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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오일레벨링 567

알티마 2.5SL 5세대 CVT미션오일교환 - 오일필터교체, 미션오일레벨링

볼드한 전면부가 인상적인 닛산 알티마(L33) 2.5 모델이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알티마는 일본 자국이 아닌, 처음부터 북미시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중형 세단형 모델로 90년대 초 처음 미국에 소개 된 이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닛산의 효자 모델입니다. 실제 생산도 미국현지와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적이 있기도 했었구요. 입고된 차량은 5세대 (L33)모델이며, 직전 세대인 L32의 경우 국내에서 SM5/SM6 모델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했었습니다. 국내에는 높은 효율을 위한 2.5리터 4기통 모델과 시원한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3.5리터 V6 모델이 선을 보였는데, 두 모델 모두 CVT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특징힙니다. CVT변속..

기아 K7(VG) 3.0 LPI 미션오일, 브레이크액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브레이크액 DOT4 규격 사용

기아차의 K7(VG) 모델입니다.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K7모델은 출시 당시 기아차의 플래그쉽 세단으로 출시된 만큼 부드러운 주행질감이나 편의장치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모델로 현대차의 그랜저와 파워트레인 등 대부분을 공유하는 형제차 인데요, 이제는 출시된지 세월이 조금 흘렀지만 여전히 패밀리카로서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변속기액 교환을 위해 유온을 보는데요, 더운날씨에 LPI엔진을 장착한 차량인 만큼 상당히 높은 온도를 보여줍니다. 작업하기 적당한 온도로 식혀야 겠습니다. 브레이크액 레저버에서 소량을 주사기로 추출하여 컵에 받은 후 수분도를 측정해 봅니다. 이미 교체시기가 상당히 지났는데요, 브레이크액 라인의 최상단에 위치한 레저버에서 추..

그랜저HG 2.4 GDI EQ900 미션쿨러 장착 - 미션오일교환과 레벨링도 함께 합니다

그랜저 HG 2.4GDI 모델입니다. 유온상승을 억제하여 미션의 내구성도 확보하고 외기온도와 관계없이 높은 효율과 성능을 누리기 위해 미션쿨러를 설치하는 케이스입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다. 1시간 반 가량 주행 후 잠시 식혔다가 확인한 온도로 90도 정도를 오르내리는데요, 사실 실 주행중에도 이 정도로(80~100)만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매우 양호하겠다고 볼 수 있겠으나, 작업 당시 기온이 많이 높지 않았던것을 감안하면 한여름이나 언덕길 혹은 고속도로 주행이 이어질 때는 100도를 훌쩍 넘나들 것으로 보니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윤활을 포함한 기본적인 오일의 기능 외에도 토크컨버터 안에서 강한 유체압력을 통한 동력 전달 기능을 수행하고 변속에 관련된 각종 밸브를..

쉐보레 올뉴크루즈 1.4 터보 하이드라메틱 6단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깊은 광이 나는 검정색 바디가 인상적인 올뉴크루즈 1.4리터 모델이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에서 크루즈로 이어진 전작의 경우 튼튼한 차체 설계로 인해 높은 안전성과 차급을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을 자랑했던 반면, 무거운 무게와 평범한 자연흡기 엔진으로 낮은 효율과 주행성능이 단점이었는데요, 후기형인 해당 모델의 경우 과감한 경량화와 과급엔진 적용으로 기존의 든든한 주행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날렵하고 높은 효율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가격인상과 경쟁모델 대비 부족했던 패키징 등으로 인해 빠른시간 단종이 된 비운의 차량이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의 변속기의 경우 전작인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장착되며 해당 변속기에 대한 이야기는 하단 포스팅을 참..

