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파일럿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혼다 파일럿의 경우 2002년 북미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된 대형 SUV 모델로, 해당 모델은 2015년 이후 출시되는 3세대 모델로, 현역입니다. 3.5리터 V6 직분사 엔진이 284마력을 발휘하며, 부드러운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큰 덩치를 부드럽고 힘차게 이끕니다. 특이한 점은 각 실린더 당 흡기밸브2개, 배기밸브2개 가 V6 24V 엔진이면서 밸브 구동캠은 하나만 있는 SOHC 방식이네요. 과거 윈스톰 등에 사용되던 디젤 엔진도 실린더당 밸브가 4개 있는 4기통 16V 엔진이면서, SOHC 방식이었거든요. 그리고 혼다의 자량 가변밸브 제어기술인 I-VTEC 역시 적용이 되긴 하지만, SOHC의 구조적인 한계로 의해 여느 SOHC 방식의 J시..
W204 C클래스 후기형 디젤 모델이 구동계 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2,200cc 배기량의 4기통 OM-651 디젤엔진은 장착하였는데 해당엔진은 인피니티 Q50 등 닛산 얼라이언스 및 벤츠의 여러 모델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애용된 검증된 엔진입니다. 하지만 현행모델 부터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율성을 높인 2,000cc 의 OM-654엔진이 장착됩니다. OM-654엔진의 경우 신형 엔진에 걸맞게 친환경성이나 출력면에서는 우수하나, 소음과 초반 부터 두툼한 토크로 발진부터 여유롭고 부드럽게 파워를 전개하는 능력은 기존 OM-651가 더 우월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 오일 및 필터 (7G Tronic Plus - MB236.15) 예약 후 준비해 둔 오일팬 가스켓, ..
더뉴쏘렌토 2.2디젤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해당 모델의 경우 2.0디젤에는 파워텍 6단 변속기가, 2.2디젤에는 파워텍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이 됩니다. 6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소형차 부터 대형차 및 SUV 까지 오랜 기간 거의 현대 기아의 모든 모델을 거치고 소소하게 개선되고 숙성되면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반면 몇년 전 장착이 되기 시작한 8단의 경우 동일한 규격의 오일과 비슷한 용량으로 6단 보다 더 바쁘게 변속을 하게 되어 그런지 입고 되었을 때 유온을 보면 6단 보다 높은편이며, 오일의 오염진행도 역시 빠릅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유온을 내리는 시간을 갖고 나서야 배출에 적당한 유온이 되었습니다. 차를 바퀴째 올려 기존 사용유를 배출시킵..
언제봐도 듬직한 볼보 S60 모델입니다. 최근 풀모델 체인지를 거쳤지만 여전히 세련되고 준수한 성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 입고되는 볼보들의 80%는 해당 색상입니다. 아마 그레이톤이 제일 잘 어울려서 그만큼 많은 선택을 받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A/S 때문에 공식 센터를 방문하였다가 전면 패드 교체가 임박하다는 진단을 받고 저희에게 예약을 주신 후 방문주셨습니다. 볼보 S60의 경우 여느 유럽차와는 달리 브레이크패드 마모 센서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패드가 교체가 필요할 정도로 마모되어도 별도의 알림을 주지 않는데요, 자칫 모르고 다 달아버린 패드로 주행을 하게 되면 (마모 한계 핀이 디스크에 닿아 삑~ 소리를 내어 시끄러워서 주행이 어..
BMW 640i 차량입니다. 2010년도 초 5시리즈 GT로 출시되어 몇 해전 풀체인지 되면서 6시리즈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 6시리즈는 쿠페 및 그랜쿠페 라인은 8시리즈로 출시되고요. 5시리즈 GT 때부터 그래왔듯, 사실 6시리즈 GT는 현행 G바디 BMW7시리즈와 파워트레인은 물론 샤시까지도 공유하는 형제 차량입니다. 그래서 물론 5에서 6으로 명명법이 약간 업그레이드 되긴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7시리즈의 베리에이션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차주분과 상의 후 REMSA의 세라믹 재질의 브레이크패드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해당차량의 경우 선택이 많지가 않습니다. 브레이크패드 센서도 신품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6GT야 흔한 차는 아니라서 그럴 수 있다해도, 품범을 조회해 보면, 많이..
