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고 꼼꼼하게

Premium Automobile Maintenance and Tuning Service

☆ 내차를 건강하게/정확한 미션오일 교환 717

모닝(TA) 미션오일교환 - GS칼텍스 KIXX ATF DX-3

동글 동글 귀여운 외관이 인상적인 우리나라 경차의 대명사 모닝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04년 첫 선을 보였을 때는 당시 우리나라 경차 관련 기준 배기량 800cc 보다 더 큰 999cc 엔진을 장착하여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2008년도 부터 경차의 배기량 상한선이 1,000cc로 상향조정되면서 비로소 경차가 되었습니다. 입고 후 유온을 80도까지 떨어뜨린 후 레벨부터 확인해 보는데, HOT 기준으로 정량충진이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레벨확인 후 시동을 끄고 유온이 좀 더 떨어질 수 있도록 잠시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온이 적당히 떨어지면 바로 차를 올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배출가능..

쉐보레 올뉴크루즈 1.4 터보 하이드라메틱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쉐보레 올뉴크루즈 1.4 터보 모델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로 시작해 크루즈로 끝난 전작에 비해 획기적인 경량화와 과급엔진의 적용으로 성능과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전작의 고급스러운 주행질감 역시 잘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을 판매하였던 전세대 모델과는 달리 이번에는 무거운 차체와 인한 성능과 효율이 문제가 아니라 비싼 가격과 부족한 패키징 그리고 2000년대 후반 출시된 아반떼의 후미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발목을 잡아 초 단기간 만에 단종된 비운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초반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도 올뉴크루즈에와서는 3세대에 도달하여,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항간에 떠도는 내구성이나 성능에 대한 악명과는 달리 유지보수를 정확하게 잘 하시면서 20만 키..

쉐보레 올뉴크루즈 1.4 터보 하이드라메틱 6단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깊은 광이 나는 검정색 바디가 인상적인 올뉴크루즈 1.4리터 모델이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에서 크루즈로 이어진 전작의 경우 튼튼한 차체 설계로 인해 높은 안전성과 차급을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을 자랑했던 반면, 무거운 무게와 평범한 자연흡기 엔진으로 낮은 효율과 주행성능이 단점이었는데요, 후기형인 해당 모델의 경우 과감한 경량화와 과급엔진 적용으로 기존의 든든한 주행질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날렵하고 높은 효율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가격인상과 경쟁모델 대비 부족했던 패키징 등으로 인해 빠른시간 단종이 된 비운의 차량이기도 합니다. 해당 차량의 변속기의 경우 전작인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장착되며 해당 변속기에 대한 이야기는 하단 포스팅을 참..

더뉴트랙스 1.4T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규정온도에서 진행하는 미션오일레벨링

쉐보레 트랙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뉴트랙스 1.4 터보 모델입니다.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처음 출시 되었던 트랙스의 경우 국내에 없었던 소형 SUV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였는데요, 새로운 장르와 멋진 디자인 그리고 훌륭한 파워트레인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높게 측정된 가격과 그에 걸 맞지 않는 인테리어 품질 그리고 디젤엔진의 부재 등으로 막상 소형 SUV의 시장을 QM3 등 후발주자에게 빼앗긴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2016년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통해 풀체인지급의 디자인 변화와 더불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의 과감한 변화를 통해 판매량이 급증했었는데요, 실제 길거리에서 보이는 트랙스들은 대부분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것 같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1.5세대 더뉴K7 2.4 GDI 미션오일, 브레이크액교환 - 드레인방식, 규정온도에서 작업하는 미션오일레벨링

더뉴K7 2.4 GDI 모델이 미션오일 및 브레이크액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1.5세대로, K7 첫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데요,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금봐도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당시 현대에서 출시한 그랜저 HG와 거의 모든 부분의 공유하는 형제차였으며, 부드러움과 정숙성이 강조된 고급세단의 포지셔닝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입고 후 유온이 살짝 높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유온이 적당히 식으면 차를 올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는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만 보일 뿐 우려할만한 징후는 없습니다. 다음번 교체 때도 정확하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그넷을 ..

