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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리스폰스 증대를 위한 튜익스 순정 흡기 튜닝

오늘은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 줄 흡기 튜닝입니다. 엔진이 구동하는데 있어, 공기의 유입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순간 엔진의 흡기량의 요구가 클 때 공기공급이 빠르게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약간의 지연현상이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터보랙과는 다른 현상). 이론상 흡기 공기의 공급은 빠르고 저항이 없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차량을 설계할 때, 물론 흡기 효율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소음과 편안함 승차감 또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무작정 효율만 강조하여 만들지는 않습니다. 흡기가 빠르게 이루어질 때 특유의 쉬익~ 하는 소음이 정숙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받아들이는 소비자도 많기 때기 문에 이를 최소화하는 설계가 반영이 됩니다. 그리고 저항이 너무 없게 되면 초반 액셀감각이 너무 민감해져 승차감을 저해하는 ..

아우디A6 3.0 TFSI - 슈퍼차져오일 교환은 선택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아우디 A6 3.0TFSI 차량입니다. 뱃지에는 "T"라고 되어 있어 일반적인 터보차량으로 보이지만, 레어한 슈퍼차져 장착 차량입니다. 여기서 "T" 는 터보냐, 슈퍼차져냐를 떠나 보다 넓은 의미의 "과급기" 장착차량이라는 뜻으로 봐야 합니다. 둘다 공기를 과급한다는 이치는 같으나, 터보차져의 경우 배기가스의 압력을 이용하는 반면, 슈퍼차져는 엔진 크랭크 축에 벨트로 연결되어 엔진 크랭크축의 회전 동력을 이용합니다. 발전기나 에어컨 컴프레서 처럼요. 그래서 버리는 배기압력을 사용하는 터보차져보다 동력손실도 크고 큰 덩치로 인해 패키징도 분리하지만, 터보차져와 달리 터보랙이 없기 때문에 주로 고성능 차량에 많이 장착됩니다. ​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

투싼ix 엔진오일교환 - 세븐골드 C2&C3 5W-30

오늘은 투싼 IX 디젤 엔진오일 교환기 입니다. ​ 투싼 이라는 이름은 미국 애리조나의 휴양도시인 투손에서 따 왔으며, 2004년 3월 코드네임 JM을 달고 출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현대차의 아반떼 XD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던 승용형 소형 SUV의 대중화에 앞장선 모델로 당시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멋진 디자인 요소들로 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워낙 개성이 강하고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페이스리프트를 할 때도 큰 변화없이 범퍼만 투톤에서 원톤으로 이루지는 수준으로 진행되어 2009년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멋진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성능에도 불구하고 당대 출시되었던 트라제XG와 마찬가지로 하부 부식관련 문제가 있어 최근 도로에서는 많이 보이는 차량은 아닙니..

싼타페TM 엔진오일교환 - 모듈 8100 X-clean 플러스 C3 5W-30

안녕하세요, 싼타페 TM 2.2 디젤 엔진오일 교환입니다. 올 여름 저희 샵에서 교체하시고 재 방문 주셨습니다. ​ ​ ​ 교체시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진동, 오일 양 및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다음부터는 교체거리를 조금 더 길게 잡아드릴 예정입니다. ​ ​ ​ 가장 먼저 에어필터를 교체합니다. 매우 쉽고 편하고 오장착의 우려도 없는 한 마디로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고려한 설계의 표본입니다. ​ ​ ​ 기존 필터를 탈거 후 가볍게 밀어 넣고 고정 키를 장착해주면 끝납니다. ​ ​ ​ 에어로 잔유를 살살 불어 줄 어답터를 체결 해 줍니다. ​ ​ ​ 시원하게 드레인 해 줍니다. 역시 양질의 합성유를 사용하신 만큼 폐유의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거북한 냄새도 없고요. ​ ​ ​ 드레인을 하면서 ..

더뉴 쏘렌토 전방센서(PDW) 장착

멋진 4구 LED 안개등이 매력적인 더뉴쏘렌토 차량이 전방 주차센서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 ​ ​ 쏘렌토와 같이 덩치가 있는 SUV의 경우 보넷 높이가 높기 때문에 주차할 때 거리를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차 앞에 앉아 있거나 기타 다른 장애물이 있어도 잘 보이지가 않기도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장비가 아닌가 합니다. ​ ​ ​ 금일 작업을 위해 준비한 부품입니다. 사실 범퍼까지 교체되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정확한 위치에 정교한 타공과 부착을 통해 작동은 공장출고 장착품과 100% 동일하게 구동되도록 합니다. 기능이나 외관상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해당 사양에 맞는 정확한 범퍼 와이어링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 후 범퍼 탈부착 시에도 전혀 문제가 없..