듬직한 제네시스 DH 차량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 권위적인 디자인, 우리나라 고급세단 주 수요층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큰 성공을 거둔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고속주행시 브레이크 진동으로 예전에 점검결과 디스크로터 변형으로 판단되어 해당 부품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기왕이면 새로운 패드와 함께 자리를 잘 잡을 수 있도록, 기존 패드의 수명이 다 하면 동시에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렸었는데, 이번에 패드의 수명이 다하고 교체가 필요하게 되어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모비스 부품수급이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디스크는 소모품인데도 불구하고 모비스에서는 다른 부품들과 함게 기약없이 생산이 일시적으로 중단이 되어 인근 부품점에서는 구하기가 여려워 졌습니다. 그렇다고 패드..
잘생긴 올뉴말리부 2.0터보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기존 쉐보레 디자인 트렌드가 볼드하고 선을 강조한 각진 모습이었다면, 현세대에서는 멋진 유선형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리부의 경우 1964년 모회사인 GM에서 출시된 전륜 구동형 중형세단으로, 83년~97년간 잠시 출시가 중단된 적을 제외하면, 현재 9세대 까지 이어온 역사가 깊은 모델입니다. 구동방식의 경우 1964~1983년도 까지는 후륜구동, 97년 이 후 모델은 전륜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8세대에 이어 두번째 선을 보이는 모델로, 전작의 아쉬운 출력, 무거운 무게에서 오는 아쉬웠던 점을 적극적인 경량화와 터보차져를 적용하여 동급최강의 성능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입고직 후 유온이 높아..
한때는 현대차의 플래그쉽을 담당하던 그랜저 입니다. 1990년대 말 XG모델이 출시되면서 부터 기존의 쇼퍼드리븐 차량에서 오너드리븐 차량으로 변경이 되기 시작하였고, 상위 세그먼트의 차량들을 출시하면서 플래그쉽 바톤을 넘겨 주었습니다. 이후에도 그랜저는 계속 젊어지고 있는데요, 현세대의 디자인만 봐도 현대가 타겟 연령을 얼마나 낮추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고 레벨도 매우 우수합니다. 지난번 교체 때 충진한 만큼 감소 없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소나 심한 오염 없이 양호한 상태의 엔진오일에 비해, 에어필터는 누적주행거리의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일드한 에어로 잔유제거에 도움을 줄 에어어답터 삽입 후 차량을 바퀴째 안전하게 올려 줍니다..
그랜저 IG 2.2 디젤 차량입니다.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 되었는데요, 현대 기아에서 오랜시간 검증되고 숙성된 2.2R 엔진과 현대파워텍의 전륜구동형 8속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같은 모델 2.4리터 엔진과 LPI 모델에서는 파워텍 6단 자동변속기가 사용되는데요, 해당 변속기의 경우 십년 가까이 많은 모델들에게 적용되며 높은 내구성과 준수한 성능으로 현대차는 유리미션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6단의 경우 자동변속기 오일의 오염도가 경쟁 메이커의 차량대비 매우 낮은 편인데요, 양호한 환견하에 주행한 경우 8만키로 쯤 첫 교환을 진행하더라도 심한 악취나, 변색이 관찰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8단 으로 다단화 되면서 ..
듬직하고 잘생긴 그랜저 HG차량입니다. 스마트한 외관 부드럽고 조용한 승차감까지 이만한 패밀리세단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2.4GDI엔진과 자회사 파워텍에서 생산하는 6F24/6F26 중형 전륜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있는데요, 아마 해당 차량이 출시할 때 쯤 부터 현대가 유리미션이라는 오명을 벗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10년이 넘어가는 시점이지만, 그렇다할 문제나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성능을 인정받아 FCA그룹 산하 JEEP브랜드레서는 해당차량과 동일한 변속기(6F24/6F26) 모델을 구입하여 지프 캠퍼스 2011년식 이 후 모델 부터 장착하여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유온이 적당한 범위에 들면 되면 차를 들어 올려 배출 준비에 들어갑니다. ..
