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DH 380차량입니다. 최근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함 없는 성능과 승차감을 자랑하는데요, 여기저기 찍히고 낡은 무광검정의 하부 디퓨져를 페이스리프트 모델 G80의 유광부품으로 교체하고 앰블럼도 G80 모델과 같게 변경하여 새로운 기분으로 차를 운행하시고자 찾아주셨습니다. 범퍼하단 디퓨져입니다. 무광재질의 플라스틱 파츠로, 세월이 흐르면 군데 군데 백화현상도 생기고 가장 하단에 위치한 부품이다 보니 여기저기 작은 흠집들도 눈에 띄는 등 가장 먼저 차량의 나이를 들어내는 부분입니다. 앰블럼도 G80과 동일하게 변경하게 됩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하부 디퓨져 부분만 별도의 부품으로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범퍼를 교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비스에서 차량에 맞..
2021년 쏘나타 DN8 모델입니다. 현대차는 쏘나타 전 라인에 센슈어스 트림을 기본으로 적용하였는데요, 파워트레인과 패키징은 부족함이 없지만 상대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에 멋을 더하여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끌어 올리려는 전략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출고된지 몇일 되지 않은 차량인데요, 딜러가 서비스로 제시하는 블랙박스가 아닌 원하는 모델로 제대로 꼼꼼하게 시공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신차 출고 때 딜러표 블랙박스를 달고 나오는데요, 딜러표 블랙박스에 대한 안좋은 기억 때문에 장착 서비스 대신 현금으로 일부 지급받으시고 출고 후 원하는 모델로 시공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서비스 항목은 아무래도 단가에 민감하다 보니, 품질이나 기능도 미흡하고 설치도 날림..
영업용 택시로 운행되다 이제는 개인 출퇴근용 차량으로 사용되는 더뉴K5 차량입니다. LPG 차량의 개인구매가 가능한 요즘, 택시 차량들의 거래가 많아 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택시로 사용된 만큼 미터기 자리가 뻥 뚫려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을 뿐더러, 이물질 유입에 취약하다는 겁니다. 실수로 뚫려 있는 공간을 통해 동전이나 작은 소품이 들어가 버린다면 그야말로 블랙홀이 되어 버리기 딱 좋아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미터기가 제거되니 덕트가 훤히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보기 좋지 않은 건 둘째치고, 주행 중 거치대에 올려놓은 핸드폰이 들어갈 수도 있고, 각종 이물질이 들어갈 우려가 큰데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변속 시프터에 무언가가 껴 버리는 상황입니다. 이건 진짜 위험하죠. ..
제네시스DH 3.8 GDI 전자식기어봉 튜닝 - 뉴페이스기어봉 ESG003F/L 제네시스 DH 3.8모델입니다. 얼마 전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애초에 워낙 잘 만든 모델인지라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여전히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준수한 성능이나 깔끔하게 관 cartailor.tistory.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네시스 DH 뉴페이스 기어봉과 함께 진행하였던 G80 스포츠 스티어링휠 장착에 대한 작업입니다. 뉴페이스기어봉의 작업기는 위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자동차에서 핸들과 기어봉은 인테리어에서 가장 크게 눈에 들어 오는 부분이면서 가장 많이 손이 닿는 곳인데요, 그런만큼 까짐이나 번들거림 등 세월의 흔적이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해당 차량역시 이 두부분에 대해서 동일한..
제네시스 DH 3.8모델입니다. 얼마 전 신형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애초에 워낙 잘 만든 모델인지라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이 여전히 돋보이는 차량입니다. 준수한 성능이나 깔끔하게 관리된 외관에 비해 세월의 흔적을 피해가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기어봉입니다. 기어봉의 경우 실내에서 스티어링휠과 더불어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번들거림과 까짐이 생기게 되는데요, 플래그쉽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 평범한 디자인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낡은 기어봉을 동일한 신품 대신에 뉴페이스제품으로 많이들 변경을 하십니다. 준비한 제품은 뉴페이스기어봉 EGS003F/L 입니다. 과거 사각형의 기어봉도 인기가 있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른 디자인 선호도 변화때문일까요? 요즘은 유선형 디자인의 기어봉 문의 및 장..
