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DM 가솔린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주행거리가 짧고 운전의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유지보수면에서도 상대적으로 편하고 정숙성도 뛰어납니다. 입고당시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은 매우 양호합니다. GDI 터보차량답게 약간의 소모는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교체주기 간 보충이 필요하거나 한 정도는 아닙니다. 가장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해 주고요, 가솔린 차량이지만 디젤차량과 동일하게 쉽고 빠르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안전하게 들어올려 줍니다. 편리한 서비스홀을 통해 시원하게 드레인해줍니다. 오일필터의 경우 디젤모델과는 다르게 캔타입입니다. 자연..
벚꽃이 만개한 봄이 왔습니다. 이런 온화한 기온은 자동차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기에 최상의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보통 봄과 가을 연비도 가장 놓게 나오고 운전이 유독 즐거운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도움을 줄 정확하고 꼼꼼한 엔진오일 교환 시작해 보겠습니다. 기존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양도 적절합니다. 적당할 때 잘 오셨습니다. 교체가 편하고 쉬운 에어크리너 부터 신속하게 교체합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역시 잘 장착해 주고요. 에어호스는 잘 테이핑하여 줍니다. 차를 바퀴 째 안전하게 띄어준 후 따끈 따끈한 기존 사용유는 시원하게 드레인시켜 줍니다. 오일필터 하부에 위치한 드레인볼트도 제거하여 필터..
뉴SM3 차량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일반적인 자동변속기가 아닌, CVT 미션을 탑재한 차량입니다. CVT 변속기는 어떤 변속기일까요?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1950년 네덜란드의 상용차 제작사 DAF가 처음 상용화에 성공한 이 후 꾸준히 사용되어 왔습니다. 약어만 풀어보면 뭔가 거창하긴 한데 실제로 자동변속기와 운전법이나 조작방법 그리고 요구되는 정도에 따라 적절한 기어비를 제공한다는 목적도 동일합니다. 다만 그 원리가 보편적인 자동변속기와 달리 단계 별로 각기 다른 기어들을 달리 조합하여 기어비를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벨트로 연결된 두 개의 회전풀리가 크기..
싼타페 DM의 큰 형 격인 맥스크루즈 차량이 엔진오일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맥스크루즈는 포지션닝상 싼타페의 상위 등급에 위치해 있는데요, 사실 파워트레인이나 차체는 산타페 DM과 동일합니다. 어짜피 싼타페 DM의 베이스도 고급 SUV 세그먼트 차량을 만들기에는 애초에 부족함은 없으니까요. 대신 새로운 디자인과 보다 긴 차체로 인해 주거성이나 편의성을 크게 높였고 7인승 모델도 출시되어 베라크루즈의 빈자리를 매꿔주기도 했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해 봅니다. 상태는 약간 불량한 정도이며 양은 딱 MIN에 찍히고 있습니다. 잔유제거를 극대화 시켜 줄 재간둥이 캐스트롤샴푸를 준비했습니다. 마일드한 청정분산 성분으로 기존 사용유에서 부족한 청정분산 기능을 극대화 시켜 주며, 점도를 강하..
저번 달 저희 매장에서 M&S 그릴 교체 후 출고된 차량인데요, 입 출고 시 R-N-D 변속간 유난히 쿵쿵 거리는 충격 때문에, 누적키로수나 주행환경을 감안하여 미션오일 교환을 권해드렸었는데, 이번에 입고 주셨습니다. P-R-N-D간 변속이 지연되다 한 번에 쿵쿵 거리며 충격이 온다던가, DCT 미션과 비슷한 느낌으로 발진 지연이 생기면서 한번에 왈칵하고 출발하는 경우, 미세한 변속충격이 있는 경우 대부분은 변속기 오일의 노화에 의한 점도나 마찰계수가 변화하여 유압제어 및 클러치 마찰이 정상작동 범위를 초과하는 게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냉간 시나 고속주행이나 시내 주행과 같은 환경에서 유온이 높아질 때 더 두드러지며, 계속 방치하는 경우 오일교환만으로는 정상화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야무지고 단단한 체구에 높은 주행질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쉐보레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 시절 초기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는데, 알게모르게 소소한 개선을 거쳐 2011년 이 후 크루즈의 이름을 달기 시작하면서는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동급 경쟁모델 대비 단단하고 안전한 대신 늘어난 무게로 인해 성능이 다소 아쉬운 점은 있는데요, 이런 차량일 수록 나의 주행패턴과 성향 그리고 차량의 상태에 따른 엔진오일로 바꾸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이는지 확연하게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기존 오일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적정합니다. 기존 에어크리너를 제거 후 간단하게 클리닝 후 신품을 삽입해 줍니다. 모든코너가 잘 맞물릴 수 있도록 위치를 잘 잡게 한 후 커버를 닫아 줍니다. 오일필터는 폐유..