언제봐도 잘생기고 듬직한 링컨 MKX 차량이 엔진오일 교환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 부드럽고 정숙한 승차감이 강점으로, 정말 장거리 운행을 할 때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링컨 MKX는 과거 링컨의 풀사이즈 SUV인 에비에이터의 후속으로 개발 된 모델로 2007년도에 탄생하였습니다. 플랫폼은 포드의 CD3 플랫폼으로, 포드 퓨전, 링컨 MKZ, 포드 엣지 등과 공유하였으며, V6 3.5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매칭되어 넉넉한 출력을 자랑했습니다. 2000년 중 후반 투박한 디젤 일색이던 SUV시장에서 부드러운 V6엔진과 거대한 존재감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금일 입고된 차량은 2세대로 2014년 출시된 모델로 CD4 플랫폼으로 링컨 MKZ 2세대, 포드 퓨..
단정한 정장을 입은 듯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을 자랑하는 올뉴K7 2.2디젤 차량입니다. 평소 저희 매장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합성유로 관리를 받는 차량인데요, 높은 연비, 우수한 성능 그리고 교체하는 그 날 까지 한결같이 부드럽고 정숙한 엔진의 회전 질감까지 높은 만족을 보여주는 쉘 사의 플래그쉽 라인 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재선택을 받았습니다. 실제 눈으로 확인하는 고순도 100% GTL기유의 위엄을 한번 보실까요? 주행직 후 열간상태에서 시동을 끈 다음 10분이 경과 하였을 때 확인한 엔진오일 레벨입니다. 정확하게 FULL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이야기 - 9. 일부 디젤 DPF차량의 엔진오일 증가 이유, 원인은 경유유입! 나와 가족의 안전을..
멋진 무광레드로 래핑된 아우디 A6 3.0TFSI 차량입니다. 슈퍼차져 관리의 기본, 슈퍼차져 기어오일 교체를 위해 방문주셨는데요, 누적주행거리와 연식을 보아하니 이번에도 역시 보충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효율성과 경량화를 배제한다면, 기계식 슈퍼차져는 가장 이상적인 과급방식이 아닐까 하는 색각이 드는데요, 다만 엔진오일을 공유하는 일반적인 터보차져의 윤활 방식과는 달리 별도의 독립된 윤활 체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최근에는 해당 아우디 모델을 마지막으로 모두 일반적인 터보차져로 대체 되었는데요, 아무리 경량화와 효율성이 대세인 시대이긴 하지만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뭐 그렇다고 기존 슈퍼차져 엔진이 엄청나게 기름을 먹는 하마도 아니었거든요. 기계..
쉐보레 캡티바 2.0디젤 차량이 미션오일 교체를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캡티바는 2006년 출시된 윈스톰이 페이스리프트를 거듭 반복한 모델인데요, 풀 모델 체인지 없이 초창기 유로4 엔진에서 시작하여 최종 단종 직전인 2018년도에는 유로 6로 출시가 되었고, 중간에 차명도 윈스톰에서 캡티바로 바뀌고 심지어 사명도 GM대우에서 쉐보레로 바뀌는 등 단일 모델로는 정말 다양한 일을 겪은 모델입니다. 풀 모델 체인지 없이, 거듭되는 페이스 리프트 만으로도 크게 나물랄 때 없는 단단한 성능과 높은 안정감으로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초창기 모델인 윈스톰이 워낙 완성도가 높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2000년 중반 첫 출시되었을 때 세련된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SUV..
블랙포스가 돋보이는 포드 익스플로러 차량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첫 엔진오일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요, 익스플로러는 1990년 미국에서 출시한 이 후 현재 6세대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기아 모하비 보다 큰 차체지만, 포드에서 자랑하는 2.3리터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300마력의 출력을 10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덩치가 무색할 만큼 넉넉하게 차체를 이끕니다. 전면모습과 전체적인 프로파일을 보면, 한 때 포드가 품었던 레인지로버의 모습도 연상되는데요, 실제 5세대 부터는 레인지로버를 디자인한 짐 홀랜드의 손길을 거치기도 하였고,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 등 레인지로버의 노면 대응 기능이 대거 적용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용유의 상태는 양호하며 양은 MAX까지 꽉 차있습니다.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