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 검사통과 가능한 LED 튜닝 - 브라비오LED H7

트레일블레이저의 시그니처 색상인 이비자 블루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RS모델에만 적용되는 컬러로, 세련된 피니시와 맞지 않는 누런 할로겐을 LED로 바꾸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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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차량에서 순정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는데요, 트래버스 이후부터 적용되어 지금의 트레일블레이저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예전 쉐보레라고 하면 튼튼한 기본기나 높은 주행 안전성이 돋보인 반면, 편의사양 측면에서는 많이 빈약한 모습이었는데요, 심지어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순정 HID며, 전동트렁크 같은 편의 사양은 꿈도 못 꾸었는데요, 트레일블레이저를 비롯해 최근에 나오는 쉐보레 차량들은 FULL LED 헤드램프 부터 전동트렁크 그리고 자율주행 관련 사양까지 빠짐없이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어도 편의사양이 부족하다는 불만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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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제품은 국토부 인증 브라비오LED 헤드라이트입니다, 자기인증LED로, 별도 구조변경이 필요없으며 검사통과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작업시간도 장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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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블레이저는 H7 규격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별도 브라켓없이 제품을 장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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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증LED는 수많은 장점이 존재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밝기 제한인데요, 순정에 적용되는 오토레벨링 센서를 탑재할 수 없어 2000 루멘 미만으로 제작됩니다. 해당 제품도 1800 루멘으로 순정 대비 밝기로는 아쉬운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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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로겐 대비 높은 색온도인 6000K 가 주는 시원한 시야와 함께 LED 특유의 직진성으로, LED가 주는 장점들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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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더스크캡을 탈거 후, 할로겐 램프를 탈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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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비오LED를 장착합니다, 작업 난이도는 "중하" 정도되는 것 같네요. 실제로 헤드램프의 위치가 낮아서 험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래도 크게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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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인가해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잘 작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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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비춰지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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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테스터기를 이용해 조사각을 진행합니다, 모든 라이트 작업 시, 조사각 조절은 서비스로 포함되어 있으며, 현행법 상 정해진 기준에 따라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해당 전조등시험장비는 LED 광원으로 하는 헤드램프의 조사각까지 조절할 수 있는 장비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정밀도 시험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며, 합법적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LED의 시원한 시야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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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차량등록증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 후, QR코드를 통해 등록절차를 거치면 작업은 종료됩니다. 별도 구조변경도 장착 후 검사도 필요없으며, 정기검사 시 방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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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할로겐, 우측은 LED입니다. 이비자 블루에는 역시 LED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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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트레일블레이저 자기인증LED 장착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빠른 작업시간으로 할로겐을 LED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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