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트림 엔진이 적용된, 투싼 TL 차량입니다. 7단 DCT 변속기와 매칭되어 기존 1.7엔진 대비 저속 반응성 및 연비가 향상되었으며, 정숙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지난 번 저희 매장에서 엔진오일 교체 후 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재방문 주셨습니다. 지난번 약 85% 선에서 출고하였는데, FULL 마크 언저리에 도달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사용유의 상태도 양호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원활한 배출을 도와 줄 점도강하제와 오염물을 끌어안고 함께 배출이 되도록 할 청정분산제가 듬뿍 들어있는 엔진오일 교환 도우미 입니다. 독한 솔벤트류가 함유된 플러싱 액이 아니기 때문에 매 엔진오일 교환시 사용하여도 비용적 부담이나 엔진에 무리 없이 엔진을 언제나 새것 처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
한때는 사회초년생의 워너비 였던 아반떼 MD입니다. 스마트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준수한 성능까지, 어디 하나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는 두루두루 무난한 성능의 모범색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초창기에 자잘한 문제점들이 불거지기도 하였으나, 대부분의 일반적인 오너라면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다들 만족하고 타시는 것 같습니다. 초기에 고속도로에서 운전해 보고 그동안 출시되었던 고만고만한 소형차량과 달리1.6엔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 주어 혹, 더 큰 배기량이 아니었을까 하고 확인해 본적 있을 정도니까요. 해당차량은 시간이 갈 수록 변속충격이 올라오고, 특히 냉간시 P-R-N-D 변속 시 큰 충격이 쿵쿵 오면서 방문을 주셨는데요, 쿵쿵 거리는 충격이 날로 심해지고 최근들어서는..
4구 안개등이 멋진 K5 2.0가솔린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볼드하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색상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가 잘 연출되는 차량 중 하나입니다. 말끔한 수트를 입은 듯 한 깔끔한 블랙색상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권장교체주기를 많이 넘겨 오셨는데요, 다행이 사용유의 상태는 크게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큰 누유나 소모의 기미는 없었지만 사용기간이 긴 만큼 자연적인 소모는 약간 관찰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먼저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해 줍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에어호스는 잘 고정해 주고요.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해 줍니다. 타이밍커버 쪽 리테이너 어딘가에 약간의 누유가 관찰되네요. 아직 심하지..
슈퍼차져를 장착한 3.0TFSI 엔진과 기계식콰트로의 조합의 마지막 모델 A6 3.0TFSI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을 끝으로 애석하게도 효율성과 친환경성의 명목하에 현행 모델 부터는 일반적인 방식의 터보차져와 전자식 4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론 전자식 4륜 시스템과 터보차져도 보다 발전된 제어 기술로 인해 매우 훌륭한 성능을 발휘하겠지만, 그래도 여러 세대를 거쳐 성숙시킨 슈퍼차져를 버린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전 세대의 A6, A8 등에 짧은 기간 적용되었던 마지막 버젼의 슈퍼차져의 경우 직분사와 MPI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분사 기술 그리고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적용하는 등 여러 세세한 단점들이 개선되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었기 때문에 신형 라인업..
벤츠 GLK220차량이 브레이크 소음을 해결하고자 상담 후 입고되었는데요, 자동차가 정차하기 직전 혹은 서행 중 브레이크에 발을 살짝 올리면 굉장히 듣기 싫고 귀를 찌르는 날카로운 끼익 소음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메탈재질의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독일 차량의 순정 패드에서 다발생 사례인데요, 누적되는 분진과 메탈재질의 패드가 첩촉면의 마찰계수에 변화를 주고 듣기 싫은 소음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실제로 소음은 부하가 많이 걸리는 전륜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디스크의 상태는 양호합니다. 기존 패드의 경우 소음외에는 마모도는 아직 양호하며 경고등도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온전히 소음 때문에 패드 교체를 진행하게 되는 케이스입니다. 브레이크 패드의 경우 순정품 부터 다양한 규격 제품이 사용하능한..
