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DL3) 모델입니다. 콩코드를 시작으로 크레도스 시리즈까지 기아의 중형 라인업을 담당하던 모델인데요, 현대의 대표 중형 세단인 소나타 시리즈에 밀려 대부분 2인자 자리를 고수하였지만 기본기나 성능 그리고 특히 승차감 만큼은 더 우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IMF이후 기아가 현대차에게 인수되면서 부터는 옵티마 그리고 로체로 이어지는 껍데기만 다른 소나타 정도로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었지만 K5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소나타와는 다른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진단기를 사용해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은 편으로, 엔진오일교환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엔진오일교환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해 보는데요, 양이나 상태 모두 양호해 보입니다. ..
K9 시리즈의 최종 버전인 RJ모델입니다. 2012년도에 오피러스의 후속으로 등장하여 기아의 플래그쉽 모델을 담당해 왔으나, 10년 남짓 만에 2세대 모델을 끝으로 단종되었습니다. 최신 모델까지 사용했던 오래된 제네시스DH 샤시와 람다II 엔진 대신 제네시스에 쓰이는 신형 샤시와 람다III 엔진을 탑재해줬으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RG3와 판매량 간섭도 생길 수 있고 여러모로 큰형의 눈치를 봐야 했을 겁니다. 해당 차량은 기존에 전, 후륜 디퍼런셜 교환 내역만 있어 교체 이력이 없는 미션오일과 트랜스퍼케이스 오일 교체를 진행합니다. 보통 교체 주기도 비슷하고 해서 전체 구동계 오일은 한번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딱 디퍼런셜 교체 이력만 있는 약간은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
장맛비를 뚫고 CVT변속기 오일 및 필터 교체를 위해 더 뉴 스파크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90년대 등장했던 티코를 시작으로 마티즈와 스파크로 이어 져왔던 GM대우의 경차라인의 최종 모델입니다. 마지막 모델의 최종 페이스리프트 모델이긴 하지만 단순히 외관만 바꾼게 아니라 기존에 없었던 ISG(스탑엔고)장치를 추가하는 등 끝까지 어느정도 정성을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해당 모델을 끝으로 GM경차라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는데요, 경쟁사와 비교되는 탄탄한 기본기와 단단한 차체로 경차의 안정성과 주행감에 대한 기준을 올렸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더뉴스파크는 CVT변속기가 탑재되는데, 한정된 배기량으로 인한 출력 및 주행질감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판매 가격에 민감한 경차 세그먼트에서 생산 단가를..
유지보수 목적으로 엔진오일과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K7프리미어 2.4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현대 기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대부분 토크컨버터가 없는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합니다. 토크컨버터가 없는 대신 정차 시에는 중립상태가 되며 크리핑이나 발진시에는 전기 모터로만 발진하도록 하여 토크컨버터의 필요성을 제거하였습니다. 통상 4기통 엔진들의 경우 6기통 이상의 엔진들 대비 초기 발진 때 불쾌한 진동과 소음의 발생이 큰데 이때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데 발진 시 혹은 저속 주행 때의 주행질감이 고급스러워 지는 장점도 있고 여러모로 똑똑한 구성입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엔진오일교환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엔진오일교환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
각종 하부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K9(RJ)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25 더 K9 3.8 GDI AWD 모델입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은 편으로, 온도를 떨어뜨릴 동안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기아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GL5 급압규격의 일반적인 하이포이드용 기어유로 초도 충진유와 동일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프론트와 리어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는 자성을 띄고 있어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는데요, 양이 많은 편이긴 하나 특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드레인플러그와 와셔 모두 신품으로 사용합니다. 주입구플러그를 세척 후, 신품 와..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HG 3.0 LPI 모델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키로수가 많지 않아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 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드레인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쏘렌토 1.6T-GDI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은 편으로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롤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확인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 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
유지보수 목적으로 무단 변속기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아반떼AD 1.6 MPI 모델입니다. 더뉴아반떼AD는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외관 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까지 완전히 변경되었는데요, 현행 CN7에도 적용되는 MPI엔진과 CVT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습니다. 기존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GDI 대신 높은 내구성과 정숙성에 유리한 MPI 엔진으로 변경하였고 GDI 대비 떨어지는 출력과 효율을 CVT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여 극복하고자 하였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교체할 부품들의 모습입니다. 밸브바디 커버 안쪽에 위치한 IVTF필터, 변속기 측면에 위치한 압력필터 그리고 밸브바디커버(오일팬)과 신품 고정볼트류, 마그넷 그 외 기타 소모품들도 함..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오일류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K9(RJ) 3.8 GDI AWD 차량입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기아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GL5 급압규격의 일반적인 하이포이드용 기어유로 초도 충진유와 동일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는 자성을 띄고 있어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는데요, 양이 많은 편이긴 하나 특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와셔를 준비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신품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주입구를 통해 신유를 주입합니다. 주입구플러그 와셔를..
무단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QM6 2.0 가솔린 모델입니다. 2.0GDI 엔진과 CVT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시종일관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자랑하는데요, 높은 효율을 실현시켜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CVT 자동변속기가 아닐까 합니다. 단 CVT의 경우 마찰력을 이용하는 무단 기어의 구동 특성 상 높은 열과 마모물질의 발생이 필연적으로 동반되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CVT의 장점을 신품과 같이 오래 누리기 위해서는 유지보수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미션오일이야기 - 6.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2.5 GDI 모델입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으니 배출 작업을 시작합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최대한 많은 양의 오일을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80(RG3) 2.5T-GDI A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순정 디퍼런셜 오일로 해당 차량 기준, 전륜(FM PLUS)과 후륜(SYN)은 각각 다른 오일이 사용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전,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팁에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와 신품 와셔를 사용합니다. 주입구플러그는 세척 후,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디퍼런셜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
차량 인수 후, 브레이크액과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BMW 428i(F32) 모델입니다. 4 시리즈는 3시리즈의 파생모델인데요, 과거에는 3시리즈 안에 쿠페, 컨버터블을 모두 포함하였지만 G바디로 넘어오면서 3시리즈는 세단으로, 4시리즈는 쿠페와 컨버터블, 그리고 스포츠백 모델로 이원화시켜 명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우디의 경우에도 A4의 스포티 파생모델을 A5 라고 칭하고 있으며, A6의 스포츠백 모델을 A7으로 이원화하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높습니다.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브레이크액교환사용할 브레이크액은 TRW DOT4 ESP 입니다. DOT4 LV 규격으로 총 2리터를 사용하여 밀어내기 방식으로 완벽하게 교환합..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과 브레이크액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K7프리미어 2.5 GDI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브레이크액교환사용할 브레이크액은 TRW DOT4 ESP 입니다. DOT4 LV 규격으로 총 2리터를 사용하여 밀어내기 방식으로 완벽하게 교환합니다. 브레이크액은 왜 교환이 필요할까? 교체주기는?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을 교환cartailor.tistory.com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신유로 압력을 걸어 줍니다. 압력으로 밀어내기 방식은 대부분의 제조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