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 3.8 GDI 모델로, 세월이 지남에 따라 광량이 저하된 HID 헤드라이트의 광량을 개선하며 세련된 외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차량은 HID 헤드램프가 적용된 사양으로, 세월이 흘러 광량도 약해지고 색온도 역시 상승하여 할로겐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외관과 밝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의 전면부 디자인을 봤을 때 인상을 좌우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헤드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에는 철저하게 기능 위주로 디자인되어 차량 마다 차이점이 없었지만 최근에는 각 메이커 별 헤드라이트의 기능과 디자인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으며 각종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헤드라이트의 경우, 가장 먼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