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카니발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만여키로 전 정확히 50%로 세팅 후 출고하였던 차량인데요, 딱 FULL 마크 아래 아름답게 레벨링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해당 차량은 DPF 재생을 위해 인젝터에서 후분사되는 연료가 일부 크랭크 케이스 내부로 유입되기 때문에 FULL 마크에 맞춰 출고한다면, 얼마지나지 않아 FULL 마크를 훌쩍 넘겨버리거든요. 그리고 누적 키로수나 운행환경 대비 증가폭도 많지 않은데, 이는 양질의 합성유가 DPF 재생 빈도를 낮추는데에 기여하지 않았나 합니다. 마일드 하게 자유배출을 극대화 시켜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해 줍니다. 신품 에어크리너로 교체해 주고요. 역시 카니발 에어크리너 설계는 교체가 정말 쉽고 편하게 되..
DN8 하이브리드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처음에 봤을 땐, 다소 충격적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마주치다 보니, 이제는 어색함보다는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 같습니다. DN8의 경우 외장 필러트림 가니쉬가 무광 블랙입니다. 파노라마 썬루프를 선택하는 경우에만 유광으로 장착되어 나온다고 하는데요, 틴팅된 측면 유리와의 일치감이나 고급스러움에서 유광이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었는데, 별 걸 다 차별하는 것 같습니다. 교체로 볼 수 있는 효과에 비해 실제 작업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중앙 필러는 나사 하나 없이 그냥 뜯으면 빠지는 양면테이프 고정방식입니다. 중간 중간 프라스틱 핀이 있긴 한데 거의 힘이 없어 구색만 갖추는 정도 입니다. 탈거가 완료되었..
2008년 선보인 대한민국 최초의 박스카 쏘울입니다. 해치백도 아닌 SUV도 아닌 독착정인 모델로 첫 출시를 보인 차량으로 나름 니치 마켓의 선구자가 되고자 했던 기아차의 야심찬 야망을 담은 모델이지만, 결국 어느 하나 뚜렸하게 잘 해내지 못하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으로 초반 기존에 없던 섹터의 신선함이 사라지자 빠르게 인기가 식었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멋진 디자인, 광할한 실내 공간, 그리고 전후륜 무게배분이 45대55로, 거의 스포츠가 수준이며 SUV급의 높고 시원한 시야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모델이기도 하며 시간이 지나도 출시 당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지금도 연식에 비해 나이가 덜 들어 보이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 엔진오일 상태는 불량하며, 레벨은 양호하..
MB 7G-Tronic Plus(722.9)미션과 기존 슈퍼차져 엔진에서 터보차져로 변경된 C200 후기형 모델입니다. 슈퍼차져에서 터보로 변경되고 나서 출력의 변화는 미비한 편이나, 중고 RPM 이상에서의 폭발적으로 치고나가는 펀치감이 향상된 대신, 저속에서는 약간의 지연현상(터보랙)이 느껴지고, 고부하시 파워의 전개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긴 터보랙 끝에 확 하고 터지기 때문에 약간 부자연 스럽고 울컥이는 느낌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터보로 변경되면서 고급유가 꼭 필요하게 된 차량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터보 모델로 변경 후에는 기존 5단이 7단 미션으로 변경되고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즉, 느긋하게 부드러운 승차감을 즐기거나, 아예 스포츠 모드 버튼을 누르고 시원하게 달리거나 하기에는 ..
최근 신모델을 발표했던 아반떼 AD 차량입니다. 비록 현역자리를 물려주긴 했지만, 신차가 아직 눈에 안익어서 일까요? 해당 모델도 한없이 예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멋진 차량이지만, 좀더 과감하고 볼드하게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M&S 그릴을 장착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해당 차량은 할로겐에서 HID로 컨버젼이 되어 있는 차량으로, 기존 할로겐 헤드램프에는 없던 DRL가 내장되어 점등이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존 범퍼 쪽 DRL도 그대로 살려두었기 때문에 헤드라이트에 위치한 데이라이트를 비롯해 하단에 위치한 기존 데이라이트 2개가 되어버린 셈이죠. 현행법규상 DRL의 경우 갯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4개가 점등되는 데이라이트는 검사 불합격 사유가 됩니다. 그래서 ..
