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56 싼타페TM 2.2D 인스퍼레이션 - 범퍼탈거없이 파손된 리어 스키드플레이트 교체하기 싼타페 TM 인스퍼레이션 모델입니다. 말끔한 새차 같은데, 무슨일로 찾아 주셨을까요? 음... 이리보고 저리 보아도 깔끔합니다. 그런데 범퍼쪽을 자세히 보니... 교묘하게 찍힌 자국이 있네요. 사실 크게 튀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차주께서는 해당 부분이 영 신경쓰이는게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부 스키드플레이트만 교체하기 위해 이곳 저곳 알아보셨는데, 저희처럼 범퍼 탈거 없이 시공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하십니다. 물론 범퍼가 장착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탈거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높고 요령이 필요합니다. 노하우 없이 온전하게 탈거가 어려울 뿐 더러 그렇다고 강한 힘으로 무작정 잡아 당기면 범퍼 쪽 고정핀 구멍이 변형되거나 파손되어 신품이 들뜨거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 2020. 10. 4. 인피니티 G25 엔진오일교환, 에어컨필터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인피니티 G25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원래 인피니티 G 시리즈는 후륜구동 베이스에 300마력 이상의 3.5 V6 엔진을 주력으로 하는 고출력 스포츠 세단의 대명사와도 같은 모델이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보기힘든 고출력 중형세단으로, 비슷한 세그먼트의 독일세단 대비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긴 했었지만, 아무래도 배기량에 따른 세금과 높은 출력에서 오는 연비과 유지보수 부문에서 현실적으로 구입이 쉬운 모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단종을 앞둔 몇해 전 기존 V6 3.5리터 엔진 대신 V6 2.5리터 엔진을 단 차량을 출시하기 시작하며, 보다 현실성 있으면서도 기존 대배기량 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인기를 누린바 있습니다. 기존 사용유 확인에 들어갑니다. 교체주기를 아주 .. 2020. 10. 4. 쏘나타 DN8 센슈어스 - 전동트렁크 장착 잘생긴 쏘나타 DN8입니다. 처음 봤을 땐 충격 그 차체였지만 요즘 길거리에서도 흔하게 보이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은걸 보니 역시 쏘나타라는 브랜드와 한국인 취향 저격 패키징과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은 역시 옳은가 봅니다. 그리고 자꾸 보다보니 또 그렇게 이상하지 않네요. 역시 파격적인 디자인은 눈에 익어야 하는가 봅니다. 뒷모습 역시 평범하지 않은데요, 아마 쏘나타라는 주 고객층의 연령대를 끌어 내려보려는 시도의 일환이 아니었나 싶은데, 주위에 DN8을 타는 분들을 보면 성공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메이커의 중추를 담당하는 대표 중형세단의 구매 연령을 내리면, 보다 수익성이 좋은 고급형 라인의 구매도 자연스럽게 증가할거니까요. 트렁크는 중형차 답게 넓고 개구부도.. 2020. 10. 3. 뉴SM5 엔진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뉴SM5 (L43)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SM5 시리즈는 1998년 최초로 데뷔한 삼성차 였으며, 2019년 단종되기 전 까지 총 3번의 풀체인지를 거쳤습니다. 1세대의 경우 닛산의 맥시마, 2세대는 닛산 맥시마의 후속인 닛산 티아나, 그리고 오늘 보시는 3번째 풀체인지이자 SM5의 마지막 모델은 르노 라구나가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닛산의 모델이 베이스가 되었던 1~2세대의 경우 다소 단단하고 직설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운전감각이 느껴졌던 반면, 3세대의 경우 르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거동이 한층 가볍고 노면과 동떨어져 단절된 느낌도 살짝 나고, 뭔가 부드러워 지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작업전 기존 사용유의 상태 및 레벨을 확인.. 2020. 10. 3. 아반떼AD스포츠 1.6 터보 엔진오일교환 - Shell Helix Ultra 5W-30 아반떼 AD 스포츠 차량입니다.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저희 매장에 오시는 AD 스포츠 차량 중에 메인리프트에 정면으로 입고가 가능한 얼마되지 않는 차량입니다. 보통 서스펜션 작업을 하였거나 에어댐 작업을 하여 차고가 낮아지는 경우 진입각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뒷면을 먼저 리프트에 올려 후진으로 입고 시키거나 옆에 있는 저상 리프트를 사용해야 하거든요. 기존 사용유의 레벨 및 상태를 점검합니다. 레벨 및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이번에는 좀 더 청정성이 높은 GTL기유 기반의 합성유를 사용할 예정으로, 케스트롤 샴푸 한병을 시공합니다. 농축된 청정분산제가 엔진 내부의 때를 안전하게 녹여 엔진오일로 하여금 머금고 있다가 함께 배출되도록 하며, 아울러 점도강하제 성분은 기존 .. 2020. 10. 2. 더뉴아반떼 순정 LED 헤드라이트 장착 - 조사각 조절도 함께 진행합니다! 더뉴아반떼 AD 차량입니다. 