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후, 다음 교환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그랜저HG 3.0 GDI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상태도 양호하고 레벨도 약 90% 정도로 잘 찍혀있습니다. 에어클리너 먼저 교체합니다. 상단에 위치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필터 하우징을 클리닝한 후, 신품 필터와 오링을 장착합니다. 오링과 필터 장착면에는 신유를 도포해주고요.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필터 하우징을 체결합니다. 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호스를 마스킹해 고정시켜줍니다. 마일드한 에어를 이용해 잔유를 제거하기 위해서죠. 기존 엔진오일을 드레인합니다. 하단에 테이프를 붙여놓으면 언더커버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제거합니다. 드레인..
벤츠 A200(W176) 가솔린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1997년 첫 선을 보인인 A클래스의 3세대 후기형 모델로, 1세대와 2세대 대비 준중형 급으로 훌쩍 커진 차체에 156마력과 25.4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전륜구동형 1.6리터 터보차져 엔진(M270)과 7단 DCT의 조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1초에 도달할 정도의 제법 날렵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드하고 두툼한 인상과 벤츠라는 메이커에서 만든 차량이기 때문에 왠지 후륜구동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한데요,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라이벌 차량인 BMW의 1시리즈 2세대(현행 모델인 3세대 부터는 전륜구동) 해치백의 경우 후륜구동인 반면, 해당차량은 전륜구동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아우디 A6 3.0TFSI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수퍼차져 과급방식의 V6 직분사 엔진과 기계식 토센 콰트로 그리고 ZF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어느 속도에서나 지연없이 즉답하는 토크감이 인상적이며, 시종일관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델로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는 A8에서는 무거운 플래그쉽 차체를 부족함이 없이 이끌기도 하며, 동일한 엔진에 DCT S트로닉이 조합된 S4와 S5에서는 성능이 강조된 스포티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A6에 매칭된 3.0TFSI 파워트레인의 성향은 S4나 S5보다는 A8 모델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플래그쉽의 부드럽고 여유로운 발진감을 즐길 수 있으며, A8보다는 가벼운 차체 덕에 가끔 밝을 때는 폭발적인 성능도 어느정도 함께 누릴 수 ..
지난 번 엔진오일교환 이후, 다음 엔진오일교환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뉴그랜저 2.4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그랜저의 경우 80년대 첫 출시되었을 때 만해도 현대차의 기함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운전기사를 두고 사용하는 쇼퍼드리븐 차량이었고 90년도 말까지도 그 컨셉은 변화가 없었는데요, 90년도 말, XG가 출시되며 그랜저는 오너드리븐 성향의 세단으로 변모하였고 플래그쉽 라인은 에쿠스에게 물려 주게 됩니다. XG이 후 그랜저는 계속 젊어지며 주 고객층을 40대 까지 끌어 내렸었는데, 최근의 페이스 리프트는 현재 이차의 주 고객층이 어떤 연령층인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도 레벨도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교체합니다. 작업 ..
싼타페 더 프라임 모델이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싼타페 라인업의 3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페이스리프트를 한차례 거친 후기형 모델인데요, 전기형인 CM모델에서 첫 선을 보였던 R엔진을 개선하고 출력도 소폭 향상시켜 적용하였고 YF쏘나타의 중형 플랫폼을 사용하여 넓은 공간과 모던한 승용감각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직전 교체 후 약 1.2만km 주행 후 입고 되었는데요,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 역시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어크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누적된 거리만큼 주름 겹겹이 이물질을 잘 포집하고 있습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
볼보 S60 D3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높은연비와 차급을 넘어서는 듬직한 승차감 그리고 안전의 대명사로 알려진 만큼 높은 안정성 까지 자랑하는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 시켜주면서 정숙성과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엔진을 위한 합성유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작업성은 우수한 편입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장착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하고요,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해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세기로 살짝 열어 미배출유 표면을 살살 흔들어 주면 멈췄던 배출이 다시한번 재개됩니다. 깨끗하게 세척한 오일필터 캡에 신..
슈퍼차져 과급기가 탑재된 A6 3.0 TFSI(C7) 차량입니다. 지난 번 오일 교환 후 다음 교체주기가 도래되어 방문해주셨습니다. MMI를 통해 확인한 엔진오일 레벨입니다. 약 40% 정도 찍히네요. A6 나 A7 3.0 TFSI의 자연적인 엔진오일 소모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에어클리너를 교체합니다. 기존 오일필터를 제거해주고요. 해당 엔진의 경우, 오일필터 씰링이 2개가 들어갑니다. 잊지 말고 모두 회수해주고요. 필터 하우징을 클리닝한 후, 신품 오링과 필터를 장착합니다. 오링 및 장착면에는 신유를 도포해주고요.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해줍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해 엔진오일주입구에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마스킹을 해 호스를 고정시켜 줍니다.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시원하게 쏟..
k5(DL3)모델이 신차 출고 후 약 1만km를 주행하여 첫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K5시리즈는 2010년 옵티마를 계승하는 전륜구동형 중형세단으로 첫 출시가 되었고 현재 3세대까지 출시된 기아차의 중심모델입니다. 해당 모델은 2.0리터 사양으로, 4기통 MPI방식의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160마력과 20.0Kg/m의 토크를 발생시키며, 무의미한 스팩놀음대신 실용구간에서의 성능과 정숙성 그리고 내구성에 유리한 MPI엔진이 탑재된 점이 특징입니다. 초도충진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양호합니다. 깨끗한 오일로 새출발 하기 위해 케스트롤 샴푸 한병 시공합니다. 기존 VHVI급 합성유를 사용하던 엔진에 쉘의 GTL기유나 에스테르 함량이 높아 청정성이 높..
