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EQ900 3.8 GDI 모델입니다.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교체이력이 없는 디퍼런셜오일과 트랜스퍼케이스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 해당 차량의 규격에 맞는 현대 순정 디퍼런셜오일입니다. 꼭 순정품이 아니더라도 해당 차량에는 75W-85점도를 갖는 GL5급의 일반 하이포드 오일 사용이 가능하며, LSD가 없는 타입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다양한 편입니다. 거대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프론트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프론트 디퍼런셜 오일이 배출되는 동안 리어 디퍼런셜오일도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다량 포집하고 있지만 별다른 쇳조각은 발견되지 않아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배출..
아우디 A6(C6) 3.0TFSI 후기형 모델입니다. A6라인업에서 슈퍼차져방식의 과급기가 처음 적용되었던 차량인데요, 300마력을 발휘하는 출력을 ZF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토센기어를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를 통해 노면에 전달합니다. 같은 엔진을 사용하지만 8단 자동변속기와 출력이 10마력이 오른 C7 모델보다 스포티하고 직관적인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데요, 해당차량은 소모품인 점화플러그를 교체하고 후진시 순정 후방주차센서가 작동하지 않아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와 필요성 상용화된 모든 휘발류, LPG 및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엔진에는 점화플러그가 실린더 마다 필수적으로 장착됩니다. 실린더 내부에서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하기 위한 일종의 불꽃을 만들어 주는 장 cartailor.ti..
신차 구입 후, 교체이력이 없는 점화플러그와 코일 교체 그리고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IG 2.4 HEV 모델입니다. 엔진의 점화플러그는 가솔린 엔진에서 가장 중요하고 연소에 핵심적인 부분 구성하는 소모성 부품이기 때문에 이상이 생겨 수리를 하기 보다는 예방정비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와 필요성 상용화된 모든 휘발류, LPG 및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엔진에는 점화플러그가 실린더 마다 필수적으로 장착됩니다. 실린더 내부에서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하기 위한 일종의 불꽃을 만들어 주는 장 cartailor.tistory.com 점화코일, 점화플러그교환 교체될 부품들은 모두 차대번호에 맞는 현대모비스 신품으로 준비했습니다.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를 제거합니다. 좌측은 신품, 우측은 고품..
제네시스 G70 3.3터보 모델입니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쉽 모델도 가볍게 이끄는 파워트레인이 컴팩트한 차체와 만나 고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 모델이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 되었습니다. 입고 후 변속기 유온이 높은 편으로 확인되어 디퍼런셜 및 TC 오일교환 작업을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디퍼런셜(프론트, 리어)오일교환 G70 3.3T AWD의 디퍼런셜오일 제원은 이와 같습니다. 연식이나 사양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꼭 차대번호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양을 확인 후 작업합니다. 초창기 모델에서 기본으로 장착되던 LSD리어 디퍼런셜의 경우 연식 변경과 함께 삭제되었다가 언젠가 부터는 선택사양이 되기도 하였으며, 또 후기형 특정 모델에는 다시 기본으로 장착되는 등 제각각이..
기아 모닝 TA 모델입니다. 우리나라 경차의 모범답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4단 자동변속기와 3기통 1.0MPI 엔진이 조합된 파워트레인 그리고 넓은 실내공간과 높은 수준의 편의장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입니다. 입고 후 잠시 식혀준 다음 규정된 유온에서 기존 사용유의 레벨을 확인해 봅니다. 초도충진유인 만큼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이번에는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육안상 보이는 상태나 양 모두 양호합니다. 가장 먼저 앙증맞은 크기의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잔유제거를 도와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를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 먼저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 뒤를 들고 에어를 ..
약 10만km 가까이 주행한 올뉴말리부 2.0T 모델입니다. 신차 출고 후 첫 미션오일, 브레이크액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의 변속기의 경우 초도충진유로 10만Km를 주행했다면 교체가 약간 늦은 감이 있는데요, 대략 상태나 양은 어떨지 예상은 되지만 작업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 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 cartailor.tistory.com 브레이크액교환 멀리서 오시는 경우 미션오일 유온이 높아 같이 의뢰주신 브레이크..
멀리서 입고된 아우디 A6 3.0 TFSI C7 모델입니다. 한차례 페이스리프트 되기 직전 중기형 모델인데요, 이때 최상급 트림인 다이나믹 모델에 S-line 파츠가 적용되면서 S-line 범퍼와 사이드스커트 그리고 무광 그레이컬러의 스포티한 리어디퓨져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또한 초기형과 기본적인 하드웨어 패키징과 출력은 동일하지만 2차 공기시스템이 간소화 되었고 PCV라인의 공기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엑츄에이터가 추가되는 등 개선된 부품 및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어 오일소모와 같은 문제가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과급기인 슈퍼차져오일보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보닛을 열면 거북이 등딱지처럼 생긴 이 부품이 바로 과급기인 슈퍼차져인데요. 관련 내용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퍼차져? ..
신형 모하비 3.0 디젤 모델로,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현대, 기아 차량들 중 유일한 프레임 바디로 된 SUV 차량이죠. 넓은 실내 공간과 각종 편의기능 그리고 아웃도어 스타일에 걸맞는 파워풀한 주행 능력을 선사합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한한계선을 넘지는 않았으나, 오일이 과충진된 상태이며, 증가 한계선 까지는 다소 여유가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운전자도 다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교체점을 찾았는데, cartailor...
