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카니발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흔히 보던 2.2 디젤이 아닌 V6 3.3리터 배기량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차량입니다. 애초에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위해 탄생한 가솔린 모델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줄 수 있는 엔진오일은 무엇이 좋을까요?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적당합니다. R엔진과 달리 오일증가 이슈는 없습니다. 에어를 이용한 잔유제거를 위해 전용 어답터를 장착 후, 마스킹을 꼼꼼히해 흠집을 방지합니다. 해당 차량의 에어클리너는 습윤식필터로, 차주분께서 따로 관리를 하기에 별도 교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차를 안전하게 올린 후 오일필터 카트리지 부터 제거합니다. 드레인볼트를 개방하여 사용유를 시원하게 배출시켜 줍니다. 자연배출이 멈추면 입으로 부는 세기정도로 에어를 ..
뉴SM3(PH-2)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중기형 모델로 같은 초기형과 같은 CVT변속기를 사용하지만 형식이 다른 모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CVT변속기는 뭔가요? 왜 소음이 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CVT 미션은 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의 약자로, 말 그대로 풀어쓰자면 '연속형 가변 변속기' 라는 뜻입니다. 즉 최저 기어비 부터 최고기어비 까지 4~10단의 단계별로 변속이 필요한 일반적인 변 cartailor.tistory.com CVT모델 답게 입고직 후 유온이 높네요. 공회전 상태에서 조금 식혀준 다음 레벨 확인을 위한 규정 온도에 도달하면 일단 현재 충진된 오일레벨과 상태를 점검합니다...
날씨가 제법 풀려 이제는 한낮에는 봄의 느낌이 제법 나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링컨 MKX가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항상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넓은 공간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높은 우선 순이라면, 컴포트 성향이 극대화된 차량으로 정말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날카롭고 스포티함 보다는 도로와 단절시켜 버리는 승차감이 돋보이며, 그렇다고 마냥 출렁거리고 주행안정감이 떨어지는 차량도 아닙니다. 고속도로에서 제법 빠른 속도로 달려도 차가 가라앉는 듯 한 안정감 역시 뛰어나고요.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0직분사 슈퍼차져방식의 과급엔진과 ZF8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기계식 토센방식의 콰트로의 조합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아우디 A6 C7모델입니다. 도로를 움쳐지는 주행안전성과 전기차를 모는 듯 전구간에서 랙 없이 즉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토크가 정말 인상적인 모델인데요, 최근 풀체인지를 거치며, 상징적이던 슈퍼차져엔진과 토센방식의 콰트로가 더이상 적용되지 않아 아쉬움이 큽니다. 해당 엔진은 아우디에서 3.0TFSI이라 부르며, 고성능 모델인 S4, S5 및 동일한 차체를 공유하는 A6 그리고 플래그쉽 A8에도 널리 애용되는 엔진이며, 2000년대 말 출시 이 후 수년간 '카엔드라이브' '워즈오토' 등을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연속으로 올해의 엔진상을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엔진..
해당차량은 험로를 주행 중 하체에 큰 충격과 함께 엔진오일이 누유되어, 오일경고등이 점등된채 입고된 넥스트 스파크입니다. 일단 작업이 밀려있기 때문에 차량을 바로 입고하지 못하고, 대기를 하고 있는데요, 시동을 꺼도 오일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 차량 하부에 납짝한 오일받이를 밀어 넣어 놓은 상태입니다. 드디어 자세히 살펴 볼 짬이 생겼는데요, 밖에서 대기하는 중 하부에 밀어 넣어둔 오일받이에도 제법 오일이 많습니다. 역시 레벨게이지에는 오일이 찍히지 않는데요, 이대로 입고할 수 없어, 일단 MIN마크 까지만 오일을 보충 후 재빠르게 자력으로 입고시켜 차량을 띄어봅니다. 하부를 보니 답이 나왔네요, 오일팬 하부가 찍히면서 크랙이 생겨 오일이 탈출하고 있습니다. 옆으로 2cm만 비켜갔으면 오일..
