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된 차량은 A6 C7모델로, 얼마 전까지 현역으로 뛰며 아우디의 중추를 담당했던 모델입니다. 초창기 C7과 동일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슈퍼차져쪽 진공제어와 일부 세세한 부분들이 한 차례 개선된 모델로, 이런 소소한 변화는 페이스리프트 이후 16년식까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16년식부터는 50TFSI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이후, 슈퍼차져 풀리에 마그네틱 클러치를 장착하여 부스트가 요구되지 않을 때, 슈퍼차져로 하여금 엔진의 동력을 불필요하게 잡아먹지 않도록 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하는 한편 출력을 333마력까지 끌어올리기도 하였습니다. C7모델은 토센 트랜스퍼케이스를 장착(디젤 제외)한 현재 아우디의 위상을 높힌 진짜 기계식 콰트로와 슈처차져를 장착한 마지막 모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