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GV70 3.5T-GDI AWD 스포츠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나, 오일이 간신히 찍힐 정도로 오일량이 부족합니다. 직전 작업자가 과소 주입을 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슈가 있어 오일량에 영향을 준 건지 알 수 없어 다음 오일교환 때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3.5T 모델의 경우, 좌,우 총 두 개가 존재하며, 교체 방식은 다소 번거롭습니다.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오일필터캡을 탈거해 오링과 카트리지필터를 제거합니다. 세척 및 건조를 마친 필터캡에 신품 오링과 카트리지 필터를 결합합니다. 모든 접촉면에는 신유를 발라 윤활해주었습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준 ..
유지 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80(RG3) 2.5T-GDI AWD 모델입니다. RG3의 경우, 전 라인업이 6기통 이상이던 DH 대비 각각 4기통 2.5리터 터보와 3.5 V6 터보 엔진으로 이원화 되었습니다. 4기통 2.5리터 모델의 경우 전체 출고되는 RG3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주류 모델인데요, 꼼꼼한 NVH대책으로 크게 거슬리는 진동이나 소음은 없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V6 엔진의 감성이 아쉽기는 합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순정 디퍼런셜 오일로 해당 차량 기준, 전륜(FM PLUS)과 후륜(SYN)은 각각 다른 오일이 사용됩니다. 언더커버..
유지 보수 목적으로 IVT(무단변속기)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K3 차량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측면에 위치한 압력필터를 제거합니다. 필터캡을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세척 후 건조시킵니다. 신품 압력필터와 필터 하우징 오링입니다. 이번 작업은 압력 필터 교체까지만 진행하며, 오일팬 내부 오일필터 어셈블리 교체 작업 선택도 가능하니 니즈에 맞게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올뉴아반떼(CN7) 1.6 MPI IVT미션(무단변속기)오일교환 - 압력 필터, IVTF 필터, 오일팬 교체, 미션오일아반떼 CN7모델입니다. 전작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GDI엔진 대신 MPI엔진을 장착하여 내구성과 정숙성을 챙기고 CVT자동변속기를 장..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A6(C8) 45 TFSI 모델입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아우디 A6가솔린의 유일한 모델로 4기통 2.0리터 터보인 폭스바겐그룹의 EA888 엔진과 7단 DCT 자동변속기가 장착됩니다. 출력은 252ps와 37.7kgf·m의 토크를 발휘하기 때문에 출력면에서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만 차급을 생각하면 6기통 엔진의 부재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운사이징이 범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지 이미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6기통 엔진의 감성을 느끼려면 플래그쉽 모델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해당 차량은 아우디 공식 센터의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적용받고 있는데요, 다만 엔진오일의 경우 주기가 비현실적으로 길기 때문에 차를 보증기간 넘어 소유할 계획이 있다면 센터 교환주기..
엔진오일교체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카니발 2.2 디젤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뒤,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오일량은 기준 치 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와 엔진오일을 제거합니다. 잭포인트에 고무를 댄 차량을 기울인 다음, 입으로 부는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불어넣어 자연 드레인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오일을 추가로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유를 바른 신품 오링과 필터를 결합합니다. 필터캡을 손으로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신품 필터캡 드레인플러그 씰에 신유를 바른 뒤, 규정..
차량 인수 후, 유지보수 목적으로 각종 구동계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기아 K9 3.8 GDI 모델입니다. 미션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높은 편으로, 온도를 떨어뜨릴 동안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디퍼런셜오일교환기아 순정 디퍼런셜 오일입니다. 해당 차량의 규격인 GL-5 75W-85로 준비했습니다. GL5 급압규격의 일반적인 하이포이드용 기어유로 초도 충진유와 동일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전, 후륜 디퍼런셜오일을 배출합니다. 드레인플러그는 자성을 띄고 있어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는데요, 양이 많은 편이긴 하나 특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 보입니다. 드레인플러그와 와셔 모두 신품으로 사용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신품 플러그를 손으로 ..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쉐보레 올뉴말리부 1.5T 모델입니다. 쉐보레는 그 어느 메이커 보다 엔진의 다운사이징에 적극적인 메이커인데요, 전세대 2.0엔진에서 배기량이 500cc이상 줄었지만, 획기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의 도움으로 훨씬 더 날렵하고 힘찬 주행이 가능하면서 효율까지 챙긴 다운 사이징의 모범 답안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션오일 이야기 - 7. 쉐보레 하이드라메틱의 특징, 레벨링의 원리 및 중요성(A.K.A 젠미션, 보령미2000년도 후반 GM은 라세티프리미어와 토스카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6단 자동변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웬만한 중형차량도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보적인cartailor.tistory.com 오일을 배출하..