올뉴투싼TL입니다. 기존 동글동글한 외관에서 라인이 강조되어 보다 볼드하고 세련된 인상으로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인데요, 요즘 차량들에게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오토라이트가 없어 설치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오토라이트는 최근 경차들도 많이들 적용하는 사양인 만큼, 없는 차를 보기가 더 힘든데요, 그만큼 당연시 쓰는 기능이기 때문에 막상 없는 차를 타 봐야 얼마나 편리한 기능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오토라이트 사양과는 달리 스위치에 오토 모드가 안보입니다. 오토기능을 지원하는 스위치가 있는 멀티펑션 스위치 교체가 필요합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멀티펑션 스위치가 좌우 일체형으로만 출시되기 때문에 요 조그만한 스위치 하나 때문에 통 교체가 필요합니다. ..
더뉴아반떼MD 차량입니다. 크루즈 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더뉴아반떼MD의 출고사양의 경우 크루즈컨트롤은 열선이 있는 사양의 핸들에만 장착이 가능하도록 배선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열선이 없는 핸들에는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는데요, 조금 더 손이 가긴 하지만, 순정커넥터를 사용하여 열선을 지원하지 않는 모델에도 완벽하게 크루즈컨트롤 기능의 구연이 가능합니다. 물론 순정 회로와 로직 그대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계기판 연동도 완벽하게 활성화 됩니다. 기존 스티어링 휠 입니다. 림주위에 커버를 씌어 놓았지만, 열선이 없는 순정 기본 우레탄 스티어링휠로, 크루즈 컨트롤 관련 버튼이 없습니다. 준비한 부품입니다. 좌측 오디오 관련 리모컨은 크루즈컨트롤과 상관이 없지..
푸른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유독 깊은 광이 눈에 띄는 쏘나타 뉴라이즈 차량입니다. LF라인업 중 가장 후기형 모델로 디자인이나 품질이 정점에 다다른 모델인데요, 그만큼 전면부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굵직한 캐릭터 라인으로 멋을 부린 세련된 헤드라이트 형상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멋진 라이트 디자인에 비해 비춰지는 불빛은 누런 할로겐인데요, 야간에 어두운 시야와 누런 할로겐 불빛에서 벗어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옵션에 따라 차등을 두긴 하지만 보통 LED데이라이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얀 데이라이트의 세련된 색감은 할로겐 전구의 누런불빛을 더 돋보이게 만듭니다. 어두운 광량을 제외하더라도 익스테리어 분위기 변화를 위해 교체하는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은 2022년식 신형 더뉴K3 모델입니다. 2018년도에 출시된 2세대 BD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젼인데요, 새로운 브랜드 앰블럼과 신형 K5에서 선보였던 기아차의 새로운 스타일이 멋지게 반영되어 풀체인지급 외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순정 전방센서 설치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과거에는 플래그쉽 차량이나 덩치가 큰 SUV에서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소형차량에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갈수록 차량의 디자인이 미려해지고 공기역학적인 설계가 반영되는 만큼 예전에 비해 차량의 끝을 가늠하기가 어려우며, 차들의 덩치도 예전보다 많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후방센서나, 후방카메라 처럼 안써봤을 때는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한번 써보거나 있다가 없는 차로 바꾼다면 그 부재..
화이트 색상의 K3(YD)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어두운 할로겐의 광량과 더불어 누런 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 LED튜닝을 하는 케이스입니다. 화이트한 바디에 반하는 누런 할로겐 전구는 유독 보기만 해도 침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런 십여년 전 쯤만 해도 이런 누런 할로겐 전조등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일반적인 사양이었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거나 하지 않았는데요, 하얀 불빛의 HID는 일부 플래그쉽 차량이나 수입차에서나 가끔씩 볼 수 있는 신기한 전조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소형차에서도 순정 LED가 장착되어 나오는 비율이 늘고 있으며, 일부 중형 이상의 모델에서는 할로겐 사양을 없애고 기본 엔트리트림부터 LED만 장착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도로에서 화이트 빛의 전조등을 보는 건 흔하게 되었습니다...
