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의 전세대 마지막 버젼인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살짝 디튠된 2.0리터 현대 누 엔진과 전동모터의 조합으로 성능과 효율을 모두 챙긴 모델인데요, 일상주행에서는 출발할 때나 저속 주행 시 전동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4기통의 한계라고 볼 수 있는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없고 고요하여 마치 상위 차급을 타는 듯 한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자랑입니다.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라는 효율좋고 엔진 개입시 이질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엔진오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에 충진된 오일상태를 확인합니다. 레벨은 양호하며 육안상 보이는 상태도 양호해 보입니다. 에어크리너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교체는 대부분의 현대 기아차와 마찬가지로 직관적으로 작업성이 우수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제동력 향상과 더불어 주행거리수가 많이 누적되어 패드 수명이 거의 다된 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하기 위해 입고된 쉐보레 올뉴말리부차량입니다. 볼드한 외관과 함께 여러 세대 타겟층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전세대 모델의 경우 큰 덩치와 튼튼한 차체로 인해 상당히 고급스러운 주행감을 선보였던 대신 일반적인 2.0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장착되어 성능과 효율이 경쟁사의 모델들 대비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경량화와 과급엔진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상당히 경쾌하고 파워풀한 차량으로 변모하였습니다. 브레이크패드의 교환주기는 어떻게 될까? 실제 차량 유지보수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시는 오너들도 브레이크 패드 교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는데요, 특히 ..
차량을 중고로 구매 후, 교환 이력을 알 수 없어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IG 3.3 GDI 차량입니다. 중후한 디자인과 호불호없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차 브랜드의 기함입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혀줍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일체형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네요, 교체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입니다. 자성을 띄고 있어 고운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는데요, 배출되는 오일의 상태와 상반되는 포집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환식으로 오일만 교체한 케이스일 것 같네요.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세정제를..
닛산 모델 중, 가장 많이 보이는 차종 중 하나인 알티마입니다. 중형세단의 편안함과 높은 효율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인데요, 차량을 구매 후, 첫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알티마는 일본 내수가 아닌 처음부터 북미 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중형 세단형 모델로 90년대 초 처음 미국에 소개 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닛산의 효자 모델입니다. 실제 생산도 미국 현지와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기도 했었고요. 입고된 차량은 5세대 (L33)모델이며, 직전 세대인 L32의 경우 국내에서 SM5/SM6 모델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했었죠. 국내에는 높은 효율을 위한 2.5리터 4기통 모델과 시원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3.5리터 V6 모델이 선을 보였는데, 두 모델 모두 CV..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된 아우디 SQ5입니다. SQ5는 2008년 벤츠의 GLK, BMW X3 등에 대항하기 위해 아우디가 출시한 중형 SUV인 Q5의 고성능 모델로, 2012년 Q5의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신규로 추가된 모델입니다. 경제성과 성능이 적절하게 타협된 기존 4기통 2.0TDI 엔진이 주력인 Q5와 달리, A6, A7, A8에도 사용되는 55 TDI로 불리우는 BiTDI 엔진을 사용하여 313마력에 66.3kg.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또한 SQ5는 아우디의 스포츠 라인업인 "S" 라인업에 추가된 최초의 디젤 엔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엔진의 레드존이 디젤로써는 매우 높은 5200rpm 부터 시작되는 고회전 지향 엔진이며, 저 덩치와 무게로 시속 100km 까지 5초 대에 도달..
차량을 구매 후, 한 번도 미션오일교환을 하지 않아 입고된 더뉴쏘렌토 2.2 디젤 차량입니다. 패밀리카 및 영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아의 베스트셀러 SUV 모델입니다. 유온이 낮은 관계로, 잠시 시동을 걸어 변속을 진행 후 시동을 끄고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되는 오일의 상태는 다소 불량해보이며 시큼한 악취가 매장을 채웁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에 포집된 메탈성 슬러지가 많은 편이긴 하나,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플러그를 전용 세정제로 클리닝 후, 일회성 소모품인 와셔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코크를 규정토크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대한민국 대표 수입세단 벤츠 E클래스 입니다. 라이벌인 BMW5 시리즈와 함께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다투는 모델인데요.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택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델일 정도로 성능과 내구성이 검증된 모델입니다. 특히 E클래스의 경우 첫 출시가 1936년도(W136모델)로, 무려 9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는 모델인데요, 해당 모델(W213)은 무려 10세대 모델로 가장 최근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입니다. 10세대 모델의 경우 E클래스에서 6기통 라인을 과감히 축소하고 4기통 터보엔진으로 대체하는 다운싸이징을 적극적으로 시작한 첫 세대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물론 훨씬 전 부터 엔트리급인 C200이나 E200에는 4기통 과급엔진을 적극 사용하였지만 10세대 부터는 기존 6기통 엔진을 사..
