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3.0TFSI C6 후기형 모델입니다. 단종 진적 슈퍼차져 엔진을 처음 적용한 A6 모델로, 동일한 엔진에 약간의 개선사항이 더해져 이 후 출시된 C7 모델에 까지 이어지는 엔진입니다. 수퍼차져 기어오일 보충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많이들 하는 C7 A6, A7 그리고 S4 및 S5와 기본적으로 동일한 형태의 이튼 차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보넷을 열면 가장먼저 딱 버티고 있는 슈퍼차져 유닛입니다. 과급기와 ..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와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높은 안전성과 리터당 1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터보랙 없이 즉각 뿜어냅니다. 해당 차량은 슈퍼차져 기어오일을 교체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큰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8~10만키로 주기로 교체를 해 주시면 고장 없이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습니다. 사실 8만키로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오일이 거의 없다시피 한 차량들이 많거든요.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
슈퍼차져를 장착한 3.0TFSI 엔진과 기계식콰트로의 조합의 마지막 모델 A6 3.0TFSI 차량입니다. 수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을 끝으로 애석하게도 효율성과 친환경성의 명목하에 현행 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방식의 터보차져와 전자식 4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전자식 4륜 시스템과 터보차져도 보다 발전된 제어 기술로 인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그래도 여러 세대를 거쳐 성숙시킨 슈퍼차져를 버린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세대의 A6, A8 등에 짧은 기간 적용되었던 마지막 버젼의 슈퍼차져의 경우 직분사와 MPI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분사 기술 그리고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여러 세세한 단점들이 개선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었기 때문에 신..
볼보 S60 차량입니다. 얼마전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지금봐도 잘생기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볼보 S60은 90년대 각진 차체와 높은 안전성으로 인기를 누렸던 85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2000년 풀체인지를 거치며 S60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 차량들 특히 디젤엔진을 장착한 차량들은 내구성이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세대를 끝으로 볼보는 디젤엔진 라인업을 대폭 축소해 나아가기 시작하며 가솔린 및 전기차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리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확인을 해 보니 비슷한 등급의 수입차량들과 달리 전륜 후륜 모두 웨어인디케이터가 없습니다. 간혹 전륜에만 있는 차량도 있긴 한데 입고된 볼보 S60의 경우 전면 센서도 ..
아반떼 MD 차량입니다. 곧 10만키로를 바라보는 누적주행거리를 앞두고 소모품 정비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차량이 약 10만키로 정도에 도달하면 한번쯤 차량을 얼마나 더 보유할 계획인지 고민해 보고 만약 몇 년이상 더 운행할 생각이 있다면 한번 쯤 소모품들을 교환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소모품 교환 없이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차 후 운행의 효율성이나 차량의 가치 그리고 안전과 고장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을 방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소모품 관리의 가장 기본, 엔진오일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작업전 오일이 하나도 안찍힙니다. 어쩐지 입고할 때 엔진소리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오일압력 경고를 띄우며 오일이 순환이 안될정도로 없지는..
강렬한 색상의 아우디 A6 3.0TFSI 차량입니다. 처음보는 색상이라 래핑한 줄 알았는데 전체 도색을 진행한 차량입니다. 해외에서는 레드와 더불어 심심치 않게 보이는 컬러인데, 한국에서는 왜 이런 색을 출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신차일 때 출고가에 세금 등을 더하면 1억원에 육박하였던 만큼 아마 보수적인 성향 및 연령의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고 고급세단에 굳이 튀는 색상을 선택하는 모험을 할 소비자들은 별로 없었을 것이라 판단 한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V6 직분사 3,000cc 의 배기량으로 310마력과 44토크를 발생시키는 엔진과 ZF8단 그리고 기계식콰트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배기량 1리터당 100마력을 넘게 발휘하는데요, 통상 300마력대 초반과 40Kg 대 중반의..
아우디 A6 50TFSI 차량입니다. C7모델 중 2016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입니다. 해당차량은 C7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센터디퍼런셜을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 기반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슈퍼차져 과급방식의 엔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는데요, 기존 직분사 방식의 엔진에 MPI 방식의 인젝터를 추가하여 듀얼 인젝터 방식으로 운용을 하며 공회전 시 혹은 마일드한 부하에서는 조용하고 연소실 내 카본축적이 최소화 되는 MPI 방식의 연소방식을 사용하다가, 고부하 운전이 요구될 때는 직분사 엔진으로 전환되어 높은 출력을 뿜어냅니다. 듀얼포트 시스템으로 인해 연비향상 및 저부하 운전구간의 정숙성을 향상시켰고 MPI방식으로..
강렬한 레드색상의 아우디 a6 3.0TFSI 모델입니다. 레드랩핑과 유광검정 그릴의 조화가 멋집니다. 해당차량은 V6 직분사 3,000cc 의 배기량으로 무려 310마력과 44토크를 발생시키는 놀라운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배기량 1리터당 100마력을 넘게 발휘하는데요, 통상 300마력대 초반과 40Kg 대 중반의 토크는 자연흡기 엔진이라면 4,000cc 이상의 V8 엔진을 탑재해야 실현 가능한 파워인데요, 아우디 3.0TFSI 엔진인 이런 고 배기량의 출력을 낮은 RPM부터 꾸준히 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슈퍼차져라는 장치가 과급을 하여 직분사 엔진의 연소체적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해당차량은 슈퍼차져 내부 기어회전부에 충진되는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10만 키로 내외가 되..