단정한 블랙과 한껏 멋을 부린 전면 디자인이 세련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디자인적으로는 사실 할로겐도 꽤 잘 나온 편입니다. 보통 세심한 디자인적인 요소는 최고등급의 LED램프에 집중하고 기본형 할로겐램프에는 상대적으로 등한시 하는 경향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더뉴아반떼의 경우 그래도 멋을 부린편인 것 같습니다. 누런 벌브만 어떻게 한다면 크게 부족함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번 교체사유는 디자인 보다도 야간 시인성이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광원의 태생부터 다르기 할로겐이던 사제 LED던 야간 시인성면에서는 비교 불가거든요. 물론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도 큽니다. 할로겐도 저렇게 세련되게 잘 만들었는데 LED는 얼마나 더 멋질지 한번 보시기 바랍.. 2020. 10. 1. 아우디 A6 3.0 TFSI 슈퍼차져오일교환 - 슈퍼차져오일 없는 차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슈퍼차져를 장착한 3.0TFSI 엔진과 기계식콰트로의 조합의 마지막 모델 A6 3.0TFSI 차량입니다. 수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을 끝으로 애석하게도 효율성과 친환경성의 명목하에 현행 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방식의 터보차져와 전자식 4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전자식 4륜 시스템과 터보차져도 보다 발전된 제어 기술로 인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그래도 여러 세대를 거쳐 성숙시킨 슈퍼차져를 버린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세대의 A6, A8 등에 짧은 기간 적용되었던 마지막 버젼의 슈퍼차져의 경우 직분사와 MPI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분사 기술 그리고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여러 세세한 단점들이 개선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었기 때문에 신.. 2020. 9. 30. QM6 2.0 DCI CVT미션오일교환 - 오일필터교체, 드레인방식, 정확한 미션오일레벨링까지! CVT 변속기를 장착한 QM6 디젤 모델입니다. 핸섬한 디자인과 높은 효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고연비를 실현 가능케 하는 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해당차량의 경우 CVT 변속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동원리나 구조적인 태생으로 인해 일반적인 토크컨버터의 변속기 대비 소모품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있는데요, 해당 차량역시 CVT변속기 오일 및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2020. 9. 29. 봉고3 EV 크루즈컨트롤 장착 - 장거리 운전 및 고속도로 운전 시 최곱니다! 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 트럭으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성능의 현대 포터EV 대비 살짝 저렴한 가격으로 조용히 인기몰이 중입니다. 해당 차량은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아마 도심 주행에 최적화 된 포지셔닝으로 열선핸들까지 있을정도로 편의사양이 부족한 모델은 아니지만 크루즈컨트롤은 누락되어 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스위치는 계기판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계기판에서 신호를 받아 ECU에 차속 유지관련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차량 및 연식에 따라 해당 차량처럼 스위치 장착으로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경우도 있고 G스캔으로 기능을 활성화 시키거나 배선작업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2020. 9. 28. 볼보 S60 리어 브레이크패드교환 - Hagen 세라믹 패드 볼보 S60 차량입니다. 얼마전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지금봐도 잘생기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볼보 S60은 90년대 각진 차체와 높은 안전성으로 인기를 누렸던 85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2000년 풀체인지를 거치며 S60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 차량들 특히 디젤엔진을 장착한 차량들은 내구성이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세대를 끝으로 볼보는 디젤엔진 라인업을 대폭 축소해 나아가기 시작하며 가솔린 및 전기차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리어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확인을 해 보니 비슷한 등급의 수입차량들과 달리 전륜 후륜 모두 웨어인디케이터가 없습니다. 간혹 전륜에만 있는 차량도 있긴 한데 입고된 볼보 S60의 경우 전면 센서도 .. 2020. 9. 28. 