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3.0TFSI 차량입니다. A6와 샤시, 파워트레인 그리고 인테리어의 대부분을 공유하지만, 특유의 패스트백 형식의 바디 타입과 프레임리스 도어 그리고 에어서스펜션 등의 사양으로 고급화시킨 모델로, 스포츠쿠페 같은 디자인과 4도어의 실용을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3.0TFSI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V6 3.0리터 직분사 엔진과 슈퍼차져 방식의 과급기가 장착되어 310마력과 44.9Kg.m의 토크를 ZF8단 변속기와 콰트로라 불리우는 기계식 상시 사륜 구동방식을 통해 노면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
벤츠 W204 C200 후기형 모델입니다. 직렬 4기통 1.8 직분사 터보엔진과 후륜구동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높은 성능과 효율을 자랑합니다. 특히 4기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엔진회전감과 차급을 뛰어 넘는 주행질감이 정말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약 10만키로를 넘어가는 시점이 도래하였기 때문에 소모품인 점화플러그와 3% 넘는 수분함유도를 보이는 브레이크액 교체도 함께 이루어지게 됩니다. 엔진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 5W-40 API SP, MB229.5 공식승인유) 기존 엔진오일은 감소나 증가 없이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식별되는 상태는 보통입니다. 엔진룸 상단에 위치한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길쭉한 길이가 인상적입니다. 역..
더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순정 패드의 아쉬운 제동력으로 인해 하겐 세라믹 패드로 교체하는 케이스입니다. 순정의 브레이크 성능, 특히 긴 내리막이나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반복적인 제동이 이루어 질 때 갈수록 밀리는 제동성능에 살짝 아쉬움이 느껴질 때, 큰 비용지출이나 차량의 개조 없이 다소 모자른 브레이크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국내 차량 제조사 완성차 조립 공장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하는 업체 중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상신브레이크의 고급라인인 하드론 프리미어 제품입니다. 일단 완성차 조립 시 제공하는 업체이다 보니 그간 쌓인 노하우나 품질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제조 원가에 민감한 순정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디스크로터에 공격성..
90년대 SUV세그먼트의 고급화의 선두주자 테라칸입니다. 디퍼런셜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당시 쌍용 렉스턴과 함께 업스케일된 승용 SUV 세그먼트를 이끈 쌍두마차 중 하나인데요, 과거의 고급스러움 대신 현재는 거친 이미지와 투박한 디자인 그리고 오프로드 성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아 많은 마니아들이 험로주파 용 세컨드 펀카로 많이 찾고 있습니다. 주입구와 배출구에 부식이 너무 심해 방청유를 듬뿍 발라 놓고 조금 기다린 후 사용유를 배출해 보는데요, 나오는 오일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얼핏보아도 수분이 다량 유입되어 있어 물반 오일반 느낌이 강합니다. 상태는 물론 냄새도 역대급입니다. 받아놓고 보니 점도가 엄청 높습니다. 거의 묽은 구리스 같아 비커에 받아놓고 이리저리 ..
아우디 S4 3.0TFSI 차량이 슈퍼차져 관리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약간 큰 휠과 소소한 디테일로 멋을 낸 일반적인 아우디 A4 세단처럼 보이지만, 333마력과 45kg.m 토크를 발휘하는 V6 슈퍼차져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차량으로, 7S-tronic DCT 변속기와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날씨와 관계없이 고성능 차량의 펀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입고직 후 직분사 과급엔진인..
정숙성과 컴포트 끝판왕 렉서스 GS350 모델이 브레이크패드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렉서스 라인업 중 후륜구동형 차량으로 유럽의 E세그먼트 세단들과 경쟁하기 위해 탄생한 모델로 렉서스 중에서는 매우 스포티하고 유럽지향적인 모델이었지만, 막상 정통 유럽산 세단들과 비교해보면 스포티한 성능은 한참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런 점이 강점이 되어 비슷한 차급의 유럽차들 대비 완전히 다른 성향으로 하드하고 스포티한 차량들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워낙 앞서가는 디자인으로 출시된지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모던한 모습입니다. 오히려 출시 당시 난해할 정도로 앞서가던 디자인이 시간이 흐르니 보다 최근 디자인 트랜드 속에서 자연스러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차대..
