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안전감과 묵직한 주행질감 그리고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볼보 D4 모델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볼보는 안전장비를 비롯해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도 남다른 시도를 많이 하는 특색이 매우 많은 브랜드였는데요, 이미 90년대 부터 저압터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도 하였고, 직렬 5기통 엔진을 즐겨사용하는 등, 특이한 패키징을 과감하게 적용하여 볼보만의 매력을 주었던 메이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전륜구동 기반의 일반적인 4기통 엔진들에 집중하면서, 볼보 고유의 매력이 많이 퇴색되어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철학이 반영된 듬직하고 진중한 주행감은 예전 그대로 입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과급엔진을 장착한 만큼 넓직한 여과면적이 인상적입니다...
얼마전 깔끔하게 하체 수리를 마친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이번에는 잊을만하면 점등되는 엔진 경고등을 수리해 볼 차례인데요, 막상 주행 중 큰 이상이 없더라도 수시로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이 찝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고등이 들어온 다는 것은 분명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수리를 하여야 차후 연계된 부품들을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아우디 A7 3.0 TFSI - 하체링크, 리어 디스크교환(로워암/트랙링크, 활대링크/커플링로드, 볼조인트, 멋진 블랙 색상의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연식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높은 편이라 여기저기서 소음도 발생하고 주행 질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 cartail..
아우디 A6 50TFSI 차량입니다. C7모델 중 2016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가장 마지막 버젼입니다. 해당차량은 C7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와 토센 센터디퍼런셜을 사용하는 기계식 콰트로 기반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슈퍼차져 과급방식의 엔진에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 졌는데요, 기존 직분사 방식의 엔진에 MPI 방식의 인젝터를 추가하여 듀얼 인젝터 방식으로 운용을 하며 공회전 시 혹은 마일드한 부하에서는 조용하고 연소실 내 카본축적이 최소화 되는 MPI 방식의 연소방식을 사용하다가, 고부하 운전이 요구될 때는 직분사 엔진으로 전환되어 높은 출력을 뿜어냅니다. 듀얼포트 시스템으로 인해 연비향상 및 저부하 운전구간의 정숙성을 향상시켰고 MPI방식으로..
언제봐도 잘생기고 듬직한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강점으로, 정말 장거리 운행을 할 때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세대로 2014년 출시된 모델로 CD4 플랫폼으로 링컨 MKZ 2세대, 포드 퓨..
A6 C7 3.0TFSI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슈퍼차져가 탑재된 V6 3.0TFSI 엔진과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어느 속도 RPM 구간에서도 ZF8단 변속기를 통해 터보랙 없는 즉각적인 발진력과 부하 감지 기반의 기계식 콰트로의 접지력으로 엄청난 재미와 동시에 띄어난 편안함을 제공하는 명기입니다. 안타갑게도 이번세대를 끝으로 무거운 슈퍼차져와 더더욱 무거운 기계식 콰트로는 단종시켜 버렸는데요, 사실 이 두 유닛의 조화로 대부분의 바디패널을 알류미늄으로 제작하고도 공차중량이 약 2톤에 육박하였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친환경이나 효율성이 중요시 되는게 트랜드라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셋업(무겁긴 했지만)을 일반적인 터보차져에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으로 바꿔버린다면 굳이..
멋진 그레이색상의 크루즈 해치백 차량이 자동변속기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세단과 마찬가지로 하이드라매틱 6속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크르주는 동급 경쟁모델 대비 무게가 수백키로 까지 무겁게 출시되어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으로는 버겁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요, 하지만 디젤엔진의 경우 차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력과 배기량이 높아 시종일관 가볍고 넘치는 힘이 인상적인 주행감각을 뽐내는데요, 높은 차체강성과 알류미늄 재질의 하체파츠를 일부 채용하여 요즘 출시되는 차량과 비교해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주행안전감과 핸들링이 인상적입니다. 입고 후 유온이 너무 높아 배출에 최적 유온으로 조금 식혀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래도 열효율이 높은(즉, 발열이 적음..
멋진 블랙 색상의 아우디 A7 차량입니다. 연식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요,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높은편이라 여기저기서 소음도 발생하고 주행 질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군데를 방문해 보았지만 손을 댈 수록 전혀 개선되는 것도 없고 오히려 승차감만 더 이상해졌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손대지 않았던 부분을 위주로 교체를 진행하기로 방향을 잡습니다. 아우디 차량들 처럼 멀티 링크 타입의 서스펜션을 사용하는 차량의 경우 수많은 링크의 조인트와 부싱들이 적절하게 부하를 분배하여 하나의 큰 서스펜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하나만 교체를 하여도 크게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하나가 이상이 생겨서 역할을 못한채 방치되었다면 나머지 부품들고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
올뉴 K3 1.6MPI 스마트스트림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2010년도 후반까지 너도 나도 의미없는 숫자노름에 집착하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고회전 지향 GDI엔진을 애용하던 트랜드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MPI엔진과 CVT엔진의 조합으로 탄생한 모델입니다. 스마트 스트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스마트라고 남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 엔진만은 정말 스마트 한 것 같습니다. 높은 정숙성, 연비, 실용 RPM 영역대 중심에서 운전이 편한 세팅, 높은 내구성까지... 대부분의 오너들은 밟아 본적도 없는 고RPM에서 몇마력 더 높게 나오는 엔진을 지향하지 않으면서 얻게되는 이점들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레벨은 중간이며, 상태는 양호합니다. ..
