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쏘나타 말끔한 블랙색상의 DN8 센슈어스 한대가 전방센서 PDW 작업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초반에 DN8을 처음 접했을 때는 충격적이었는데, 그래도 눈에 익으니 점점 멋져 보입니다. 쏘나타 DN8과 같이 전면부가 길고 유선형으로 빠진 차량의 경우 전방 거리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해당차량은 출고 때 후방센서만 장착되어 나왔는데요, 전방센서가 없는 사양인 만큼 해당 기능을 켜고 끄는 버튼 부분이 비어 있습니다. 전방 장애물과의 거리에 대한 경고는 계기판 중앙부에 표출되게 됩니다. 시각적인 안내 뿐만 아니라, 후방센서와 마찬가지로 단계별 음향으로 안전한 주차를 도와줄 것입니다. 아쉽게도 중앙 모니터를 통한 전방센서 감지 그래픽 표출은, 10.25인치 디스플레..
말끔한 화이트 색상의 아반떼 AD 차량입니다. 지금 모습도 깔끔하고 단정한게 역시 준중형 차의 교과서적인 답안 같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모범생 이미지를 탈피하고 좀더 세련되고 개성있는 모습 연출을 위해 그릴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사양에서 HID 헤드램프로 변경한 차량인데요, 하단 데이라이트를 살려둔 채 작업을 하였기 때문에, 삭제 후 에어덕트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물론 배선은 외부에 노출되는 만큼 안전하고 꼼꼼하게 처리해 줄 예정입니다. 새로운 얼굴로 바꿔 줄 부품들 입니다. 예약 후 준비하여 작업 전 충분한 시간을 들여 꼼꼼히 검수 합니다. 그릴 탈거를 위해 범퍼를 들어냅니다. 해드라이트 및 휀더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꼼꼼히 마스킹 수 핀의..
멀리서 스포티지 QL 차량이 입고 되었습니다. 안개등이 잘 달려 있고 점등도 잘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작동 방식이며, 자동차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엔진룸 내부에 보이는 어지러운 배선이 불안하시다며 재시공 의뢰를 주셨습니다. 실내로 와서 안개등을 한번 꺼보려 하는데, 스위치가 없네요. 미등 전원에 단순히 결선되어 있나 봅니다. 일단, 예약을 주셨을 때 얻은 정보를 토대로 배선 및 스위치를 모두 새로 시공하는 것으로 협의 드리고 사전에 필요한 부품과 배선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하려 본네트를 열었는데, 이게 뭡니까.. 헤드라이트 커넥터에 작업을 한 건 그렇다 쳐도, 피복 마감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각종 릴레이며 퓨즈들까지 아주 광..
안녕하세요, 정열적인 레드색상의 쉐보레 더뉴트랙스 차량입니다. 레드생상도 밝은 색이 아니라 약간 진한 와인색이 돌기 때문에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조금 더 튀기는 합니다만, 유럽의 경우 레드색상이 가장 선호하는 색 중 하나이고 실제로 거리에서 흔하게 보이는 색입니다. 사실 번호판이 이 위치에 있어도 큰 불편함은 없고 개인의 취향 문제입니다만, 하단으로 이동하게 되면 그릴의 형상이 보다 강조되어 차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어 많이들 찾으시는 시공입니다. 차량 전면부 인상이 크게 바뀌거든요. 기존 번호판 플레이트를 제거해 줍니다. 기존에 번호판 플레이트를 고정하고 있었던 볼트구멍이 생기는데요, 전용 마감재를 붙여 말끔하게 제거해 줍니다. 마감재는 양면테이프..
오늘은 깔끔한 렉스턴W 차량이 기존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데이라이트를 사전인증을 받아 검사통과가 가능한 오슬람 LED 데이라이트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사실 기존에 장착된 미인증 데이라이트도 기능상 큰 이상이 없지만, 광도나 조사각, 빛의 산란도 등이 법적규제의 범위안에 드는지 검증이 되지 않았고, 작동 방식도 단순 전원만 인가되면 점등되기 때문에 야간에는 상대방 운전자나 선행하는 차량에게 눈부심을 유발하는 상태였습니다. 주차상태나 시동을 끈 상태에서는 흰색 바디 때문에 미점등 상태의 노란빛이 더 강조되어 올드해 보입니다. 사전인등을 받은 데이라이트 제품으로 장착 위치 및 각도에 대한 범위 및 점등조건만 현행법규에 부합하게 설치하면 검사통과가 가능한 사전인증제품으로 제품의..