아우디 A6 50TFSI 엔진오일교환 - Shell Helix Ultra 0W-40, XADO 베리루브 메탈컨디셔너 A6 50TFSI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14년 이 후 기존 배기량을 나타내던 3.0TFSI 대신, 50TFSI로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새로운 명명법은 기존 배기량이 아닌 중력가속도를 기반으로 하는데요, 1G의 가속도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의 가속도로, 50은 0.5G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뒤에 붙는 TFSI는 Turbo fuel stratified injection, 즉 직분사과급 엔진이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아우디의 경우 과급방식이 일반적인 배기 기반이던 기계식 슈퍼차져던 모두 과급기를 뜻 하는 '터보' 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변경되었지만 실상 엔진은 2012년 처음 출시되어 이듬해 전자식 PCV밸브가 추가되고 2차 공기시스템 관련 제어.. 2020. 9. 28. 아반떼AD 1.6 GDI - 아반떼AD스포츠용 쇽업쇼버, 쇼버스프링 교환 아반떼 AD 1.6 차량 입니다. 물론 터보엔진을 장착한 스포츠 모델이 너무 강력해서 그렇지 사실 노말 버전도 크게 부족함은 없습니다. 물론 스포츠의 강력한 출력을 따라가기에는 태생부터가 다른 엔진 덕에 왠만한 튜닝으로는 버겁겠지만, 스포츠 모델의 단단한 주행감각과 샤프한 핸들링 감각은 노멀 버젼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버젼의 서스펜션을 이식하는 방법인데요, 동일한 차체이기 때문에 부품들은 완벽하게 호환이 되며 개조나 가공없이 1:1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에 무리를 주거나 내구성이 문제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의 핸들링과 승차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 후륜 스프링의 경우 (노멀 = 토션빔 VS 스포츠=멀티링크) 구조적인 차이가 있어 스프링은 제외하고 쇽업쇼버만 교체합니다. .. 2020. 9. 27. 그랜저HG - 온지구 글라스윙, 리어 스포일러 장착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그랜저HG가 입고되었습니다. 여전히 웅장하곳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튀지 않으면서 디테일한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는 온지구 글라스윙과 리어 스포일러 장착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상단을 글라스윙, 하단은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글라스윙은 뒷 유리와 일체감을 주기 위해 블랙글로시 단일 색상으로 나왔지만 리어 스포일러는 블랙이나 화이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차량 색상에 맞춰 선택하기 보다 오늘 작업처럼 조금 더 눈에 띄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다른 색상을 선택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먼저 시작합니다, 스포일러는 사소해 보이지만 고속 주행시 최대 수십키로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데요, 실제 초등학생 아이가 위에 앉는 정도의 힘.. 2020. 9. 27. SM5 임프레션 엔진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5W-30 SM5 임프레션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삼성에서 SM5의 성공적인 첫 데뷔를 이을 2세대 모델입니다. 1세대 모델이 당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중형차로써는 다소 보수적인 스타일과 단단한 주행감각이 특징이었던 반면, 2세대는 반대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실제 주행성향도 다소 거칠고 직관적이고 남성적이었던 1세대와 달리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을 자랑했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레벨은 아주 좋으며,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크리너는 닛산 계열의 차량들 처럼 붉은색이네요. 마일드하게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들어 올려줍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자연적인 배출이 멈추면.. 2020. 9. 26. 아반떼MD 미션오일, 엔진오일, 점화플러그, 배터리교환 - Castrol Transmax ATF DEXRON6, KIXX G1 5W-30 아반떼 MD 차량입니다. 곧 10만키로를 바라보는 누적주행거리를 앞두고 소모품 정비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차량이 약 10만키로 정도에 도달하면 한번쯤 차량을 얼마나 더 보유할 계획인지 고민해 보고 만약 몇 년이상 더 운행할 생각이 있다면 한번 쯤 소모품들을 교환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물론 소모품 교환 없이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차 후 운행의 효율성이나 차량의 가치 그리고 안전과 고장으로 인한 추가비용 발생을 방지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소모품 관리의 가장 기본, 엔진오일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작업전 오일이 하나도 안찍힙니다. 