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이트 색상의 뉴SM5가 입고되었습니다. 깔끔한 차량 색상과는 맞지 않는 누런 할로겐을 LED로 바꾸기 위해 기존 할로겐벌브를 국토부 인증 자가인증 제품인 브라비오 LED로 교체하는 케이스입니다 과거, 라이트는 기능적인 면에서만 촛점을 맞추고 있던 반면, 요즘은 외관 드레스업에도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브라비오LED헤드라이트입니다, 국토부 인증을 받은 자기인증LED로, 검사통과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기인증 제품 중 저렴한 포지션에 있으며, 장착사례도 많은 만큼 그만큼 품질이나 만족도 또한 검증되었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기인증LED인만큼, 오토레벨링센서 탑재 불가로 밝기가 제한되어 출시됩니다, 해당 제품도 1800..
안녕하세요, 싼타페 DM차량에 사이드스텝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사이드스텝 장착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주로 디자인적인 부분, 승하차의 편의성이 대부분이며 드물게는 문콕 방지 효과를 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착할 제품은 GSC라는 기업에서 생산하는 순정부품인데요, 모비스가 아닌 GSC의 뜻은 무엇일까요? 뭔가 거창한 뜻이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GSC(Global Safety and Comfort의 약어) 지에스씨 라는 기업의 약자였습니다. 주로 완성차 업체에 장착되는 애프터 용품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회사였는데, 오늘 보시는 제품과 같이 제작한 제품을 모비스에 납품하여 모비스 품번을 달고 순정용품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입니다. 제작사에서 인증한 제품인 셈인데, 합법적이고 완성차 기준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은 올뉴K3 차량입니다. 리어에어벤트 설치를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리어 에어벤트는 플래그쉽 차량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들어서는 차급과 무관하게 많은 모델들이 기본으로 장착하여 나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리어벤트 자리입니다. 현재는 막혀있는데요, 벤트가 포함된 트림째로 교체하게 됩니다. 단순히 벤트만 교체하면 되는 작업이 아니라 뒤에 까지 바람을 보내 줄 덕트가 필요합니다. 센터콘솔을 들어낸 후 공조기 쪽 부터 덕트를 연결해 나갑니다. 후면부 트림도 벤트가 있는 모델로 교체해 주고요. 공조기에 벤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모든 덕트를 연결 후 센터콘솔..
잘생긴 스포티지 더볼드 차량입니다. LED헤드램프와 안개등을 제외하고 출고하였는데요, 사실 출고 전 스타일업패키지를 장착하면 어둡고 칙칙한 할로겐헤드라이트 대신 훨신 멋진 FULL LED헤드램프와 안개등이 장착되는데요, 실제 출고 후 진행하는 비용대비 패키지선택이 훨씬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불필요하다고 느끼거나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불가피 하게 출고 후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는 부품에 유통마진도 붙게되고 공임이 추가되는데다, 불필요한 할로겐헤드램프 및 IPS와 같은 부품의 차액(공장조립라인에서 경우)이 아닌 신품 가격 그대로 지불되기 때문에 가격이 훨씬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막상 신차 출고 후에는 큰 불편함이나 디자인적인 부족함은 없지만 FULL LED사양을 봐버리거나 야간 ..
화사한 화이트톤의 아반떼 AD입니다. 아반떼 AD만큼 다양한 색상이 모두 잘 어울리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요, 그만큼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다는 뜻일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열선핸들 시공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열선핸들의 경우 구동 및 정상 작동 모니터링을 위해 필요한 부품도 많고 배선작업도 복잡한 편입니다. 즉 신차 출고시 원가상승에 만만치 않게 기여하는 부분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왠만한 소형차급, 심지어 경차급 차량에서도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을 보면 추운 겨울 요긴한 장비가 맞긴 한가봅니다. 필요한 부품들을 예약 후 준비해 둡니다. 차종의 연식 및 사양에 따라 필요한 부품이 다릅니다. 핸들은 물론 핸들에 맞는 에어백모듈 그리고 클락스프링도 교체가 필요하며, 스위치와 전..
