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프론트 사고수리 후 출고된 차량이었는데요, 잘 타시다가 외기온도 표출이 불량하여 재 입고 되었습니다. 사고 수리와 무관한 부위이긴 하나, 이왕 고장 날 거면 저번 수리 때 증상이 있었더라면 범퍼를 탈거하는 김에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증상은 외기온이 영하 40도로 고정되어 표출되는 증상으로, '단선' 입니다. 이미 사고수리 당시 온도계 쪽은 잘 확인 했었는데 배선이나 다른 부위는 모두 정상이었던 것으로 확실히 기억을 하는지라, 의심없이 센서 고장 진단을 내리고 부품을 주문 후 준비되자 입고하였습니다. 외기온도가 고장나는 경우 단순히 잘못된 온도를 표출하는 것을 넘어 여러 불편한 증상이 나오는데요, 링컨이나 포드계열 차량들은 외기온이 영하 35 내외에 도달하면 시스템 보호 및 효율저..
안녕하세요, 멋진 아우디 A6 40TDI, 지난시간 브레이크 패드 교체에 이어 엔진오일 교환에 들어가겠습니다. 유온이 정상운행 온도에 도달했을 때,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상단에 있는 오일필터를 탈거 합니다. 필터 카트리지와 모든 오링들을 교체해 주고, 오링에 신유를 도포한 후, 손으로 잘 돌려서 체결한 후 토크랜치를 이용해 규정토크로 체결해 줍니다. 하부 언더커버도 잘 제거 해주고, 간혹 센터에서만 관리를 받으셨다는 차량들도 언더커버 나사가 몇개 없거나 이상한게 껴 져있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차에 맞는 규격품으로 교체해 드립니다. 자연드레인으로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더이상 배출이 안 될 때, 에어를 입으로 부는 세기 정도로 살..
안녕하세요, 저번에 리모컨 도어락 설치 받았던 귀여운 레이가 또 찾아 주었습니다~! 무슨일이신가요? 이 귀여운 차량은 영업용으로 열일하고 있는데요, 사장님의 든든한 발이 되주는 만큼 최상으로 관리받기 위해 첫 엔진오일 시기가 도래되셔서 찾아주셨습니다. 영업용 차라고 무조껀 싼 관리가 답은 아닙니다. 적절하게 잘 관리를 받으셔야 차 후 트러블이 없고 최상의 상태로 오래 유지가 가능하십니다. 당장 오일교환에 1~2만원 아끼더라도 나중에 나빠지는 연비, 잦은 고장에 따른 수리비와 영업시간의 손실 등 더 큰 화가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최상품을 권하지도 않습니다. 예상 보유기간, 운행패턴 등에 맞춰 검증되고 가성비가 높은 제품으로 정직하게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차량의 스..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Q50S 하이브리드 차량의 디퍼렌셜 오일 교환입니다. 그런데 이 차, 색상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잘 구워져 광택이 수려(秀麗)하고 유려(流麗)한 굴곡으로 한 것 멋을 낸 고려청자가 구름한점 없는 10월, 천고마비계절 가을의 맑고 푸른 하늘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색상입니다. 과거 10세기 전 후 도자기를 굽던 장인 들은 먼 미래에 철재금속을 자유자재로 다뤄 성형하고 도색하여 도자기 같은 광택과 굴곡을 담아낼 수 있을 줄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미래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진짜 무교환 오일이 발명되어 오일교환을 하는 행위는 과거 유물이 되어 신 차에는 드레인볼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내연기관의 종말이 오는 확율이 더 유력하며, 진정한 ..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색상의 푸조 207GT 차량입니다.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한번에 해결하러 들려 주셨습니다. 일단 지긋 지긋한 에어컨 냄새부터 잡아봅시다~! 검증되고 사랑받는 IPO 에바포레이터 거품식 세정제 입니다. 에바포레이터에 주입후 잘 불려 준 다음, 묵은 때와 세균은 하단의 드레인 호스를 통해 배출되며, 잔여 약품은 이렇게 송풍구를 밀고 나오면서 한번 더 세정해 줍니다. 부쩍 커진 에어컨 부하, 소음, 덜 시원한 성능. 한번에 해결해 줄 에어컨 첨가제 입니다. 공장출하시 에어컨 시스템을 순환하는 냉매에 포함된 오일이 누적된 사용시간으로 인해 수명을 다해 기능을 못할 때, 첨가제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을 보충해 주는 원리 입니다. 윤활기능이 회복..