말끔한 수트를 입은 것 같이 멋지 QM6 블랙차량이 지난 번 엔진오일 교체 후 권장주기가 도래하여 재입고 되었습니다. 입고 직 후 열간상태에서 엔진을 끄고 수분간 대기 후 기존 사용유 레벨을 측정해 봅니다. 직전 교환 때 세팅해 드렸던 90%정도에서 줄지도 늘지도 않은 그대로 입니다. GDE엔진이 오일소모 이슈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차 때 부터 좋은 합성유로 관리하시면 보다 오랜기간 걱정없이 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벨을 확인했으니, 에어크리너를 후딱 교체합니다. 교체는 쉬운편이며 오장착 우려도 적은편입니다. 마일드하게 에어를 불어 잔유 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합니다. 차를 바퀴 째 안전하게 띄어 엔진오일 드레인볼트를 개방합니다...
요즘 들어 따뜻한 바람이 느겨지는게 봄은 맞나 봅니다. 화사한 봄처럼 화려한 화이트 색상의 아우디 A5 (8TA) 차량이 전동트렁크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가격대나 포지셔닝을 고려했을 때 전동트렁크가 있을만 한데 옵션으로도 선택할 수가 없는 모델입니다. 기존에 트렁크가 어떻게 열리는지 잠시 확인해 볼까요? 손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닿는 부분에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위치를 살짝 누르면 전동레치가 해제되며 개방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원래 세단의 경우 전동래치가 해제되면 트렁크가 살짝 들리면서 개패가 더 편하게 되는데요, 해당 차량의 경우 래치가 해제되는 소리만 날 뿐, 1cm도 안움직입니다. 리드가 너무 무거워서 인데요. 개구되는 면적이 무려 이만큼 입니다. 열리는..
G32바디의 640ix GT 차량입니다. 리어브레이크 패드 잔량 경고등이 점등되어 예약 후 입고되었는데요, 아직 A/S 기간이 한참 남은 비교적 신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2018년 01월 이후 출시된 차량이기 때문에, 기존 BSI 항목 중 브레이크 패드를 포함, 기존에 제공되던 몇몇 항목이 제외된 개편된 BSI 패키지를 적용 받고 있어 별도로 방문을 주셨습니다. BMW 6GT (G32)모델의 경우 비교적 최신 모델이기 때문에 저희 매장에서 애용하는 하겐 라인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패드는 세라믹 재질의 브렘보사의 제품을 준비하였고, 마모센서의 경우 BMW 순정품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브렘보의 경우 1964년도 부터 브레이크 관련제품을 제조하기 시작한 이탈리아의 제조..
안녕하세요, 스포티지 QL더 볼드차량에 순정 GSC 사이드스텝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GSC의 뜻은 무엇일까요? 뭔가 거창한 뜻이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GSC(Global Safety and Comfort의 약어) 지에스씨 라는 기업의 약자였습니다. 주로 완성차 업체에 장착되는 애프터 용품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회사였는데, 오늘 보시는 제품과 같이 제작한 제품을 모비스에 납품하여 모비스 품번을 달고 순정용품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입니다. 제작사에서 인증한 제품인 셈인데, 합법적이고 완성차 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제품이 되겠습니다. 거대한 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되어 유통됩니다. 제품에는 모비스 품번과 정품인증 홀로그램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가장먼저 사이드 립을 고정하는 ..
최근 TM에게 현역 자리를 내어주었지만, 여전히 멋진 외관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싼타페 DM입니다. 그간 숙성되어 정점을 찍고 있는 R엔진과 파워텍의 조합으로 높은 성능과 효율을 보여주는 모델로 흠잡을 곳 없는 베스트 셀러입니다. (라이트가 어두운 고질병만 없다면 더 완벽했을 뻔) 엔진오일은 역시 R엔진 답게 경유가 많이 희석되어 있는 상태로 FULL 마크를 훌쩍 넘었지만, 다행이 제조사에서 정해놓은 엔진오일 증가허용선은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상 누적 주행거리가 10만키로 이내인 차량들은, 정상적인 경우라면 1만키로 오일 교체주기 간 약 500ml~1리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며, 운전습관, 주행환경, 사용연료 및 계절적요인, 기계적 마모상태 그리고 엔진오일 품질 등 매우 다양한..