더뉴트랙스 1.4T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규정온도에서 진행하는 미션오일레벨링

쉐보레 트랙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뉴트랙스 1.4 터보 모델입니다.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처음 출시 되었던 트랙스의 경우 국내에 없었던 소형 SUV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였는데요, 새로운 장르와 멋진 디자인 그리고 훌륭한 파워트레인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높게 측정된 가격과 그에 걸 맞지 않는 인테리어 품질 그리고 디젤엔진의 부재 등으로 막상 소형 SUV의 시장을 QM3 등 후발주자에게 빼앗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통해 풀체인지급의 디자인 변화와 더불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의 과감한 변화를 통해 판매량이 급증했었는데요, 실제 길거리에서 보이는 트랙스들은 대부분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것 같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1.5세대 더뉴K7 2.4 GDI 미션오일, 브레이크액교환 - 드레인방식, 규정온도에서 작업하는 미션오일레벨링

더뉴K7 2.4 GDI 모델이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1.5세대로, K7 첫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데요,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당시 현대에서 출시한 그랜저 HG와 거의 모든 부분의 공유하는 형제차였으며,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강조된 고급세단의 포지셔닝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입고 후 유온이 살짝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유온이 적당히 식으면 차를 올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는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만 보일 뿐 우려할만한 징후는 없습니다. 다음번 교체 때도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그넷을 ..

YF쏘나타 2.0 LPI 변속시 덜컹 거리는 심한 변속충격 수리 - 미션 유온 센서 교체

우리나라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 입니다. 입고된 차량은 2000년대 말 첫선을 보인 6세대 YF모델로 현대에서 쏘나타의 타겟 구매연령을 기존 40대에서 30대로 낮추면서 당시에는 파격적이라 할만한 유선형의 미래지향적인 다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주행성능도 강조하기 시작했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LPI 모델로, 심한 변속충격 때문에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는데요, P-R-N-D 변속간 차량 전체가 덜컹 거릴정도로 심한 충격이 발생하고, 주행 중에도 강한 변속충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감속시 무부하 다운시프트가 이루어 질 때는 망치로 때리는 것 처럼 쿵 하는 현상도 있습니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D단과 R단을 오갈 때는 누가 뒤에서 충돌한 것 처럼 쾅 하는 불괘한 충격이 심해 변속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정도 입니다. ..

올뉴말리부 2.0 터보 미션오일교환 - 규정온도에서 진행하는 미션오일레벨링

새하얀 화이트 색상을 뽐내며 입고된 올뉴말리부 2.0T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8세대를 잇는 9세대 모델로, 전작이 보수적이고 직선위주의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현 모델은 부드럽고 날렵한 인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급 대비 다소 무거웠던 8세대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이루어 내었으며, 파워트레인 역시 터보차져를 적용하고 1.5와 2.0리터로 이분화 하면서 동급 최대 수준의 효율과 성능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 9세대에서도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적용되는데요,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이번세대 모델의 강략한 출력과 낮은 회전수 부터 나오는 넉넉한 토크덕에 부드러운 변속감이 돋이보이며 과거 차량에 쓰이던 변속기와 같은 변속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규정온도에서 진행하는 미션오일레벨링

쏘나타 뉴라이즈 2.0 HEV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2014년도 첫 선을 보인 7세대 쏘나타 라인인 LF모델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으로, 해당 세대 쏘나타의 모든 역량이 정점에 이르고, 소소한 결함과 불편함들이 개선된 버젼입니다. 특히 상위 라인에 위치한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편의 및 안전사양도 최근 출시되는 차량과 비교해도 부족함없이 넉넉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도록 공회전 상태에서 유온을 올려준 후, 온도가 도달했으면 배출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단에 위치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약 12만km 정도 주행 후 첫 교환으로, 오일 상태는 극악은 아니나 양호한 편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EV모드로만 구동되는 비중이 높으면 엔진이 쉬는 시간이 길..

제네시스 G80스포츠 3.3T - 미션오일, 프론트/리어 디퍼런셜오일, 트랜스퍼케이스오일교환

세련된 메탈 그레이 빛의 외장컬러가 돋보이는 제네시스 G80 3.3터보 차량입니다.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누적주행거리 기준으로 볼 때 살짝 이른감이 있지만, 무거운 바디의 고출력 차량이고 시내주행 비중이 높았던 차량으로, 예방정비 차원에서 진행합니다. 유온이 상당히 높은데요, 직분사 트윈터보의 고출력 차량에 물린 다단 변속기이다 보니 유온이 상당합니다. 다른 하부 작업을 먼저 시작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엔진룸 상단에 팬을 설치하여 줍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변속기 유온을 떨어뜨릴 동안 다른 작업을 먼저 시작하는데요, 첫번째는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차량의 규격인 GL-5 75W-85에 맞는 라베놀 제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프론트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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