K5(TF) 2.0 LPI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K5 2.0LPI 모델이 변속기 관리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요즘 같이 유류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시기에 이만한 차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가솔린 대비 효율은 약간 떨어지지만 연료비가 저렴하고 보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엔진을 누릴 수 있거든요. 특히 해당 모델의 경우 택시로도 많이 애용되면서 내구성도 검증이 되었고 출시 때 워낙 앞서가던 디자인을 자랑했던 터라 지금 봐도 여전히 잘생긴 모습입니다. 입고 후 약간의 냉각 시간을 갖은 후 유온이 적당하게 떨어지면 작업에 들어 갑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드레인 방식으로 배출 가능한 모든 양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 줍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을 통해 우려될만한 이물질이 포집되지 않았음을 확인합니다. 위의 사..

QM6 2.0 GDe CVT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QM6 2.0 GDE 모델이 미션오일 관리를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QM6는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깬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직분사 2.0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정숙하고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갖추었으며, 디젤엔진 대비 신차 가격은 물론 유지보수 비용도 적게 들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거나 투박한 디젤 파워트레인의 감각에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은 효율을 자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CVT 변속기가 있는데요, CVT변속기로 인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반면, 일반적인 자동변속기 보다는 조금 더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합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

K7프리미어 3.0 LPI 6단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미션오일레벨링

K7프리미어 차량이 변속기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K8이 출시되면서 K7시리즈의 마지막 모델로 남겨지게 되었는데요, 실질적인 모델의 포지셔닝은 같지만 굳이 역사와 브랜드 가치가 있는 이름을 버리고 숫자를 하나 "8"로 올릴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풀체인지나 페이스리프트 때 마다 뉴, 올뉴, 더뉴 등 앞에 같아 붙일 수 있는 것은 다 갖다 붙여서 더이상 쓸 이름이 없겠다 싶기도 하구요. 90년대 후반 트림명에 온갖 보석(골드, 플래티넘 등)을 다 갖다 붙이는 것이 유행이던 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굳이 이름까지 버리며 무리수를 둔 이유는 그만큼 국산 E세그먼트 시장의 절대 강자 그랜저에게 제대로 대적해 보고자하는 기아차의 야망이 보이는 것도 같은데요, 그랜저가 독주를 즐기고 있는..

올뉴말리부 2.0 터보 미션오일교환 - 규정온도에서 진행하는 미션오일레벨링

새하얀 화이트 색상을 뽐내며 입고된 올뉴말리부 2.0T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8세대를 잇는 9세대 모델로, 전작이 보수적이고 직선위주의 디자인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현 모델은 부드럽고 날렵한 인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급 대비 다소 무거웠던 8세대에 비해 높은 수준의 경량화를 이루어 내었으며, 파워트레인 역시 터보차져를 적용하고 1.5와 2.0리터로 이분화 하면서 동급 최대 수준의 효율과 성능을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 9세대에서도 전세대와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메틱이 적용되는데요,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이번세대 모델의 강략한 출력과 낮은 회전수 부터 나오는 넉넉한 토크덕에 부드러운 변속감이 돋이보이며 과거 차량에 쓰이던 변속기와 같은 변속기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쏘나타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미션오일교환 - 드레인방식, 규정온도에서 진행하는 미션오일레벨링

쏘나타 뉴라이즈 2.0 HEV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2014년도 첫 선을 보인 7세대 쏘나타 라인인 LF모델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으로, 해당 세대 쏘나타의 모든 역량이 정점에 이르고, 소소한 결함과 불편함들이 개선된 버젼입니다. 특히 상위 라인에 위치한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편의 및 안전사양도 최근 출시되는 차량과 비교해도 부족함없이 넉넉합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도록 공회전 상태에서 유온을 올려준 후, 온도가 도달했으면 배출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단에 위치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약 12만km 정도 주행 후 첫 교환으로, 오일 상태는 극악은 아니나 양호한 편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EV모드로만 구동되는 비중이 높으면 엔진이 쉬는 시간이 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