트레일블레이저의 시그니처 색상인 이비자 블루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RS모델에만 적용되는 컬러로, 세련된 피니시와 맞지 않는 누런 할로겐을 LED로 바꾸려 합니다. 쉐보레 차량에서 순정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트래버스 이후부터 적용되어 지금의 트레일블레이저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예전 쉐보레라고 하면 튼튼한 기본기나 높은 주행 안전성이 돋보인 반면, 편의사양 측면에서는 많이 빈약한 모습이었는데요, 심지어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순정 HID며, 전동트렁크 같은 편의 사양은 꿈도 못 꾸었는데요, 트레일블레이저를 비롯해 최근에 나오는 쉐보레 차량들은 FULL LED 헤드램프 부터 전동트렁크 그리고 자율주행 관련 사양까지 빠짐없이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어도 편의사양..
잘생긴 쏘나타 DN8입니다. 처음 봤을 땐 충격 그 차체였지만 요즘 길거리에서도 흔하게 보이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은걸 보니 역시 쏘나타라는 브랜드와 한국인 취향 저격 패키징과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은 역시 옳은가 봅니다. 그리고 자꾸 보다보니 또 그렇게 이상하지 않네요. 역시 파격적인 디자인은 눈에 익어야 하는가 봅니다. 뒷모습 역시 평범하지 않은데요, 아마 쏘나타라는 주 고객층의 연령대를 끌어 내려보려는 시도의 일환이 아니었나 싶은데, 주위에 DN8을 타는 분들을 보면 성공적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메이커의 중추를 담당하는 대표 중형세단의 구매 연령을 내리면, 보다 수익성이 좋은 고급형 라인의 구매도 자연스럽게 증가할거니까요. 트렁크는 중형차 답게 넓고 개구부도..
더뉴아반떼 AD 차량입니다. 단정한 블랙과 한껏 멋을 부린 전면 디자인이 세련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디자인적으로는 사실 할로겐도 꽤 잘 나온 편입니다. 보통 세심한 디자인적인 요소는 최고등급의 LED램프에 집중하고 기본형 할로겐램프에는 상대적으로 등한시 하는 경향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더뉴아반떼의 경우 그래도 멋을 부린편인 것 같습니다. 누런 벌브만 어떻게 한다면 크게 부족함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이번 교체사유는 디자인 보다도 야간 시인성이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광원의 태생부터 다르기 할로겐이던 사제 LED던 야간 시인성면에서는 비교 불가거든요. 물론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도 큽니다. 할로겐도 저렇게 세련되게 잘 만들었는데 LED는 얼마나 더 멋질지 한번 보시기 바랍..
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 트럭으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성능의 현대 포터EV 대비 살짝 저렴한 가격으로 조용히 인기몰이 중입니다. 해당 차량은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아마 도심 주행에 최적화 된 포지셔닝으로 열선핸들까지 있을정도로 편의사양이 부족한 모델은 아니지만 크루즈컨트롤은 누락되어 있습니다. 크루즈컨트롤 스위치는 계기판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계기판에서 신호를 받아 ECU에 차속 유지관련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차량 및 연식에 따라 해당 차량처럼 스위치 장착으로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경우도 있고 G스캔으로 기능을 활성화 시키거나 배선작업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아반떼 AD 1.6 차량 입니다. 물론 터보엔진을 장착한 스포츠 모델이 너무 강력해서 그렇지 사실 노말 버전도 크게 부족함은 없습니다. 물론 스포츠의 강력한 출력을 따라가기에는 태생부터가 다른 엔진 덕에 왠만한 튜닝으로는 버겁겠지만, 스포츠 모델의 단단한 주행감각과 샤프한 핸들링 감각은 노멀 버젼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버젼의 서스펜션을 이식하는 방법인데요, 동일한 차체이기 때문에 부품들은 완벽하게 호환이 되며 개조나 가공없이 1:1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에 무리를 주거나 내구성이 문제 없이 안전하게 스포츠의 핸들링과 승차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단 후륜 스프링의 경우 (노멀 = 토션빔 VS 스포츠=멀티링크) 구조적인 차이가 있어 스프링은 제외하고 쇽업쇼버만 교체합니다. ..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그랜저HG가 입고되었습니다. 여전히 웅장하곳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튀지 않으면서 디테일한 디자인적 포인트를 주는 온지구 글라스윙과 리어 스포일러 장착을 진행하는 케이스입니다. 상단을 글라스윙, 하단은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글라스윙은 뒷 유리와 일체감을 주기 위해 블랙글로시 단일 색상으로 나왔지만 리어 스포일러는 블랙이나 화이트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차량 색상에 맞춰 선택하기 보다 오늘 작업처럼 조금 더 눈에 띄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다른 색상을 선택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 먼저 시작합니다, 스포일러는 사소해 보이지만 고속 주행시 최대 수십키로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데요, 실제 초등학생 아이가 위에 앉는 정도의 힘..
