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된 지, 1,000km 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차 아반떼 CN7 하이브리드입니다. N라인에만 들어가는 유광 사이드 필러 및 윈도우 몰딩으로 바꾸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옆라인을 보면 디테일에 한 껏 힘을 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 가지 걸리는 건 바로 저 무광 필러들입니다. B,C 필러는 무광으로 되어 있고, 윈도우 몰딩 역시 매트한 재질로 되어 있어 세련된 컬러 피니시를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차량의 윈도우 하단 몰딩은 별도 사제품으로 출시되는 크롬 제품을 부착한 상태인데, 기존제품위에 단순히 부착하는 제품이다 보니, 피팅이 들뜨고 유격이 있어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준비한 제품들은 모두 현대모비스 정품으로 준비했으며, 가짓수가 상당히 많은 편..
스포티지 QL 차량입니다. 최근 후속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멋진 볼드한 디자인과 부족함이 없는 성능으로 높은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많은 QL오너들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불만사양이 바로 기본 할로겐 사양의 어두운 야간시야 입니다. 해당 차량 역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벌브만 LED로 교체를 하셨는데요, 스포티지의 할로겐 사양의 헤드램프는 바이펑션 타입으로 아직 합법적인 LED벌브 제품이 없으며 불법 제품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순정LED 헤드램프로 컨버전을 진행하게 되는 케이스입니다. 현재 불법 LED 제품이 껴져 있는 상태인데요, 불 빛이 기존 할로겐 대비 화이트 빛을 띄고 있지만 눈부심이 상당하고, 자동차 검사 통과가 불가능 하게 됩니다. 차대번호..
제네시스 DH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최근에 신형이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정숙성이나 부드러운 승차감 그리고 권위적인 디자인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세단입니다. 빗방울을 뚫고 어렴풋이 보이는 높은 광을 자랑하는 관리된 외장에서 세월의 흔적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깔끔한 외장과 달리 실내에 들어오면 낡은 기어봉이 눈에 띄는데요, 손이 많이 닿는 곳이다 보니 세월의 흔적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디자인도 대형세단에 어울리지 않는 다소 평범한 모습이기도 하고요. 물론 동일한 신품으로 교체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왕 교체를 하는김에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뉴페이스 기어봉으로 변경하여 실내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 보려 합니다.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비상등에서 선을 하나 따오는 것을 제외하면, ..
누런 할로겐의 색온도와 더불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LF쏘나타입니다. LF쏘나타는 순정 출고 사양으로 할로겐 또는 HID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순정 HID로 바꾸면 확연히 밝은 광량을 선사하겠지만 문제는 가격이죠. 이럴 경우 추천드리는 게 합법LED 자기인증 제품들입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쪽 칸델라(cd) 및 조사각 수치입니다. 운전석은 약 29,300cd라 찍히며 조수석은 45,200cd가 찍히네요. 양쪽 모두 조사각이 소폭 틀어져 있습니다. 모두 위쪽을 향해 있고요.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사전인증 제품으로, 검사통과가 가능하며 별도 서류작업이나 구조변경이 필요없습니다. 좌측은 패키징된 제품의 ..
야간 주행 시, 턱없이 부족한 할로겐의 광량으로 인해 입고된 뉴SM5(L43) 차량입니다. SM5 시리즈의 헤드라이트는 워낙에 악명이 높은데요, 오늘 입고된 차량은 유독 더 어두운 것 같습니다. 작업 전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좌측은 운전석인데요, 좌측으로 완전히 틀어져 있으며 칸델라값은 4400cd로 할로겐 중에서도 어두운 편인 차량에 비해 10% 수준의 값으로, 너무 낮습니다. 우측은 조수석인데, 밝기 값이 측정조차 되지 않네요. 무언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라이트 반사판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할로겐 전구가 이상이 있거나 노후되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LED로 변경해본 후,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봅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
그랜저 IG차량입니다. 검고 깊은 광이 오후의 여름하늘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크롬라인으로 세련되게 멋을 내었지만, IG그랜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LED 깜빡이 대신 힘없이 꿈벅거리는 할로겐 깜빡이와 누런 할로겐 전조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관적인 세련미를 저해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할로겐 전조등은 야간 시야도 좋지 못해 어둡고 침침한 운행환경을 만듭니다. 준비한 LED깜빡이 입니다. 범퍼에 장착이 되며, 7개의 독립된 광원이 시인성이 높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시켜 줍니다. 단순히 LED부품으로 교체한다고 해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사양에 맞는 IPS로 교체를 진행하여 출고 LED 턴시그널 사양과 동일하게 회로를 구성하게 되어 보다 안전하고 순정과 동일한 내구성과 기능..
야간 주행 시, 어두운 할로겐의 야간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자기인증LED로 교체하는 케이스입니다. 조사각은 틀어져 있지만 광도는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하향에 각각 좌우로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브라비오는 BP, V1, SP 등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하는데요. 브라비오 제품들 중 가장 플래그쉽 라인의 제품으로 제품 보증기간 2년과 더불어 1980 루멘으로 자기인증LED 중 매우 밝은 편에 속합니다. 브라비오 제품군에 대해 자주묻는 질문과 장착가능 차종에 대한 정보는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브라비오LED 장착 및 합법적 인증가능 차종 안내 1. 인증받은 차량의 모델(연식, 사양 등)에만 사용이 가능 브라비오 LED제품은 차량의 모델별..