어쩐지 입고할 때 엔진소리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오일압력 경고를 띄우며 오일이 순환이 안될정도로 없지는.. 2020. 9. 26. 카니발 추천 엔진오일을 찾는다면? 에스오일 세븐골드 #9 C2&C3 5W-30 신형이 얼마 전 출시되었지만 넉넉한 공간과 검증된 파워트레인 그리고 단정한 디자인 까지 부족함이 없는 올뉴카니발,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교환을 위한 기본, 기존 사용유의 양 및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해 봅니다. 배출량을 전량 계량하기 때문에 사용유의 레벨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주입양을 산출하는데 도움을 받게됩니다. 양은 FULL 마크는 넘었지만 아직 증대 허용량 상한선 지점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올뉴카니발의 경우 DPF 재생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인젝션을 통해 연료를 후분사하여 DPF로 흘러가 연소되도록 하는데, 이 때 연료 일부가 실린더를 통해 크랭크케이스 내부로 흘러들어가 엔진오일과 섞이는 특성을 보입니다. 이는 지나치게 과다하지 않다면 정상적인 현상으로, 이런 엔진의 특성.. 2020. 9. 25. 아우디 A6 3.0 TFSI 슈퍼차져오일교환 - 소음이나 연비저하, 출력감소 등이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강렬한 색상의 아우디 A6 3.0TFSI 차량입니다. 처음보는 색상이라 래핑한 줄 알았는데 전체 도색을 진행한 차량입니다. 해외에서는 레드와 더불어 심심치 않게 보이는 컬러인데, 한국에서는 왜 이런 색을 출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요, 신차일 때 출고가에 세금 등을 더하면 1억원에 육박하였던 만큼 아마 보수적인 성향 및 연령의 소비자들이 많았을 것이고 고급세단에 굳이 튀는 색상을 선택하는 모험을 할 소비자들은 별로 없었을 것이라 판단 한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V6 직분사 3,000cc 의 배기량으로 310마력과 44토크를 발생시키는 엔진과 ZF8단 그리고 기계식콰트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배기량 1리터당 100마력을 넘게 발휘하는데요, 통상 300마력대 초반과 40Kg 대 중반의.. 2020. 9. 25. 크루즈 1.8 DOHC 미션오일교환 - 캐스트롤 트랜스맥스 ATF DEXRON6 공식승인유 맑고 푸른 가을하늘과 잘 어울리는 순백색의 크루즈 차량입니다. 크게 부족함 없는 출력과 야무진 주행질감을 자랑하지만, 높은 작동온도로 변속기 오일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불편한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관리하시면 크게 부족함 없는 부드러운 성능과 효율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해 봅니다. 신유의 붉은색은 찾아볼 수 없는 진한 갈색입니다. 냄세도 신유 특유의 달콤한 향 대신 산화되고 부식된 시큼하고 역겨운 향만 풍기고 있습니다. 배출 후 기존 드레인플러그로 살짝만 잠궈줍니다. 쉐보레 하이드라 변속기의 경우 열화에 의한 오일변성이 심한 차종으로, 2회 드레인을 기본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준비한 신유는 매우 믿.. 2020. 9. 24. 더뉴싼타페TM LED테일램프로 교체 후 경고등(제동등을 점검하십시오)이 뜬다면? 더뉴싼타페 TM 차량입니다. 얼핏 보면 최근 풀체인지된 TM과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세세한 디테일에 변화가 보입니다. 하지만 진짜 큰 변화는 바로 차체가 바뀌고 엔진이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된 것인데요, 페이스리프트라 하기에는 큰 디자인틀만 그대로 유지하고 거의 풀체인지 급 변화를 주었습니다. 해당차량은 할로겐 사양의 리어컴비네이션 사양으로 출시되었는데, 출고하자 마자 LED 사양의 리어컴비네이션 램프 부품으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 실제 컴비네이션 램프의 교환은 볼트 몇개만 풀면 가능한 매우 간편한 작업이며 커넥터 역시 할로겐 용과 그대로 호환되기 때문에 교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요, 실제로 입고 후 살펴보니 점등도 잘 되고 있었고 부품 역시 유격이나 흔적없이 깔끔하게 잘 장착된 .. 2020. 9. 24. 아반떼AD 할로겐이 맘에 안 들죠? 국토부 인증 브라비오LED 헤드라이트 9005규격 장착 누런 순정 할로겐 헤드램프에서 벗어나고자 아반떼AD가 입고되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차들은 LED 옵션을 선택할 수 있거나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나오는데요, 아반떼AD는 할로겐이나 HID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HID의 경우 색온도가 높아 LED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화이트 빛이 돌게 되는데요, 할로겐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누런색을 띄고 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거의 모든 차량들의 헤드라이트는 이런 색이었고, 어쩌다 보이는 HID차량의 하얗거나 푸르스름한 빛이 굉장히 튀었는데요,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차량이 HID 혹은 LED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누런 할로겐이 더 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밝은 광량 때문이 아닌 색온도 때문이라면 오늘 작업하.. 2020. 