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2.4GDI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 되었습니다. 5월 중순이 지나니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의 기운이 슬슬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올 여름도 작년처럼 비교적 착한 여름이기를 기대해 보는데요, 가솔린 엔진, 특히 직분사 연료공급 방식의 차량들은 열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흡기온도가 상승하고 엔진을 둘러싸는 공기온의 상승으로 냉각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노킹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에어컨의 가동으로 인해 부하가 증가되는 여러모로 여름은 자동차에게 분리한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반면, 빠른 유온상승과 냉간 상태의 운행이 감소되기 때문에 차를 단거리 위주로 운행하시는 분들에겐 유리할 수도 있겠습니다. 지난번에도 저희 매장에서 교체를 하셨기 때문에, 레벨은 퍼펙트 ..
안녕하세요, 재규어 XF 1세대(X250) 2.0 터보 차량이 케미컬류 유지보수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XF는 재규어의 후륜 구동형 중형 세단으로 BMW5 시리즈, 벤츠 E클래스 그리고 아우디 A6와 더불어 치열한 E세그먼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XF는 2008년 첫 출시가 되었는데요, 당시 전신인 S-Type에 탑제되었던 푸조 408, 508과 동일한 V6 2.7 디젤 엔진을 필두로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반면 당시 가솔린은 V8 대배기량 자연흡기만 선보인바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변경되면서, 당시 모회사였던 포드그룹의 가솔린 직분사 4기통 2.0터보엔진이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기존 V6 2.7리터 디젤은 더이상 푸조사의 것이 아닌 자체개발한 V6 3.0리터 ..
8세대 말리부(V300)가 미션오일 및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말리부의 경우 1964년 모회사인 GM에서 출시된 전륜 구동형 중형세단으로, 83년~97년간 잠시 출시가 중단된 적을 제외하면, 현재 9세대 까지 이어온 역사가 깊은 모델입니다. 참고로 1964~1983년도 까지는 후륜구동, 97년 이 후 모델은 전륜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2011년 대한민국에서 레간자, 토스카 라인을 계승하는 중형세단으로 GM의 말리부 모델로는 8번째 이지만, 내수시장에는 처음 소개되는 말리부 모델입니다. 단단한 차체와 높은 주행질감에 비해 다소 아쉬운 출력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실상 평범한 주행성향을 보유하는 보편적인 운전자들에게는 크게 부족함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중동형 모델에..
상당히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보는이를 압도하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1997년에 출시된 도요타 프리우스는 세계에서 첫 선을 보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입니다. 지금이야 하이브리드며 심지어 전기차를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보는 시대에 살게 되었지만, 90년대 후반, 저속주행은 전기로, 높은 출력이 요구될 때는 엔진이 개입되는 하이브리드의 구동방식과 리터 당 20키로를 넘는 연비는,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신 문물이었습니다. 해당차량은 2015년 이 후 출시된 4세대 버젼으로, 현역입니다.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그간 누적된 하이브리드 구동관련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또한 3세대 이 후 리튬폴리머 전지를 적용하기 시작하였는데, 국내 ..
안녕하세요, 컴팩트한 바디에도 불구하고 당돌하고 당당한 느낌을 뽐내는 기아의 모닝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선택적으로 LPG 사용이 가능한 바이퓨얼에 수동차량 모델로, 장거리 유류비 및 유지비 측면에서는 아마 따라올 모델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연비로만 보았을 때는 디젤이나 하이브리드도 있겠지만, 이들은 초기 구입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이 더 높으니까요. 교환에 앞서 사용유의 상태 및 레벨을 점검해 봅니다.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크리너는 상당히 귀여운 크기 입니다. 자연흡기에 배기량이 적으니 흡입되는 공기량도 적으니까요. 자연배출 후 마일드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오일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들어올려 줍니다. 드레인은 전면..
안녕하세요, 슈퍼차져를 장착한 아우디 A6 3.0TFSI 차량이 자동변속기 오일 및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7단 DCT 변속기를 장착한 디젤차량과 달리 8단 ZF 변속기가 장착되며, DCT 못지 않은 빠른 변속속도와 더불어 높은 효율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변속기로 주기적인 오일 필터 교체만으로도 30만 키로+ 까지 별 문제없이 최상의 변속감을 제공하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해당변속기의 경우 저점도의 녹색 자동변속기액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멀티규격과 호환이 되지 않는 독자적인 규격입니다. 변속기 필터 교체를 위한 서비스킷 입니다. 변속기 제조사인 ZF에서 출시하는 제품으로, 오일팬 가스켓, 필터카트리지, 오일팬 고정볼트, 드레인볼트 및 레벨링볼트 등 교..
최근 리뉴얼된 2020 QM6 DCI 차량입니다. 아직 등록증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신차인데, CVT미션 특유의 마찰음에 많이 불편하셔서 순정 오일이 아닌 점도가 소폭높고 내열성능이 뛰어나면서 메이커 규격을 충족하는 노스씨 제품으로 교체해 보시기 위해 입고주셨습니다. 실제 시운전 후 여느 동일차종에 비해 소음정도가 크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차 후 오일의 점도저하 및 내구성 저하로 인해 차 후 열간 주행시 더 심해질 수는 있어도 현 상태로써는 정상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다고 판단하여 정확히 고지 드렸습니다만, 차 후 소음이 더 심해지는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내열성능 및 내구성이 뛰어난 오일로 교체를 희망하셔서 교체를 진행하게 된 사례입니다. 보통 기존 사용유에 대한 불만이 있으신 경우 첫 교환시기를..
