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이 인상적인 아반떼 AD 모델입니다. 한때 레드 계열의 컬러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던 색이기도 했는데요, 유독 한국에서는 보수적인 성향 때문인지 원색 계열의 색을 만나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입고시 유온이 높아 한참을 식혀 줍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덥고 어느정도 거리를 주행하여 입고되는 경우 식히는 시간이 제법 필요합니다. 유온이 적당히 식은 것을 확인 후 작업에 들어 갑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배출시켜 줍니다. 차를 기울여 최대한 많은 양이 배출되도록 합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는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곱게 포집되어 있을 뿐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드레인볼트 와셔는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