듬직한 블랙컬러의 아우디 A6 40TDI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브레이크 패드 마모 경고등이 들어온 상태로 센터는 멀고 예약도 어렵고 비싸고 어느 하나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저희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현재 계기판에 '좌측통행용 전조등 컨버터 자동 중' 이라는 문구도 보이는데, 이는 우측통행 차량이 일본같은 좌측통행 차량국가에서 임시로 운행을 하는 경우 갓길을 넓게 비추게 되어 있는 조수석 쪽의 광원으로 인해 반대편 상대방의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불이 비치는 레인지를 감소시켜주는 기능인데요, 엉뚱하게도 이 기능이 잘못 선택되어 있어서 바로잡아 드렸습니다. 실제로 유럽같은 곳에서 좌측통행 차량이 영국같은 우측통행국가로 여행을 가는 경우 자주 쓰는 기능이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쓸일은 ..
이번 시간은 더뉴카니발 3.3 가솔린 모델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카니발의 경우 디젤차량의 오너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번 더뉴카니발부터는 가솔린의 수요도 생각보다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 라인업에 들어가는 3.3GDI 엔진을 채택한 만큼 소음과 진동 그리고 고급스러운 질감에서도 따라올 RV가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지 않고 세단같은 부드러움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보증기간 후 유지보수비면에서도 유리하고요. 신차출고 후 2,000km 에 처음 엔진오일교환을 하시는 케이스인데요, 엔진오일상태 및 레벨 모두 아주 양호했습니다. 신차니까요^^:; 신차에 주입된 엔진오일에 대해 찜찜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솔벤트 무첨가로 차에 무리없이..
아반떼AD스포츠, 기본기를 잘 다진 아반떼AD의 스포츠모델로 실내/외를 보다 역동적으로 다듬고 파워트레인과 하체를 새롭게 구성해 스포츠라는 이름에 걸맞는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참 잘 빠진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현대의 디자인적 코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하는 아반떼AD스포츠, 이 훌륭한 엔진에 엔진오일은 어떤 걸 써야할까요? 무조건 비싸고 스펙만 좋은 오일이 아니라, 전화상으로 상담을 진행 후, 샵에 방문해주시면 운전자의 운전환경과 지향하는 엔진오일의 특성을 확인 후 나에게 맞는 나를 위한 엔진오일을 예산에 맞게 추천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엔진복원, 청정, 윤활, 정숙성, 성능 등 각각 주안점이 다양하고 운전성향 또한 다양하기 때문입니..
경차의 베스트셀러이자 귀여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더뉴 모닝입니다. 더뉴 모닝 엔진오일교환 시작합니다. 기존 엔진오일상태를 확인합니다. 엔진오일레벨을 MAX를 약간 초과한 상태였으며, 무엇보다도 자연흡기 가솔린차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완전히 검은 흑색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오일 딥스틱에 검은색으로 오일이 착색되어 있는 현상을 보면, 엔진내부는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실제 엔진오일 주입구를 통해 관찰해보면 엔진 내부에도 착색현상과 슬러지가 관찰되는 정도 였습니다. 통상 이정도 주행거리 (6만키로 이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하도 비타플러시(XADO VitaFlush) 플러싱액을 준비합니다. 통상 10만키로 내외에서 한번정도 쓰는 제품인데, 상태가 상태인만큼 비타플..
이번 시간은 2016 링컨 MKX 2세대 2.7T AWD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지난 번 프론트 범퍼 수리로 방문한 차량인데요,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세대로 2014년 출시된 모델로 CD4 플랫폼으로 링컨 MKZ 2세대, 포드 퓨전 2세대, 몬데오 5세대, 에지..