누런 순정 할로겐 헤드램프에서 벗어나고자 아반떼AD가 입고되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차들은 LED 옵션을 선택할 수 있거나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나오는데요, 아반떼AD는 할로겐이나 HID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HID의 경우 색온도가 높아 LED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화이트 빛이 돌게 되는데요, 할로겐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누런색을 띄고 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거의 모든 차량들의 헤드라이트는 이런 색이었고, 어쩌다 보이는 HID차량의 하얗거나 푸르스름한 빛이 굉장히 튀었는데요,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차량이 HID 혹은 LED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누런 할로겐이 더 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밝은 광량 때문이 아닌 색온도 때문이라면 오늘 작업하..
민족대명절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부터 고속도로 운전 또는 장거리 운전을 해야할 생각하니 다리가 저려오네요, 오늘 입고된 차량은 장거리 운전 시 편하게 이동하고자 크루즈컨트롤 작업을 진행하는 케이스 입니다. 기존 핸들 우측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열선핸들 사양에 적용되기에 밸류플러스나 열선핸들 제외 사양과는 외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를 탈거해 전원을 차단합니다. 에어백 모듈을 탈거하고요. 임팩트를 이용해 허브볼트를 탈거합니다, 손으로 탈거하기엔 조임토크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 핸들 탈거 전, 마킹을 해 차후 장착 시 조향각이 틀어지지 않도록 해주고요. 핸들을 탈거합니다. ..
깔끔한 화이트톤을 입은 올뉴카니발 차량입니다. 신차구입 당시 HID를 달고 출고되었으나 갈수록 광량이 줄어들고 페이스리프트 된 더뉴카니발의 멋진 디자인을 적용하고자 컨버젼을 진행하게 되는 사례입니다. 이번 작업 준비는 우리 실장이 담당 하였었는데, 문의 및 예약 단계에서 부터 고객분의 매너가 너무 좋으시다고 하면서 차량이 입고되자, 자꾸 더 챙겨드릴게 없는지 여기저기 확인해 보라고 하고, 와셔액도 넘칠 때 까지 넣으라 하고, 안그래도 작업할 때 원래 꼼꼼하게 하는데도, 더 꼼꼼하게 하라는 등 계속 잔소리를 합니다. 왜 옛말 중에 푸줏간 백정 이야기가 있잖아요, 다들 한번씩 들어 보았을 것 같은데 같은 주문양이라도 손님이 백정을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이놈"이 썬 고기랑 "이서방"이 썬 고기의 양이..
명절읖 앞두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크루즈컨트롤 장착을 하는 더뉴아반떼AD입니다, 굳이 명절같은 특수가 아니더라도 장거리 운전 시, 크루즈컨트롤이 있으면 운전환경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요, 가격도 합리적인 만큼 추천드리는 튜닝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크루즈컨트롤은 1940년대에 개발되었으니 그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이런 정속주행 시스템을 개발한 사람은 랄프 티토라는 발명가로, 놀랍게도 그는 시각장애인었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차량에 동승하여 이동하던 랄프 티토는 운행 중 운전자와 대화를 할 때 마다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어 차량의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하여 불편함을 느껴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크루즈 컨트롤은 1958년 크라이슬러의 모델들을 중심으로 광범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