아우디 3.0TFSI 차량이 슈퍼차져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차량의 누적주행거리 및 이전 교체이력을 보니, 이번작업도 교체가 아닌 말라버린 오일섬프에 배출없이 오일만 주입하는 작업이 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슈퍼차져오일의 관리와 교환의 필요성은 하기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3.0TFSI는 가 같은 엔진 같이 생겼지만, 사실 연식에 따라 세세하게 개선작업이 잦았던 엔진입니다. 큰 틀이나 설계는 C6 모..
2000년 후반, 포르테가 막 출시되기 시작할 때 쯤, 우연히 뒷 꽁무니를 따라가다가, 어쩜 저렇게 멋지게 차를 만들까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직접 운전을 해보며, 어설프게 중형차를 흉내내던 말캉거리는 준준형차 일색이었던 시대에, 이름에 걸 맞게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단단한 주행감각에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도 선명합니다. 물론 시간이 흘렀지만, 멋지고 세련된 디자인의 운전이 재미있는 단단하고 야무진 차량이라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해당차량은 직전 교체시 필러캡으로 살짝 보이는 엔진속 메탈부위까지 심하게 검은색으로 착색되고 슬러지 및 부유물이 관찰될 정도였는데요, 마일드한 행굼유 시공조차 불안한 상태였기 때문에 기존 사용유를 최대한 배출 후, 청정성이 높은 합성유로 교환..
1.6직분사 터보엔진의 아반떼 AD 스포츠가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약 1만키로 주행 후 재방문 주셨는데요, 제조사가 공표한 해당차량의 사용설명서에 명시된 교체주기는 보통 8천키로, 가혹 5천키로 입니다. 보시다시피 지난번 교체 후 오일량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강제 과급방식으로 연소효율을 높이는 터보엔진은 일정부분 소모가 있으며 열로인해 엔진오일에 가해지는 부하가 상당한데요. 오죽하면 교체주기를 굉장히 관대하게 안내하는 제조사에서 5~8천 키로의 주기로 안내를 하고 있을까요? 현재 시판중인 현대/기아 차량을 통틀어 교체주기가 가장 짧은 엔진이 아닐까 합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환경에서는 실질적으로 6~7천 키로를 권장드리며, 만약 교체주기를 자주 초과하는 경우 엔진오..
지난번 저희 매장에서 합성유 교체 후 교체주기가 도래되어 재 입고된 멋진 올뉴K7 2.2D 디젤차량입니다. 지난번 교체 직 후 출고때와 같이 한결같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엔진음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번 교체 시 세심한 레벨링 덕분에 정확하게 MAX 마크 바로아래 찍혀있습니다. 오일상태는 양호하며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에어크리너 교체는 매우 쉽고 편합니다. 잘 못 장착할 일도 거의 없겠습니다. 에어크리너 교체 후 안전한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어답터를 후딱 설치해 준 후 호스를 테이프로 잘 정리해 준 후, 차를 바퀴째 띄어줍니다. 서비스홀을 개방 후 시원하게 배출해줍니다. 그간 청정분산능력을 우수하게 수행하여 모든 오염물을 다 머금고 나옵니다. 또 다른 서비스홀 개방 후 오일필터 하우징 캡을 개방하여 ..