경쾌한 성능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더뉴트랙스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다. 역시 쉐보레 차량의 주특기인 차급을 뛰어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과 안정적인 핸들링이 고스란히 반영된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정확합니다. 증감이슈가 없는 엔진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 교체에 들어갑니다. 작업성은 보통입니다. 접근성은 좋으나, 체결시 테두리 부분 고무가 씹혀서 이탈되지 않도록 약간 신경써서 장착해야 합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안전하게 띄어 줍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오일필터 하우징도 잘 탈거하여 기존 필터 카트리지 제거 후 잘 세척해 둡니다. ..
언제봐도 잘생기고 듬직한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강점으로, 정말 장거리 운행을 할 때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세대로 2014년 출시된 모델로 CD4 플랫폼으로 링컨 MKZ 2세대, 포드 퓨..
너무 멋진 색상의 쉐보레 스파크S 모델이 CVT변속기액 및 변속기 필터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M300후기형 모델에서 신규로 추가된 어반티타늄그레이 (GYV) 색상인데, 남성적이고 각이 멋진 스파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색상인 것 같습니다. 경차라는 생각을 잊게 만드는 든든한 주행감과 안정감 그리고 넓은 공간까지, 기아차 모닝과 대한민국의 경차의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대표명사, 쉐보레 스파크 입니다. 기아 모닝의 경우 둥글 둥글한 디자인에 주행감각도 다소 부드럽고 유연한 여성스러운 느낌이라면,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볼드한 디자인에 단단한 주행감을 뽐내는 보다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바로 전세대의 M300 후기형 모델로, 자트코에서 제조한 CVT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습..
뉴SM5 (L43) 모델이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SM5 시리즈는 1998년 최초로 데뷔한 삼성차 였으며, 2019년 단종되기 전 까지 총 3번의 풀체인지를 거쳤습니다. 1세대의 경우 닛산의 맥시마, 2세대는 닛산 맥시마의 후속인 닛산 티아나, 그리고 오늘 보시는 3번째 풀체인지이자 SM5의 마지막 모델은 르노 라구나가 베이스가 되었습니다. 닛산의 모델이 베이스가 되었던 1~2세대의 경우 다소 단단하고 직설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운전감각이 느껴졌던 반면, 3세대의 경우 르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거동이 한층 가볍고 노면과 동떨어져 단절된 느낌도 살짝 나고, 뭔가 부드러워 지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CVT 미션오일교환 입고된 직..
검정색 포스가 멋진 아우디 S5 차량입니다. 세단형인 A4를 기반으로 쿠페형의 A5와 A5스포트백이 있으며, S5의 경우 A5 쿠페의 고성능 버젼으로, S4와 마찬가지로 V6 3.0TFSI 슈퍼차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전기형 A6와 동일한 엔진이지만 약간 더 높은 333마력을 발휘하며, 토크는 그대로 44.9Kg/f 입니다. 7단 듀얼클러치를 통해 시속 100키로 까지 4.9초만에 도달가능한 고성능 쿠페입니다. S5 역시 슈퍼차져로 구동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슈퍼차져 오일이 별도로 충진되어 있고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합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현대 제네시스 쿠페 후기형 차량입니다. 차후 차를 오래 소장하실 계획으로 케미컬류 점검 및 유지 보수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된 차량은 흔치 않은 블루 색상의 차량으로 현대에서는 "블루 시프트(WU8)"라고 부르는 보랏빛이 살짝 도는 다크 블루 계열의 컬러인데, 보석처럼 깊은 광택과 세련된 색감으로 뜨거운 여름 늦은 오후의 하늘 색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차의 최초의 정통 스포츠카라고 부를 수 있는 자동차일 것 같습니다. 흔히들 투스카니의 후속으로 잘 못 알려져 있기도 한데, 스포티룩 쿠페인 전륜구동의 투스카니와 달리 구동방식부터 후륜이기 때문에 다른 급의 라인업으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실제 차체의 기반은 투스카니가 아반떼 MD의 차체와 파워트레인..
안녕하세요, 깔끔한 K5 (DL3) 차량이 봄비를 뚫고 저희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사이드 커버미러를 블랙 유광으로 교체하기 위해서 인데요, 큰비용 들이지 않고 소소하게 출고품과 동일한 품질과 내구성을 누릴 수 있는 인기만점 튜닝입니다. 정확한 헤라와 약간의 노하우만 있으면 5분도 걸리지 않는 초간단 DIY도 가능한 난이도 입니다. 차량의 세련미를 더해줄 하이글로시 블랙 유광 미러커버 입니다. 기아 모비스 순정품으로 이질감 없는 정확한 피팅으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일단 기존커버 탈거 전, 틈세에 물왁스를 마구 도포하여 플라스틱 결합부에 윤활을 시켜 핀의 파손이나 변형을 방지해 줍니다. 탈거 포인트는 리피터 LED 상단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헤라는 ..
한때는 사회초년생의 워너비 였던 아반떼 MD입니다. 스마트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준수한 성능까지, 어디 하나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는 두루두루 무난한 성능의 모범색 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초창기에 자잘한 문제점들이 불거지기도 하였으나, 대부분의 일반적인 오너라면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다들 만족하고 타시는 것 같습니다. 초기에 고속도로에서 운전해 보고 그동안 출시되었던 고만고만한 소형차량과 달리1.6엔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성능을 보여 주어 혹, 더 큰 배기량이 아니었을까 하고 확인해 본적 있을 정도니까요. 해당 차량은 14년식 이 후 후기형 차량으로, 크루즈 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후기형 모델의 경우 현행 AD와 마찬가지로 핸들 리모컨 장착만으로 크루즈컨트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