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식 투싼TL 차량입니다. 최근 신모델을 발표하면서 해당모델은 TL의 마지막 버젼이 되었는데요, 여전히 신차의 세련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전방센서를 장착하고자 입고되었는데요, 덩치가 작아도 SUV는 역시 보넷도 높고 차체 전면 가늠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순정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높은 트림 뿐이라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필요없는 높은 등급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기능 자체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해당 차량의 사례와 같이 출고 후에도 순정품을 사용하여 동일한 기능과 내구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전방센서가 없이 출고된 사양이기 때문에 PAS스위치는 당연히 없습니다. 준비된 부품입니다. 센서와 브라켓 트림, 스위치, 커넥터..
듬직한 테라칸 모델입니다. 2000년대 초 기능적인 성격과 목적성이 강조되었던 SUV 시장에 '고급'의 개념을 처음 적용한 모델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간 기존 SUV들은 험로주행이나 업무를 위해 구매하는 일종의 특수목적 차량의 성격이 강했지만, 테라칸의 등장으로 SUV도 도시 살더라도, 넓은 공간과 멋진 스타일을 즐기기 위해 구매하게 되는 트랜드의 시발점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디젤 뿐만 아니라 당시 플래그쉽 에쿠스에 탑재되던 3.0 V6 가솔린 엔진도 적용시키며 고급SUV 세그먼트라는 이미지를 강화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당대 최고급 SUV 차량이라는 이미지에 반하는 점이 있다면 바로 누런 할로겐 라이트 입니다. 운전석은 얼마전 부터 수명을 다해 점등이 되지도 않고요, 야간 운전시..
과감하고 볼드한 직선들이 돋보이는 더뉴아반떼AD 차량입니다. 뒷좌석에 송풍구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리어 에어벤트는 플래그쉽 차량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들어서는 차급과 무관하게 많은 모델들이 기본으로 장착하여 나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리어벤트가 설치되는 자리는 막혀있으며 송풍구가 부착된 트림으로 통째로 교체하게 됩니다. 단순히 리어에어벤트가 달린 트림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앞에 있는 공조기에서 부터 바람을 끌고 올 덕트도 함께 장착이 되어야 합니다. 교체가 될 리어센터콘솔 트림입니다. 송풍구 주면에는 무광메탈로 고급스럽게 멋을 부려 인테리어 효과도 띄어납니다. 센터콘솔을 조심..
BMW 520D 차량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디젤 세단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디젤하면 떠오르던 상용, SUV 차량의 이미지를 효율높고 힘이센 엔진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모델입니다. 실제 경차 부럽지 않은 유류비와 효율과 높은 토크에서 오는 힘찬 파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해당 차량의 경우 신차 때 장착했던 블랙박스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오작동을 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여 신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실제 블랙박스의 경우 소모품으로, 3년이 경과 되었다면 녹화는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기능상의 문제는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주기적으로 정상가동여부를 확인해야 막상 블랙박스 영상이 절실한 경우 난감한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존 블랙박스 입..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이 고스란히 차체에 담길 정도의 깊은 광을 자랑하는 제네시스 G80 차량입니다. 전동트렁크가 없는 차량으로, 출고시 장착된 것과 동일한 순정품으로 장착하기 위해 입고 되었습니다. 고급세그먼트의 차량의 경우 코일 스프링과 유압 실린더의 조합이 트렁크를 여닫을 때 지지해 주고 있기 때문에 SUV나 해치백 차량들 처럼 트렁크 작동이 무거워서 불편하거나 촐랑거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광이 깊은 검은 차체에 매번 손자국을 남기는 것도 거슬리고 골프장이나 발레파킹을 맡길 때, 차급에서 당연히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트렁크 닫힘 버튼을 찾느라 두리번 거리는 광경도 자주 보게됩니다. 전동트렁크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닫힘 버튼도 없습니다. 뭔가 허전하죠? 트렁크 버튼 자리는 별..
