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의 쏘울입니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최초의 박스카인데요. 해치백도 아닌 SUV도 아닌 독착정인 모델로 첫 출시를 보인 차량으로 나름 니치 마켓의 선구자가 되고자 했던 기아차의 야심찬 야망을 담은 모델이지만, 결국 어느 하나 뚜렸한 정체성 없어 신차효과의 신선함이 사라지자 이내 인기가 식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멋진 디자인, 광할한 실내 공간,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전후륜의 무게배분이 45대55로, 거의 스포츠가 수준이며, SUV급의 높고 시원한 시야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모델이기도 하며 시간이 지나도 출시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지금도 연식에 비해 나이가 덜 들어 보이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점검하는 사용유의 상..
깔끔한 화이트 바디가 돋보이는 더뉴카니발 차량이 엔진오이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겉보기엔 도로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더뉴카니발과 동일한 외관이지만, 해당 차량은 3.3리터의 배기량에 V6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흔치 않은 모델로, 기존 디젤엔진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파워와 정숙성을 실현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런 엔진의 정숙성과 파워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합성유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요? 일단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육안으로 보이기에는 양호합니다. 양도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있고요. 에어클리너는 습윤식 필터 사용 및 차주분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경우로, 별도 교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만, 과거와 달리 세밀한 전자제어 기술로 인해 실제 플라시보 이상의 효과를 얻기가 어..
한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을 뽐내는 i40 디젤차량입니다. I40의 경우 흔하지는 않지만, 차량의 기본기와 성능을 보강한 유럽전략 모델로 현대에서 야심차게 개발했던 차량인데요, 차를 올려 하부만 봐도 서스팬션 파츠부터가 한참 윗급의 차급이나, 수입차에서나 봐왔던 통 알류미늄 재질로 이루어 져 있는 등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신경써서 만드느라 제조단가가 높아서 그런지 국내 시장에서는 비싼 가격에 외면받고, 막상 목표로 했던 유럽시장에서도 워낙 높은 진입장벽 덕분에 큰 수익은 보지 못했지만 현대차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잘 보여준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으로 보이며, 레벨은 매우 좋습니다. 차량 엔진룸에서 가장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역..
미니쿠퍼 R56 모델입니다. 1959년 부터 2000년까지 무려 40년 가까이 생산되었던 1세대를 잇는 2세대 모델로, BMW에 인수 된 후 처음 나온 작품입니다. 애초에 미니가 1950년대 중반 제2차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치솟자 가볍고 효율높은 자동차 제작이라는 목표로 개발된 모델인데요, 2세대 이후의 미니는 생각보다 큰 싸이즈를 자랑하며 더이상 미니라고 부르기에도 어색한 크기가 되었으며, 효율이라는 키워드가 아닌 독특한 외모의 패션카와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스포티 차량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2세대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 경우 작고 귀여운 외모에 반해 여성 오너들이 많이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차를 받고 보니 생각보다 큰 차체와, 낮은 시트포지션으로 인한 제한된 시야, 그리고..
벤츠 E350 차량이 엔진오일 및 리어 디퍼런셜 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입고 대기 중 입니다. 해당차량은 W211 모델로, 한국 시장에 벤츠의 E세그먼트 세단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디젤엔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독일 3사 E세그먼트의 디젤 보급화에 앞장선 모델이기도 합니다. 단종된지 10년이 넘은 모델이지만, 당시로는 꽤나 파격적이었을 것 같은 블루톤의 외장컬러와 깔끔하게 관리가 된 모습 덕분에 세월의 흔적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요, 오히려 요즘 유행하는 블루톤의 외장컬러가 차량을 더욱 세련되고 모던하게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이때 까지만 해도 E클래스는 다운싸이징도 모르고, 제조원가에도 크게 인색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문짝의 주름이나 실내 재질만 보아도, 정말 필요이상의 고급소재로 공..
QM6 2.0Gde 가솔린 모델입니다. 2.0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CVT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큰 부족함 없이 시종일관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과 높은 효율을 달성하는데요, 과거 디젤이 주류였던 SUV시장에서 가솔린 엔진으로 당당하게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래전 SUV가 대부분 프레임방식으로 무겁고 투박했고 엔진과 자동변속기의 효율이 많이 떨어졌던 시절에는, 2.0리터 배기량의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적정선을 유지 중에 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주름 사이사이 이물질을 잔뜩 머금고 있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다른 르노삼성 모델에 비해 교체는 상당히 편리합니다. 마..
깔끔한 관리상태가 돋보이는 뉴SM3(L38)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부드러운 승차감과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높은 수준의 편의장비가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약간 과다이며 상태는 다소 불량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첨가제를 사용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유의 점도를 떨어뜨려 배출을 극대화 시키고 고농축 청정분산제로 오염물을 자연스럽게 녹여 머금고 배출하도록 할 캐스트롤 샴푸를 한병 주입합니다. 솔벤트류가 포함되지 않아 엔진에 무리 없이 엔진오일에도 첨가되는 청정분산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엔진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주입 후 정확하게 10분간 공회전을 시켜 줍니다. ..