E400 쿠페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현재 현역으로 벤츠의 중형라인을 담당하는 E클래스(W213) 기반의 쿠페차량으로 S클래스 까지 널리 쓰이는 333마력을 발휘하는 V6 3.0트윈터보 엔진(M276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으며, 상시사륜 구동방식입니다. 아무리 다운사이징 기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역시 V6엔진은 공회전 소리부터 다릅니다. 물론 최근 다운사이징된 벤츠의 4기통 터보 엔진들 처럼 외부에서 들으면 마치 디젤소리 같은 겔겔거리는 음색은 V6에도 여전하게 들리지만, 그마저도 한결 부드럽게 들립니다. 저희 매장에 처음 방문을 하는 차량이라, 직전 교체시 얼마나 주입 후 출고하였는지는 잘 모르지만, 보통 50%이상은 충진 후 출고하는 것을 감안하면 엔진오일..
볼보 S60 D4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매장에 입고되는 대부분의 S60모델은 죄다 그레이톤이었는데, 화사한 화이트 바디색을 보니 왠지 반갑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대다수의 볼보와 마찬가지로 일제 아이신사의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신은 토요타의 자회사 입니다. 변속기 모델은 정확하게는 ASIN AW F8F 시리즈 이며 세계최초로 계발된 전륜구동 차량용 세로배치 형 8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최대 허용 토크에 따라 뒤에 두자리 숫자가 달라지는데, 본 차량의 경우 최대허용 토크가 48N.m인 AW F8F45가 장착되어 있으며 볼보에서는 TG-81SC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변속기는 대부분의 푸조, 미니,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액티브투어러)..
가족을 위해 덩치가 큰 SUV나 RV를 구입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넓은 공간과 편안한 실내, 가족이 함께 움직이기에는 최고의 선택이지만, 주중에 나홀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 큰 덩치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직장 사정에 따라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나홀로 출퇴근 전용 세컨드 차량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오늘 입고된 TG 역시 출퇴근용으로 사용할 차량을 구매하셔서 첫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찾아 주셨습니다. 기존 사용하시는 RV차량의 디젤엔진에 반해 짧은 출퇴근을 부드럽고 조용하게 즐기기 위해 V6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구매하셨는데요, 그리 길지 않은 주행거리지만 4기통 모델로 착각할 정도로 소음도 뭔가 거칠고 6기통 특유의 부드러움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존..
BMW 320d (E90) 세단 후기형 모델입니다. BMW 3시리즈가 C세그먼트에서 보다 편하고 큰 차체를 지닌 D세그먼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모델이기도 한데요, 당시 가볍고 날렵한 차체가 커지면서 3시리즈 고유의 정체성이 희석되었다는 비난도 있었지만, 여전히 샤프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충분히 유지가 된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 후 출시된 F바디의 3시리즈와 비교하면 E바디는 전작의 하드코어함을 없더라도 여전히 훌륭한 펀카임은 틀림없습니다. 첫 번째 작업은 연료필터 교환인데요, 하부 언더커버를 탈거하면 필터와 조우하게 됩니다. 언더커버를 탈거한 김에 몇 해전 저희한테 작업받은 미션오일 필터 교체 부위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누유나 작업 흔적없이 깔끔한..
올뉴크루즈 1.4터보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전세대 모델의 차급을 뛰어넘는 안정적인 승차감과 뛰어난 핸들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량화와 과급엔진 장착으로 날렵함과 우수한 효율까지 챙긴 완성도 높은 모델입니다. 다만 아쉬운 가격정책과 2000년대 초반 아반떼HD를 연상하는 뒷 태 때문인지 차량의 높은 완성도에 비해 큰 성공을 이루지 못하고 출시된지 1년 남짓 만에 빛의 속도로 단종되어 버린 비운의 모델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이는 올뉴크루즈 차량은 17년식과 18년식 두가지 밖에 존재하지 않는 휘귀한 차량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존에 쉘 힐릭스 울트라 라인을 계속 사용해 오셨는데요, 엔진오일 소모에도 안정적이고 우수한 청정분산 효과로 오일필러 홀을 통해 보는 메탈면이나, 오일..