과거 소형차의 대명사 기아 프라이드 입니다. 80년대 포니 이후 첫 해치백이었던 프라이드는 세단 일색이던 자동차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뒤에가 잘린 것 같다 라고 우스갯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작은 차체가 아니었음에도 해치백 디자인으로 인해 작은차 유머에 티코가 나오기 전까지 단골로 등장하곤 했었습니다. 그래도 단단하고 실용적인 성능으로 인기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단종 후 한참 후 다시 출시된 기아차의 신형프라이드는 1세대 만큼 큰 센세이션은 없었지만, 작은 차체에 디젤엔진을 적용하여 한동안 슈퍼카로 불리기로 할 정도로 신선한 조합을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해당차량은 가솔린 차량인데요,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방문주셨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출시 이 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하는, 팰리세이드 차량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바디에 은은한 광이 나는 실버그릴은 정말 세련된 조합인 것 같습니다. 지난번 엔진오일 교체 후 약 12,000km 주행 후 교체를 위해 재 방문주셨습니다. 지난번 교체도 저희에서 진행한 만큼, 상태나 레벨 모두 매우 양호한 상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입고하며 실내에서 들러본 엔진음은 교체시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유로 방금 교환 한 것 처럼 정말 조용하고 부드럽습니다. 역시 천연액화가스에서 추출한 GTL 기유 합성유의 내구성과 성능이 돋보입니다. 교체가 매우 간단한 에어크리너 부터 후딱 갈아줍니다. 오장착 우려도 없고 수공구도 필요 없을 정도로 유지보수측면의 높은 배려가 돋보이는 매우 고..
제네시스 DH 3.3GDI 차량입니다. 중후한 승차감, 안락감, 권위적인 디자인, 딱 우리나라 고급세단의 주 타겟 입맛에 안성맞춤인 대형 컴포트 세단의 교과서 적인 모델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수준의 정숙성은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저격한 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의 뿌리는 "가마"문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가마는 굳이 필수적 이동수단의 개념보다는 나의 사회적 위치와 권위를 보여주는 일종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 입니다. 물런 이동거리가 길어 가마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굳이 걸어가도 되는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불필요한 일꾼들과 화려하게 치장한 가마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과 위신을 뽐내는 수단으로써의 의미..
멋진 그레이 색상의 아우디 A7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LY7G색상 코드를 갖는 쿼츠그레이 색인데요, 엔트리 모델인 A3 부터 플래그쉽 A8 까지 두루 애용되는 세련된 색상으로 블랙의 중후함과 화이트나 실버의 깔끔한 느낌을 모두 담고 있는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관리도 쉽고 세차를 했을 때 광빨이 잘 살아나는 장점도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는 누적주행거리에도 불구하고 해당차량의 차주께서는 각종 하체 소음에 시달리시어 센터를 방문 하셨는데요, 수백만원대의 견적에 놀라 저희에게 의뢰를 주셨습니다. 잠깐의 시운전만으로도 찌그덕, 더그덕 소음이 방음이 잘된 차체를 뚫고 들어 왔으며, 디스크도 심한 변형으로 패드랑 간섭이 생겨 저속주행 시 쇳소리가 들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우디 A7의 경우 멀티링크..
