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LF쏘나타 차량입니다. 노란빛이 도는 조명은 눈이 편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가정집이나 카페같은 곳에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지만, 전면 시야 확보라는 철저하게 기능성을 위해 장착되는 자동차 전조등의 경우 색온도가 낮으면 침침하고 답답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예전에야 할로겐이 당연하였고 일부 최고급 모델에서 드물게 HID를 볼 수 있었지만,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의 경우 소형차도 중간 등급이상을 출고하면 LED가 기본사양인 경우가 많아 도로에서 할로겐 라이트를 만나면 뭔가 오래되고 구식인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브라비오 올 뉴 클래식 H7 제품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합법 LED 전조등 제품으로, 브라비오 제품 보증 기간 2년을 제공합니다. 약 1900L..
운전석 전구가 나감과 함께 세월의 경과에 따라 생긴 헤드라이트 케이스 흠집, 바래짐 등이 존재하는 아반떼MD 초기형 모델입니다. 두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MD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프로젝션 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적용되는데요, MD 전기형 모델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클리어타입에서 프로젝션 타입으로 변경 시, 디자인 변경이 외관 상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이며, 구조적인 특성으론 클리어 타입과 비교해 먼 곳을 비추는 데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작업처럼 프로젝션 헤드라이트 교체와 함께 인증 LED 장착을 할 경우, 단순히 LED 전조등으로만 교체된 클리어 타입과 비교해 야간 시야 측면에서 좀 더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의 구조적인 ..
기아의 플래그쉽 K9 2세대 모델입니다. 출시 당시 현역이었던 제네시스 DH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지만 플래그쉽 답게 최상위 라인에는 V8 5.0리터 GDI 타우엔진이 장착됩니다. 하지만 3세대로 오면서 V8라인은 수요나 환경규제를 이유로 단종시켰는데요, 해당 모델이 V8 엔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K9 모델이 되었습니다. 딥스틱을 통해 기존 엔진오일의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육안상 보이는 상태나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크리너 박스를 막고 있는 스트럿바를 이격시키고 양쪽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필터 교환이 끝났으면 교체를 위해 탈거했던 스트럿바를 원위치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고정 볼트를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위해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유지 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G80 3.3T 스포츠 2WD 모델입니다. 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으니 다른 작업을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차량의 초도충진유와 동일한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전륜과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슬러지가 많이 쌓인 편이긴 하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레벨링플러그는 세척 후 신품 와셔로 교체하며, 드레인플러그는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과 함께 신품 와셔를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신품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신유를 주입합니다. 레..
K7 모델 단종과 함께 새롭게 출시된 기아 K8 모델입니다. 유지 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작업장에 냉방을 강하게 하여도 식히는 데에 한참이 소요 되고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온도가 알맞게 떨어졌습니다. 배출 작업을 시작합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누적키로수가 많지 않은 만큼 상태는 양호합니다.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 팁에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 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세척이 끝난 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준 뒤, 레벨링플러그..
엔진오일교환 주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모닝 1.0 MPI 모델입니다. 오일 상태 및 레벨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 및 호스를 장착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캔타입의 필터를 제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입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열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필터 씰링에 신유를 바른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합니다. 매 교환 시마다 교체해야 하는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신품으로 교환 후, 토크렌치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모닝에서 배출된 엔진오일의 모습입니다. 주입할 엔진오일은 토탈쿼츠 9000 퓨쳐 GF-6..
지난 번 오일교환 이후,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되어 피터웍스를 찾아주신 S60 D4 모델입니다. S60은 볼보의 중추를 담당하는 모델로,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C세그먼트에서 경쟁사와 차별되는 북유럽 특유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실내와 외관 디자인 그리고 후륜이 아닌 전륜 구동방식을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와 효율을 높인 덕에 독일 3사의 훌륭한 대안으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언더커버 탈거 후,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오일필터를 조립..
쉐보레 CUV 트랙스 크로스오버 1.2 터보 모델입니다. 다운사이징에 그 누구 보다 적극적인 메이커인 만큼 1.2리터 3기통 터보엔진을 장착하였으며, GM브랜드 엔트리급 차량에 널리 애용되는 하이드라메틱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됩니다. 해당 차량의 별도로 불편한 증상없이 차주분의 요청에 따라 미션오일교환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cartailor.tistory.com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 오일 온도가 높아 팬..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K8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딥스틱을 통해 본 오일 상태는 양호하나, 오일량이 많은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설치합니다. 필터와 기타 부속품을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차량을 기울인 뒤,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부품들을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룰 발라 윤활한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재사용 및 과도한 토크로 인해 와셔와 플러그가 분리가 되지 않으며, 나사산이 상한 기존 부품은 사용하지 않으며 신품으로 교환한 뒤, 규정 토크로 조여 마무리합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API SN PLUS/SP 또는 ILSAC GF-6..
차량 구매 후, 교체 이력을 알 수 없는 무단변속기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닛산 알티마입니다. 알티마는 일본 자국이 아닌, 처음부터 북미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중형 세단형 모델로 90년대 초 처음 미국에 소개 된 이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닛산의 효자 모델입니다. 실제 생산도 미국현지와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기도 했었고요. 입고된 차량은 5세대 (L33)모델이며, 직전 세대인 L32의 경우 국내에서 SM5/SM6 모델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했었습니다. 국내에는 높은 효율을 위한 2.5리터 4기통 모델과 시원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3.5리터 V6 모델이 선을 보였는데, 두 모델 모두 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특징힙니다. 통상 CVT변속기는 작동 원리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