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외형이 매우 귀여운 기아 K3 1.6GDI 차량입니다. 신차 구입 후, 약 10만km 이상을 주행한 차량으로 미션오일교환 이력이 없기에 예방정비 차원에서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10만km 이상 주행한 차량이며 교체 이력이 없는 만큼 배출되는 오일의 색이나 냄새 모두 좋지 않네요.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엔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 말고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플러그를 세척 후, 신품 와셔를 걸어주고요. 드레인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후, 정확한 토크로 체결합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 파워텍 6단 변속기 장착차량으로 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