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시 사회초년생들의 로망이었던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잘생긴 외관과 더불어 높은 출력을 발휘하는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넉넉한 공간과 편의장치 까지 두루 부족함이 없었던 소형 세단의 모범답안 같은 모델입니다. 출시된지 10여년이 훌쩍 흘렀지만 아직도 현역일 때 못지 않게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친숙한 차량인데요, 그만큼 요즘 출시되는 신차들 속에서도 여전히 핸섬한 외관과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으로 수요가 높은 차량입니다. 단,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 속에서 세월의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당시 출시된 차량들이 흔하게 사용하던 전구가 훤하게 보이는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와 누런 할로겐 벌브의 조합은 야간 시야를 침침하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