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QL 4세대의 후기형 버젼, 더 볼드입니다. 세련된 짙은 그레이 컬러가 돋보이는데요, 승하차 시 높은 차고로 인한 불편함과 더불어 SUV라는 타입에 걸맞게 외관을 더욱 스포티하게 바꾸고자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일반 승용 타입 차량들과 비교해 확연히 높아 성인 남성들은 물론이고 노약자분들이나 어린 아이들 그리고 여성분들에게도 승하차 불편함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순정 GSC사이드스텝입니다. 현대모비스 마크 및 품번까지 나오는 순정품으로, 해당 차량에 맞게 제작된 전용 부품입니다. 그렇다면, GSC의 뜻은 무엇일까요? 뭔가 대단한 뜻이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GSC(Global Safety and Comfort의 약어) 지에스씨 라는 기업의 약자였습니다. 주로..
새하얀 화이트 컬러의 바디와 시원하게 빛나는 순정 LED헤드램프의 조합 콤비가 훌륭한 더뉴카니발 2.2 디젤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은 예전에 타업체에서 기어봉 튜닝을 진행한 이력이 있는데요, 작업 후 변속감에 심한 이질감이 들고 P단 인식을 못하는 등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현재 장착된 기어봉의 모습입니다. 변속 시 탁탁걸리며 힘겹게 시프터가 이동되는 문제와 더불어 P단에 위치 후 시동을 끌 경우 간헐적으로 "P단에 위치하십시오"라는 계기판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기어봉이 P단에 위치해 있지만, 실제 변속기 시프터가 정확하게 P단 포인트에 위치하지 않아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차량의 전원이 계속 들어가 있게 되어 방치할 경우, 방전 등의 문제..
해질녘, 멋진 석양을 배경으로 입고된 올뉴말리부 2.0T 차량입니다. 어두운 할로겐의 야간 시야 개선과 누렇고 침침해 보이는 외관을 개선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올뉴말리부는 LT 이상 등급에서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조등 불빛이 나오는 부분이 구슬처럼 동그랗게 생긴 커버로 되어 있어야 합법 인증 LED를 장착할 수 있으며, 클리어타입이나 HID 사양일 경우 장착 불가합니다(구조 상이, 인증 불가).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에 대한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입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는 양쪽 모두 훌륭하진 않으나 년식에 비례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사각이 문제네요, 특히 동승석의 경우 우측 하향으로 심하게 쏠려 있어 야간 운전 시 시야 확..
아반떼AD 1.6 eVGT 디젤 차량입니다. 1.6 디젤엔진과 더블클러치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뛰어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현재 전후 외관이 스포츠 사양 범퍼와 등화장치로 개조된 상태입니다. 실내 분위기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핸들 역시 스포츠용으로 바꾸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AD 노멀 차량인 만큼 원형 핸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열선핸들 기능 및 크루즈컨트롤이 포함된 사양인데요. SCC가 없는 걸 제외하면 AD 핸들 옵션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사양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느껴지는데요, 번들거리는 가죽과 상처난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모비스 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AD스포츠용 D컷핸들입니다. 핸들 그립이 두툼한 가죽과 천공 펀칭..
최근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한 차례 헤드라이트 어셈블리 양쪽 및 전구를 교체한 차량입니다.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광량으로 인해 입고되었습니다. 아반떼MD 초기형 차량들은 클리어 타입 할로겐 헤드램프가 적용된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전구 내부가 훤히 보이는 형태인지라 디자인도 다소 뒤쳐져 보이고, 조사되는 범위는 넓지만 막상 필요한 곳에 조사되는 광량은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제품 할로겐 전구가 껴져 있는 상태인데 어느 정도의 광량이 측정되는 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좌 : 운전석, 우 : 동승석] 양쪽 모두 할로겐 전구 치고는 준수한 칸델라(cd) 수치를 보여줍니다. 통상 컨디션이 괜찮은 할로겐 전구의 경우 순정 기준으로 약 4만~ 6만cd 정도가 나오거든요. 교체한..
영업용 택시로 사용되다 개인 승용으로 용도가 변경된 올뉴K5 2.0 LPI 차량입니다. 택시 부활차량은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 더욱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과거와 비할바 없이 좋아졌고 편의사양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 점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택시 복원 차량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미터기 자리 복원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상이 없어보이는데요. 막아둔 폼보드를 들추면 미터기 자리 구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별도로 구멍을 막아두지 않으면 이물질 유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죠. 또한 수납 공간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기아 정품이며, 승용 차량 사양 플로어 콘솔과 수납 트레이가 필요합니다. 플로어 콘솔을 먼..
새하얀 순백의 컬러가 돋보이는 그랜저IG 차량입니다. 순정 상태도 누구나 만족할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조금 더 개성있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지파츠 그릴 순정 그릴의 모습입니다. 타겟층이 30대 이상인 만큼 무난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달리 말하면 심심한 모습이죠. 현재 적용된 사양은 SC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센서가 적용되었으며 전방카메라는 빠진 형태입니다. 지파츠 그릴과 함께 포함되어 있는 부속품들의 모습입니다. 지파츠 그릴은 전방카메라&전방센서&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준으로만 부품이 출시됩니다. ACC 사용을 위한 전용 커버와 전방센서 고정을 위한 홀더 그리고 번호판 하단이동 또는 기존과 동일한 위치에 장착을 위한 플레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반떼MD 1.6GDI 출시 초기형 차량입니다. 후기형인 더뉴아반떼MD 부터는 통풍시트 사양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전기형 차량에서는 통풍 시트 옵션이 탑재된 차량을 접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업했던 당시는 8월의 한여름으로, 당시 통풍시트의 필요성이 정말 절실했을 때였는데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많아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한번 접하고 나면 계속 선택하게 되는 필수 사양입니다. 장착되어 있는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특이하죠? 우선 가장 기본적인 천공은 나있으나 엉덩이쪽과 등받이 쿠션이 서로 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천 사양 시트에 인조가죽 커버만 별도로 장착한 상태에서 엉덩이 쿠션 부분만 노후로 인해 신품으로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기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오토..
