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팰리세이드 차량입니다. 전면 그릴만 봐도 보편적인 세단의 몇 배는 되어 보입니다. 해당 차량은 미션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익히 검증된 현대 파워텍 8속 변속기를 탑재한 차량으로, 주기적으로 오일만 교체하여도 큰 성능의 저하나 고장없이 신차 때 변속감과 직결감 그대로 오래 누리실 수 있습니다. 입고 후 유온을 확인합니다. 배출에 적합한 범위에 있기 때문에 지체 없이 바로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준 후 작업에 들어갑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자동변속기액을 시원하게 배출시킵니다. 누적주행거리 대비 메탈성 슬러지가 포집되어 있는 양이 약간 많은 것을 빼면 큰 특이사항은 육안으로 관찰되지 않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 마지막 한..
1.6디젤엔진과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푸조 308차량입니다. 디젤엔진을 장착했지만, 부드럽고 나긋한 엔진음이 돋보이는데요, 그렇다고 가솔린인 줄 알 정도의 6기통 디젤엔진의 감성은 아니지만, 소음과 진동 때문에 크게 거슬릴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연비부문에서 엄청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띄어난 효율성과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을 계속 유지시켜 줄 합성유로는 어떤게 좋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레벨을 확인합니다. 저번에 교체 후 증감이나 감소없이 아주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교체가 매우 까다롭고 번거로운 에어크리너를 교체합니다. 상당히 귀찮게 되어있을 뿐 더러 오장착 우려도 높기 때문에 상당히 공을 들여서 교체를 해야 합니다. 오일필터 역시 엔진룸 ..
볼보 S60 D3 모델입니다. 이렇게 그늘에서 사진을 찍으니 뭔가 교묘하게 아스팔트에 대응하는 보호색을 입은 것 같기도 하네요. 그만큼 화려하거나 눈에 확 튈정도의 존재감을 뽐내지는 않지만 묵묵하고 든든한 차량인 것 같습니다. 볼보의 경우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의 자회사인 아이신사의 자동변속기를 애용하는 메이커인데요, 같은 모델의 S60라도 연식이나 엔진 형식에 따라 6단과 8단이 장착됩니다. 해당차량 역시 대다수의 볼보와 마찬가지로 일제 아이신사의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변속기 모델은 정확하게는 ASIN AW TF-80시리즈 이며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는 45N.m이며, 승차감과 내구성 그리고 효율성을 두루 만족시키는 토크컨버터 형 자동변속기 ..
제네시스 DH 3.8 가솔린 차량입니다. 정숙성과 부드러움 그리고 보수적이고 존재감 있는 디자인이 그 어떤 요소보다 우선시 된 대한민국 취향저격 대형세단으로 출시 직 후 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렸으며, 풀체인지 이 후 에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누리며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오너 드리븐 세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출시 초반, 법인 임원용 차량으로도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눈치 보일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존재감은 있으면서 윗급인 에쿠스 만큼 조용하고 부드러움에 촛점을 맞추고 엄청난 운전재미나 띄어난 효율을 자랑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이 급의 차량을 사용하며 법인카드로 주유하는 임원급 오너들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점이 아니었던 걸 현대가 매우 잘 알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효율을 강조한 2.2..
8세대 말리부가 변속기액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각지고 볼드한 디자인으로 언제봐도 듬직하고 잘생겼습니다. 말리부의 경우 1964년 모회사인 GM에서 출시된 전륜 구동형 중형세단으로, 83년~97년간 잠시 출시가 중단된 적을 제외하면, 현재 8세대 까지 이어온 역사가 깊은 모델입니다. 참고로 1964~1983년도 까지는 후륜구동, 97년 이 후 모델은 전륜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모델(V300)은 2011년 대한민국에서 레간자, 토스카 라인을 계승하는 중형세단으로 GM의 말리부 모델로는 8번째 이지만, 내수시장에는 처음 소개되는 말리부 모델입니다. 단단한 차체와 높은 주행질감에 비해 다소 아쉬운 출력으로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실상 평범한 주행성향을 보유하는 보편적인 운전자들에게는 크게 ..