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오락 가락 하며 점심시간이 막 끝날 때 쯤인데도 하늘이 어둡습니다. 큰 소나기가 쏟아지기 바로 직전이었는데요, 덕분에 뭔가 분위기 있는 정말 멋있는 입고샷이 나왔습니다. 해당 차량은 싼타페 TM 차량으로, 금일 브레이크 교환 및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찾아 주셨는데요, 먼저 브레이크 패드 교체 작업기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예약을 받고 준비한 패드 입니다. 상신하드론 제품으로 국내 차량 제조사 완성차 조립 공장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하는 업체 중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상신브레이크의 고급라인인 하드론 프리미어 제품입니다. 일단 완성차 조립 시 제공하는 업체이다 보니 그간 쌓인 노하우가 풍부하여 성능이나 품질에 대한 우려를 갖을 필요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제조 원가에..
최근 신형출시 소식이 있었지만, 여전히 부족하 없는 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부족함 없는 힘과 경제성을 제공하는 검증된 R엔진과 실용적인 활용성 그리고 멋진 디자인 까지, 정말 기아에서 얼마나 공을 들여 높은 완성도의 차량을 만들었는지는 판매량이 잘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연료필터와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연료필터교환 높은 정비편의성을 자랑하는 기아차 이지만, 의외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연료필터는 다소 난해한 곳에 깊숙히 숨어있습니다. 박스형 바디로 인해 엔진룸에 공간이 부족해서일까요? 흡기덕트, 배터리, 배터리 트레이 그리고 ECU를 탈거하면 연료필터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다행이 연료필터 접근에 필요한 개별 부품들의 탈거는 그리 어렵..
3.0TFSI 엔진을 장착한 A7 차량이 슈퍼차져 기어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누적 주행키로수를 보아하니 오늘도 역시 보충 작업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기어의 윤활 및 냉각 작용을 하는 오일이지만 막상 10만 키로를 전 후하여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오일이 없는 상태에서도 길게는 10만키로 이상 별 증상없이 잘 타는 경우도 많아 슈퍼차져의 놀라운 내구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하지만 50마력 이상의 부하가 걸리는 슈퍼차져인만큼 분명 있고 없고의 차이는 고장 유발여부를 떠나 효율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상 소음을 유발하는 등 고장 발생 소지가 높아지기 때문에 차를 오래 보유하실 계획이시라면 한번쯤 교체하고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
2000년대 초반을 주름 잡았던 정통 프레임바디의 SUV 테라칸 입니다. 프레임바디는 기존 겔로퍼와 동일하지만 어퍼바디를 새로 디자인 하고 플래그쉽 포지셔닝으로 출시하였으며 최고급 SUV라는 이미지에 걸 맞게 에쿠스에 탑재되던 V6 3.5 시그마 엔진까지 잠시 탑재하여 생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야심찬 계획에도 불구하고 쌍용에서 벤츠엔진을 도입하여 보다 적은 배기량으로 큰 힘을 내고 외관이나 주행감각 또한 보다 세련된 렉스턴을 출시하였는데 경쟁구도에서 밀리면서 오랜기간 고전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출시 당시 구식이라고 혹평을 듣던 각진 바디와 거친 주행감각이 오히려 현재에 들어 더 빛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많은 올드카 및 정통 SUV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인기몰이에 접어들어..
시원한 여름 장마비를 뚫고 아우디 A6 50TFSI 차량이 슈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누적주행거리가 10만 키로에 한참 못미치는 차량으로 단순 '보충'이 아닌 오랜만에 진정한 '교체'를 할 수 있을까 기대와 동시에 매장을 가득 채울 사용유의 악취에 대해 걱정을 해봅니다. 과연 오늘은 '보충'일까요, 아니면 '교체'가 될까요?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다행이 장대비 덕분에 여름치고는 기온이 낮아 엔진룸의 열기가 엄청나지는..
아반떼 AD 차량이 점화플러그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보통 점화플러그의 수명은 상당히 긴 편입니다. 보통 재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가장 기본적이 니켈의 경우 3~4만 키로, 백금재질은 7~8만 그리고 이리듐 재질의 경우 10만에서 16만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제조사들은 명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행패턴이나 운전습관이 매우 가혹하거나 특별한 이슈가 있지 않고서는 제조사가 명시한 기간 까지는 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문제없이 운행이 가능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지 수명을 다 할 때 까지 최상의 효율과 성능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가능 키로수의 반정도를 경과하게 되면 간헐적으로 노킹이 발생하거나 냉간시 시동지연 현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연비나 성능..
듬직한 대한민국 대표 SUV 싼타페 DM 차량입니다. 가혹한 조건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차량으로 브레이크 계통 정비 및 연료필터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필수 교환 소모품인데도 불구하고 권장 사용주기를 훌쩍 넘긴 상태인데 차량을 몇년 더 계속 보유할 계획이시라면 한번 교체를 하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하고 연계된 부품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싼타페를 비롯해 몇몇 R엔진들은 연료필터가 비교적 까다로운 위치에 있습니다. 배터리를 비롯해 주변에 부품들의 탈거가 필요합니다. 연료필터 어셈블리를 고정하는 볼트와 너트 몇개 그리고 연결된 연료피팅을 제거 후 통째로 쏙 뽑아줍니다. 신품으로 교체가 될 연료필터입니다. 캔타입으로 엔진오일필터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일반적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