강렬한 색상의 솔라리스 오랜지 옷을 입은 BMW 미니쿠퍼 (F56) 5도어1.5 가솔린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3기통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물려 136마력에 22.5kg 의 토크를 바탕으로 시속 100km 까지 8.1초에 도달하는 성능을 지녔습니다. 가솔린에도 불구하고 리터당 12.1Km 라는 높은 연비와, 터보차량 답게 최대 토크가 발생되는 구간이 1,250rpm~4,300rpm 까지 플랫하기 때문에 저속에서 부터 밀어주는 힘이 디젤엔진 부럽지 않은 차량입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딥스틱이 없기 때문에, 내부 트립을 통해 정량 주입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후,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에어크리너 교체는 다소 난이도가 있는 편..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파워풀한 성능까지 겸비한 올뉴카니발 3.3GDI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기존 사용유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레벨은 약간 과다이고, 상태는 양호합니다. 에어크리너를 교체하다가 보니, 폭은 같으나, 길이가 짧은 필터가 장착되어 틈이 생겨, 일부 공기는 여과되지 않을 상태로 엔진으로 바로 유입되는 상태였습니다. 정말 심각하고 무책임한 오장착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규격에 맞는 정확한 크기의 신품으로 교체 합니다. 더뉴 카니발 3.3 GDI의 경우 오일필터가 하단으로 이동하였지만, 올뉴 카니발은 사랑스럽게도 상단에 위치하여 쉽고 빠르고 깔끔한 교체가 가능합니다. 오일필터 하우징 캡 탈거 후 기존 필터카트리지를 제거합니다. ..
보기만 해도 단단하고 야무진 쉐보레 스파크 차량입니다. 스파크에 딱 맞는 합리적인 고품질 합성유로 교환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보기드물게 매우 우수합니다. 레벨확인 후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에어크리너 교체난이도는 쉐보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쉽고 편합니다. 심지어는 수공구도 필요없는 똑딱이 형식입니다. 아무래도 모델의 태생상 경제성을 주안점으로 두는 오너들의 자가정비를 고려한 월드카 컨셉이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에어크리너 교체 후 엔진오일필러에 에어어답터를 설치한 후 차를 들어올려 줍니다. 간만에 보는 수직낙하 방식이네요. 측면으로 배출되는 방식에 비해 낙하지점이 정확하게 예측되어 옷버릴 일이..
2000년대 말 쯔음 하이브리드 차량의 첫 시발주자였던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및 배터리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당시 혼다 시빅을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을 국내에서 처음 보고 미래가 온 듯 한 기분이 들었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불과 십여년이 지나니 하이브리드는 일반화 되었고 순수 전기차 까지 길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마주치게 됩니다. 가장먼저 현재의 오일레벨과 상태를 점검합니다. 레벨은 다소 과다이며, 상태는 불량합니다. 육안상 투명도는 양호하나, 산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알려주는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현 사용유의 상태를 고려하여 캐스트롤 샴푸를 한병 처방합니다. 배출직전 청정분산효과를 최대화 하여 오염물을 최대한 많이 머금고 배출하게 하며 점도강화..
4구 안개등이 멋진 더뉴카니발 3.3 GDI 가솔린 차량입니다. 작년 가을 엔진오일 교환 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재 방문주셨습니다. SUV나 VAN은 무조건 디젤이라는 공식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용도나 주행패턴에 맞게 가솔린 엔진 모델을 구매하시는 소비자가 늘고있거든요. 막상 주행거리가 짧다면, 디젤엔진의 유류절감효과는 미비할 뿐 더러 초기 차량 가격이 더 비싸고 차 후 수리 및 유지보수비가 더 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엔진오일 상태는 양호하며, 양도 매우 정확합니다. 습윤식 필터가 장착된 차량이네요,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합니다. 호스는 스크레치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잘 고정해 주고요. 바퀴째 차를 그대로 들어올려 곧 바로 기..
강력한 성능과 높은 실용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투싼 IX 차량입니다. 당시 싼타페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였지만 보다 작고 가벼운 차체로 날렵하고 파워풀한 주행이 가능하여 큰 공간이 필요없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았습니다. 해당 차량은 평소 저희 매장에서 유지보수 관리를 받는 차량인데, 오늘은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 되었습니다. 교체주기 도래한 엔진오일의 양이 매우 정확하네요. 육안 및 냄새로 판단해 보는 폐유의 상태도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해 줍니다. 시동을 끄자마자 바로 차를 들어올려 드레인을 하기 보다, 에어크리너 및 에어어답터 삽입을 하는 3~5분 남짓 한 시간을 주게 되면 엔진가동 시 순환하던 사용유가 시간을 갖고 최대한 많이 오일팬에 배출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