멋진 블랙포스를 풍기는 스포티지 QL더볼드 차량입니다. 순정 FULL LED헤드라이트 및 순정 LED안개등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는데요, 누런 할로겐이 화이트 색상의 차량에서만 유독 튀는 줄 알았는데, 검정 차량에서도 누런 존재감을 어김없이 뽐내며 전체적인 세련미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외관적인 부분이야 그렇다 해도 광원의 위치가 높아서 인지 SUV와 할로겐의 조합은 유독 야간시야 확보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련된 외관과 어울리지 않는 할로겐 헤드램프입니다. 전력소모와 발열도 높고 수명도 짧은 단점이 있으며, 프로젝션 타입을 구동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부품들의 부피가 크기 때문에 손톱만한 LED에 비해 디자인적인 자유도가 낮아 대부분 같은 형태를 띄게 됩니..
아반떼MD 1.6GDI 차량입니다. 엘란트라 때 부터 현대차의 소형세단 세그먼트를 담당하던 대표 모델로, MD에 접어들며 확 젊어지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의 첫차 후보로 경차를 재치고 리스트에 올랐던 모델입니다. 해당차량은 브라비오 LED헤드라이트 벌브 교체를 위해 찾아주셨는데요, 기존 할로겐은 깔끔한 화이트 바디에 뭔가 올드한 느낌도 주고 야간 시야도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들게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합법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LED벌브가 없었기 때문에 자동차검사 혹은 신고 눈치를 보면서 혹은 제멋대로인 스팩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차종별로 국토부의 정식 인증을 받아 출시된 제품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자동차 검사나 신고 눈..
더뉴쏘렌토 차량입니다. 해당 모델의 마지막 업데이트 버젼으로 모델 변경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듯 고급스러운 디테일들이 어울러져 멋진 세련된 인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기어봉 튜닝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기존에 기어봉 튜닝이 되어 있군요. 디자인도 닷지의 고성능 모델에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게 멋지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작동감이 영 헐렁하여 잡소리가 나고 오작동이 많다고 하십니다. 간혹 변속레버 버튼을 눌러도 락이 해제되지 않아 변속이 불가능하게 되는 현상이 점점 심해져 난감한 상황도 종종 연출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흠집도 눈에 거슬리네요. 준비한 신품 기어봉입니다. 뉴페이스기어봉 EGS003LT 제품으로 정확한 작동감과 내구성 그리고..
단정한 인상의 올뉴K3 차량입니다. 할로겐 사양의 헤드램프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누런 전조등 불빛이 세련된 인상의 외관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누런 전조등이 당연시 되었지만, 최근들어 보다 많은 차량들이 LED나 HID를 광원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제는 할로겐 차량을 보면 뭔가 오래된 차 같기도 합니다. 특히 올뉴K3의 경우 미등이 화이트 색이기 때문에 야간에 라이트를 점등하면 누런 불빛이 더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기존 할로겐 전구를 교체할 브라비오 LED전구 입니다. 차종별로 출시되며 국토부 사전인증을 받은 부품으로 100% 합법적인 제품입니다. 사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도 장착하게 되는 차종별로 인증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부품으로 준비해서 ..
깔끔한 인상을 자랑하는 더뉴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입니다. 큰 작업없이 소소한 불편함을 개선하고 디자인적으로 약간의 엑센트를 가미하고자 저희를 찾아주셨습니다. 첫번째로 그릴 한가운데 딱 박혀있는 번호판은 전용킷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하단으로 옮겨 줘 보다 볼드한 인상을 연출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릴에는 RS엠블럼을 장착해 엑센트를 줄 계획입니다. 다소 심심한 후면에는 역시 RS엠블럼을 부착하여 소소하지만 과하지 않은 엑센트를 주게 되고요, 기계식 주차장이나 자동세차 이용시 혹은 그냥 보기싫어서 교체 1순위로 등극한 폴타입의 안테나 역시 샤크안테나로 교체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을 나열해 봅니다. 개별적으로 보면 소소한 부분들이지만 이런 부분들이 모여 큰 만족감을 주..