푸른 빛이 감도는 제네시스DH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정말 세련되고 멋진 색상인데요, 요즘 제네시스 차주분들께서 기어봉 튜닝을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역시, 순정 기어봉은 못생긴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기존 순정 기어봉은 마치 문어 대가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입니다. 제네시스가 주는 브랜드 이미지와는 다소 동떨어진 부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가장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다 보니, 세월의 흔적에 따른 번들거림이나 마모도 눈에 띕니다. 준비한 제품은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입니다. EGS003 시리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지금 보시는 제품처럼 하단에 무드등이 있어 화려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과 EGS003F/L 제품처럼 조금 더 심플하고 클래식한 제품도 있습니다. 두 제품의 공통점은..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그랜저HG 차량입니다. 명성에 걸 맞게 디자인적인 디테일에도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인데요, 특히 헤드라이트의 경우 HID나 LED가 아닌 기본적인 할로겐사양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게 멋을 부려 꾀 멋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불을 켜놓고 자세히 보면 뭔가 미래지향적인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달리 힘없고 누런 불빛이 점등되는데요, 흰색톤의 와장 컬러와 화려한 크롬 디테일들 사이에서 유난히 노랗고 침침해 보입니다. 물론 오래된 차량을 떠올리는 불빛의 색상도 그렇지만, 실제 야간 운행시에도 어둡고 침침한 시야를 제공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조사각 기계에 정대 후 수치를 봅니다. 우측으로 심하게 틀어져 바닥면을 비추고 있네요. 밝기는 54,300cd로 할로겐으로..
클래식한 외관을 자랑하는 제네시스DH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사고로 인해 전면 범퍼를 G80으로 변경했는데요, 뒷모습 역시 G80의 외관을 만들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DH와 G80 세단을 비교 시, 가장 큰 차이점으로 첫 번째는 바로 리어 디퓨져입니다. DH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무광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세월이 지남에 따라 백화현상으로 부터 취약하고 고급세단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디퓨져 하단부의 경우 외관상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주차시 발생한 충격으로 자잘한 흠집과 고정핀 몇 개가 파손되어 손으로 움직이면 끝부분이 약간 덜렁거리는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앰블럼입니다. 제네시스 앰블럼을 비롯해 레터링 역시 G80 과는 다르죠. 준비한 ..
그랜저 TG 차량입니다. 본래 기사를 두고 타던 쇼퍼드리븐 성격이 강했던 그랜저 모델은, 플래그쉽 에쿠스를 출시하면서 XG 모델을 기점으로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포지셔닝을 새롭게 하였는데요, 처음 포지셔닝이 변경된 XG의 경우 지나치게 무른 하체세팅의 컴포트 중심 성향이 매우 강해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이 부족했으며, 그렇다고 쇼퍼드리븐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공간과 승차감으로 인해 정체성이 모호했는데요, TG가 출시되면서 당시 기준으로는 단단한 하체 세팅과 납렵하게 잘 빠진 디자인으로 고급 패밀리카 포지션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기준으로는 컴포트 성향이 매우 강해 하체가 약간 무르고 헐렁한 감각을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그랜저'라는 이름으로는 상당히 파격적인 세팅..
봉고3 EV 차량입니다. 얼마전 현대/기아차에서는 포터 및 봉고와 같은 경량 상용차량 라인업에서 더이상 새로운 디젤엔진의 개발은 없으며, 현 디젤엔진이 단종된 이 후 에는 LPG와 전기차로만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아마도 하이브리드와 같은 시스템이 아닌, 디젤 내연기관으로는 2025년도 부터 시행 예정인 유로7 배출가스 규제를 달성하기가 어려워서 일찌감치 디젤엔진의 단종을 예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포터나 봉고 전기차는 특이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디젤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런 경상용차 시장 위주로 전동화가 빠르게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이미 보급이 그 어느 시장 보다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까지는 디젤 엔진이 압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