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트럭으로 열일 중인 봉고3 EV 전기트럭입니다. 장거리 또는 고속도로 주행 시 페달을 밟지 않아도 설정된 속도를 유지해 주는 크루즈컨트롤을 장착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장거리 주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 시원했던 기분도 계속해서 반복되 cartailor.tistory.com 새롭게 바뀐 기아 로고의 에어백이 눈길을 끄네요, 입고된 차량은 열선핸들을 지원하는 사양입니다. 편의사양도 추가된 만큼 크루즈컨트롤도 함께 포함했으며 어땠을까하는 기아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준비한 부품은 기아 순정 부품으로, 사용..
묵직한 그레이 컬러의 올뉴투싼TL 차량이 입고되었습니다. 평소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와이프분을 위해 순정 전방센서를 장착하는 케이스로, 일전에 2열 에어벤트 작업으로 함께 했었는데, 또 다시 저희 피터웍스를 찾아주셨습니다. 투싼TL -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를 만들어보자! 이번 시간은 투싼TL 2열 에어벤트(2열 송풍구) 순정옵션 튜닝입니다. 올해 여름은 매우 착했습니다. 모기도 덜 하고 작년같이 40도가 넘는 살인 더위도 없었죠. 하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 cartailor.tistory.com 해당 차량은 투싼TL 초기형 버젼으로, 후기형 TL과 다르게 범퍼쪽에만 센서가 장착됩니다. 정확히는 데이라이트 하단 커버 그리고 범퍼 중앙 이렇게 말이죠. TL 후기형 작업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
여름의 끝자락, 쨍한 햇빛을 뒤로하며 입고된 아반떼 CN7 입니다. 현재 적용되어 있는 등화장치를 비롯해 전방센서, ACC 등 편의장치만 봐도 낮은 트림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데요. CN7 N에 적용되어 있는 하이그로시 사이드 필러가 제외되어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CN7의 경우, 인스퍼레이션을 적용시켜도 사이드 필러 및 윈도우 몰딩들이 무광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N/N라인과 차별점을 두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무광 트림은 세련된 측면 디자인에 다소 마이너스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준비한 제품들의 모습입니다. 모두 현대 정품이며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우선 사이드미러 어셈블리를 탈거합니다. 몰딩과 필러들을 모두 제거하고요. 부품들이 떠나고 남은 자리엔 보시는 것처럼 양면테..
그늘진 곳에 있어 노란 할로겐의 불빛이 또렷하게 보이는 아반떼MD 입니다. 노란 불빛은 둘째치고 야간 주행 시 어둡고 침침한 시야를 개선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할로겐 클리어 타입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프로젝션과 비교해 멀리 뻗어나가지 못하는 클리어 타입의 특성 그리고 다소 오래되어 보이는 외관 마지막으로 인증 LED 장착을 할 수 없는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좌측은 운전석, 우측은 동승석쪽 칸델라(cd) 및 조사각 수치입니다.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측정하는 칸델라(cd) 수치는 양쪽 모두 양호한 편이나 헤드램프가 최근 교체된 차량이라 전구 컨디션이 괜찮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조사각은 완전히 틀어져 있네요. 운전석은 상향으로 매우 올라가 있어 선행 및 맞은 편 차량 눈부심을 유발할 수치며, ..
스포티지QL 4세대의 후기형 버젼, 더 볼드입니다. 세련된 짙은 그레이 컬러가 돋보이는데요, 승하차 시 높은 차고로 인한 불편함과 더불어 SUV라는 타입에 걸맞게 외관을 더욱 스포티하게 바꾸고자 피터웍스에 입고되었습니다. 일반 승용 타입 차량들과 비교해 확연히 높아 성인 남성들은 물론이고 노약자분들이나 어린 아이들 그리고 여성분들에게도 승하차 불편함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준비한 제품은 순정 GSC사이드스텝입니다. 현대모비스 마크 및 품번까지 나오는 순정품으로, 해당 차량에 맞게 제작된 전용 부품입니다. 그렇다면, GSC의 뜻은 무엇일까요? 뭔가 대단한 뜻이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찾아보니 GSC(Global Safety and Comfort의 약어) 지에스씨 라는 기업의 약자였습니다. 주로..