늦 가을비가 부슬 부슬 내리던 날 싼타페 TM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은 인스퍼레이션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와 그릴을 교체한 차량인데요, 몇 가지 포인트만 주었는데도 차량의 인상이 많이 세련되 보입니다. 작업 전 사용유의 레벨 및 육안으로 보이는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태는 양호하며 레벨도 좋습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R엔진들은 에어크리너 교체가 매우 간단하고 맨손으로도 가능할 정도의 작업편의성을 자랑합니다. 마일드하게 잔유를 제거해 줄 에어어답터를 삽입 후 차량을 안전하게 바퀴째 들어 올려줍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기존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사용유가 배출되는 동안 오일필터도 탈거합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세기 정도의 세기로 에어..
쉐보레 크루즈 1.8 가솔린 모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다 되어서 입고 되었는데요,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 처럼 화려한 기술은 없지만, MPI엔진과 넉넉한 배기량의 조합은 소모품 교환만 잘 해주어도 오랜 기간 큰 고장이나 성능의 저하없이 신차 때의 부드러운과 효율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유의 상태나 레벨 모두 양호한 것을 확인하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거대한 크기의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넓은 면적에 반해 두께가 얇기 때문에 실제적인 여과 면적은 오히려 비슷한 배기량의 다른 차량들 보다도 적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일필터는 엔진룸 상단에 위치하는데, 필터 결합부 바로 아래 배기 매니폴드가 위치합니다. 꼭 필터 제거시 신문지 등을 ..
우리나라 대표 일꾼 포터2 2.5 디젤 차량입니다. 프레임바디에 실용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설계로 인해 엔진이 운전석 아래에 있는 형식으로 어떻게 보면 미드쉽 스포츠카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기도 합니다. 프레임 바디와 적재가 우선시되는 설계로 주행감각은 태생적으로 승용차와 비할바가 아니지만, 적어도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힘있는 파워트레인 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승용 감각에 가깝습니다. 거대한 시트를 위로 올리고 기존 사용유의 레벨과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레벨은 양호하며, 상태는 보통입니다. 마일드하게 잔유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장착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들어 올립니다.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합니다. 에어크리너는 조수석 하단 차체 외측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랜저 IG 3.0LPI 차량입니다.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그 어느 연료 보다 완전연소에 가깝게 연소되는 특성으로 내연기관 엔진 중 가장 조용한 구동이 V6 3.0리터의 대배기량 엔진을 만나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 액화석유가스를 기화기를 통해 기화시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액화가스를 직분사 방식으로 인젝터에 직접 분사하는 LPI타입으로 과거 기화기 방식의 LPG차량에서 떠올릴 수 있는 나쁜 연비와 가솔린 대비 떨어지는 힘과 같은 수식어를 말끔히 지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완전연소에 가까워 발열이 심한 연료특성에 직분사 방식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엔진의 전체 발열이 높은 편이며, 이에 따른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엔진오일 관리가 중요합니다. 기존 사용유의 레벨 및 상..
시원한 색감이 돋보이는 아반떼 AD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는데요, 번호판 하단이동을 통해 시원하게 들어난 그릴의 가로 라인들이 샤프하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직전 교환 때 권장드렸던 교체주기를 조금 많이 지나서 오셨는데, 그래도 사용유의 레벨은 소모가 약간 있는 차량치고는 괜찮은 편이고 상태는 양호해 보입니다. 흡기는 순정 습윤필터가 장착된 차량으로 교체가 불필요하며, 주기적으로 세정이 필요하나 확인결과 상태가 양호해서 이번에는 패스합니다. 마일드하게 잔유를 제거해 줄 에어어답터를 장착하고 차를 안전하게 바퀴째 올려줍니다. 언더버커 윗쪽으로 배출유가 떨어져 오염시키지 않도록 테이핑 후 드레인볼트를 제거합니다. ..