BMW 528i F10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528i의 경우 5시리즈 가솔린 라인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은 한차례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모델로, 초창기에 적용되었던 직렬 6기통 3.0리터 자연흡기 엔진대신 다운사이즈 된 N20(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기존 6기통에 비해 회전질감이 아쉽기는 하지만 출력과 효율이 향상되고 꼼꼼한 방음 대책 덕분에 5시리즈에 걸맞는 정숙성이 특징입니다. 가장 먼저 기존 엔진오일 레벨을 확인합니다. 정량충진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량 엔진룸 상단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세척과 건조를 마친 하우징에 신품 필터카트리지와 오링을 장착 후 신유를 잘 발라 줍니다. 준비된 오일필터는 토크렌치를..
SM5 시리즈의 최종모델인 SM5 노바 차량입니다. 이제는 SM6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단종된지 제법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세련된 외모와 우수한 패키징으로 편안하고 연비좋은 중고 중형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상태는 육안상 보통으로 보이며 양은 다소 과대 충진된 상태입니다. 엔진룸에서 에어크리너부터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잔유제거를 도와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 후 차를 올려 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 합니다. 드레인볼트를 열어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를 기울리고 에어를 살짝 열어 멈췄던 배출이 다시 한 번 재개되도록 합니다. 신품 오일필터에는 신유를 듬뿍 발라준 후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규정값으로 정확하게 체결합니다. 기존 드..
시원한 블루톤의 컬러가 돋보이는 아우디 Q3 35TDI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입고한 김에 교체시기가 도래한 소모품들도 함께 교체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 주셨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엔진오일 상태는 육안상 보기에 양호해 보이며 정량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넓은 여과면적이 인상적인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배출을 도와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 후 차를 올려줍니다. 차량 하부에서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이어서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에어를 입으로 불듯 살짝 열어 놓으면 멈췄던 배출이 가늘지만 한참을 더 이어지게 됩니다. 오일필터캡은 깨끗하게 세척 후 신품 필터와 오링으로 교체합니다. 준비된 필터어셈블리는 손으로 1차..
아반데 AD 1.6모델입니다. 스마트한 외관과 세련된 그레이톤의 외장 컬러의 조합은 지금봐도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평소 유지보수를 피터웍스에서 받는 차량인데요, 누적키로수가 제법 높은편이지만 여전히 신차 때와 같은 부드러운 엔진음이 돋보이며 대부분의 AD차량에서 보이는 오일소모도 상당히 적은 편 입니다. 해당차량의 1.6GDI 엔진의 경우 반영구적인 타이밍체인을 사용합니다. 예전 같이 고무 벨트를 사용하는 엔진이라면 벌써 타이밍벨트 작업만 2번 했을 키로수인데요, 타이밍벨트 작업을 하지 않는 엔진이다 보니 타이밍벨트를 교체할 때 자연스럽게 함께 교체가 되는 겉벨트 작업을 한 이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모품인 벨트와 댐퍼풀리 및 아이들러풀리를 교체합니다. 참고로 워터펌프도 함께 교체 할 수 있는데요..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LF쏘나타 후기형 모델인 뉴라이즈입니다. 21년도에 미션오일교환을 진행 후, 교체시기가 도래되어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입고 직후 미션오일 온도를 확인합니다. 아직 작업을 하기엔 높은 편이라 HUD 먼저 설치 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UD KC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주행 속도, 배터리 전압, 직전 주행거리, 폴트 제거 등 여러 기능들이 포함된 HUD입니다. 잡소리 방지를 위해 OBD 케이블을 전구간 면테이프로 테이핑해 사용합니다. OBD 케이블은 트림을 뜯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매립하며, 에어백, 기타 전장품 배선 등을 유의해 자리를 잡아준 후, 케이블 타이로 튼튼하게 고정하였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실제 주행 중 상이 겹쳐보이거..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올뉴크루즈 1.4T 차량입니다. 년식과 누적거리수를 보아 유지보수 목적으로 점화플러그도 함께 교체합니다. 점화플러그의 경우 큰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부조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팁이 마모되어 각극이 넓어지면 당장 이상이 없어도 점화코일에 부하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비싼 점화코일까지 함께 교체를 해야 되게 됩니다. 점화플러그 교환 주기와 필요성 상용화된 모든 휘발류, LPG 및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엔진에는 점화플러그가 실린더 마다 필수적으로 장착됩니다. 실린더 내부에서 압축된 혼합기를 연소하기 위한 일종의 불꽃을 만들어 주는 장 cartailor.tistory.com 점화플러그교환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를 조심스럽게 탈거합니다. 쉐보레 정품 점화플러그로 준..
팰리세이드 2.2 디젤 모델입니다. 평소 저희한테 관리를 받는 차량으로 누적주행거리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엔진과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데요, 이번에는 구동계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피터웍스를 찾아주셨습니다. 트랜스퍼케이스오일, 디퍼런셜오일교환 해당 차량은 4륜 구동모델로, 전면에 트랜스퍼케이스 오일이 충진되는데요, 전륜과 후륜에 필요한 만큼의 토크를 배분하는 장치로 일정기간 사용 후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입니다. 가장 먼저 주입구를 확인 후 특이사항이 없으면 배출구를 열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트랜스퍼케이스 오일이 배출되는 동안 뒤에 위치하는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는데요, 쉽게 볼 수 없는 내부에 특이사항은 없는지 알려주는 점검창으로 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