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가을하늘을 고스란히 담을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된 K3 차량입니다. 기존 할로겐 사양 헤드라이트의 어둡고 침침한 야간시야에서 탈출하시고자 방문해 주셨는데요,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제품으로 보다 밝고 환한 야간 시야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유안히 노랗게 보이는 기존 할로겐 전구인데요, 카페나 가정집에서라면 따뜻함과 은은한 색감으로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불빛이지만, 자동차에서는 어둡고 침침할 뿐입니다. 작업 전후 비교를 위해 일단 할로겐 사양의 밝기를 측정해 봅니다. 조사각은 운전석은 좌측으로, 조수석은 우측으로 벌어진 형태입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검사통과가 가능하며 2년의 제품보증기간이 기존 브라비오LED 대비 가장 두드러지는 ..
LF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미래지향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에 반하는 누런 할로겐의 색온도를 비롯해 어두운 광량을 개선시키고자 입고되었습니다. LF쏘나타는 할로겐 또는 HID 사양으로 출고 사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모든 면에서 순정 HID가 유리한 점이 많지만 헤드라이트를 통째로 교체해야하고 오토레벨링 센서를 방착해야 하는 만큼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럴 경우 추천드리는 게 자기인증LED 입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입니다. 칸델라(cd) 수치는 비교적 양호해보이며 라이트 양쪽 모두 우측 상향으로 틀어져 있네요.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자기인증 LED 제품들은 2000루멘 미만으로 제작이 되어야 검사통과가 가능한데요. 해당 제품은 ..
누런 할로겐의 색온도와 더불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된 LF쏘나타입니다. LF쏘나타는 순정 출고 사양으로 할로겐 또는 HID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순정 HID로 바꾸면 확연히 밝은 광량을 선사하겠지만 문제는 가격이죠. 이럴 경우 추천드리는 게 합법LED 자기인증 제품들입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쪽 칸델라(cd) 및 조사각 수치입니다. 운전석은 약 29,300cd라 찍히며 조수석은 45,200cd가 찍히네요. 양쪽 모두 조사각이 소폭 틀어져 있습니다. 모두 위쪽을 향해 있고요.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사전인증 제품으로, 검사통과가 가능하며 별도 서류작업이나 구조변경이 필요없습니다. 좌측은 패키징된 제품의 ..
야간 주행 시, 턱없이 부족한 할로겐의 광량으로 인해 입고된 뉴SM5(L43) 차량입니다. SM5 시리즈의 헤드라이트는 워낙에 악명이 높은데요, 오늘 입고된 차량은 유독 더 어두운 것 같습니다. 작업 전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좌측은 운전석인데요, 좌측으로 완전히 틀어져 있으며 칸델라값은 4400cd로 할로겐 중에서도 어두운 편인 차량에 비해 10% 수준의 값으로, 너무 낮습니다. 우측은 조수석인데, 밝기 값이 측정조차 되지 않네요. 무언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라이트 반사판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 할로겐 전구가 이상이 있거나 노후되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LED로 변경해본 후, 정확하게 판단을 내려봅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
그랜저 IG차량입니다. 검고 깊은 광이 오후의 여름하늘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크롬라인으로 세련되게 멋을 내었지만, IG그랜저의 트레이드 마크인 LED 깜빡이 대신 힘없이 꿈벅거리는 할로겐 깜빡이와 누런 할로겐 전조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관적인 세련미를 저해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할로겐 전조등은 야간 시야도 좋지 못해 어둡고 침침한 운행환경을 만듭니다. 준비한 LED깜빡이 입니다. 범퍼에 장착이 되며, 7개의 독립된 광원이 시인성이 높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시켜 줍니다. 단순히 LED부품으로 교체한다고 해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사양에 맞는 IPS로 교체를 진행하여 출고 LED 턴시그널 사양과 동일하게 회로를 구성하게 되어 보다 안전하고 순정과 동일한 내구성과 기능..