올뉴카니발 디젤 엔진오일교환 - 쉘 힐릭스 울트라 ECT C3 5W-30

오일교환을 위해 방문한 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지난 여름 저희 매장에서 엔진오일 교체를 받으시고 약 1만키로를 조금 못 채우시고 재 방문 주셨습니다. ​ ​ ​ 약 1만키로 가까이 주행 후 엔진오일 상태 및 레벨입니다. 정확하게 MAX 마크를 딱 찍습니다. DPF재생 시 엔진오일에 경유가 유입되는 차량이기 때문에(정상 현상) 이를 감안하여 직전 교환 시 레벨을 50% 맞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딱 잘 맞췄죠? ​ ​ ​ 현재 누적주행거리가 10만 키로 전후이고 이번에는 청정성이 뛰어난 엔진오일을 사용하실 예정이기 때문에, 엔진오일의 점도를 떨어뜨려 잔유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마일드하게 내부 때를 녹여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플러시 한병을 시공합니다. ​ ​ ​ 시공시간은 ..

올뉴K7 2.2D - 현대 파워텍 8단 미션오일레벨링

올뉴K7 이 입고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미션오일과다가 의심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레벨링만 보기위해 방문해주셨습니다. 교환절차 및 과다 의심 증황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제가 다 찝찝할 정도였습니다.​ 통상 많은 업체들은 드레인 방식의 미션오일 교환을 꺼립니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교환법이며, 대다수의 제조사들이 권장하는 교환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일단 드레인 방식은 귀찮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교체에 따른 소요량이 적기 때문에 오일판매 마진도 확연히 줄어 듭니다. 그래서 단순히 빠진 만큼 주입하고 무게로 달아 계산하기 때문에 오차가 없다고 합니다. ​ 하지만 순환식 기계는 저희도 있습니다만, 여러차례 실험을 해 본 결과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단 오일간 1리터간 무게가 미세하긴 하지만 ..

더뉴트랙스 튜닝 3종 세트! 번호판하단이동, 콘솔박스, 샤크안테나 그리고 HUD(헤드업디스플레이)

요즘 핫 한 더뉴트랙스 입니다. 쉐보레가 진작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로 1년만 더 빨리 출시하여도, 도로에서 훨씬 많이 보였을 법 한데요. 정작 소형 SUV 장르를 국내 최초로 개척한 모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 늦은 고객 니즈파악과 업데이트로 인해 정작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파워트레인 부분에서는 최초로 다운사이징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제조사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 그래도 차급을 뛰어 넘는 고급진 주행질감, 탄탄한 기본기 그리고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안전성은 차를 운전하는 재미를 아시는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이번시간에는 차량의 큰 훼손이나 변경, 또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평소 불편하게 느꼈던 소소한 부분을 살짝 손 보는 튜닝으..

QM6 2.0 DCI 디젤 - 오일캐치탱크 장착

오늘은 오일캐치탱크 장착 작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차량의 실린더벽과 피스톤 사이에는 일정 간극이 존재합니다. 만약 간극이 없다면 피스톤은 실린더에 꽉 껴서 상하 운동을 할 수 없겠죠. 다만 피스톤링과 엔진오일의 유막이 밀봉에 가깝게 간극을 메꾸어 주기는 합니다만, 강안 압력으로 연소실에서 폭발이 일어날 때는 필연적으로 배기가스 일부가 이 간극을 통해 엔진 내부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이를 블로우바이가스라고 하는데요, 이 블로우바이가스는 엔진 크랭크케이스 내부를 오염시키기도 하고 압력을 급속도로 높이기 대문에 처리가 필요합니다. 과거 70년도 이전에는 크랭크케이스에 환기 구멍을 내어 그냥 대기로 방출시켰는데, 블로우바이가스 역시 배기가스와 같은 오염원이기 때문에 현재는 흡기로 다시 유입시켜 ..

아우디 A6 3.0T 슈퍼차져오일교환

금일은 슈퍼차저 오일 교환에 대한 작업기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지만 연소실을 단순히 무작정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물리적인 공간 확보, 무게 증가, 생산단가 또한 올라가며, 막상 힘이 필요하지 않은 조건에서도 커진 연소실에 맞춰 크고 무거워진 피스톤을 움직이기 위해 연료 소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통상 1기통당 최적의 배기량은 500CC 내외로 보고 있는 게 정설입니다. ​ 그렇다면, 물리적으로 연소실 체적을 늘리지 않고 힘이 필요할 때만 연소실 체적 증가의 효과를 갖게 할 수는 없을까요? 네, 바로 과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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