화이트 컬러의 바디가 돋보이는 쏘나타 뉴라이즈 차량입니다. 현재 DN8까지 출고된 소나타 시리즈의 직전 모델로, 무난한 디자인과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각종 편의 사양으로 무장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해당 차량은 스마트 초이스 등급으로 모던 등급 이상에서 적용되는 주차 보조시스템(전방센서)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요즘 나오는 신차들과 비교해 옵션이 다소 복잡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에 위치해 있어도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나 LED등화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적용된 등급에선 전방센서 스위치가 빠진 콘솔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 정품으로 준비했으며, 차량 색상에 맞는 전방센서들과 센..
우리나라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의 본격적인 보급의 신호탄을 쏜 기아 니로 모델입니다. 오로지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동력만을 적용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 다부진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높은 효율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타 업체에서 기어봉을 변경한 이력이 있는데요, 헐렁한 작동감과 흔들거리는 기어봉 그리고 P단 인식 불량이 한번씩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뉴페이스 기어봉으로 변경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기어봉 자체의 디자인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막상 고정부가 본드로 고정되어 있고 내부에 톱질을 한 흔적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상당 부분 가공을 해야 장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재품입니다. 은은한 무드등이 들어 오는 타입으로, 전용 숏 시프터로 교체가 되기 때문에..
최근 중고로 차량을 구입 후, 출퇴근 및 다양한 목적으로 운행 중인 스포티지QL더볼드 차량입니다. 어두운 야간 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QL모델의 경우 바이펑션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에는 인증 LED제품이 없었으나, 얼마 전 브라비오에서 바이펑션 타입이 출시가 되면서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포티지의 할로겐 사양 헤드램프입니다. 가장 좌측부터 전조등, 데이라이트, 방향지시등의 모습이며, 가장 좌측에 위치한 전조등이 실제 전면 시야를 담당하는 광원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하향등과 상향등이 하나의 광원에서 셔터막 작동 유무에 따라 구분되는 바이펑션 타입 헤드램프입니다. 입고 후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입니다. 양쪽 모두 년식이 얼..
더뉴카니발 모델입니다. 최근 신형이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없는 패키징과 검증된 파워트레인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는 효자 모델입니다. 다소 심심한 실내 기어봉에 개성과 편리성을 더하고자 입고되었습니다. 기존 기어봉입니다. 모난곳 없이 무난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다소 심심하기도 합니다. 또한 매 운전 때 마자 핸들과 더불어 가장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다 보니, 차량의 실내에서 세월의 흔적을 가장먼저 나타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장착할 기어봉을 준비합니다. 기어 하단부에 LED 무드등이 장착된 모델로 심심한 실내에 은은한 포인트를 주게 됩니다. 숏버젼 장착을 위해 짧은 순정 시프터로 변경합니다. 별도의 가공 없이 완제품 시프터로 교체하기 때문에 기존 기어봉과 ..
후기형 더뉴아반떼MD의 세련된 면발광 헤드라이트로 튜닝한 아반떼MD 초기형 버젼입니다. 1.6-GDI 직분사 엔진과 파워텍 6단의 파워트레인 조합 그리고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잘생긴 캡포워드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세월이 흐른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헤드램프 튜닝 작업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반떼MD - 더뉴아반떼MD용 LED면발광 프로젝션 헤드라이트, 브라비오LED V1 9005 장착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헤드라이트가 많이 낡고 누런 할로겐 벌브로 외관도 칙칙해 보이고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합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되기 때문에 cartailor.tistory.com 아반떼MD - LED면..
넓은 실내 공간과 효율높은 연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입니다. 화이트 빛 순정 LED 미등에 반하는 누런 불빛과 어두운 야간시야 개선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니로의 경우 라이트 종류가 무려 3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광원에 따른 차이가 가장 큰데요, 가장 먼저 보시는 것처럼 노랗게 점등되는 할로겐 타입, 그리고 제논 타입의 HID 마지막으로 LED입니다. 보통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타입이 할로겐 광원을 사용하는 프로젝션 헤드램프일텐데요, 할로겐은 전구 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유지보수가 필요한 만큼 전구 수명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어두워지게 되죠.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를 이용해 기존 할로겐 상태의 라이트 조사각 및 칸델라 수치를 측정합니다. 일단 수치 자체..
야간 주행 시, 너무나도 어두운 할로겐의 불편함으로 인해 인증 LED로 바꾸기 위해 입고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최근 자동차 검사에서 광도미달로 불합격 판정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점검결과 기존 할로겐 벌브의 노화로 인한 광도저하로 판명되어 보다 시원하고 환한 야간시야를 확보하게 해 줄 브라비오 led 벌브로 교체하게 됩니다. 어두운 광량과는 별개로 노란 할로겐의 색온도로 인해 화이트 컬러의 바디의 깔끔함과 상반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미래지향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누런 할로겐은 외관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 있죠. 입고 후 라이트 테스터기에 차량을 정렬해 조사각 및 칸델라(cd) 수치를 확인합니다. 운전석쪽인데요, 점등은 되지만 테스터기에 광량 측정조차 불가할 정도로 너무도 어두운 모습을 보여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