금일은 AUDI A6 3.0TFSI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입니다. 입고당시 차량엔진이 따끈따끈 한 상태라 지체 없이 바로 리프트에 올려줍니다. 잔유의 추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에어호스를 후다닥 장착해 주고요.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엔진오일을 드레인합니다. 자연드레인이 끝날 때까지 시간을 들여 기다려주고요. 아우디A6에서 배출된 엔진오일은 필터에 잔유하는 오일을 포함 약 7리터에 육박합니다. 어마어마 하죠?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별다른 슬러지나 포밍현상도 관찰되지 않았으며, 역한 냄새도 없습니다. 상태는 양호했지만, 더 깨끗한 엔진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한 KIXX CLEAN 제품입니다. 엔진오일 대신 주입 후 10분 공회전 후 배출하면 안..
이번 시간은 올뉴카니발 엔진오일교환 - FUCHS TITAN GT1 PRO FLEX 5W30 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전, 기존 엔진오일레벨 및 상태를 확인합니다.(디젤 차량의 경우 육안으로 판단이 어려워 슬러지 여부와 냄새로 판단합니다) MAX를 넘어있는 상태였고, 냄새는 탄냄새가 제법 올라오는 상태였습니다. 실제로는 과주입인 경우보다는 R엔진의 특성상 DPF 재생시 연료가 후분사 되어 크랭크 케이스 내부로 유입되어 희석되는 경우입니다. 정상적인 현상이며 MAX가 넘기 전에 오일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양을 떠나 경유가 섞인 오일은 제기능을 하기가 힘듭니다. 엔진오일교환 전, 추가 잔유제거를 위해 캐스트롤 엔진샴푸 플러싱액을 주입 후, 시동을 켜 10분간 플러싱..
그랜저TG 차량 한대가 쇠갈리는 굉음을 내면서 입고 합니다. 내일 당장 장거리 주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꼭 이렇게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다행이 증상이 생긴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고 최대한 바로 방문하셨기 때문에, 일단 파워스티어링 오일을 교체해 보기로 합니다. 만약 증상이 나온지가 좀 되었고 이런 상태에서의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누적된 상황이면, 오일교환으로는 회생이 어렵기 때문에 바로 교체에 들어 갔을겁니다. 하지만 TG3.3 모델은 파워스티어링 펌프가 매우 깊숙한 곳에 있기 때문에 매우 오래 걸리고 큰 작업입니다. 비용도 꾀 나갑니다. 반면 2.4나 2.7엔진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폐유에서는 산화단계를 지나 부폐하여 역겨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일단 석션으로 레저버에 있는..
이번 시간은 뉴SM3 CVT미션오일 교환입니다. 여기서 잠깐! CVT 변속기는 어떤 변속기일까요?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1950년 네덜란드의 상용차 제작사 DAF가 처음 상용화에 성공한 이 후 꾸준히 사용되어 왔습니다. 약어만 풀어보면 뭔가 거창하긴 한데 실제로 자동변속기와 운전법이나 조작방법 그리고 요구되는 정도에 따라 적절한 기어비를 제공한다는 목적도 동일합니다. 다만 그 원리가 보편적인 자동변속기와 달리 단계 별로 각기 다른 기어들을 달리 조합하여 기어비를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벨트로 연결된 두 개의 회전풀리가 크기를 연속적으로 바꾸며 무단으로 기어비를 변속하는 원리입니다. 보..
출고한지 얼마 안 된 QM6 차량입니다. 무슨일로 찾아주었을까요? 좀 복잡한 사연이 있는 자동차인데, 출고 직 후 누유가 의심되어 미션을 내린 이력이 있는 차량으로, 막상 미션을 탈거해 보니 방청유로 결론이 나서 그냥 다시 조립만 했었던, 즉 단순 미션 탈착 이력이 있는 차량인데요. 미션 탈착 후 소음 등 변속기 관련 이상증상이 있으셔서 고생을 하셨다 합니다. 미션을 탈착하는 과정에서 구조상 오일 역시 교체가 진행될 수 밖에 없는데, 이 때 오일량을 잘 못 맞추었던 것으로 의심이 되어 다른 정비소에서 재 점검을 받는 중 엉뚱하게도 과부족 진단을 받으셨고 CVT 오일이 아닌 일반 자동변속기용 오일로 보충을 받았고 정확한 레벨링도 하지 않아 증상이 더 심해진 경우 입니다. 일단 입고 직후 진단기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