BMW 320d (E90) 세단 후기형 모델입니다. BMW 3시리즈가 C세그먼트에서 보다 편하고 큰 차체를 지닌 D세그먼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모델이기도 한데요, 당시 가볍고 날렵한 차체가 커지면서 3시리즈 고유의 정체성이 희석되었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여전히 샤프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충분히 유지가 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후 출시된 F바디의 3시리즈와 비교하면 E바디는 전작의 하드코어함을 없더라도 여전히 훌륭한 펀카임은 틀림없습니다. 첫 번째 작업은 연료필터 교환인데요, 하부 언더커버를 탈거하면 필터와 조우하게 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한 김에 몇 해전 저희한테 작업받은 미션오일 필터 교체 부위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누유나 작업 흔적없이 깔끔한..
A6 3.0TFSI 중기형 모델입니다. V6 3.0슈퍼차져 엔진으로 초기형과 같은 310마력과 44.9Kg/m의 토크를 8단 ZF변속기와 토센타입의 트랜스퍼케이스를 통해 노면에 전달하지만, 2차 공기시스템이 변경되고 PCV리턴 호스에 제어밸브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소소한 개선이 이루어진 엔진이며, 가솔린인데도 불구하고 스톱엔고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후 또 한번 업데이트가 된 모델은 A6 C7의 마지막 모델로, 출력이 오르고 듀얼인젝션(GDI과 MPI방식을 동시에 적용)과 슈퍼차져 마그네틱 클러치가 적용된 후기형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다이나믹 모델인데요, 라인업의 플래그쉽 트림 답게 S6 스타일의 바디킷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멋을 더하고 있으며, 금일 슈퍼차져 기어 오일 관리 및..
간만에 보는 청명한 하늘을 한껏 즐기고 있을 때 푸조 308 차량이 기어오일과 브레이크액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꾸러기 같기도 하고 동글동글 귀엽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쉬운 차는 아니지만, 유럽에 가면 국민차급으로 자주 보이는 차량인데, 유럽사람들의 실용주위 우선 철학을 잘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수동기반의 MCP변속기에 대한 이질감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막상 유럽에서는 큰 불만 없이 높은 효율을 필두로 잘 팔리는 모델이었거든요(물론 수동변속기가 더 많이 팔렸겠지만). 변속기에 대한 이질감을 잠시 잊는 다면 참 장점이 많은 차량입니다. 차급을 넘어서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과 승차감, 그리고 역시 수동변속기 기반 자동변속기인 만큼 가속을 요구할 때 손실 없는 힘찬..
BMW 320D E90 모델입니다. 후기형 모델 부터 추가된 디젤 엔진으로, 높은 성능과 효율로 대한민국 고급 디젤 세단의 붐을 일으킨 N47엔진을 탑재한 차량입니다. 상대적으로 더 크고 무거운 5시리즈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엔진인데, 크기가 한단계 더 작고 가벼운 3시리즈에 달아 놓으니 달리는 도 중 급가속을 하면 킥다운과 함께 휠스핀이 잠깐 날 정도의 넘치는 토크를 자랑합니다. 해당 차량은 브레이크 마모 경고등이 점등되어 예약 후 입고 되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국산 제품을 권해드려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수입품이나 센터에서 판매하는 패드의 높은 수준의 분진과 날카로운 소음이 거슬렸다면 더더욱 추천 드리는 제품으로, 브레이크 패드 고유의 기능인 우수한 제..
