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KA4) 3.5 GDI 모델로, 유지 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드레인볼트 끝단에는 마그넷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마모에 의해 발생하는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되는데요, 실제 역할은 메탈성 슬러지를 오일에서 제거하는 목적보다는 내부부품의 파손으로 인해 메탈조각이 발생하게 되면 마그넷이 붙잡고 있다가 알려주는 일종의 '점검창'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메탈슬러지 제거는 교체가 경정비 수준에서는 불가능한 미션오일필터가 하게 되며, 쇳가루가 마그넷에 부착되어 내부에..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스파크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모두 양호한 편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캔타입의 오일필터 먼저 제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신품 오일 필터 씰링에 신유를 발라 윤활시킨 후,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오일 배출이 끝났으면 가스켓을 교체한 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규정 토크로 조여줍니다. 배출된 엔진오일입니다. 주입할 엔진오일은 라베놀 DFE 0W-20입니다. RAVENOL의 플래그쉽 US..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아반떼MD 1.6 GDI 초기형 모델입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 키로수 대비 슬러지 양이 많지 않은 것을 보아 최근 교체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
26년형 더뉴K5(DL3) 1.6T-GDI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신차 출고 후, 첫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나 오일량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 후 차량을 올려줍니다. 서비스 커버를 탈거 후, 프리드레인플러그와 오일필터 그리고 오링을 제거합니다.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잔유를 배출합니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필터캡을 세척 및 건조시킨 후, 신품 필터와 씰링, 세이프티핀을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 신유를 발라 윤활시킨 후,..
교체 시기가 도래된 엔진오일교환과 브레이크액 교환을 위해 입고된 디올뉴그랜저(GN7) 2.5 GDI 모델입니다. 엔진오일교환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상태를 체크합니다. 오일량, 상태 모두 양호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한 다음, 차량을 올려줍니다. 오일필터와 오링 그리고 필터캡플러그를 제거합니다. 서비스 커버를 탈거 후, 엔진오일을 드레인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후, 압력이 걸리지 않을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자연 낙하 방식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품 오링, 필터를 장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더 뉴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차량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오일량도 좋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합니다.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유를 바른 신품 오링, 필터를 결합합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교환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끝까지..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볼보 S60 D4 차량입니다. 볼보는 토요타의 자회사인 아이신사의 자동변속기를 두루 애용하는 메이커인데요, 동일한 S60라도 제작 연식이나 엔진 형식에 따라 6단과 8단으로 차등되어 장착됩니다. 입고된 차량의 변속기는 정확하게는 ASIN AW TF-80시리즈 이며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는 45N.m이며, 승차감과 내구성 그리고 효율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토크컨버터 형 자동변속기 입니다. 또한 동일한 변속기가 대부분의 푸조, 미니,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액티브투어러) 등 유럽 메이커들의 전륜구동차량 및 북미 전용 폭스바겐 제타 등 전 세계적으로 여러 메이커에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대 베라..
쏘나타 디 엣지(DN8) 1.6T-GDI 모델로,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DN8은 첫 출시 당시 너무 과감한 디자인으로 다소 부담스러움이 있었지만 페이스리프트를 거듭하면서 상당히 안정적이고 잘생기게 변모하였습니다. 실제로 초기형의 경우 동시대 출시되었던 K5보다 낮은 가격에 중고차 시세가 형성되어 있거든요. 초반 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아마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배출구 형상에..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디 올 뉴 스포티지(NQ5) 1.6T-GDI HEV 모델입니다. 처음 출시 되었을 땐 뭔가 상당히 쇼킹한 디자인이었는데 자꾸 보다보니 이제는 예뻐 보입니다.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오일량은 약간 많은 편입니다. 직전 교환도 우리가 했으니 아마도 연료유입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엔진의 특성이라던지 운행하는 패턴에 따라 연료 유입을 막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연료가 유입되어도 엔진오일의 성능에 치명적인 영향이 없도록 고품질 윤활유를 사용하고 교체 시기를 잘 챙겨야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사실 디젤의 경우 DPF 재생 시 온도를 올리기 위해 인젝터에서 후분사를 하면서 연료 유입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누적 키로수 대비 슬러지 양이 많지 않은 것을 보아 최근 교체 이력이 있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올뉴말리부 1.5T 모델입니다. 쉐보레는 그 어느 메이커 보다 엔진의 다운사이징에 적극적인 메이커인데요, 전세대 2.0엔진에서 배기량이 500cc이상 줄었지만, 획기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의 도움으로 훨씬 더 날렵하고 힘찬 주행이 가능하면서 효율까지 챙긴 다운 사이징의 모범 답안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cartailor.tistory.com 오일 배출하기에 적절한 온도가..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된 G80(DH) 3.3 GDI AWD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현대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초도충진유와 동일한 GL-5 75W-85 하이포이드 기어오일로 준비했습니다. 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에 정상적인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가 많이 포집되어 있으나, 별다른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전용 씰란트가 발린 신품 드레인플러그 그리고 신품 와셔를 사용하며, 세척 및 건조를 마친 주입구플러그에 신품 와셔를 걸어줍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드레인플러그를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
신차 출고 후, 길고 긴 BSI 기간 사이 엔진오일교환을 위해 입고된 X5(G05) 40 LCI 모델입니다.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무상 오일교체 프로그램은 메이커의 비용절감, 부족한 서비스센터 등의 자원 활용 그리고 긴 유지보수 텀에 대한 이점을 강조하는 마케팅적인 요소가 고려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차량의 내구성이나 신차의 성능을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측면에서는 교체주기가 긴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BSI 스케줄은 보증기간 내에 큰 성능저하나 고장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본다면 충분하기 때문에 리스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여 차량을 3~5년 내로 짧게 보유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서비스 없이도 부족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보증기간 이 후에도 차량을 운용할 계획이거나 주행환경이 ..
교체 시기가 도래된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70 3.3T AWD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후기형 모델로 신형 제네시스 라인업들과 같은 패밀리룩을 갖게 되었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시동을 끄고 수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오일량도 기준치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쪽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필터 교체를 위해 탈거했던 바디브레이스 고정 볼트를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품 오링, 필터를 ..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더뉴쏘렌토 2.2D 차량입니다.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높아 식혀주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온도가 적당하게 떨어졌으면 작업에 들어갑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차를 기울리고 약한 에어의 도움을 받아 멈췄던 배출이 한참을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드레인볼트 마그넷에 포집된 메탈성 슬러지의 모습인데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마그넷은 일종의 점검구로 내부를 볼 수 없는 변속기 속에서 파손이 발생하면 잔여물을 포집하여 보여줌으로 이상 여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플러그를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세척 및 건조시켜줍니다. 와셔 및 레벨링플러그 씰링 모두 신품으로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