야간 주행 시, 어두운 할로겐의 야간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자기인증LED로 교체하는 케이스입니다. 조사각은 틀어져 있지만 광도는 그렇게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하향에 각각 좌우로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브라비오는 BP, V1, SP 등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하는데요. 브라비오 제품들 중 가장 플래그쉽 라인의 제품으로 제품 보증기간 2년과 더불어 1980 루멘으로 자기인증LED 중 매우 밝은 편에 속합니다. 브라비오 제품군에 대해 자주묻는 질문과 장착가능 차종에 대한 정보는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브라비오LED 장착 및 합법적 인증가능 차종 안내 1. 인증받은 차량의 모델(연식, 사양 등)에만 사용이 가능 브라비오 LED제품은 차량의 모델별..
세련된 그레이 색상의 아반떼ad 차량입니다. 누런 할로겐의 색깔과 더불어 어두운 야간 시야를 개선시키고자 입고되었습니다. 아반떼AD의 순정 출고 사양은 할로겐 또는 HID 인데요. 순정 HID로 변경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경우 추천드리는 게 바로 자기인증LED 입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으로 양쪽 모두 우측 상향으로 틀어져 있습니다. 칸델라(cd) 수치는 양호한 것 같네요.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LED V1 입니다. 아반떼AD와 같이 9005 규격을 사용하는 차종들(ex: 올뉴K3, 팰리세이드, 그랜저IG 등)은 브라비오 제품들 중 V1 제품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작성일 기준). 제품 보증 기간 1년..
출퇴근 차량으로 운행 중인 SM5 노바 차량입니다. 어두운 할로겐의 밝기와 더불어 노란 색온도에서 벗어나고자 합법적으로 LED벌브 교체를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SM5 의 할로겐 헤드램프는 어둡다는 의견이 많은 편입니다. 대낮에 전조등을 점등 시, 낮인 걸 감안해도 라이트가 켜진 게 맞나 싶을 정도거든요.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으로 양쪽 모두 우측 상향을 향해 비추고 있습니다. 조사각도 생각보다 많이 틀어져 있어 야간 주행 시 제대로 된 밝기 구현이 안되었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입니다. 브라비오는 BP, V1, SP 등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하는데요. 브라비오 제품들 중 가장 플래그쉽 ..
화이트 색상의 더뉴K5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할로겐의 누런 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 LED로 변경하는 케이스입니다. 2021년 현재, 할로겐 헤드램프는 조금 뒤쳐진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야간 시야와 같은 기능적인 면을 논외로 하더라도 색온도 하나만 보더라도 충분히 바꿀 이유가 되는 것 같네요.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조수석쪽 라이트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양쪽 모두 우측 하향으로 틀어져 있으며, 밝기는 할로겐을 감안했을 때 나름 준수한 수치를 보여줍니다. 장착될 제품은 브라비오 터미네이터 SP LED 헤드라이트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검사통과가 가능하며, 1980루멘 그리고 제품 보증 기간 2년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지원 가능 차종 리스트 및 해당 제품에 대한 궁금한 ..
올뉴K3(BD) 차량입니다. 멋진 외장컬러와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요, 기본사양의 헤드램프에 장착되어 출시되는 누런 할로겐 라이트 불빛이 차를 오래되 보이게 만들고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하여 이를 개선하고자 입고 되었습니다. 외형적인 부분이야 운전 중 내가 안보이니 그렇다고 해도 과거 몇십년간 큰 변화가 없는 할로겐 광원은 야간운전시 답답함과 침침함의 주범입니다. 기존 라이트 조사각 및 밝기를 확인해 봅니다. 우측으로 많이 틀어져 있으며 칸델라 값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준비한 제품은 브라비오LED V1 입니다. 브라비오LED는 BP와 V1 그리고 SP 로 나뉘는데요, V1의 경우, 아반떼AD와 같은 9005 규격을 지원하며 1년의 제품 보증과 높은 색온도 그리고 1800루멘의 스펙을 지원합..
