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풀체인지급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현대의 더뉴그랜저 IG 2.4 하이브리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그랜저의 경우 80년대 첫 출시되었을 때 만해도 현대차의 기함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운전기사를 두고 사용하는 쇼퍼드리븐 차량이었고 90년도 말까지도 그 컨셉은 변화가 없었는데요, 90년도 말, XG가 출시되며 그랜저는 오너드리븐 성향의 세단으로 변모하였고 플래그쉽 라인은 에쿠스에게 물려 주게 됩니다. XG이 후 그랜저는 계속 젊어지며 주 고객층을 40대 까지 끌어 내렸었는데, 최근의 페이스 리프트는 현재 이차의 주 고객층이 어떤 연령층인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첫 엔진오일 교환을 하는 사례입니다. 주입량은 가득이며, 상태는 양호합니다. 보통 알려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