그랜저 IG 3.0LPI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전 모델에 비해 많이 둥글고 부드러운 모습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눈매는 날카롭게 살아있네요. 마치 순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생각이 납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크게 불량하지는 않으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에서 관찰되는 특성 중 하나인 적화현상이 많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미션오일처럼 보이기 까지 하는데요. 사실 이런현상은 무색무취인 LPG연료가 누출되었을 때 악취를 풍겨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하는 부취재 성분인 Ethyl Mercaptan이 고온 고압의 환경에 노출되면, 엔진오일을 적색으로 착색시키기 때문에 나타나는데요, 엔진오일의 성상이나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
깔끔한 화이트 아우디 A6 C7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3.0TFSI 모델로, 아우디 라인에서 마지막 슈퍼차져 엔진과 기계식 콰트로가 매칭된 명기입니다. 아쉽게도 이 모델 이후에는 그냥 평범한 터보와 전자식 4륜 구동으로 변경되어 독창적인 특색을 잃게되는 대신 효율성이나 출력향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모델이 연비가 엄청 안좋다거나 출력이 딸리는 건 아니었는데, 역시 친환경, 고효율이 자동차 업계의 트랜드인가 봅니다. 기존 사용유의 점도를 떨어뜨려 배출을 극대화 시키고, 청정분산 능력을 키워 오염물을 최대한 많이 머금고 배출토록 도와 줄 캐스트롤샴푸 한병을 주입해 줍니다. 솔벤트류 무첨가 제품으로 매 엔진오일 교환 때 마다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합..
올뉴카니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만여키로 전 정확히 50%로 세팅 후 출고하였던 차량인데요, 딱 FULL 마크 아래 아름답게 레벨링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해당 차량은 DPF 재생을 위해 인젝터에서 후분사되는 연료가 일부 크랭크 케이스 내부로 유입되기 때문에 FULL 마크에 맞춰 출고한다면, 얼마지나지 않아 FULL 마크를 훌쩍 넘겨버리거든요. 그리고 누적 키로수나 운행환경 대비 증가폭도 많지 않은데, 이는 양질의 합성유가 DPF 재생 빈도를 낮추는데에 기여하지 않았나 합니다. 마일드 하게 자유배출을 극대화 시켜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해 줍니다. 신품 에어크리너로 교체해 주고요. 역시 카니발 에어크리너 설계는 교체가 정말 쉽고 편하게 되..
2008년 선보인 대한민국 최초의 박스카 쏘울입니다. 해치백도 아닌 SUV도 아닌 독착정인 모델로 첫 출시를 보인 차량으로 나름 니치 마켓의 선구자가 되고자 했던 기아차의 야심찬 야망을 담은 모델이지만, 결국 어느 하나 뚜렸하게 잘 해내지 못하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으로 초반 기존에 없던 섹터의 신선함이 사라지자 빠르게 인기가 식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멋진 디자인, 광할한 실내 공간, 그리고 전후륜 무게배분이 45대55로, 거의 스포츠가 수준이며 SUV급의 높고 시원한 시야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모델이기도 하며 시간이 지나도 출시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지금도 연식에 비해 나이가 덜 들어 보이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 엔진오일 상태는 불량하며, 레벨은 양호하..
MB 7G-Tronic Plus(722.9)미션과 기존 슈퍼차져 엔진에서 터보차져로 변경된 C200 후기형 모델입니다. 슈퍼차져에서 터보로 변경되고 나서 출력의 변화는 미비한 편이나, 중고 RPM 이상에서의 폭발적으로 치고나가는 펀치감이 향상된 대신, 저속에서는 약간의 지연현상(터보랙)이 느껴지고, 고부하시 파워의 전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긴 터보랙 끝에 확 하고 터지기 때문에 약간 부자연 스럽고 울컥이는 느낌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터보로 변경되면서 고급유가 꼭 필요하게 된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터보 모델로 변경 후에는 기존 5단이 7단 미션으로 변경되고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즉, 느긋하게 부드러운 승차감을 즐기거나, 아예 스포츠 모드 버튼을 누르고 시원하게 달리거나 하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