푸른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유독 깊은 광이 눈에 띄는 쏘나타 뉴라이즈 차량입니다. LF라인업 중 가장 후기형 모델로 디자인이나 품질이 정점에 다다른 모델인데요, 그만큼 전면부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굵직한 캐릭터 라인으로 멋을 부린 세련된 헤드라이트 형상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멋진 라이트 디자인에 비해 비춰지는 불빛은 누런 할로겐인데요, 야간에 어두운 시야와 누런 할로겐 불빛에서 벗어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옵션에 따라 차등을 두긴 하지만 보통 LED데이라이트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얀 데이라이트의 세련된 색감은 할로겐 전구의 누런불빛을 더 돋보이게 만듭니다. 어두운 광량을 제외하더라도 익스테리어 분위기 변화를 위해 교체하는 것도 충분히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
화이트 색상의 K3(YD)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어두운 할로겐의 광량과 더불어 누런 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 LED튜닝을 하는 케이스입니다. 화이트한 바디에 반하는 누런 할로겐 전구는 유독 보기만 해도 침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런 십여년 전 쯤만 해도 이런 누런 할로겐 전조등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일반적인 사양이었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거나 하지 않았는데요, 하얀 불빛의 HID는 일부 플래그쉽 차량이나 수입차에서나 가끔씩 볼 수 있는 신기한 전조등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소형차에서도 순정 LED가 장착되어 나오는 비율이 늘고 있으며, 일부 중형 이상의 모델에서는 할로겐 사양을 없애고 기본 엔트리트림부터 LED만 장착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어 도로에서 화이트 빛의 전조등을 보는 건 흔하게 되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그랜저HG 차량입니다. 명성에 걸 맞게 디자인적인 디테일에도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인데요, 특히 헤드라이트의 경우 HID나 LED가 아닌 기본적인 할로겐사양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게 멋을 부려 꾀 멋진 모습입니다. 하지만 불을 켜놓고 자세히 보면 뭔가 미래지향적인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달리 힘없고 누런 불빛이 점등되는데요, 흰색톤의 와장 컬러와 화려한 크롬 디테일들 사이에서 유난히 노랗고 침침해 보입니다. 물론 오래된 차량을 떠올리는 불빛의 색상도 그렇지만, 실제 야간 운행시에도 어둡고 침침한 시야를 제공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조사각 기계에 정대 후 수치를 봅니다. 우측으로 심하게 틀어져 바닥면을 비추고 있네요. 밝기는 54,300cd로 할로겐으로..
그랜저 TG 차량입니다. 본래 기사를 두고 타던 쇼퍼드리븐 성격이 강했던 그랜저 모델은, 플래그쉽 에쿠스를 출시하면서 XG 모델을 기점으로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포지셔닝을 새롭게 하였는데요, 처음 포지셔닝이 변경된 XG의 경우 지나치게 무른 하체세팅의 컴포트 중심 성향이 매우 강해 직접 운전하는 즐거움이 부족했으며, 그렇다고 쇼퍼드리븐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공간과 승차감으로 인해 정체성이 모호했는데요, TG가 출시되면서 당시 기준으로는 단단한 하체 세팅과 납렵하게 잘 빠진 디자인으로 고급 패밀리카 포지션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기준으로는 컴포트 성향이 매우 강해 하체가 약간 무르고 헐렁한 감각을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그랜저'라는 이름으로는 상당히 파격적인 세팅..
그랜저 HG 차량입니다. DH가 제네시스 브랜드로 빠져 나가면서 현대차의 실질적인 플래그쉽을 담당하는 모델인데요 (아슬란이 잠시 팔렸을 때는 제외) 그에 걸 맞는 파워와 부드러운 승차감 그리고 높은 수준의 정숙성이 돋보이며, 차량의 전면부의 크롬과 LED안개등 그리고 하이글로시 판넬들의 디테일들만 봐도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V6 3.0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포지셔닝 상 엔트리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런 할로겐 전구가 장착되어 있네요. 야간 시야도 많이 불편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멋진 헤드램프임에도 불구하고 누런 불빛이 많이 아쉽습니다.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 후 확인한 운전석/조수석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양쪽 모두 높낮이는 괜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