9. 23. 아반떼AD 1.6 GDI - 크루즈컨트롤 장착 민족대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고속도로 운전 또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할 생각하니 다리가 저려오네요, 오늘 입고된 차량은 장거리 운전 시 편하게 이동하고자 크루즈컨트롤 작업을 진행하는 케이스 입니다. 기존 핸들 우측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열선핸들 사양에 적용되기에 밸류플러스나 열선핸들 제외 사양과는 외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해 전원을 차단합니다. 에어백 모듈을 탈거하고요. 임팩트를 이용해 허브볼트를 탈거합니다, 손으로 탈거하기엔 조임토크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 핸들 탈거 전, 마킹을 해 차후 장착 시 조향각이 틀어지지 않도록 해주고요. 핸들을 탈거합니다. .. 2020. 9. 23. 모하비 3.0 디젤 - ZF 6단 미션, 트랜스퍼케이스, 디퍼런셜오일교환 V6 3.0 터보디젤을 장착한 모하비 차량이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국산 승용차에서 V6 디젤 엔진을 사용한 사례는 모하비와 같은 엔진을 쓰던 베라크루즈가 유일 했었는데, 이제는 디젤엔진도 직렬 6기통이 출시되면서 더이상의 V6 디젤엔진의 출시 계획은 없어보이는데요, 4기통 엔진에서는 흉내도 못낼 부드러운 질감과 낮은 소음과 진동이 강점입니다. 주행감은 프레임바디 특유의 이질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완성도 높은 파워트레인과 지금봐도 세련되고 볼드한 디자인은 이 모델이 2000년대 후반에 처음 나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트랜스퍼케이스오일교환 드랜스퍼케이스의 경우 엔진에서 나오는 출력이 변속기를 통과한 후 가장먼저 힘을 전달받는 부품으로 전륜과 후륜에 필요한 출력을 배분해.. 2020. 9. 22. 올뉴카니발 HID 광량저하, 어두운 밝기때문에 고민이세요? 더뉴카니발 AHLS 순정 LED헤드라이트 컨버젼 깔끔한 화이트톤을 입은 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신차구입 당시 HID를 달고 출고되었으나 갈수록 광량이 줄어들고 페이스리프트 된 더뉴카니발의 멋진 디자인을 적용하고자 컨버젼을 진행하게 되는 사례입니다. 이번 작업 준비는 우리 실장이 담당 하였었는데, 문의 및 예약 단계에서 부터 고객분의 매너가 너무 좋으시다고 하면서 차량이 입고되자, 자꾸 더 챙겨드릴게 없는지 여기저기 확인해 보라고 하고, 와셔액도 넘칠 때 까지 넣으라 하고, 안그래도 작업할 때 원래 꼼꼼하게 하는데도, 더 꼼꼼하게 하라는 등 계속 잔소리를 합니다. 왜 옛말 중에 푸줏간 백정 이야기가 있잖아요, 다들 한번씩 들어 보았을 것 같은데 같은 주문양이라도 손님이 백정을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이놈"이 썬 고기랑 "이서방"이 썬 고기의 양이.. 2020. 9. 21. 아우디 A6 3.0 TFSI - 엔진마운트 교환 A6 3.0TFSI 차량입니다. 대부분의 차량들 처럼 일반적인 고무재질의 마운트를 사용하여 승객에게 전달되는 엔진진동을 완화해 주는 대신 아우디 차량들은 대부분 유압이 봉입된 전자식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운트 내부는 통 고무가 아닌 유압유가 충진되어 있으며 내부 마그넷 방식의 솔레노이드가 유압유의 흐름을 2단계로 제어합니다. 저속 혹은 공회전시에는 유압로를 모두 개방하여 부드러운 상태로 유지하며 진동차단을 극대화 시키며,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솔레노이드가 유로를 차단하여 마운트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행 중 엔진이 과격하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고 구동계와의 직결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보통 주행 중 18km/h 내외의 속도에서 솔레노이드가 작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조용한 환경(음악, 공조기.. 2020. 9. 20. 그랜저IG 3.0 LPI 엔진오일교환 - Shell Helix Ultra 5W-30 LED 헤드램프가 멋진 IG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지난번 교체 후 권장드린 주기(1만키로) 보다 조금 일찍 입고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열이 많은 LPI와 대배기량 엔진의 조합, 그리고 유난히 더운 여름을 보냈기 때문에 우려가 되어서 일찍 오셨는데 상태 함 보겠습니다. 양, 상태 레벨 모두 합격입니다. 역시 쉘 울트라 힐릭스 라인은 훌륭합니다. 사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이 부취제와 화학적 작용으로 생성되는 적화현상을 제외한다면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에 의한 엔진오염의 오염 진행이 가장 낮은편입니다. 어느 유종보다 완전연소에 가깝게 연소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덕분에 연소실 온도가 동일한 배기량과 압축비를 갖는 가솔린 차량대비 높습니다. LPG연료 자체의 발열량은.. 2020. 9. 19. 