세련된 그레이 컬러의 SM6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LPG 차량의 개인 구매가 가능해진 지금, LPG를 연료로 하는 차량의 높은 경제성과 정숙성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차종 중 하나인데요, 특히 SM6의 경우 트렁크 하단 스페어타이어 자리에 도넛 형태의 연료통을 설치하여 트렁크 공간을 침해하지 않는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확인한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입니다. LPG 차량인 만큼 붉은 색을 띄고 있는데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상태와는 무관한 현상이며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지표도 아닙니다. 레벨은 5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해보입니다. ..
마쯔다 MX-5 차량입니다. 미국에서는 미아타(Miata)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며, 일본 현지에서는 마쯔다 로드스터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는 모델로, 1989년 경량 로드스터 컨셉으로 첫 출시가 된 차량인데요, 고회전 지행 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과 작고 가벼운 차체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출력을 믿기 어려운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로, 현재 보시는 모델이 현행 모델인 4세대 (ND)버젼입니다. RPM을 무려 최대 7,500rpm 까지 사용할 수 있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4기통 엔진으로, 184마력과 20.9kg.m의 높은 출력을 발휘하며, 시속 100km까지 6.5초에 도달하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리터당 15키로가 훌쩍 넘는 높은 연비까지 챙겼는데요, 아무리 출력이 높아도 2.0리..
그랜저 IG 모델입니다. V6 3.0LPI엔진이 장착된 모델인데요, LPG를 사용하는 만큼 유지비가 절감되고, LPI엔진 특유의 정숙성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LPG를 연료로 하는 엔진의 특성상 열효율이 다른 연료를 동력원으로 하는 엔진들 보다는 낮기(에너지원이 오롯히 동력으로 전환되지 않고 열로 방출되어 손실되는 비중이 높음) 때문에 생각보다 발열이 많은 엔진으로, 보다 세심한 엔진오일 및 소모품 관리가 요구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정상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LPI엔진에서 흔히 관찰되는 엔진오일 적화현상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요, 이는 LPG에 인위적으로 주입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 이란 물질이 고온에서 엔진오일과 반응한 흔적으로 엔진오일의 ..
싼타페 DM 2.2 디젤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기존 검정 무광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범퍼 및 도어 하단 트림부분이 바디컬러와 동일하게 도색되어 있으며, 전면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로 멋을 더해 세련된 외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된 외관만큼이나 엔진내부도 항상 청정하고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합성유는 어떤게 있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양도 많이 늘지 않고 지난번 교체 때 충진한 양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름 사이사이 때를 가득 머금은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오일필러에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차량..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효율이 매우 높은데요, 효율뿐만 아니라 초반 전기모터의 개입으로 인해 보다 부드럽고 정숙한 발진감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4기통 엔진의 한계를 극복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v6엔진 부럽지 않은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그리 더운 날씨도 아닌데 입고 때 부터 유온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참을 식혀 입고 당시 100도를 넘나들던 유온이 작업을 하기에 적당한 온도까지 식게 됩니다. 배출을 시작합니다. 검붉은색의 사용유가 배출되는데, 시큼한 악취가 역대급으로 심합니다. 폐유에 식초를 부어 놓은 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의 마그넷에는 별다를 이상징후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
깔끔한 외관의 펠리세이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한덩치 하는 모델인데, 화이트 색상이라 덩치가 더 커 보이는데요, 볼드한 외관이 압도적입니다. 누적주행거리가 제법 누적되고 있지만, 신차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 또한 매우 인상적입니다. 작업전 점검한 엔진오일 레벨은 잘 유지되고 있으며, 육안상 보이는 상태는 보통입니다. 주름 사이사이 이물질을 가득 머금고 있는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마일드하지만 효과적인 잔유 배출에 도움을 주는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가장 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그 다음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살짝 ..
단단한 주행질감과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입니다. 안타깝게도 더넥스트 스파크 모델을 끝으로 쉐보레에서는 90년대 티코에서 부터 이어져 오던 경차라인을 단종시켜 버렸는데요, 3기통 엔진과 자코르타 CVT 미션의 조합으로 시내에서는 꾀 날렵하게 편하고 안전하게 경제성을 즐기며 운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지난번 교체 후 권장드린 교환주기를 훌쩍 넘어 입고 되었는데요, 예상대로 엔진오일이 LOW마크 조금 아래 찍히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작고 앙증맞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올려 줍니다. 하부에서 가장먼저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