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멋진 검정 아반떼AD 스포츠가 입고되었습니다. 블랙은 세번째 이네요~! 어느 색이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은 분명합니다. 아반떼AD스포츠, 기본기를 잘 다진 아반떼AD의 스포츠 모델로 실내/외를 보다 역동적으로 다듬고 파워 트레인과 하체를 새롭게 구성해 스포츠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델입니다. 지금 봐도 참 잘 빠진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현대의 디자인적 코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하는 아반떼 AD 스포츠, 이 훌륭한 엔진에 엔진오일은 어떤 걸 써야 할까요? 제안하는 좋은 오일이란 이렇습니다. 무조건 비싸고 스펙만 좋은 오일이 아니라, 전화상으로 상담을 진행 후, 샵에 방문해주시면 운전자의 운전 환경과 지향하는 엔진오일의 특성을 확인 후..
오늘은 뉴SM3 CVT 미션오일 교환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CVT 변속기는 어떤 변속기일까요?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1950년 네덜란드의 상용차 제작사 DAF가 처음 상용화에 성공한 이 후 꾸준히 사용되어 왔습니다. 약어만 풀어보면 뭔가 거창하긴 한데 실제로 자동변속기와 운전법이나 조작방법 그리고 요구되는 정도에 따라 적절한 기어비를 제공한다는 목적도 동일합니다. 다만 그 원리가 보편적인 자동변속기와 달리 단계 별로 각기 다른 기어들을 달리 조합하여 기어비를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벨트로 연결된 두 개의 회전풀리가 크기를 연속적으로 바꾸며 무단으로 기어비를 변속하는 원리..
오늘의 주인공은 얼마 전까지 현역이었던 BMW F10 시리즈의 520D 입니다. 1,997cc의 배기량에 직렬 4기통형식의 싱글터보 직분사 디젤엔진으로, 최대출력 184hp, 최대토크 38.8kgm를 발휘하며, ZF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뒷바퀴를 굴려 시속 100KM 까지 8.1초의 가속성능을 가지고도 무려 19.9km/l 의 연비를 가진 자동차 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출시 당시, '2.0리터 디젤 = 150~180 마력대 중형 SUV'라는 공식을 깨고 퍼포먼스 세단형 디젤의 돌풍을 이룬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시끄럽고 느린 디젤도 BMW의 철학이 반영되면 어떻게 되는지 세계를 놀라게 해썼죠.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특히 디자인은 F10이 5시리즈의 가장 절정이 아니었..
안녕하세요, 금일 SM3 (L38) 차량이 엔진오일 및 CTV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평소 동네 카센터에서 일명 "묻지마 광유"를 사용하셨는데 엔진 질감도 그렇고 키로수가 누적되며 뭔가 차가 답답하게 나간다고 하셔서 생의 첫 합성유를 체험해보기 위해 서울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단 고객께서 가장 크게 체감하셨던 실내 공회전 소음의 증가를 수치적으로 살펴 봅니다. 에어컨 및 모든 전기적 부하가 없는 상태이며 수온 및 온유도 예열이 완료된 상태 입니다. 약 56.9DB이 측정됩니다. 삼성자동차가 워낙 공회전 정숙성이 뛰어나고, 사실 연식이나 차급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인데요, 그래도 한번 기록을 남겨 봅니다. 교체시기가 많이 지났다고 하셨고, 실제 오일딥스틱에도 광유..
올해 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던 4월 초,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처음 연을 맺었던 푸조 3008 차량이 벌써 10,000km 주행거리를 채우고 재입고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해 주셨을 당시 주행패턴이나 누적주행거리를 고려했을 때 복원기능과 정숙성이 월등한 하도 럭셔리드라이브 5W30 를 추쳔드렸는데, 엔진오일 성능에 크게 만족하셔서 이번에도 동일한 제품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사용하시던 기존 엔진오일 대비 가장 크게 와 닿는 부분은 진동감소와 정숙성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첫 방문시 차를 입고할 때 정차 중 진동과 본 제품으로 교환 후 출고할 때의 진동이 둔한 사람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놀라십니다. 엔진오일이 진동과 이렇게 큰 관련이 있었나 하시면서요. 물론 소위 ..