아반떼AD 1.6 eVGT 디젤 차량입니다. 1.6 디젤엔진과 더블클러치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뛰어난 성능과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모델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현재 전후 외관이 스포츠 사양 범퍼와 등화장치로 개조된 상태입니다. 실내 분위기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핸들 역시 스포츠용으로 바꾸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AD 노멀 차량인 만큼 원형 핸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열선핸들 기능 및 크루즈컨트롤이 포함된 사양인데요. SCC가 없는 걸 제외하면 AD 핸들 옵션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사양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느껴지는데요, 번들거리는 가죽과 상처난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모비스 정품으로 준비했습니다. AD스포츠용 D컷핸들입니다. 핸들 그립이 두툼한 가죽과 천공 펀칭..
영업용 택시로 사용되다 개인 승용으로 용도가 변경된 올뉴K5 2.0 LPI 차량입니다. 택시 부활차량은 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 더욱 더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과거와 비할바 없이 좋아졌고 편의사양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 점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차량은 택시 복원 차량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미터기 자리 복원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상이 없어보이는데요. 막아둔 폼보드를 들추면 미터기 자리 구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별도로 구멍을 막아두지 않으면 이물질 유입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죠. 또한 수납 공간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합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기아 정품이며, 승용 차량 사양 플로어 콘솔과 수납 트레이가 필요합니다. 플로어 콘솔을 먼..
아반떼MD 1.6GDI 출시 초기형 차량입니다. 후기형인 더뉴아반떼MD 부터는 통풍시트 사양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전기형 차량에서는 통풍 시트 옵션이 탑재된 차량을 접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업했던 당시는 8월의 한여름으로, 당시 통풍시트의 필요성이 정말 절실했을 때였는데요,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많아도 한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한번 접하고 나면 계속 선택하게 되는 필수 사양입니다. 장착되어 있는 시트의 모습입니다. 조금 특이하죠? 우선 가장 기본적인 천공은 나있으나 엉덩이쪽과 등받이 쿠션이 서로 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천 사양 시트에 인조가죽 커버만 별도로 장착한 상태에서 엉덩이 쿠션 부분만 노후로 인해 신품으로 교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조기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오토..
화이트 컬러의 바디가 돋보이는 쏘나타 뉴라이즈 차량입니다. 현재 DN8까지 출고된 소나타 시리즈의 직전 모델로, 무난한 디자인과 동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각종 편의 사양으로 무장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해당 차량은 스마트 초이스 등급으로 모던 등급 이상에서 적용되는 주차 보조시스템(전방센서)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뉴라이즈는 요즘 나오는 신차들과 비교해 옵션이 다소 복잡하게 되어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에 위치해 있어도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나 LED등화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적용된 등급에선 전방센서 스위치가 빠진 콘솔 스위치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준비한 부품들은 모두 현대 정품으로 준비했으며, 차량 색상에 맞는 전방센서들과 센..
후기형 더뉴아반떼MD의 세련된 면발광 헤드라이트로 튜닝한 아반떼MD 초기형 버젼입니다. 1.6-GDI 직분사 엔진과 파워텍 6단의 파워트레인 조합 그리고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잘생긴 캡포워드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세월이 흐른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헤드램프 튜닝 작업은 하단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반떼MD - 더뉴아반떼MD용 LED면발광 프로젝션 헤드라이트, 브라비오LED V1 9005 장착 아반떼 MD 초기형 모델입니다. 헤드라이트가 많이 낡고 누런 할로겐 벌브로 외관도 칙칙해 보이고 야간시야도 어둡고 침침합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되기 때문에 cartailor.tistory.com 아반떼MD - LED면..
