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 동글 귀여운 외관이 인상적인 우리나라 경차의 대명사 모닝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04년 첫 선을 보였을 때는 당시 우리나라 경차 관련 기준 배기량 800cc 보다 더 큰 999cc 엔진을 장착하여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2008년도 부터 경차의 배기량 상한선이 1,000cc로 상향조정되면서 비로소 경차가 되었습니다. 입고 후 유온을 80도까지 떨어뜨린 후 레벨부터 확인해 보는데, HOT 기준으로 정량충진이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레벨확인 후 시동을 끄고 유온이 좀 더 떨어질 수 있도록 잠시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온이 적당히 떨어지면 바로 차를 올리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배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