QM6 디젤 차량이 CVT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QM6는 가솔린과 LPG엔진을 사용하는 SUV 붐을 일으킨 모델인데요,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연흡기 엔진과 CVT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경쟁력을 높히고 효율과 극대화 시킬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CVT 자동변속기는 조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
요즘 나오는 아우디 차량들에서는 볼 수 없는 과급기인 슈퍼차져를 장착한 A6 3.0 TFSI(C7) 모델입니다. 주유구가 개방되지 않아 연료 주입을 할 수 없어 급하게 입고된 차량입니다. 아무리 눌러도 주유구 커버가 열리지 않는 상태인데요, 트렁크 우측 트림을 제거하고 주유구 오프너 액츄에이터와 연결된 플라스틱 끈을 당겨 수동으로 개방합니다. 작업 부위 주변에 마스킹을 꼼꼼히한 후, 하우징을 들어냅니다. 이게 바로 주유구 액추에이터인데요, 일정 시간이 흐르면 내부에 수분이 유입되면서 모터가 부식되거나 모터 자체에서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신품으로 교체 후, 탈거의 역순 조립을 마치면 작업이 끝납니다. 작업 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를 위한 다양한 작업들을 만나보..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교체시기가 경과되어 입고된 C클래스 C200입니다. 시동을 끄고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MIN MAX 사이에 오일이 위치해있긴 하나, 딥스틱에 찌꺼기들이 많이 있는 게 눈에 띄네요. 차주분과 상의 후, 엔진 세정제 시공을 함께 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 장착 및 호스를 연결해 차량을 올려줍니다. 드레인플러그르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약한 세기로 에어를 주입해 오일팬 내 잔유를 배출합니다.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코크를 가체결합니다. 킥스클린 엔진 세정제입니다. 행굼 전용유로 단시간 청정분산 작용을 하도록 설계되었고 점도강하제로 인해 에어퍼지로도 배출이 되지 않던 숨은 끈적한 오일도 모두 끌고 나올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끔 광유로 행굼을 하는 경..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반떼N입니다. CN7 N은 2.0T플랫파워 엔진과 8단 습식 DCT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0마력, 최대 토크 40㎏·m의 힘을 내는데요, 게다가 NGS을 활성화하면 최대 출력을 290마력까지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250㎞/h의 최고 속도와 제로백이 단 5.3초밖에 걸리지 않는 현대의 퍼포먼스형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신차 출고 후, 약 2,000km 이상 주행 후 신차 길들이기를 위한 첫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통해 상태를 확인합니다. 신차인 만큼 상태는 아주 양호하며, 양은 다소 많은 편입니다. 아반떼N의 초도충진유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인 것 같은데 아마 길들이기 기간 중 엔진오일 소모가 발생하는 경..
미니쿠퍼(F55) 디젤 모델입니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외모 뒤에는 그 어떤 차 보다 직관적인 핸들링과 마초하고 남성스러운 양면성을 띄고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3세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데요, 해당 차량에 사용된 UKL1플랫폼은 BMW2 시리즈 액티브투어러와 같은 BMW의 전륜구동 소형 모델과 공유합니다. 엔진의 경우 2.0리터를 사용하는 일부 모델들을 제외하고는 직렬 3기통의 1.5리터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는데, 3기통인 만큼 진동과 소음이 가장 큰 약점입니다. 특히 정차시 상당히 우렁찬 소음과 진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데요, 일반적인 세단이었다면 상당히 거슬렸겠지만, 미니이기 때문에 이 마저도 펀카라는 특성을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용서가 될 듯 합니다. 다만, 3기통만의 경제적과 ..
현대의 준중형 SUV 투싼 NX4 차량입니다. 이젠 도로를 활보하는 신형 투싼이 제법 많이 보이는데요, 1.6T-GDI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7단 DCT 조합으로 저속에서 부터 두툼한 토크를 내뿜어 주는 과급 엔진과 DCT변속기의 우수한 직결감에서 오는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잡은 모델입니다. 차량을 구입 후 첫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약 15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터보 차량이지만 만키로에 가까운 총 주행거리수를 감안하면 상태도 레벨도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정량충진이 잘 되어 있습니다. 교체가 간편한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에어를 이용한 마일드한 잔유 제거를 위해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및 호스를 연결한 후 차량을 올려줍니다. 하부에서 서비..
기아차의 대표 중형세단 K5 TF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1세대 모델로, 출시된 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출시당시 워낙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괜찮은 성능덕에 현재 출시되는 3세대 K5 모델과 비교해 보아도 크게 부족함이 없어 보이며 여전히 세련되고 잘생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작업 전 기존 레벨을 확인해 봅니다. 충진양은 양호하며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 역시 보통으로 보입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무리없이 배출양을 극대화 시켜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탈거 합니다. 이어서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살짝 열어주면 멈췄던 배출이 재개되어 가늘지만 한참을 더 이어집니다. 시간을 두고 배출이 충분..
엔진오일교환시기가 경과되어 입고된 팰리세이드 2.2 디젤 차량입니다. 현대차 SUV의 플래그쉽을 담당하고 있는 모델인데요, 전작인 베라크루즈의 V6 디젤엔진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정숙성을 자랑하며, 검증된 R엔진과 8단 파워텍 자동변속기를 기반으로 준수한 성능과 효율을 자랑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레벨을 확인합니다. 정량 잘 충진되어 있네요. DPF 강제 재생으로 인한 경유 유입이 발생하는 차량들은 교체주기를 감안해 레벨링을 하는 게 좋은데요, 직전 작업기에서 세팅된 레벨을 확인하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2.2 디젤, 현대차에서 추천하는 엔진오일은? 쉘 힐릭스 울트라 C2/C3 0W-30 펠리세이드 2.2 디젤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