으로, 예방정비 차원에서 진행합니다. 유온이 상당히 높은데요,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다른 하부 작업을 먼저 시작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엔진룸 상단에 팬을 설치하여 줍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변속기 유온을 떨어뜨릴 동안 다른 작업을 먼저 시작하는데요, 첫번째는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차량의 규격인 GL-5 75W-85에 맞는 라베놀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프론트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엊그제 출고된 것 처럼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아반떼 AD 1.6 GDI 모델입니다. 이제 누적주행거리가 제법 되지만 거의 신차 때 부터 저희 피터웍스에서 관리를 받으셔서 신차 그대로의 정숙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높은 효율까지 누리고 계십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육안상 양호해 보이며, 충진양도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권장드린 주행거리를 초과해서 입고된 만큼 소모가 관찰됩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수공구 하나 없이도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이번 엔진오일 작업때는 하부의 다른 부위도 점검할 겸 언더커버를 시원하게 탈거 후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세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