차출고 후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주차를 할 때 유난히 크기를 가늠하기가 어려운데요, 차 후 주차 중 접촉사고로 인해 범퍼가 파손되어 수릴를 하거나 타인의 차량을 본의 아니게 파손시켜 배상을 하는 경우 까지 생길 수 있는데요. 이 때 발생하는 비용이 전방센서를 장착하는 비용을 훌쩍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방센서의 경우, 신차 때 장착 하시기를 강력 추천드리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입고된 차량은 누적주행거리가 3자리 수인 신차인데요, 전방거리 가늠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시고자 찾아주셨습니다. 풀 LED램프와 안개등, 조수석 전동시트까지 장착되어 있는 거의 풀옵션 차량인데 전방센서는 보이지 않는군요. 스위치 부분도 딱 PDW부분만 공스위치 입니다. 전방..
멋진 색상의 W204 C200,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현역 못지않은 세련된 외관과 높은 주행질감으로 큰 만족을 주는 차량입니다. 지난 번 교체 이 후 1만2천 키로 정도 후 재 입고 되었습니다. 일단 케스트롤샴푸 한병을 주입해 줍니다. 마일드한 청정분산 농축 성분으로 수명을 다한 엔진오일의 청정분산 성분을 보완하여, 원활한 오염물 제거에 도움을 주고 사용유의 점도를 강하시켜 잔유 배출을 극대화 시켜주는 안전한 제품입니다. 정확하게 10분간 공회전 후 시동을 꺼 줍니다. 시공 중 주행이나 RPM 상승은 금하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에어크리너 교체에 들어갑니다. 플라스틱 흡기 파이프가 좀 뻑뻑한 편이라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신품필터 삽입 후 정위치에 하우징을..
안녕하세요, 차급을 뛰어 넘는 묵직한 주행질감과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볼보 D3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볼보는 예전 부터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차량으로, 특색이 매우 많은 브랜드였는데요, 이미 90년대 부터 저압터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도 하였고, 직렬 5기통 엔진을 즐겨사용하는 등, 특이한 패키징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남다른 매력을 주었던 메이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전륜구동 기반의 일반적인 4기통 엔진들에 집중하면서, 볼보 고유의 매력이 많이 퇴색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반영된 듬직하고 진중한 주행감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일단 에어크리너 교체에 들어갑니다. 음... 시내주행이 많은 차량인데, 서울의 대기질을 잘 보여주는..
뉴 SM3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지난 번 저희 매장에서 교환 후 권장 드린 교환주기를 20% 정도 초과하여 방문 주셨는데요, 상태를 한번 보겠습니다. 기존 사용유 상태를 점검하니, 레벨이 약간 낮은 것을 제외하면 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 가장 먼제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형 차량 보다는 약간 까다로우나, 어려운 건 없습니다. 에어크리너 통 안을 간단하게 진공청소기로 클리닝 후 신품을 잘 체결해 줍니다. 마일드하게 잔유 배출에 도움을 줄 에어 어답터도 장착해 준 후, 차를 바퀴째 안전하게 들어올려 줍니다. 드레인플러그를 개방해 잔유를 시원하게 배출해 줍니다. 색이나 냄새 모두 양호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직각으로 붙어 있어 필터내부에 잔유하는 오일 제거 후 ..
A7 3.0TFSI 차량이 슈퍼차져 오일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멋지게 S7룩으로 컨버젼 된 차량인데요, 참고로, 진짜 S7의 경우 터보차져가 장착된 4.0TFSI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슈퍼차져가 없습니다. 하지만 3.0TFSI 엔진의 경우 포텐셜이 큰 완성도 높은 엔진이기 때문에, 매핑정도만 잘 해줘도 S7 못지 않는 성능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연소실을 넓게 만들어 배기량을 키우면 출력은 증가합니다. 하 cartailor.tistory.com 가장먼저 엔진을 잘 식혀 줍니다. 입고 직 후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