새하얀 화이트 컬러와 함께 광을 뽐내며 입고된 더뉴쏘렌토 차량입니다. 평소 어린 자녀가 승하차 시, 높은 차고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해 사이드스텝을 장착하는 케이스입니다. 쏘렌토 뿐만 아니라 SUV, RV 차량들은 차고가 높아 어린 자녀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 분들께도 승하차에 대한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준비한 제품은 GSC 사이드스텝입니다. 현대모비스 품번이 나오는 순정 제품으로, 튜온과는 다른 제품입니다. 두 가지 모두 순정품이니 니즈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순정인 만큼 더뉴쏘렌토에 적용할 부속품들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더스트커버를 탈거합니다. 사이드스텝 장착 시, 해당 부품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이드씰을 제거 후, 남아있던 고정핀들을 모두 제거합니다. 그 다음, 알콜을 이용해 장착면을..
프레임바디 SUV 모하비 더 마스터 차량입니다. 현재 출고되고 있는 그래비티에 적용된 2열 컵홀더를 장착하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더 마스터 6인승 차량으로, 보시는 것처럼 2열 동승석을 위한 컵홀더가 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컵홀더는 더 마스터 이후 출시된 모하비 그래비티 부터 적용됩니다. 순정 부품으로, 파워 아울렛이 포함된 일체형 부품이라 가격대가 다소 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신형 모델에 적용되는 옵션을 장착할 수 있는 이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플로어 콘솔 어셈블리 탈거 전, 마스킹을 해줍니다. 콘솔 어셈블리를 탈거합니다. 기존 공커버를 탈거 후, 신품 트림으로 변경합니다. 탈거의 역순, 조립을 마치면 작업이 끝납니다. 완성되었습니다, 컵홀더가 생겨 2열 동승객들에게 편리한 수납 공간을..
우리나라 C세그먼트의 교과서 같은 존재인 아반떼MD 모델입니다. 풍부한 편의 장치, 넓은 공간, 부드러운 주행감, 높은 효율과 파워까지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는데요, 할로겐을 광원으로 하는 경우 야간 시야가 좀 아쉽습니다. 해당차량의 경우 전기형 모델로 합법적인 LED벌브 장착이 불가능한 클리어타입의 헤드라이트가 장착되어 출고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업체에서 LED로 시공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연히 불법이고 자동차 검사도 통과할 수 없는데요, 때 마침 운전석 전구가 고장난 김에 합법적인 인증 LED로 바꾸기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운전석은 벌브 고장으로 점등은 되지만 광량이 매우 낮으며, 조수석은 점등상태가 양호해 보입니다. 참고로 클리어 타입과 프로젝션 타입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
무더운 폭염을 뚫고 입고된 올뉴K3입니다. 평소 뒷좌석에 어린 자녀와 함께 탑승하는 경우가 많은 차분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그리고 다가올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을 뒷좌석에 직접적으로 보내기 위해 2열 에어벤트를 시공합니다. 현재 사양은 송풍구가 없는 단순 공커버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없어도 무방하지만 뒷좌석 전용 송풍구가 있을 때와 비교 시 차이가 존재합니다. 작업에 필요한 부품들입니다, 앞좌석에서 나오는 바람을 뒷좌석 송풍구로 보내줄 커버와 덕트 등이 필요합니다. 플로어 콘솔 어셈블리를 모두 탈거합니다. 기존 공커버를 탈거 후, 송풍구 커버 어셈블리로 교체합니다. 송풍구와 연결되는 가장 뒷단 덕트를 달아주고요. 프론트와 미들에 장착되는 덕트를 달아줍니다. 탈거의 역순 조립을 마치면 작업이 끝납니다. ..
영업용 택시로 사용되다 출퇴근용 자가용 차량으로 목적이 변경된 더뉴K5 2.0 LPI 차량입니다. 택시복원 차량들의 눈에 띄는 문제점 중 하나인 미터기 자리 복원을 위해 입고되었습니다. 실내로 들어와 보니, 미터기 자리를 물티슈로 막아놓은 차주분의 흔적이 보이는데요. 물티슈를 잠깐 치워보면 보시는 것처럼 구멍이 뻥 하고 뚫려 있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을 뿐더러 이물질 유입과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좋지 못하죠. 핸들의 경우, 엔트리급 사양에 적용되는 우레탄 핸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크루즈컨트롤 기능도 빠진 모습입니다. 크루즈컨트롤은 누가 발명했을까?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을 때 문득 나도 모르게 너무 천천히 가거나 과속하고 있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신나고..