오늘은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차량이 간단한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실제로 작업은 매우 간단하지만, 소소한 꾸미기로 디자인 적인 요소에 디테일을 추가하여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사이드미러 커버 변경입니다. 많이 안보이는 외장 컬러인데, 개인적으로는 쏘나타와 매우 잘 어울리는 색상같습니다. 밝은 색의 경우 캐릭터 라인이 너무 많아 좀 복잡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다크 메탈계열을 보니 난해한 캐릭터 라인도 도드러 지지 않아, 전체적으로 중후하면서 세련되어 보입니다.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사이드미러 커버입니다. 도색까지 완료되어 판매되는 순정 부품이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고 도색 퀄리티에 대한 편차도 없습니다. 동일한 사이드미러 어셈블리에 장착되는 부품이기 때문에 가공이나..
안녕하세요, 더뉴 아반떼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막상 초반에 봤을 땐, 뭔가 과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었는데, 직선미가 강조된 디자인도 눈에 익으니 세련되고 깔끔해 보입니다. 현재 차량은 소소한 불현함을 해결하고자 저희 매장을 방문해 주셨는데요, 바로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른발을 쉬게 해 줄 크루즈 컨트롤과, 뒷좌석의 쾌적함을 위한 2열 에어벤트 입니다. 이런 작업은 순정 그대로 장착이 가능하고 차체에 큰 훼손을 가하거나 개조수준의 시공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시공 후 만족도가 높습니다. 기존 핸들에는 크루즈컨트롤 관련 버튼이 빠져있습니다. 아반떼 AD의 경우 페이스리프트나 자동/수동 변속기 장착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관련배선과 ECU에서 크루즈컨트롤 관련 소프트웨어를 지..
이번 시간은 #아우디A5스포트백 (8TA 모델) #전동트렁크 장착입니다. A5 와 같은 스포트백은 트렁크 개방 시 후면 유리까지 같이 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정말 무거운데요, 그 중에서 A5는 길게 빠진 후면 디자인으로 인해, 왠만한 SUV나, 해치백보다 개구부도 넓고, 정말 무겁습니다.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 들기에도 버거운 편이니까요. 뿐만 아니라 리모컨으로 트렁크 개폐버튼을 눌러도 래치만 해제될 뿐, 무거워서 꿈쩍도 하지 않을 뿐 더러, 어차피 들어 올릴 때 손이 자연스럽게 닿는 부분에 래치해제 버튼이 있기 때문에 리모컨의 의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테일게이트를 열 때에도 무겁지만, 닫을 때 그냥 놔 버리면 가스쇼바가 무색할 정도로 세게 닫혀 버립니다. 이제 전동트렁크 장착으로 팔 ..
이제 다음 주면 민족대이동 설날입니다, 고속도로 막힐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하지만 더 막막한 게 있습니다, 바로 요즘같은 겨울철, 5시만 넘어도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럴 때 가로등 조차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시골길을 간다는 건.. 정말 위험한 도전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방문한 싼타페DM은 HID 사양의 차량입니다, HID 인데 뭐가 걱정일까요?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량은 라이트 광량부족으로 악명이 자자한 싼타페 DM 입니다. 할로겐이든 HID든 어둡기로 소문난 차량입니다. 시골길은 커녕 도심주행에서도 앞이 잘 안 보이기에 위험한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닐 겁니다. 오늘 작업할 AFLS HID, 가변형 전조등 시스템은 차량 기울기센서에 ..
이번 시간은 싼타페TM을 더욱 멋지게 변화시킬 인스퍼레이션용 프론트 스키드플레이트와 리어 스키드플레이트 장착입니다. 기존 싼타페TM 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더욱 볼드하면서 세련된 멋을 자랑하는 인스퍼레이션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스퍼레이션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프론트범퍼와 리어 범퍼, 안개등과 사이드가니쉬 그리고 도어캐치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멀쩡한 범퍼를 바꾸는 것도 사실 아깝습니다. 이럴 땐 인스퍼레이션의 메인 포인트만 변경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작업할 차량과 같이 프론트와 리어 스키드플레이트만 변경해도 인스퍼레이션의 느낌이 확 살아나니까요. 여기에 그릴과 상단몰딩까지 추가하면 더욱..