볼보 S60 D4 엔진오일교환 - RAVENOL 0W-20 VOLVO VCC RBSO-2AE 높은 안전감과 묵직한 주행질감 그리고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볼보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볼보는 안전장비를 비롯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남다른 시도를 많이 하는 특색이 매우 많은 브랜드였는데요, 이미 90년대 부터 저압터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도 하였고, 직렬 5기통 엔진을 즐겨사용하는 등, 특이한 패키징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볼보만의 매력을 주었던 메이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전륜구동 기반의 일반적인 4기통 엔진들에 집중하면서, 볼보 고유의 매력이 많이 퇴색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반영된 듬직하고 진중한 주행감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과급엔진을 장착한 만큼 넓직한 여과면적이 인상적입니다... 2020. 9. 18. 더뉴아반떼AD 크루즈컨트롤 장착 - 추석, 장거리 운전 시 강력추천! 명절읖 앞두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하는 더뉴아반떼AD입니다, 굳이 명절같은 특수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운전 시, 크루즈컨트롤이 있으면 운전환경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요, 가격도 합리적인 만큼 추천드리는 튜닝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시각장애인었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차량에 동승하여 이동하던 랄프 티토는 운행 중 운전자와 대화를 할 때 마다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어 차량의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하여 불편함을 느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은 1958년 크라이슬러의 모델들을 중심으로 광범위 하.. 2020. 9. 17. LF쏘나타 국토부 인증 자기인증LED 벌브 장착 - 브라비오LED H7-A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LF쏘나타 입니다. 누런 할로겐 라이트에서 벗어나 보다 시원한 색감을 위해 검사통과가 가능한 자기인증 LED 헤드라이트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LF쏘나타는 순정 할로겐 및 HID 옵션으로 출고되었습니다, 광량으로 비교한다면 순정 HID가 압승이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매우 큽니다. 광량이 아닌 색온도 변경을 희망한다면 자기인증LED가 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인증 LED벌브의 경우 레벨링센서의 부재로 인해 광량은 순정 할로겐 라이트와 비슷한 수준으로 제한되지만 높은 색온도로 인한 LED 특유의 강한 직진성으로 인해 보다 시원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자기인증LED 헤드라이트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동차 검.. 2020. 9. 16. 아우디 A7 3.0 TFSI - 엔진경고등 (인테이크러너 플랩 작동불능)수리 얼마전 깔끔하게 하체 수리를 마친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이번에는 잊을만하면 점등되는 엔진 경고등을 수리해 볼 차례인데요, 막상 주행 중 큰 이상이 없더라도 수시로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이 찝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고등이 들어온 다는 것은 분명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수리를 하여야 차후 연계된 부품들을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아우디 A7 3.0 TFSI - 하체링크, 리어 디스크교환(로워암/트랙링크, 활대링크/커플링로드, 볼조인트, 멋진 블랙 색상의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연식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높은 편이라 여기저기서 소음도 발생하고 주행 질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 cartail.. 2020. 9. 15. 아우디 A6 50 TFSI - 미션오일, 트랜스퍼케이스오일, 디퍼런셜오일교환 아우디 A6 50TFSI 차량입니다. C7모델 중 2016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입니다. 해당차량은 C7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센터디퍼런셜을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 기반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슈퍼차져 과급방식의 엔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는데요, 기존 직분사 방식의 엔진에 MPI 방식의 인젝터를 추가하여 듀얼 인젝터 방식으로 운용을 하며 공회전 시 혹은 마일드한 부하에서는 조용하고 연소실 내 카본축적이 최소화 되는 MPI 방식의 연소방식을 사용하다가, 고부하 운전이 요구될 때는 직분사 엔진으로 전환되어 높은 출력을 뿜어냅니다. 듀얼포트 시스템으로 인해 연비향상 및 저부하 운전구간의 정숙성을 향상시켰고 MPI방식으로.. 2020. 9. 14.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