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K8 3.5 GDI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멈추면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량을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세기로 에어를 열어 배출이 한번 더 이어지도록 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