아반떼스포츠로 멋지게 바뀐 아반떼AD 노멀 차량입니다. 역시 AD모델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멋진 스포츠 외관에 반해 실내에서 제일 먼저 보이는 핸들은 기본 사양 그대로네요. 저렴해 보이고 촉감도 좋지못한 우레탄핸들과 크루즈 컨트롤이 없는 기본 사양입니다. 신품 스포츠용 D-CUT핸들로 준비합니다. 아쉽게도 에어백 모듈은 기존 것과 호환이 되지 않아 신품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신품 스티어링입니다. 가죽과 스티치가 디자인적으로도 멋지며 손으로 만지는 촉감도 매우 띄어납니다. 스티어링 변경을 통해 부과적으로 크르즈컨트롤 기능과 패들시프트가 따라옵니다. 열선은 BCM교체가 필요한 작업으로 추가 여부를 선택하시거나 차 후에도 작업이 가능..
올뉴쏘렌토 차량입니다. 기존 범퍼 파손으로 더뉴쏘렌토 용 범퍼를 장착하였는데요, 중고품으로 교체가 되었는데 전방센서가 장착되어 있는 사양이으로 교체가 되었으나, 기존 차량에는 해당 사양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작동하지 않아 기능을 활성화 시켜보겠습니다. 해당 차량은 더뉴쏘렌토 용 AHLS LED 헤드라이트 장착과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해당 라이트 작업기는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올뉴쏘렌토 → 더뉴쏘렌토 AHLS LED 헤드라이트 장착 둥글둥글한 인상의 올뉴쏘렌토 입니다. 싼타페 DM과 파워트레인부터 샤시 까지 많은 부분을 공유하지만, 약간 더 부드럽고 동글 동글한 인상을 보여 줍니다. 해당차량은 기본 할로겐 라이트를 cartailor.tistory.com 입고 당시..
뉴 SM3 차량입니다. 처음 얼핏 보았을 때는 갈색인 줄 알았는데 빛을 받으니 녹색이 은은하게 도는게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해당 차량의 차주께서는 크락션 소리가 불만이라 이를 개선하고자 찾아 주셨는데요, 고급스러운 외관과 어울리지 않는 빽빽이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준비한 제품입니다. 뉴SM5에 들어가는 듀얼혼 입니다. 기존 클락션은 싱글혼으로 단일 피치의 '땍땍' 거리는 소리였다면 듀얼혼의 경우 두개의 혼에서 각각 로우 피치와 하이 피치를 동시에 울려 두가지 높고 낮은 소리가 합쳐져 풍성한 소리를 내게됩니다. 위급한 상황에 보다 확실한 경고를 할 수 있는 듀얼혼을 원가절감 차원에서 삭제한 것 같은데, 안전과 관련된 장비이고 막상 절감비용도 그렇게 크지 않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혼의..
말끔한 스포티지 QL 차량이 전방센서 장착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SUV의 특성상 높은 시야와 넉넉한 공간은 장점이지만 전면거리 가늠이 더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스포티지QL의 경우 동글동글하고 빵빵한 전면 디자인 때문에 이런 고충은 더 가중될 수 밖에 없는데요, 출고 때 등급이나 다른 이유 때문에 누락되었다 해도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부품과 작동로직을 순정품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장 출하품과 동일한 기능과 내구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센서 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실 설치 후에도 그렇게 티가 나는 부분은 아닙니다. 내부에도 PAS 스위치가 당연히 없기 때문에 스위치 모듈도 교체하게 됩니다. 부품을 차체의 도장코드와 BCM 사양에 맞는 부품으..
세련된 그레이톤의 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 차량입니다.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신형이 나오기 전 AD의 마지막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은 야간시야의 불편함과 디자인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순정 LED 헤드라이트 어셈블리로 교체하기 위해 입고되어습니다. 하우징 테두리를 이루는 데이라이트와 직선 테마가 이어지는 하우징 내부를 보면 할로겐 사양이지만 많은 공을 들였음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도 어둡고 누런 할로겐은 일반적인 할로겐 라이트 그대로 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며 야간운행도 불편합니다. 준비한 LED라이트 어셈블리 및 IPS, 순정 핀 그리고 사전 제작한 배선들입니다. 간단하게 라이트어셈블리만 교체하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IPS도 순정 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