세련된 외관의 스포티지 더볼드 차량인데요, 뭔가 좀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깜빡이가 점등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인데, 전조등은 정말 깜빡이 못지 않게 누런 색상의 할로겐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주께서는 신차출고 당시 옵션부분에 대한 안내를 잘 못 받아, LED전조등을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할로겐 사양으로 출고가 되어 버린 경우인데, 이미 출고되어 등록된 차를 바꿀 수 없어 저희를 찾아 주셨습니다. 너무 멋진 디자인의 차량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저해하는 이런 사소한 디테일의 아쉬움이 더 크게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안개등은 범퍼탈거가 필요한 다른 작업 당시, 부품만 달랑 달려 있게 작업만 해 놓았는데요, 스위치도 배선도 커넥터도 모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제네시스 차량이 기어봉 튜닝을 위해 찾아 주었는데, 우리 실장이 차를 입고하는데, 계속 빵빵 거려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대체 왜 그랬을까요? 바로 요 에쿠스 기어봉 때문인데요, 한때 유행했던 튜닝으로 지금은 내구성 문제로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요, 전자식 기어봉을 억지로 기계식 시프터에 맞춰 넣다보니, 조각도 불편하고, 비어있는 P 버튼에 크락션 버튼으로 사용하게 되어있어 눌러서 변속하는데 자꾸 빵빵 거리게 됩니다. 차주께서도 짜증이 나셨는지 안눌러지게 두툼한 스티커를 붙여 놓았네요. 에쿠스기어봉은 변속 시 기어변속버튼과 함께 기어를 밑으로 힘있게 누른 상태에서 변속이 진행됩니다. 상당히 불편하죠. 전자식 시프터의 기어봉이다 보니 별도의 락의 해제하는 물리적인 버튼이 없어서 이런 ..
탑승자들을 위한 넓고 편안한 공간과 안전한 차체, 부족함 없는 주행성능, 대한민국 남자의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 부분 카니발을 선택하는 분들은 가족의 안전과 편안함을 생각하여 차를 구매하고 있지만(물론 취미생활이나 업무상 공간이 필요해서인 경우도 많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멋진 외관 꾸미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현재모습 그대로도 큰 부족함이 없습니다. 흔치 않은 그레이 색상도 세련미를 더 해주고 있고요. 역시 이번 튜닝역시 뭔가 부족함을 탈피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지금도 좋지만 바꾸는게 훨씬 더 좋아서 하게되는 그런 익스테리어 튜닝 중 하나 입니다. 일단 준비한 부품들을 나열해 놓고 검수에 들어 갑니다. 그릴은 기성품이며, 안개등의 경우..
오늘 입고된 BMW 428i컨버터블 차량으로, 기본 무광블랙의 프론트립을 장착한 차량이었는데요, 사고로 인해 립이 파손되어 중앙 부분이 날라간 상태로 입고되었습니다. 원래 양 끝 저 두파츠 사이에 립이 있었는데요, 립으로 인해 지상고가 낮아져 버려 자주 긁고 다니던 와 중 결국 이렇게 되었지만, 생각보다는 가운데 파츠가 없어도 뭔가 디자인적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립댐인데, 이 제품은 가운데 없이 애초에 양 끝의 부품만 존재합니다. 도색이나 시트지가 아닌 리얼카본입니다. 무게도 엄청가볍고 퀄리티가 제법 괜찮습니다. 파손된 기존 부품을 제거하기 위해 고정볼트를 풀어 준 후, 양면테이프의 접착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WD40을 듬뿍 뿌려 줍니다. ..
은은한 옅은 그레이 색상의 스포티지 차량, 그런데 역시 안개등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안개등이 없는 차량은 최하위 등급정도 였지만, 최근들어서는 최상급 트림에도 선택사양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 사실을 미쳐 모르고 출고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안개등이 단순한 할로겐 타입이 아니라 단가가 훨씬 비싼 LED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은데, 비싼 만큼 퀄리티는 과거 할로겐 타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물론 안개등만 꼽는다고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관련배선과 스위치 까지 모두 설치가 되어야 구동이 가능합니다. 멀티펑션 스위치 입니다. 애석하게도 이 스위치 부분만 별도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통교체가 필요하지만, 다행이도 멀티펑션의 부품가격은 생각보단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