유지보수 목적으로 미션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그랜저IG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떄,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배출구 형상에 맞게 차를 기울인 뒤, 입으로 부는 정도의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무엇인가 파손되었거나 비정상 작동으로 인해 과도한 마모가 진행된 증거임으로 변속기 오버홀과 같은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
유지보수 목적으로 IVT 오일 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더뉴K3(BD) 1.6 MPI 모델입니다. 현 세대 MPI 엔진은 전세대 초기형 모델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DI 엔진보다 출력이 줄었지만 내구성이 강화되고 정숙성과 엔진의 실사용 구간의 성능이 개선되는 등 의미없는 고 RPM 영역 출력의 숫자 놀음이 아닌 실질적으로 와닿는 업그레이드를 이루어 냈습니다. 단, 변속기의 경우 내구성이 검증된 6단 파워텍 대신 CVT변속기가 사용되는 만큼 신차의 출력과 효율을 고장 없이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변속기 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은 편이기에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엔진오일교환시기가 도래되어 입고된 G80(DH) 3.3 GDI 모델입니다. 시동을 끄고 수분 뒤,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오일량도 기준치 내 위치해있습니다. 에어클리너를 신품으로 교환 후, 탈거했던 스트럿바 고정 볼트를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잔유 제거를 위해 어답터와 호스를 연결합니다. 오일필터를 제거 후, 기존 엔진오일을 배출합니다.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마일드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잔유를 배출합니다. 세척 및 건조가 끝난 필터캡에 신유를 바른 신품 오링, 필터를 결합합니다. 토크렌치를 이용해 규정 토크로 체결합니다. 드레인플러그 와셔를 교환합니다. 오일 배출이 완전히 끝났으면 플러그를 손으로 끝까지 돌려준 뒤, 토크렌치를 이용..
유지 보수 목적으로 미션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GN7) 1.6T-HEV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오일을 배출하기엔 온도가 다소 높아 팬을 이용해 식히는 시간을 갖습니다. 드레인하기 적절한 온도가 되었을 때, 작업을 시작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 후, 기존 미션오일을 배출합니다. 자연 낙하 방식의 배출이 끝났으면 입으로 부는 정도의 약한 세기로 에어를 세팅해 내부에 남아있는 잔유를 최대한 많이 배출합니다. 탈거된 드레인플러그의 모습으로 자성을 띄고 있어 마모에 따른 메탈성 슬러지를 포집하게 됩니다. 큰 쇳조각과 같은 이물질은 없어 특이사항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해당 차량이 아니라 다른 차량들의 사례인데요, 만약 이런게 마그넷에 붙어 있다면 변속기 내부 부품 중 ..
아반떼 CN7모델입니다. 전작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GDI엔진 대신 MPI엔진을 장착하여 내구성과 정숙성을 챙기고 CVT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효율을 한층 더 끌어 올린 모델입니다. 현대의 경우 2000년도 초중반 EF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잠시나마 CVT를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낮은 효율의 헐렁한 느낌의 4단 자동변속기가 주류였던 시절 무단변속기는 상당히 우수한 성능과 높은 효율을 자랑했었습니다. 실제 발진 가속감과 저중속에서 느껴지는 토크감과 펀치감은 당시 4단 자동변속기가 흉내낼 수 없는 우수한 주행감을 자랑했는데요, 아마 그때는 기술의 부족으로 발생한 내구성 문제와 일반 자동변속기의 감각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느끼는 이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후속 모델로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작업을 위해 입고된 제네시스 G80(RG3) 3.5T-GDI 모델입니다. 대부분의 현행 제네시스 라인업의 경우 2.5리터 터보의 선택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3.5리터 모델은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2.5리터도 성능이 크게 부족하지 않고 예전처럼 외관에 배기량 앰블럼을 붙이는 트랜드도 없어 외관상 차이점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하지만 2기통의 실린더 수 차이는 생각보단 크게 다가오는데요, 특히 초저속 주행과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환경에서 거친 느낌을 주는 4기통의 진동과 소음은 차급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열간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15분 후, 딥스틱을 뽑아 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기존에 들어있는 엔진오일량은 과다이며, 오일 상태는 양호합니다. 엔진룸 내부 깊숙히 ..
유지보수 목적으로 자동 변속기 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된 그랜저HG 2.2D 차량입니다. SUV등에서 익히 성능과 내구성이 검증된 2.2리터 R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어 높은 효율을 발휘합니다. 2010년대 중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끈 BMW 520d 등 E세그먼트 수입 디젤 세단의 수요를 의식하여 내놓은 일종의 니치 모델이었는데요, 그랜저의 경우 태생부터가 우리나라 시장 맞춤형 전륜구동 컴포트 세단인데다가 수요층 역시 대부분 컴포트함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성능과 운동성능이 강조된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이 기본인 수입 모델들의 수요를 빼앗아 오는데에는 큰 재미를 못 본 것 같습니다. 차라리 i40에 사용된 소음과 진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1.7리터 엔진을 사용하여 컴포트함과 높은 효율을 보다 강조했었으..
차량 인수 후, 교체 이력을 알 수없는 각종 오일류 교환을 위해 입고된 스팅어 2.0T 4륜 모델입니다. 입고 직후 확인한 미션오일 온도로, 오일을 배출하기엔 유온이 다소 높아 식히는 시간을 가질 동안 다른 작업 먼저 시작합니다. 브레이크액교환라베놀 DOT4 LV 입니다. 해당 차량이 요구하는 브레이크액 규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총 2리터를 사용하여 밀어내기 방식으로 완벽하게 교환합니다. 브레이크액은 왜 교환이 필요할까? 교체주기는?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 보편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2년 혹은 4만km 중 선도래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교체를 권장하고 있으며, 일부 메이커들은 누적주행거리와 관계 없이 매 2년을 교환cartailor.tistory.com 어답터를 장착 후 신유로 압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