현재까지도 인기가 많은 브랜드 중 하나인 그랜저, 2006년형 그랜저TG로 모델명 L330 인 이 차는 3.3 V형 6기통 DOHC 엔진에 3,342cc, 자동 5단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최대출력 233hp, 최대토크 31.0kgm 의 제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 그랜저TG라인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그랜저TG의 경우, 도어락 고장 문제가 많은 편인데요, 차량 도난과 매우 직결된 문제인 만큼, 반드시 정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증상은 리모컨이나 버튼으로 문을 잠궈도 락이 걸리지 않습니다. 문을 잠궜다고 생각하고 차를 방치해 두었는데, 사실 아무나 열어버릴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해당 차량은 프론트와 리어 우측 도어락이 실행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매일 주차하는 환경이 좌측면으로 해를 강하게..
직렬4 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으로, 최대출력 245hp에 최대토크 35.7kgm, 제로백 6.4초의 막강한 스펙을 자랑하는 BMW 428i 컨버터블입니다. 4시리즈는 2013년 3시리즈(F30)로 부터 파생되어 별도의 라인을 구축하게 된 모델로 기존 3시리즈의 스포츠 라인업을 4시리즈 쿠페(F32), 컨버터블(F33), 그랜드쿠페(F35) 로 분류하며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명명체계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4시리즈로 출시되며 최근 들어 컴포트 지향 성향을 보이는 3시리즈의 트렌드에서 자유롭게 탈피하여 과거 하드코어 하던 BMW의 드라이브 머신으로써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BMW, 아우디, 벤츠 등 브랜드에 맞는 잭포인트어댑터를 이용해 차량을 리프팅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번 시간에는 올뉴카니발 엔진오일교환입니다. 패밀리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니발인 만큼, 많은 오너분들이 계신데요. 다양한 엔진오일과 첨가제로 오너분들의 성향에 맞는 오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 관리 시스템으로 오너분들의 엔진오일교환주기도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선 잔유제거를 위한 에어주입을 위해 어댑터를 삽입합니다. 엔진오일주입캡을 열고 어댑터를 장착 후, 에어파이프는 마스킹으로 고정해 혹, 이리저리 마찰하며 차량에 흡짐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씁니다. 하도 비타플러시를 한 병 주입해 잔유를 좀 더 배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입 후 10분간 공회전을 시켜줍니다. 이제 차량을 리프팅 후, 드레인플러그 탈거 전의 모습입니다. 드레인 플러그 하단 부에 오..
오늘은 디젤 SUV의 끝판 왕! SQ5의 미션오일 교환입니다. SQ5는 2008년 벤츠의 GLK, X3등에 대항하기 위해 아우디가 출시한 중형 SUV인 Q5의 고성능 모델로, 2012년 Q5의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신규로 추가된 모델입니다. 기존 2.0TDI엔진이 주력인 Q5와 달리, A6, A7, A8 55TDI와 같은 BiTDI 엔진을 사용하여 313마력에 66.3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아우디의 스포츠 라인업인 'S'라인업에 추가된 최초의 디젤엔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엔진의 레드존이 디젤로써는 매우 높은 5200rpm부터 시작되는 고회전 지향 엔진이며 저 덩치와 무게로 시속 100km 까지 5초 대에 도달하는 패밀리맨의 드림카입니다. SQ5의 경우 어마무시한 토크 때문에 기존 S라인에서 애용..
현대의 플래그쉽 라인인 제네시스, 지금의 제네시스 라인은 스포티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이라면 BH 시리즈의 제네시스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기억에 남는데요, 제네시스 BH는 현대의 스텔라 이후 첫 후륜구동 세단이기도 합니다. 오늘 시간은 제네시스BH 3.3 GDI 모델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 레벨링 및 엔진오일 상태를 체크합니다. 수온계가 정상에 도달했을 때 시동을 끄고 5분 대기 후 측정했습니다. 오일은 탄냄새가 제법 많이나고 무엇보다 오일의 레벨이 많이 부족한 게 보입니다. 하지만 기타 슬러지나 심한 오염은 보이지 않았으며 어느정도 산화가 진행되었지만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일찍 오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늦지않게 제..