뉴 SM5 차량입니다. 브레이크패드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해당 차량은 L43의 코드명을 갖고 출시된 삼성차의 중형 모델 SM5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풀체인지 모델로, 닛산 맥시마 4세대 모델(A32)에 기반하던 1세대와 역시 같은 닛산의 티아니와 달리 르노의 3세대 라구나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1세대의 경우 각이 강조된 보수적인 디자인의 단단하고 직관적인 주행감각으로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세대를 거듭할 수록 점차 부드러워 졌으며, 3세대에 와서는 단단하고 거칠 지만 안정감이 느껴지던 1세대의 느낌은 찾아 볼 수 없고 전혀 다른 성향의 컴포트 위주의 모델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뭔가 헐랑하지만 부드럽게 노면을 미끄러지듯 달리는 편안한 승차감각 높은 수준의 정숙성, 그리고 ..
아우디 A6 3.0 TFSI 차량입니다. 고속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으면 규칙적인 진동이 발생하여 점검결과 디스크로터의 열변형에 의한 것으로 진단되었으며, 디스크로터 또한 한계치를 상회하는 수준의 마모도를 보여 신품으로 교체하는 케이스 입니다. 또한 날씨가 춥거나 습할 때 브레이크 패드에서 끽끽거리는 소리가 발생하여 패드 역시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두번째로, 회전시 발생하는 드드득 거리는 콰트로 채터링 노이즈가 최근 평소보다 심하게 올라오기 시작하여, 토센방식의 트랜스퍼케이스 오일을 교체하기로 합니다. 그 동안 다른 구동계 오일은 교체이력이 있으나, 트랜스퍼케이스 오일만 교체한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브레이크패드(하겐 세라믹), 디스크로터(브램보) 교환 준비한 신품 부품들입니다. 디스크로터의..
아우디 A6 7세대 3.0TFSI 차량입니다. 기계식 과급기인 슈퍼차져와 역시 기계식 상시사륜인 토센 방식의 콰드로가 조합된 마지막 차량으로, 리터당 100마력이상의 출력(총 출력 310마력, 전기형 기준)을 ZF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분출합니다. 배기압력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터보차져 대비 전체적인 효율이라던지 피크 파워는 다소 부족하지만 전기차 처럼 정지상태에서 부터 랙이나 딜레이 없이 레드존까지 시종일관 두툼하게 밀어 주는 토크로 인해 어느 상황에서든 즉답적인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해당차량은 슈처차져 기어오일 관리 및 점화플러그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점화플러그의 경우 늦어도 약 10만 키로 내외에서 교체하시면 점화플러그 이상으로 인한 점화코일에 가하는 이상부하를 방지하여 상대적으로 ..
검은색 바디의 아우디 A6 C7슈퍼차져 차량입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해당 세그먼트에서 유독 블랙 색상이 귀한 것 같습니다. 해당 모델은 슈퍼차져와 기계식 콰트로가 조합된 마지막 모델로, 높은 안전성과 리터당 1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터보랙 없이 즉각 뿜어냅니다. 아쉽게도 이번 신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터보차져와 유압식 콰트로가 장착되었는데 물론 신형이니 성능이나 효율 모두 우월하겠지만 뭔가 기계적인 감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섭섭한 느낌도 드네요. 현재 토센방식의 기계식 콰트로는 신형 벤틀리,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에서, 그리고 슈퍼차져 방식은 레인지로버나 재규어와 같이 효율보다 성능을 우선시 하는 하이엔드 급 차량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
언제봐도 듬직한 볼보 S60 모델입니다. 최근 풀모델 체인지를 거쳤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준수한 성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 입고되는 볼보들의 80%는 해당 색상입니다. 아마 그레이톤이 제일 잘 어울려서 그만큼 많은 선택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A/S 때문에 공식 센터를 방문하였다가 전면 패드 교체가 임박하다는 진단을 받고 저희에게 예약을 주신 후 방문주셨습니다. 볼보 S60의 경우 여느 유럽차와는 달리 브레이크패드 마모 센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패드가 교체가 필요할 정도로 마모되어도 별도의 알림을 주지 않는데요, 자칫 모르고 다 달아버린 패드로 주행을 하게 되면 (마모 한계 핀이 디스크에 닿아 삑~ 소리를 내어 시끄러워서 주행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