QM6 2.0 GDE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얼마전 까지 당연시 되던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최근에는 LPG부터 하이브리드 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들이 출시되고있습니다. 예전 SUV의 경우 프레임바디의 무거운 차체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대배기량 가솔린 엔진이 주로 적용되었기 때문에 세금 문제라던지 연비 때문에 외면을 받아왔지만, 최근들어서는 대부분 승용차와 같은 모노코크 바디가 적용되고, 직분사 및 터보등의 도움으로 배기량을 크게 하지 않고도 괜찮은 성능을 발휘하는 SUV 차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운행패턴이 단거리 위주이거나, 디젤 특유의 거친 감각 보다는 정숙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 디젤엔진 대비 제조원가가 낮아 구매가가 저렴하고 유..
보기만 해도 시원한 색감의 제네시스 쿠페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현대에서는 "블루 시프트(WU8)"라고 부르는 보랏빛이 살짝 도는 다크 블루 계열의 컬러인데 무더운 여름저녁의 노을과 어울러지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전기형과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후기형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전기형의 경우 2008년 MPI 방식의 2.0터보 세타2 TCI 엔진(210PS/30.5kgfm)과 당시 에쿠스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베이스의 V6 3.8리터 MPI 방식인 람다2 RS엔진(303PS/36.8kgfm)을 적용하고 있으며, 수동 변속기는 배기량을 불문하고, 현대위아의 6단 수동변속기가, 자동변속기의 경우 2.0터보 모델은 현대파워텍의 5단 자동..
아반떼AD 1.6 GDI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방문해 주셨는데요, 신차 때 처음 몇번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저희 매장에서 쉘힐릭스 울트라 제품으로 관리 중이니 차량으로 여전히 차량 내부에서는 시동이 걸렸는지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회전 질감을 자랑합니다. 사용유의 레벨이나 육안상 보이는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엔진오일 교체 후 1만키로 이상을 주행한 것을 감안하면 매우 양호한 상태입니다. 교체가 간편하고 편리한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해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쏟아줍니다. 언더커버에 종이테이프..
아우디 A6 C7 차량입니다. 당대 폭스바겐 투아랙, 포르쉐 카이엔 하이브리드, 아우디 S4, S5, A8 그리고 Q5 등 SUV라인까지 두루 애용되는 3.0TFSI 엔진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S4와 S5 라인업에서는 과급압력을 소폭 높혀 폭팔적인 성능을 내뿜는 엔진으로, 그리고 A8에서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플래그쉽 차체를 이끄는 엔진으로 사용되며, 목적이나 장착되는 차급에 따라 부스트압 세팅 등을 다양하게 튜닝하여 2백마력 후반 대 부터 3백마력 중반때 까지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제공하였습니다. 작업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해 봅니다. 정량충진이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엔진룸에서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대배기량 과급 엔진답게 여유로운 여과면적을 자랑합니다. 기존 오..
기아의 K5 LPI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LPI 엔진은 영업용 택시에서도 많이 애용되면서 내구성과 성능이 검증된 엔진인데요, 과거 카뷰레터 방식의 기화기 방식을 사용하던 LPG 엔진과 비교했을 때, 가솔린 엔진에 크게 밀리지 않는 높은 효율과 성능을 자랑하며, LPG차량 고유의 뛰어난 정숙성과 경제적인 유지비로 승용차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다만, 사용유에서 약간의 적화현상이 보이는데요,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정상적인 흔적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에어크리너도 교체합니다. 수공구 하나 없..
프랑스 차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 속에서도 단단함을 잃지 않는 안정성이 인상적인 푸조 308 디젤 차량입니다. 높은 연비와 뛰어난 정숙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제조사가 권장하는 규격의 엔진오일은 어떤 제품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육안으로 보이는 기존 엔진오일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좋습니다. 교체가 약간 까다로운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손에 익어서 별나게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오일필터도 제거합니다. 엔진룸 상단 깊숙히 위치해 있으며, 오일필터 탈거를 위해서는 에어덕트를 탈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필터캡에 신품 카트리지와 오링을 장착하여 신유로 잘 윤활해 줍니다. 준비된 오일필터를 손으..
QM6 2.0DCI 차량입니다. 정숙성과 경제성이 강조된 LPe 모델이 워낙 잘나가고 있어 SUV에서는 이례적으로 LPG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주력상품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디젤 모델이 상대적으로 빛을 못보고 있어서 그렇지, 높은 수준의 파워와 회전질감 그리고 CVT와 매칭된 뛰어난 효율까지 빠짐없이 챙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모델입니다. 다만 문제는 정비성인데요, 이미 작업 전 기존 사용유의 오일레벨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부터 난관에 봉착합니다. 딥스틱 게이지는 희안하게 오일 주입구 뚜껑과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데요, 그것 까지는 좋은데 딥스틱 게이지의 설계가 이상한지, 찍을 때 마다 레벨이 달라집니다. 처음 찍으면 완전 과다, 두번째 찍으면 20%가 나오는 등 희안합니다. 팁이 있다면 10분..
그랜저IG 2.4 모델입니다. 현대차의 플래그쉽 포지셔닝을 담당하는 만큼 나긋한 승차감과 뛰어난 성숙성 그리고 높은 수준의 편의사양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컴포트 지향의 오너드리븐 세단입니다. 깔끔하게 관리된 외장만큼이나 차량의 엔진을 언제나 청청하게 유지시켜 주면서도 최상의 윤활 및 보호 성능을 발휘하는 합성유를 사용 중인 차량으로, 부드러운 엔진소리부터가 남다른 차량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한 기존 엔진오일의 상태 및 레벨은 양호합니다. 교체가 쉽고 빠른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마일드하게 잔유를 제거해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친절한 서비스홀을 통해 기존의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