단단한 주행능력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벤츠 W204 C200 모델입니다. C클래스의 경우 1983년 W201의 MB190 모델을 시작된 벤츠의 후륜구동의 중형 세단으로, 1990년 초반 W202로 넘어오면서 벤츠사의 새로운 작명법에 따라 현재의 C-Class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W202의 경우 파워트레인의 많은 부품들을 쌍용의 체어맨과 공유하기 때문에 현재 비교적 관리가 쉬운 클래식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W204는 2007년 C-Class의 풀체인지가 된 후 2011년말 페이스 리프트가 이루어 졌는데, 바로 오늘 보시는 이 모델입니다. W204의 C200 후기형은 전기형과 동일한 1.8리터의 배기량을 갖지만, 환경규제와 연비향상을 위해 과급기가 기존 기계..
이번 시간은 아반떼MD 엔진오일교환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전, 조금 더 많은 잔유제거를 위해 캐스트롤 엔진샴푸를 이용합니다. 본 엔진샴프는 독한 솔벤트 계열의 성분이 전혀 없는 마일드한 플러싱 액으로, 기존 폐유의 점도를 묽게 하고 슬러지를 녹이는데 도움을 주어 더 많은 폐유 배출을 유도 하고 신유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줍니다. 엔진오일주입구에 캐스트롤 엔진샴푸 플러싱액을 주입한 후, 시동을 켜 10분간 공회전을 시켜줍니다. 엔진오일 플러싱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4. 어떻게 교환하는 게 좋을까? 플러싱? 엔진오일, 어떻게 교환해 드릴까요? “교환”의 궁극적인 목표는 최대한 많은 량의 폐유를 배출하고 신유를 넣는 것입니다. 물론..
지난 시간 아반떼MD 엔진오일교환에 이어 이번 시간은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오일 교환작업입니다. 정차시 밀리는 느낌이 많이나고 열간시 필링에 불만이라고 하셔서 점검 후 디스크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 브레이크액과 패드 교체로 결정합니다. 운전과 안전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브레이크시스템, 그 중 소모품이기에 점검주기 확인이 필요한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패드를 교환하기 위해 휠을 탈거합니다.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패드 점검 시,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손끝의 감각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이 더 수월한 편입니다.(손이 더러워지는 단점이 있지만요ㅠ) 캘리퍼 가이드볼트를 탈거 후, 캘리퍼 커버를 드러내면 브레이크패드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차를 구입 후 한 번..
시간이 지나도 세련된 외관과 준수한 연비, 동시대 다른 수입차와 비교해 옵션도 좋은 차량으로 알려진 렉서스IS250 조수석 사이드미러 교체입니다. 사고로 인해 파손이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을 진행 시, 수리비가 상당한 편인데요, 사이드 미러 한쪽이 부품대만 백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해 오늘은 중고제품으로 장착을 진행합니다. 신품 뿐만 아니라 국토부 인증을 받은 중고부품으로도 진행 가능합니다! 오늘 교체가 진행될 조수석 사이드미러입니다. 중고라고 하지만, 새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컨디션입니다. 사이드미러 교체를 위해 조수석 도어 트림을 탈거합니다. 사이드미러 교체 후, 도어트림 장착 시 플라스틱핀은 신품으로 교체해서 장착이 됩니다. 트림을 탈거한 뒤, ..
경쾌한 성능과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더뉴트랙스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역시 쉐보레 차량의 주특기인 차급을 뛰어 넘는 고급스러운 주행질감과 안정적인 핸들링이 고스란히 반영된 모델입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정확합니다. 증감이슈가 없는 엔진으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에어크리너 교체에 들어갑니다. 작업성은 보통입니다. 접근성은 좋으나, 체결시 테두리 부분 고무가 씹혀서 이탈되지 않도록 약간 신경써서 장착해야 합니다.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안전하게 띄어 줍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오일필터 하우징도 잘 탈거하여 기존 필터 카트리지 제거 후 잘 세척해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