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화이트 바디의 카니발 디젤 차량입니다. 장마 빗속을 뚫고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 후 접수를 하며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게되면 유온은 자연스럽게 배출을 위한 최적의 온도에 도달합니다. 물론 멀리서 오시거나 날이 매우 덥거나 하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차를 안전하게 바퀴째 올리고 배출에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배출되네요. 드레인볼트의 몸통부는 마그넷 재질로 메탈성 슬러지를 흡착하고 내부 부품이 파손되면 잔해를 포집하여 이상여부를 알려주는 점검창 역할을 합니다. 다행이 있어서는 안되는 쇳조각은 안보이고 메탈성 슬러지만 포집된 상태입니다. 드레인볼트는 다시 다음 미션오일 교체시 점검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