A6 3.0TFSI 중기형 모델입니다. V6 3.0슈퍼차져 엔진으로 초기형과 같은 310마력과 44.9Kg/m의 토크를 8단 ZF변속기와 토센타입의 트랜스퍼케이스를 통해 노면에 전달하지만, 2차 공기시스템이 변경되고 PCV리턴 호스에 제어밸브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소소한 개선이 이루어진 엔진이며, 가솔린인데도 불구하고 스톱엔고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이후 또 한번 업데이트가 된 모델은 A6 C7의 마지막 모델로, 출력이 오르고 듀얼인젝션(GDI과 MPI방식을 동시에 적용)과 슈퍼차져 마그네틱 클러치가 적용된 후기형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다이나믹 모델인데요, 라인업의 플래그쉽 트림 답게 S6 스타일의 바디킷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멋을 더하고 있으며, 금일 슈퍼차져 기어 오일 관리 및..
봄이 오는 듯 하다가 장마같은 비가 내리더니, 눈까지 펑펑 오네요. 그러더니 가을에 볼 법한 청명한 하늘이 펼쳐집니다. 이번 겨울은 끝까지 정말 다이나믹 한 것 같습니다. 유난히 맑은 하늘아래 더뉴쏘렌토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었습니다. 기존 사용유의 상태는 보통이며, 레벨은 매우 좋습니다. 지난 교환 때 세심히 레벨링을 본 덕에 교체주기가 약간 지났지만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레벨이 늘어나는 이유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끼고 사랑하는 애마에게 언제나 최고만 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운전자도 다 같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엔진오일 교체..
간만에 보는 청명한 하늘을 한껏 즐기고 있을 때 푸조 308 차량이 기어오일과 브레이크액 교환을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꾸러기 같기도 하고 동글동글 귀엽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 쉬운 차는 아니지만, 유럽에 가면 국민차급으로 자주 보이는 차량인데, 유럽사람들의 실용주위 우선 철학을 잘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수동기반의 MCP변속기에 대한 이질감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막상 유럽에서는 큰 불만 없이 높은 효율을 필두로 잘 팔리는 모델이었거든요(물론 수동변속기가 더 많이 팔렸겠지만). 변속기에 대한 이질감을 잠시 잊는 다면 참 장점이 많은 차량입니다. 차급을 넘어서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과 승차감, 그리고 역시 수동변속기 기반 자동변속기인 만큼 가속을 요구할 때 손실 없는 힘찬..
늦은 오후 석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은 BMW320D (F30) 차량이 미션오일 교환 전 유온을 조금 떨어뜨리기 위해 밖에서 대기중입니다. 해당 모델은 D세그먼트 바디에 높은 성능과 띄어난 효율로 유명한 N47엔진의 개선판인 B47엔진과 ZF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운전재미는 물론 높은 연비까지 보장하는 완벽한 조합이지만, 전기형에 비해서는 샤프하고 직관적인 감각이 다소 희석되여 한 편으로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도 스포티함을 조금 희생시킨 대신 부드럼고 편한 차량이 되면서 보다 넓은 수요층을 공략하여 디젤 세단의 대중화에 앞장 선 모델이기도 합니다. 장거리 주행 후 입고 되어 밖에서 식히는 시간을 갖으며 틈틈히 유온을 확인하는데요, 입고 당시 90도를 훌쩍 넘었던 유온도 점차 작업을 시작..
웅장한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세련된 다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펠리세이드 차량이 엔진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매번 입고 될 때 마다 느끼는 부드러운 엔진음과 실내공간으로 미세하게 전달되는 절제된 진동이 같은 엔진이라도 어떤 차량에 장착하느냐에 따라 성격이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번 교환 때 세심한 레벨링과 순도 높은 GTL기반의 합성유의 도움으로 만키로 후 재입고 된 지금 오일레벨이 FULL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큰 증가 없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상태도 양호하고요. 해당 차량에 탑재된 엔진은 정상적인 운행 중 경유유입으로 인한 엔진오일 증가 경향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는 과하지만 않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경유유입으로 인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