볼보 S60CC차량입니다. 출고 때 장착되어 있던 블랙박스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한차례 유상 수리를 받았음에도, 불편한 증상들이 재발되어, 신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현재 확인된 문제는 녹화가 안되고 시간이 설정이 안되는 문제가 있으며, 관련 증상으로 이미 유상 A/S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블랙박스의 경우 차량의 전면에서 태양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차체 진동을 받으며 녹화와 삭제를 반복하는 전자기기 인만큼 일정기간이 지나면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준비한 모델은 파인드라이브 LX5000Power 모델입니다. 전면 후면 모두 Full HD를 지원하며, 3년간 무상 A/S가 가능한 내구성과 기능이 검증된 모델입니다. 소나사의 렌..
제네시스 DH G380 모델입니다. 한 여름 쏘나기가 한바탕 오고나서 입고되었는데요, 비와 흙탕물 속에서도 깔끔하게 관리된 외관이 한눈에 잘 보이는데요, 정성들여 관리를 하면 연식이 무색할 정도로 깔끔하고 깊은 광으로 보답하는 차체와 달리, 무광 플라스틱 재질의 리어 하부 디퓨져 부분은 가장 먼저 나이를 들어내곤 합니다. 그리고 긴 차체의 최 하단부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여기저기 주차 상처도 눈에 띄고 외장관리에 나름 진심이신 분들에게는 가장 거슬리는 부위 1순위로 꼽을 수 있습니다. 기존 뒤태의 모습인데요, 싹 제거하여 세월의 흔적을 지운 후 G80모델의 디퓨져와 앰블럼으로 교체하게 됩니다. 다행이 범퍼 하단의 디퓨져는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멀쩡한 범퍼를 바꾸지 않고도 G80의 고..
세련된 그레이 색상의 아반떼ad 차량입니다. 누런 할로겐의 색깔과 더불어 어두운 야간 시야를 개선시키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아반떼AD의 순정 출고 사양은 할로겐 또는 HID 인데요. 순정 HID로 변경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경우 추천드리는 게 바로 자기인증LED 입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으로 양쪽 모두 우측 상향으로 틀어져 있습니다. 칸델라(cd) 수치는 양호한 것 같네요.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LED V1 입니다. 아반떼AD와 같이 9005 규격을 사용하는 차종들(ex: 올뉴K3, 팰리세이드, 그랜저IG 등)은 브라비오 제품들 중 V1 제품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작성일 기준). 제품 보증 기간 1년..
18년에 출고된 니로(DE)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누런 할로겐의 색온도와 더불어 야간 주행 시 어두움으로 인해 순정 LED헤드라이트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엣킷슨 싸이클 방식의 카파 1.6GDI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파워트레인으로 시스템 합산출력 141마력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변속기로 높은 연비효율을 보입니다. 효율이 주안점인 하이브리드임에도 불구하고 크로스오버 형식의 넉넉한 차체와 배터리로 인한 안정적인 무게중심 그리고 전륜 맥퍼슨,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핸들링 까지 제공합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할로겐 사양의 헤드라이트로 출고되었는데요, 막상 운행을 해보면 일반적인 승용차 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할로겐 광원..
출퇴근 차량으로 운행 중인 SM5 노바 차량입니다. 어두운 할로겐의 밝기와 더불어 노란 색온도에서 벗어나고자 합법적으로 LED벌브 교체를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SM5 의 할로겐 헤드램프는 어둡다는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대낮에 전조등을 점등 시, 낮인 걸 감안해도 라이트가 켜진 게 맞나 싶을 정도거든요.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으로 양쪽 모두 우측 상향을 향해 비추고 있습니다. 조사각도 생각보다 많이 틀어져 있어 야간 주행 시 제대로 된 밝기 구현이 안되었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브라비오는 BP, V1, SP 등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하는데요. 브라비오 제품들 중 가장 플래그쉽 ..
은은한 광택과 함께 세련된 블랙 피니시를 자랑하는 올뉴카니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어두워진 광량과 더불어 라이트 디자인 변경을 위해 더뉴카니발 LED헤드라이트 튜닝을 진행하고자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HID 사양 차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두워진 광량과 더불어 라이트색이 점점 누래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얼핏보면 할로겐 차량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카니발은 D3S 규격의 HID 벌브를 사용하는 차량으로, 수은이 포함되지 않은 규격인 만큼 일반적인 D1, D1S와 비교해 노후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며 외관이야 그렇다 쳐도 야간 시야 확보가 점점 어려워 지기도 합니다. 준비한 제품들의 모습입니다. HID에서 LED로 변경할 경우 헤드라이트 및 전용..
올해 7월에 출고해 누적 키로수가 100km를 갓 넘은 따끈따끈한 신차 포터2 EV 전기트럭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높은 토크로 가속 패달의 민감도가 높고 엔진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 미세한 속도 변화에 대한 감을 느끼기가 어려워 정속을 유지하려면 꾀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는데요, 꼭 고속도로가 아니라도, 고속화국도에서 70~80Km 정도로 항속 할 때에도 크루즈컨트롤이 있으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으며 전력소비를 줄이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Ralph J. Teetor)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운전을 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었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차..
개인 출퇴근용 차량으로 변신한 올뉴K5 2.0 LPI 택시차량입니다. LPG 차량의 개인 구매가 가능해진 지 시간이 꽤 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중고 매물로 올라오는 택시 차량들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택시 차량을 중고로 구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로사항으로 미터기 자리 복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부분이 뻥 뚫려있어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자칫하다간 핸드폰이나 각종 귀중품 등 이물질이 안으로 들어가 버리면 찾기도 어려울 뿐더러, 여러 가지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해당 자리를 순정화시키기 위해서는(개인 승용 기준) 센터 콘솔 트림과 수납함 트레이를 교체 및 장착해야 합니다. 부분적으로 교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센터콘솔 어셈블리를 탈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