아우디 A6 3.0TFSI 차량이 슈퍼차져 오일 관리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3.0리터의 배기량으로 310마력의 출력, 리터 당 무려 100마력을 넘게 발생시키는 이유는 바로 슈퍼차져를 통한 과급 때문인데요, 최근들어 효율 및 무게배분과 패키징 그리고 원가를 이유로 점점 사라져 가는 추세이긴 하지만 터보랙이 없고 초저RPM 부터 즉각적이고 꾸준하게 힘을 보태는 과급방식은 슈퍼차져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기가스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터보차져와는 달리 독립된 윤활 체계를 같기 때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슈퍼차져? 그게 뭐지? 별도로 오일 교환이 필요할까요? 엔진의 파워라 함은 배기량, 즉 얼마만큼의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를 연소실이 수용할 수 있냐 하는 체적과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시원한 색감의 쉐보레 크루즈 1.8 가솔린 차량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시절 부터 검증되고 숙성된 1.8 에코텍 MPI엔진과 GM의 하이드라메틱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있는데요, 전륜 로어암이 유럽차들처럼 통 알류미늄으로 되어 있고 탄탄하고 언정적인 주행성능을 위해 공을 들인 흔적이 돋보입니다. 해당 차량은 자동변속기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누적주행거리 및 년식을 감안하였을 때 적당할 때 잘 찾아주신 케이스입니다. 입고직후 유온입니다. 여기서 살짝 더 유온을 낮춘 후 배출을 시작합니다.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린 후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하이드라메틱 자동변속기의 특징은, 미션오일이 한번에 시원하게 배출되지 않고 한차례 왕창 쏟아져 나온 후 그 이후에는 이렇..
세련된 그레이톤의 싼타페 DM차량입니다. 엔진오일 교체시기가 도래하여 입고되었습니다. 시동을 끄고 잠시 기다린 후 사용유의 레벨부터 확인에 들어갑니다. 약 50% 정도의 레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번 교체 때 70% 선에서 맞춰 드렸는데 1만 키로 이상을 주행 한 것을 감안할 때 매우 양호합니다. 2.2R 엔진과 달리 2.0R엔진의 경우 DPF로 인한 오일증가 이슈가 상대적으로 덜 하고 오히려 약간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차량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교체가 쉽고 편안 에어크리너 부터 교체에 들어갑니다. 오일필러에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줍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합니다. ..
싼타페 TM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늦가을 비로 매장앞에는 운치있는 풍경이 연출되었는데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여러모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해당차량은 평소에 저희 샵에서 관리를 받은 차량인데, 누적주행거리가 무색하게 부드럽고 조용한 엔진음을 자랑합니다. 사실 첫 미션오일 교체로는 약간 늦은 감이 있는데요, 평소 고속도로 위주의 장거리 평속주행이 많은 차량인걸 감안해서 최근에서야 작업을 권해드렸습니다. 변속기 유온을 조금 떨어뜨려 줍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데요, 적당한 온도에 도달하면 차를 바로 띄어 올립니다. 거대한 언더커버를 탈거 후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시원하게 사용유를 배출합니다. 사용유의 ..
전면 프론트립으로 멋을 부린 올뉴크루즈 1.4터보 차량입니다. 해당 모델은 1.4터보가 4기통으로 생산되는 마지막 모델입니다. 현재 나오는 1.35터보는 출력과 효율이 향상되었지만, 3기통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효율성 면에서는 아무래도 기통 수가 하나라도 적으면 유리하겠지만, 개인 적인 취향으로는 효율보다는 감성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는 효율이니까요. 올뉴크루즈 1.4 터보 미션오일교환 - Castrol Transmax ATF DEXRON-6 공식승인유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된 올뉴크루즈 1.4터보 차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는 2008년 대우시절 라세티프리미어(J300)라는 차명으로 기존의 대우 라세티의 풀체인지 모델로 탄생하였습니다. 크루 cartailor.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