순정 4구 안개등이 멋진 더뉴카니발 디젤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올뉴카니발에서 한차례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모델이지만, 워낙 기존의 디자인이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세세한 디테일만 손봐 어디가 달라졌는지 확 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뭔가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기존 사용유는 FULL선 까지 꽉 찼습니다. 상태나 양 모두 매우 양호합니다. 정비성이 좋아 언제나 감탄하게 되는 에어크리너 부터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마일드한 에어로 잔유제거에 도움을 주는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를 바퀴째 들어 올려줍니다.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드레인합니다. 카트리지 타입의 필터엘리먼트 제거 후 오일필터 하우징은 깨끗하게 세척해..
강렬한 레드색상의 아우디 a6 3.0TFSI 모델입니다. 레드랩핑과 유광검정 그릴의 조화가 멋집니다. 해당차량은 V6 직분사 3,000cc 의 배기량으로 무려 310마력과 44토크를 발생시키는 놀라운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배기량 1리터당 100마력을 넘게 발휘하는데요, 통상 300마력대 초반과 40Kg 대 중반의 토크는 자연흡기 엔진이라면 4,000cc 이상의 V8 엔진을 탑재해야 실현 가능한 파워인데요, 아우디 3.0TFSI 엔진인 이런 고 배기량의 출력을 낮은 RPM부터 꾸준히 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슈퍼차져라는 장치가 과급을 하여 직분사 엔진의 연소체적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해당차량은 슈퍼차져 내부 기어회전부에 충진되는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10만 키로 내외가 되..
어메이징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이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대기 중 입니다. 2000년대 후반 라세티프리미어로 첫 데뷔이후 차명도 한번 바뀌고 사명도 바뀌고 몇차례 소소한 업데이트가 되다가 풀체인지 전 과감하게 마지막으로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입니다. 첫 출시 이후 차대에 큰 변화없이 얼마 전 단종되기 전까지도 우수한 주행질감과 높은 안전성이 인상적이었던 걸 생각하면 처음 출시때 얼마나 잘 만든 차량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잠시 대기시간을 갖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온이 높은편이라 입고 후 조금 더 식혀 줍니다. 유온이 내려갈 때 까지 여기저기를 살펴보니 처음 라세티프리미어 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모델에 강화된 배출가스 규정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냉간 시동 직후 잠시동안 촉매에 강제로 공기를 ..
아우디 A6 C7 3.0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와 기계식 콰트로의 조합으로 높은 안전성과 리터당 10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터보랙 없이 즉각 뿜어냅니다. 해당 차량은 구동계 케미컬을 교체하기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큰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8~10만키로 주기로 전체적으로 교체를 해 주시면 고장 없이 높은 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오래도록 누릴 수 있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세로배치형 엔진에 후륜구동형 ZF 8단 변속기가 매칭되어 있으며, ZF8단 변속기의 출력은 트랜스퍼케이스를 통해 항시 전륜 40% 후륜 60% 출력을 배분하고 있으며, 전륜과 후륜에 필요에 따라 비율을 달리하며 배분합니다. 최근 많이 쓰이는 전자식으로 미끄럼을 감지 후 해당 바퀴에 필요한 파워를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토센..
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오락 가락 하며 점심시간이 막 끝날 때 쯤인데도 하늘이 어둡습니다. 큰 소나기가 쏟아지기 바로 직전이었는데요, 덕분에 뭔가 분위기 있는 정말 멋있는 입고샷이 나왔습니다. 해당 차량은 싼타페 TM 차량으로, 금일 브레이크 교환 및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찾아 주셨는데요, 먼저 브레이크 패드 교체 작업기를 다루어 보겠습니다. 예약을 받고 준비한 패드 입니다. 상신하드론 제품으로 국내 차량 제조사 완성차 조립 공장에 브레이크 패드를 공급하는 업체 중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상신브레이크의 고급라인인 하드론 프리미어 제품입니다. 일단 완성차 조립 시 제공하는 업체이다 보니 그간 쌓인 노하우가 풍부하여 성능이나 품질에 대한 우려를 갖을 필요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제조 원가에..
깔끔한 화이트 바디의 카니발 디젤 차량입니다. 장마 빗속을 뚫고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입고 후 접수를 하며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게되면 유온은 자연스럽게 배출을 위한 최적의 온도에 도달합니다. 물론 멀리서 오시거나 날이 매우 덥거나 하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차를 안전하게 바퀴째 올리고 배출에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배출되네요. 드레인볼트의 몸통부는 마그넷 재질로 메탈성 슬러지를 흡착하고 내부 부품이 파손되면 잔해를 포집하여 이상여부를 알려주는 점검창 역할을 합니다. 다행이 있어서는 안되는 쇳조각은 안보이고 메탈성 슬러지만 포집된 상태입니다. 드레인볼트는 다시 다음 미션오일 교체시 점검창 ..
한여름 더운 장마비를 뚫고 HG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신형이 출시되었지만 오히려 처음 출시되었을 때 봤을 때 보다 안정감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처음 주입했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는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차를 올리기 전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엔진룸 상단에 있는 오일필터는 필터하우징 캡을 탈거 후 쏙 뽑아낼 수 있습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신품 카트리지를 방향에 맞춰 정확하게 꼽아줍니다. 필터캡의 기존 오링탈거 후 신품으로 교체한 다음 신유를 발라 윤활 후 손으로만 돌려 장착해 줍니다. 손으로 더이상 안돌아갈 때 토크렌치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규정토크로 마무리 체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